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지적 감사드립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는 만약 립싱크 일지라도 마이크의 위치가 퉁소 끝에 달려 있는 것이 영 거슬리긴 합니다. 취구 쪽에 마이크를 설치해야 하는 것 아닌지???
@SAEM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인데 눈썰미가 대단하시내요
@SAEM2 жыл бұрын
@@gimhwansoo 제 견해는 말씀해주신것을 보았을때 저는 정말 악기에대한 이해도가없어서 김을 밑으로 부니 당연히 소리가 아래에서 받아들일것이다라고 착각한것같습니다 어떤영상에는 악기에 청이안달려있는데 소리를내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청부분을 안막고 악기를불면 바람이 지공까지 가지않아 악기소리가 나질않습니다 그런데 칠갑산을 부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오청룡씨 영상 3개를보니 확실합니다. 이분은 연주를 할줄모릅니다 음과 손가락의 지공이 맞지않고 또한 음의 떨림이있는곳에 얼굴도 돌려야되는데 얼굴을 돌리지않는데 음이떨리는둥 너무 많은부분이 있네요 또한 ar로 연주하는것이라면 악기소리가 중간중간 갈라지겠지만 이것은 그냥 mr로 만들어둔곳에 손싱크맞추어 연주자라고 흉내내는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정석동-e9o2 жыл бұрын
뒤영상 보니 실제 연주네요 앞에는 녹음실에서 녹음한걸 틀고 흉네 하신듯 합니다 저도 40년 대금 연주자 이지만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지만 퉁소 특성상 실제로 하면 마이크 문제 에코 문제 등으로 소리상태가 않좋을수 있어 립씽크 하지 않으셨나 생각듭니다
@SAEM Жыл бұрын
@@정석동-e9o 맨마지막 영상보시면 10:00 청구멍에 청이 안달려있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난다는것은 말이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