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리 및 근위경골절골술 / 가자연세병원 정형외과 임경한

[@선기김-n2o]

선생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36세, 오른무릎 - 내측 - 반월상연골 퇴행성 파열 환자입니다. (선천적 오다리 각도: 6도) 현재, 통증은 경미하고 관절염은 없는 상태이지만, 관절염을 예방해 보고자 절골술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저의 상태에서 절골술을 생각하는 것이 과한 생각인지, 적절한 것인지 소중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jycflee3862]

유익한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선기김-n2o]

선생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36세, 오른무릎 - 내측 - 반월상연골 퇴행성 파열 환자입니다. (선천적 오다리 각도: 6도) 현재, 관절염은 없는 상태이지만, 관절염을 예방해보고자 절골술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저의 상태에서 절골술을 생각하는 것이 과한 생각인지, 적절한 것인지 소중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린망고-l7x]

저도 지금 수술해야된다해서 걱정입니다.

[@나우리-g3z]

선생님 절골술수술을 7월말에 했는데 약은 언제까지 복용해야하나요

[@박미옥-w3x]

선생님 저는 무릎이 부어서 병원 가서 물을 빼고 나서도 불편하여 MRI 검사하니 연골도 찢어지고 관절염도 진행되고 오다리라 절골술도 권유 받고보니 너무 걱정이 됩니다. 골다공증 이 있어 3개월에 한번씩 3번 주사 맞았습니다. 수술않고 치료 방법은 없습니까?

[@Dr.JenniePsychologyTalking]

평균 추시 기간은 11.5년(범위, 10~13년)으로 내반 변형과 내측 구획의 골관절염으로 근위 경골 개방 쐐기 절골술을 시행한 93예의 결과를 평가하였다. 10년 후, 93개 무릎 중 42개(45%)만이 우수하거나 좋은 결과를 얻었고, 51개 무릎에서는 반복적인 통증이 있었고 17개는 다시 수술을 받았습니다. 반면에 5년차에는 무릎의 90%가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악화는 절골술 후 평균 7년에 발생했으며 항상 통증의 재발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되었지만 시간이 결과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소는 아닙니다. 환자가 체중을 지탱하는 상태에서 전체 사지의 방사선 사진에서 엉덩이-무릎-발목 각도로 측정된 정렬도 장기적인 결과의 결정 요인이었습니다. 힙-무릎-발목 각도가 183~186도인 20개의 무릎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 무릎에서는 통증이 없었고 내측 또는 외측 경골 대퇴 구획에서 관절증의 진행이 없었습니다. 186도 이상의 각도를 가진 5개의 무릎 중 5개 모두 측면 구획에서 진행성 퇴행성 변화가 있었습니다. 과소교정된 슬관절(각도 183도 이하) 68예에서는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고, 내반 변형의 재발과 내측구획의 관절염 진행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교정이 불충분한 경우 악화는 느렸으며(평균 7년), Hernborg와 Nilsson이 기술한 임질의 자연 경과를 특징짓는 변화인 측면 이완 및 측면 구획의 악화와 관련되지 않았습니다. . 따라서 근위 경골 절골술은 내측 구획의 임질이 있는 환자에게 매우 적합한 수술이지만 수술 후 정확한 정렬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사지의 역학적 축에 대한 정확한 방사선학적 측정뿐만 아니라 엄격하게 표준화되고 정밀한 수술 기법이 요구된다. 절골술 후 가능한 가장 긴 기간 동안 증상이 완화되기 위한 전제 조건입니다.

[@김예종-d2n]

74세인데요갓난애기때부터사촌언니가와있으며매일업고언니를데리러오는지기다리느라언덕에올라가늦게까지업고있다오고해서인지완전오다리입니다작년에무릎슬개골연골이찢어져서수술해서다리도교정하면좋다고했는데비용도많이들거같고해서이프면치료받으러다니고있는데자주아프네요근력운동이좋다해서헬스장에다니고있습니다설명이잘됬는지모르겠네요

[@huichanchung5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