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도 그렇고 문상훈도 그렇고 너무 좋은게 스스로의 쿨하지 않은 면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줘서 좋음.. 좋아하는 말중에 Don’t worry about cool, make your own uncool! 이라는 말이 있는데 두 분이 딱 그 좋은 예
@bubblebubbleTV-v7w3 жыл бұрын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연설에서 그 말 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이민규-g6r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더클-k5s3 жыл бұрын
서로가 얘기할 때 조심하고 존중하는 게 너무 잘 보여서 보기 편한 조합,,,
@아직모른다-v5f3 жыл бұрын
우리 상훈이 연애인들이랑도 촬영하고.. 엄마가 항상 응원한다~
@상수동-y2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gsuk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머님 며느리입니다.
@느그서장링딩동살-e6g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머님 남자친구입니다.
@밍꾸-m6t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머님 딸입니다.
@권솔리드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머님 준수입니다.
@짙눈3 жыл бұрын
14:00 이 부분 병재님 흘끔흘끔 훔쳐보는 상훈님 눈빛이 넘 애틋하고 짝사랑하는 사람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싶은ㅋㅋㅋㅋ
@이연-y9n2 ай бұрын
윽 진짜 넘ㅡ너무 귀엽다 ㅠ ㅠ ㅠ
@msn43543 жыл бұрын
문상훈의 저 눈빛은 마치.. 내 마음을 모르는 짝사랑을 몰래 바라보는 눈빛이랄까..
@Zzunu_uu3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두 느꼈어요 ㅋㅋㅋ 문땅훈님 병재님 짝사랑하는듯 ㅋㅋㅋㅋ
@이재준-l6h8l Жыл бұрын
오당기는 내 우울을 좋게만들어줘
@w0nziiii3 жыл бұрын
문상훈 근심걱정 가득한 강아지 같아 ㅜㅜ 기염둥스
@yamnyami2 жыл бұрын
표현이 정말 딱이에요ㅜㅎ
@yeobeak3 жыл бұрын
우울함을 좋아하고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고 문득 바라본 노을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간직하고 너무 행복해하며 집에 돌아가는..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이 현실에는 많지 않은데 여기서 위로를 얻는 것 같아요 ㅎ 그리고 이런분들은 다 마왕의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하네요
@qwf10213 жыл бұрын
많지않은가요??ㅠㅠ다들그러고사는줄…
@김유진-n4s3 жыл бұрын
진짜 두분의 대화가 너무 배려 넘치고 편안하다 보는내내 너무 평온해서 미칠지경 넘 행복해..하
@kimjihye63633 жыл бұрын
이 둘만의 갬성 뭔가 좋다..🍁 진짜 편안한 오당기느낌 가을이랑 넘 잘어울려
@세상좋은-d9s3 жыл бұрын
아무 주제 없이 물 흘러가듯 얘기를 하는게 친한친구랑 하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게 보고있어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상훈씨의 모습에 많이 배우고 항상 잘 시청하고 있어요. 취향이 넘 좋으신것 같아요.
@Sy-dp4du3 жыл бұрын
이런 그냥 편한 토크 영상도 너무 좋아요 ㅠㅠ 뭔가 어두운 이야기가 아니면서도 저도 들으면서 같이 나도 이런적이 있어 생각에 잠기면서 센치해지기도하고, 대화가 또 잔잔하게 재밌어서 편하게 들을수 있고 이런영상 너무좋아요
@marryme_3 жыл бұрын
방문횟수 화제된거 너무 창피해서 끅끅거리면서 봤네요 ㅋㅋㅋㅋ 나도 학창시절에 이랬는뎈ㅋㅋ🥲 짝사랑할 때 특정 노래만 들으면 울었다는거랑 어떤 한 기억으로 살아간다는거 완전 공감돼여ㅠㅠ 짝사랑 얘기, 음악 얘기,, 그리고 병재 오빠의 인생,,, 진짜 너무 재밋으뮤ㅠㅠㅠ 귀여운 두분 한 화면에 담기는거 너무 좋고 오랜만에 설레면서 봤당💛
@chu_fall Жыл бұрын
진짜 솔직하고 평화로워서 너무 좋아요....... ㅠㅠ 두 분 나오는 영상만 찾아보는 중 앞으로도 두 분 같이 나오는 영상 많이 해주세요~~~!!
@JulietKim13 жыл бұрын
상훈님 병재님 쳐다볼때 짝사랑하는사람 쳐다보는것같아영
@Zercoal3 жыл бұрын
취향 존중합니당
@ssikwon56563 жыл бұрын
찌질함이라고 하지만 공격적이지 않은 찌질함은 감성이라고 말해도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손가락 쪽쪽 빠는 병재님같이, 친구였다면 놀리고 싶은 포인트가 영상에서 몇몇 있었는데. 둘은 서로를 존중해주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소소하게 웃기는건 덤. 이 컨텐츠 넘 좋습니다
@oldjean_s23 жыл бұрын
12:03 병재님 말씀 넘 공감가요. 특히 나를 보여줘야 하는 sns에서 뭔가 있어보이되,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나의 취향을 어필할 수 있으며, 남들이 보았을 때 갬성 있다고 불리우는 것들을 나의 취향이라고 속여 스토리나 게시물로 올리게 되는 저를 본 느낌이에요. 점점 저를 잃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sns를 끊은 이유 중 하나구요.. 넘 공감합니다 ㅠㅠ
@안녕-i8z5k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공감간다....
@김성현-t1c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담백하니깐 댓글도 담백해짐 👍
@hannah57902 жыл бұрын
@@김성현-t1c ㅎㅎㅎ이말에 너무 공감가네요ㅠㅠ영상에서의 솔직함이 댓글까지 번진 느낌이예요
@riverr_3 жыл бұрын
근데 사람들이 모르는데 아싸들이 의외로 재밌음 .. ㅋㅋㅋ 드디어 빠더너스 채널에서 문상훈&유병재 조합을 보게되네요 역시 재밌었습니다😀
@june____________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감성 넘 소중해....
@또아-t1y3 жыл бұрын
오당기를 보고있으면 어느 순간 꼭꼭 숨겨놓은 제 감성들도 몽글몽글 올라오는 것 같아요 어디서 공유하기 쉽지않은 나만 아는 나의 감성들.. 오당기 컨텐츠에 유병재님이라니 ,, 2편도 있는거죠~?! 기대하겠습니당
@긴연스3 жыл бұрын
오당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잔잔한 분위기의 토크쇼, 보다보면 생각치도 못했던 부분에 대해 저도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 그런 토크쇼 …. 게다가 문상훈이 호스트 … 좋은 게스트 그냥 사랑혀 빠더너스🤍
@hjzoo_3 жыл бұрын
보고 난 후 댓글!! 난 오당기의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잔잔하고 다운된 분위기.. 사람들은 다들 행복만 나누려고하고 우울함은 다 숨기는 편인데 오히려 우울함을 나누면 위로가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나만 이런 감정을 느끼는게 아니구나 하는 마음..!병재님과 상훈님의 재치 있으면서도 차분한 대화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병재님 빠더너스 자주 나와주세요🥺
@hannah57902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최애 영상..ㅠㅠ굳이 술안먹어도 이런시시콜콜 깊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 한명이면 살맛나는듯
@zu_dal3 жыл бұрын
저눈 당훈님과 병재님의 묘한 찌질함에서 동질감을 느끼곤 합니다...ㅎ 찌질하다가 보잘것없고 변변치 못하다는 뜻인데 찌질함이란 오히려 좀 더 섬세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감정 아닐까요,,, 타인이 보기에는 보잘것없는 것 일지라도 찌질한 사람은 그걸 쿨하게 버리지 못해서 이름 붙여주고 말 걸어주고 간직하는 거니까,,, 항상 쿨해야만 멋있는 건가? ㅠ 보잘것없는 것에 정 주는 것도 멋이다...! 흑흑
@zu_dal3 жыл бұрын
또 나만 과몰입 오딱쿠지...
@hamham64823 жыл бұрын
아니야 저두 공감한다구요..!
@zu_dal3 жыл бұрын
@@hamham6482 🥺...!
@이도현이나라다3 жыл бұрын
@@zu_dal 아 프사랑 같이보니까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이윤민-t7l3 жыл бұрын
상훈이형 병재형한테 처음으로 자기 컨텐츠 소개 시키는 자리라서 굉장히 조심스러운 거 같네요
@jes8998 Жыл бұрын
약간 존경하는? 사람이다보니까 그런게 아닐까싶네여
@soul-mh1pt3 жыл бұрын
병재오빠 항상 개구지면서도 억울한, 쭈구리들 사이에서 대장 노릇하는 쭈구리 같았는데 상훈님 다독이는 형님 같은 모습 보니까 참 든든하고 좋은 사람 같아요
@Bruna03212 жыл бұрын
유병재는 공감능력이 너무 뛰어나고 예민한 듯..배려도 잘 하고..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을 것 같움 ㅠ
@정재우-s1x3 жыл бұрын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감성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ㅠㅠ
@leejjieung3 жыл бұрын
헐 너무좋아 아껴뒀다 새벽에 봐야짐😆
@melllleeem3 жыл бұрын
이 말 진짜 공감가요. 빠더너스 영상은 빨리 보고싶기도 하지만, 아껴뒀다가 진짜 내가 온전히 이 영상을 즐길 수 있을 때 보고싶은 마음이에요.
@leejjieung3 жыл бұрын
@@melllleeem 헐 완전요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소듕해ㅠㅠ
@space30943 жыл бұрын
가장 좋아하는 케미 중 하나. 뭐 별 거 없는 것 같은데도 그냥 좋다.
@sungdol_short_paper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병재님이 빠더너스 나오는 거 너무 기다렸다... 사랑합니다 ㅠㅠ
@user-sk4cf3wl3j3 жыл бұрын
병재님유툽으로 입문해서 빠더너스 구독한 구독자입니다 이 영상 뭔가 묘하면서 편하고 좋네요 상훈씨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huey_76683 жыл бұрын
그거 아세요? 저 이거 벌써 네번 돌려봤습니당. 겁나 재밌단 얘기에요
@yrues12783 жыл бұрын
남에게 상처 주지않는 개그를 하는 것을 중점에 두는 상훈님 좋아요
@iluvu_so3 жыл бұрын
11:00 제일 공감 가는 부분
@joorunge3 жыл бұрын
근데 또 그러다보면 그게 자기취향이 되는거 같아요
@이소정-u9x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hyuni21633 жыл бұрын
이 컨텐츠 묘하게 따뜻하고 위로되내요 ㅎㅎ
@상수동-y2s3 жыл бұрын
대박이다 드디어 병재님이 오당기에
@김지현-i3l8z3 жыл бұрын
이번 오당기에서 상훈님이 유독 많이 웃는거같아서 보기 좋으네요...
@애옹-e5k3 жыл бұрын
18:40 잔잔하게 보다가 상훈님 양치하는 줄 알고 터졌네
@ryoungbin Жыл бұрын
유병재 문상훈의 대화가 편안하면서도 생각을 하게되는 대화라서 좋다!
@zzuwap3 жыл бұрын
14:57 이 부분 진짜 공감 한 바가지!! 우울하지만 그 우울이 좋기도 하다 나랑 비슷한 걸 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아~ 오당기에서 특히 음악 얘기 나누는거 됴아~ㅠ
@jws4553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달려고 들어왔는데ㅠ 같은부분에 공감하는 댓글있어서 너무 반가워서 댓글답니다 ㅋㅋㅋ 우울한데 그 우울이 좋기도 하다고 이야기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줘서 너무 좋아요ㅠㅠ
집에 혼자있으면 소리내서 웃을 일이 없는데 오당기 올라오면 저도 모르게 소리내어 웃고 있더라고요. 친구같은 느낌이라 위로됩니다😊
@보릿-w3z3 жыл бұрын
상훈임 오당기 보며 혼술하다 그대의 감성과 이야기에 완전 몰입해서 댓글 남겨요ㅠ 확인 못하실 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무해하고 깊이있는 유쾌함으로 우리네 팍팍한 일상에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해요 코미디에 대해 염세적이었는데 상훈님 유튜브는 챙겨보고 낄낄대요 오당기 보며 혼술하는 지금이 정말 행복해요 일상의 소중한 환기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무해한 웃음 주세요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gygygygy9993 жыл бұрын
대화내용 최고야 ,,,,,,💚
@이윤-l2n3 жыл бұрын
문상훈 유병재 같은 결이라 너무 좋다 가을이다🍂
@넬가루3 жыл бұрын
둘이 땀흘린다고 말할 때 왜 좀 먼가 좀 설렘이 느껴졌을까여 나 빼고 둘 사이의 설렘 막… ;
@토깽이-t2s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우리 추억을 공유하잖아?!!!!!!!!! 자는척 하고 몰래 고스듣던 그때가 떠오른다
@user-ht4my4hs6y3 жыл бұрын
대학생때 얘기할 때 찐따 감성 배틀 너무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a-wj2yn3 жыл бұрын
짝사랑한테 문자를 보내다니! 역시 인싸였어.. 헐 딴짓하면서 보다가 요즘 빠져있는 곡 나와서 깜놀
@Tofu__guy3 жыл бұрын
오늘 얘기를 듣다 보니 드는 생각이 즐겁기만 해서는 코미디언이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님 노래하나 추천해드릴게요. '주성치와 함께라면'인데요. 여기 가사에 오맹달도 날 위로했어라는 가사가 있어요.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떠나고라는 소제목에서 이 노래를 부른 달빛요정과 얼마 전에 돌아가신 오맹달 아저씨가 생각나서 저도 먹먹해지네요. 두 분은 흰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최양락 아저씨가 말해준 서영춘 희극인 장례식 이야기처럼 마지막까지 오래오래 웃겨주세요.
@zyxwvutsrqpon_lk_ihgfedcba3 жыл бұрын
스토커를 듣고 더 이상 울지 않는 다는 건 생각해보니 행복한 얘기네. 처음엔 짝사랑이 없어 감정이 말랐단 얘기인 줄 알았는데 이제 '짝'사랑이 아닌 거라는 거잖아. 더이상 나의 문제가 중요하지 않게 되었가는 거잖아. 난 아직인데...
@unofficialproject8253 жыл бұрын
*꼭 봐야하는 조합*
@user-nanana5953 жыл бұрын
와아 유병재채널에 문당훈은 꽤 익숙했는데 빠더너스에 병재님이라니!!!! 넘 좋아 ㅜ…
@바긍서-c3c3 жыл бұрын
이 둘의 캐미가 너무 빛난다 ㅠ 아 너무됴아 🥲🤍
@leejjieung3 жыл бұрын
영상 넘 좋아서 계속 돌려보는 중인데 볼수록 두 분 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taikta7694 Жыл бұрын
찬물 좀 뿌립시다 유병재님 서강대 총학생회 멤버였어요 ㅋㅋ 울리 당후니 인싸한테 놀아나는 영상 개쌉잼져 찐인싸는 아싸인척 아싸랑도 잘 어울린다 훟훟
@oeoeoeoe87293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 힘들었는데,, 최고의 선물
@또니-p9p3 жыл бұрын
오당기 보면서 너무 좋은건 나에게서 보이는 우울과 찌질을 늘 부정해석 해왔던 사람인데, 상훈님을 보면서 그것 또한 나이며 그걸 좋아할수있다는걸 배우게 되었다는것 , 오늘도 저는 빠더너스에 마음을 빚진자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annakim13972 жыл бұрын
그냥 듣고있으면 편해서 asmr처럼 멍때릴때, 자기전에 틀어놓는 영상이 되버렸다... 유병재편에서 유독 문당훈 본인 자체가 드러나고 서로 편해보여서 그냥 좋다~~
@leemagery2 жыл бұрын
이 콘텐츠 너무 좋네요 편하게 대화하는 게 매력 포인트인 거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했음 좋겠어요 다음 콘텐츠도 기대할게요!!ㅎㅎ
@spm5961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노래들 들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celinfivr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g.ny.zip.3 жыл бұрын
알림 뜬거 확인하고 얼른 일정 끝낸 뒤 집 오자마자 보고싶었지만 옷 갈아입고 씻고 온수매트 데워놓은 침대에 누워서 봤어요😊 그만큼 소중해🥰
@휘핑딸기3 жыл бұрын
와..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높은텐션은 아니더라도, 아는사람이랑 같이 있는 느낌
@이초록-m1v2 жыл бұрын
내 힐링영상,,,,,,,
@Luciaa2813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저렇게 나랑 취향이 다른? 소심하고 우울하게 안으로 파고드는 사람들은 왜저래? 저건 아니지? 라고 생각하며 멀리 지냈는데 요즘 이들이 참 대단하고 부러워보인다. 우울하다고 말할 자신도, 난 소심해 라고 인정할 용기가 없었기에. 오당기 정주행이 힐링되는걸 보니 나도 성장했나보다 이힣
@khzin_river3 жыл бұрын
두 분의 첫만남 궁금했는데 문당훈의 대쉬가 있었군녀. 여윽시 👍❤
@khzin_river3 жыл бұрын
장기하님도 게스트로!!!
@뿡-u6q2 ай бұрын
그냥 저라는 사람과 너무 비슷해서 소름 돋을 지경,, 저는 어떤 사람이 돼있을까요? 유병재님과 문상훈님처럼 재밌고 찌질한 좋은 어른이 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happy_muks_year3 жыл бұрын
14:12 오늘의 귀염 포인트: 살짝살짝 보이는 애매하게 뻗친 뒷머리
@고주희-t8j3 жыл бұрын
와 둘 다 너무 사랑해
@베이비-i6q3 жыл бұрын
어 뭐죠.. 저 얼마전 문득 상훈님과 병재님 두분 관계가 궁금해서 구글링해봐도 그렇다할 글이 없었는데,, 이렇게 썰을 풀어주시다뇨 ㄷ ㄷ ㄷ ㄷ
@186-o9d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편안해져요 감사행
@dnwls28293 жыл бұрын
오모나~ 세에상에~ 드디어 오당기!! 뜸해서 사라진 줄 만 알았는데 다행입니두... 오당기 또 줘요 또줘!
@Chenjae13 жыл бұрын
멋진 사람들
@choice2079 ай бұрын
이런 따듯한 분위기 넘 조아.. 그리고 병재님 안경 넘 잘 어울려요😊
@moonsanghoon Жыл бұрын
둘 감성 너무 좋고 사랑스럽습니다…❤️🩹
@bdns_wiki3 жыл бұрын
오늘 문상훈 옷 차분하고 이쁘당 치인다 치여!!
@김블리-e9j3 жыл бұрын
혼술할때 틀었다가 정주행중입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요즘 시기에 혼술할때가 잦은데 증말 조용하니 힐링됩니다💝
@behere77312 жыл бұрын
작은 기억…….❤❤❤
@alstmdgk5 ай бұрын
조합 너무 좋잖아..
@킴인-y7b2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저 자리에 끼고싶다 ㅋㅋㅋ 저렇게 뭔가 공감해주는 사람들있으몀 좋을듯
@6시30분-l5t3 жыл бұрын
헐 오당기… 너 무 좋 아
@성이름-p9z2y2 жыл бұрын
영상 진짜 너무 좋다....ㅠ
@hw64513 жыл бұрын
2018년 1월에 첫 직장 퇴사를 앞두고 유병재의 타임스퀘어에서 세상에서 가장 긴 싸인회에서 처음 문땅훈을 보고 어 저 사람도 유규선님처럼 같이다니는 형 롤인가 했었는데 문학의밤에 나오시더라구여 그 후 퇴사하고 유럽여행을 갔었는데 유럽에서 빠더너스영상 정주행, 문땅훈 라방 챙겨보면서 내적 친밀감 쌓으며 그렇게 깊은 빠둥이가 되었습니다ㅎ... 저에게는 가장 우울한 계절인 가을을 기다리게 만든 나의 최애 컨텐츠 오당기에 문땅훈을 만나게 해준 유병재님 나오니까 마음이 뭉글뭉글하고 그러네여 빠더너스 오래오래 해주세요.,,,, 근데 14:12 왤케 흘끗 흘끗 봐요 짝사랑하는 사람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킹받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mjllle6603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너무 좋다..... 많이 해주세요오
@YunsDolls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anchaing08102 жыл бұрын
솔직담백한 대화 넘 좋아요
@유병일-v7p2 жыл бұрын
이번편 공감 많이 가서 재밌네요..!
@박상우-b6x3 жыл бұрын
혼자하는 오당기가 그리워..ㅠ
@michinniyeon3 жыл бұрын
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둘이 도란 도란 하는 이야기에 나까지 몽글 몽글해지고 위로 받는 기분 ㅠ❣️ 문땅훈 아이러브유❤️ 병재님도 알러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