[다큐 ‘가족’ 80회 1부] 거동 불편한 83살 어머니 혼자 둘 수 없어 공사 현장 업고 다니는 48살 효자 아들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80회 “어부바효자”
몸이 아픈 어머니를 업고 일터로 나간 아들
이런 저런 일을 해보지만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호떡부터 어묵까지 안해본 장사가 없고
운동으로 집안을 일으키려 했던 아들의
실패로 어머니가 아프고 나서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
어머니를 항상 챙기는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

[@jeanyork6163]

세상에 요즘세상에 저렇게 착한효자아들 좀더 좋은직장은 없을까? 정말로 사회각계의도움이 필요하다 인정많고 성실한효자 상받아야 될것 같다

[@조원숙-h8s]

너무오래살고 아파도 자식에게 짐이 되네요 죽 고사는것을 마음대로 할수도 없고... 나도 60중반 아직은 사회활동도 하지만 몸이 아프니 남의일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