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explain feeling of inferiority (feat. LEE SEUNG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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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You were a kid once.
ODG STUDIO
Presented by
odgkids.com

Пікірлер: 3 100
@odg.studio
@odg.studio 2 жыл бұрын
오린이 여러분들의 열등감을 향한 방패는? 이승윤 X ODG 이승윤과 아이들의 ODG 티셔츠 *재입고(프리오더) 안내 8/5~8/9 Original Logo T-shirt 전 사이즈 품절로 인해 한정수량 2차 프리오더를 진행합니다. 📍link odg.kr/product/original-logo-t-shirt/167/category/74/display/1/#none 출연신청: forms.gle/ZcWpxR19Uk7bS7ay9 -------------------------------------------- ↓↓↓↓Follow Us↓↓↓↓ ODG instagram : instagram.com/odg.studio ODG Facebook : facebook.com/odgkids ODG 제작일기 : blog.naver.com/odgkid
@imkimpro
@imkimpro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 노래 언제나와요?
@eulguri3939
@eulguri3939 2 жыл бұрын
해외팬들도 읽을 수 있도록 영어 제목 설정 부탁드려요ㅎㅎㅎ
@user-cj6wb8gy1l
@user-cj6wb8gy1l 2 жыл бұрын
Please invite Choi Junghoon of Band JANNABI to have an interaction with the kids 😭🙇🏻‍♀️
@user-cj6wb8gy1l
@user-cj6wb8gy1l 2 жыл бұрын
잔나비의 최정훈 씨를 초대해서 ODG의 아이들과 교류해 주세요! 😭🙇🏻‍♀️✊🏻
@user-hn8qz8es8d
@user-hn8qz8es8d 2 жыл бұрын
철학이 담긴 멋진 콘텐츠! 칭찬합니다. 아이들과 이승윤님의 대화를 들으며 위로와 용기를 얻고 갑니다. ODG! 우리 가족 모두가 항상 함께 할게요~! ❤
@user-ki9ur4be1b
@user-ki9ur4be1b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 너무 별로야 이승윤을 아무에게도 보여주기 싫어” 나도 내 자신이 별로여서 누구에게도 날 보여주고싶지 않았던 때가 있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려웠는데 그게 열등감이었네요 그래서 무얼 훔치지를 들으면 항상 펑펑 우나봐요 위로 받았고 응원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이승윤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AAA-vm5rq
@AAA-vm5rq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 너무 별로야, 이승윤을 아무한테도 보여주기 싫어" 라니... 방구석에서 오래 안 나온 이유가 이런 거였다니 심장이 덜컹함 절대 방구석에서 나온거 후회하지 않게 해줄게 승윤아..ㅠㅠㅠ 넌 진짜 멋진 사람이야 그건 꼭 알아야해ㅜㅜㅜ
@user-dd6om4ec8n
@user-dd6om4ec8n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한테 제일 필요한 말일 듯....
@dptmej36
@dptmej36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ㆍ 많이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음악인이 되었으면해요ㆍ❤
@user-ew9mo3wy3u
@user-ew9mo3wy3u 2 жыл бұрын
그런 순간이 있었기에 오늘같은 날도 있는거 같습니다. 이승윤의 오늘과 내일을 응원합니다
@user-yt5yt8yv1r
@user-yt5yt8yv1r 2 жыл бұрын
달이 참 예쁘다고 는 저의 응원곡입니다. 오늘은 동료에게 전도도 했어요 방구석에서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welvanons
@welvanons Жыл бұрын
"There are copyrights" got me into tears again 🤣🤣🤣🤣🤣
@user-ek2en4xz8d
@user-ek2en4xz8d 2 жыл бұрын
왜... 내 나이 60이 넘었는데 울고 있을까...생각해보니 내 안에 슬픈 20대의 나...나아가지 못하고 주저 앉아 있는 여린 청년이 위로 받아서입니다. 감사합니다.
@Jdr-lz7gk
@Jdr-lz7gk 2 жыл бұрын
세 아이들과 이승윤의 공통점 : 똑똑하고 야무지다. 바른 마음이 있어서 그 똑똑함을 자랑치 않는다. 지혜롭게 말을 잘한다. 대화의 기본을 안다. 아이를 동등한 인격으로 대하는 이승윤이 참 좋다
@rmd2421
@rmd2421 2 жыл бұрын
깊은 울림이 있는 이 코멘트가 참 좋네요❤️
@user-hz8zp9gq9l
@user-hz8zp9gq9l 2 жыл бұрын
"선반에 숨겨 놓았던 후회를 꺼내서 읽으려다 그냥 말았어 거의 외웠으니까" 표현이 진짜 미친거 같다 진짜 슬픈 말인데 또 뭔가 공감되서 너무 마음아파..
@user-og4lt2fg7n
@user-og4lt2fg7n 2 жыл бұрын
가슴을 후려치고 마음을 먹먹하게 하는 이런 가사는 완전 처음이야. 천재 음유 시인. 가사가 예술.
@prettyaji
@prettyaji 2 жыл бұрын
옷장에 숨겨놓았던 꿈들을 몇벌 꺼내서 입으려다 그냥말았어.. 어울리지않잖아...
@oury-ot7ii
@oury-ot7ii 2 жыл бұрын
항상 같은것을 반성해 그래서 가까이 놓을수 있는 선반에 올려놓았지 하두 반성을 반복하다보니 외워버렸네 ㅜㅜ
@user-uw2rn2tf5w
@user-uw2rn2tf5w 2 жыл бұрын
낡은 마음에다 노래는 밝은 미소를 건네와 왜 내가 바라보아도 녹슬지 않는지 난 눈물을 훔치지 정말 그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fluty
@fluty 2 жыл бұрын
저 여자아이는 어린이같지 않게 대단한 대화감각이 있네요, 노래가 지루할수도 있다는 말에 편하게 하시라는 배려의 말이 바로 나오다니..., 분별력이나 사고력, 사회성, 공감력 등에서 어린이 수준이 아닌것 같습니다.
@user-qs7wi9jp9o
@user-qs7wi9jp9o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 본인은 이런말 듣기 불편하겠지만..사람이 참 착하다..바보같은 착함이 아니라 솔직한 착함이라서 주위에 동료가 많은듯...
@pop22233
@pop22233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사람은 못하는거 하나씩 있어 그게 방패가 될거예요" 명언이네요
@user-zq8lb2yn8j
@user-zq8lb2yn8j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diamond-yr2kd
@diamond-yr2kd 2 жыл бұрын
오디션에 처음 등장할때부터 '난 배아픈 가수다' 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늘 멀찍한 태양을 바라보며 눈물 훔치며 지은, 그만하고 싶을때도 미소지으며 신발아래서 들려와 부를 수 밖에 없었던 노래들이 지금 제게 정말 많은 위로를 줍니다. ODG & 이승윤 감사요! 행복합시다
@momcandy8125
@momcandy8125 2 жыл бұрын
품위는 어디서 오는가 어떻게 살면 어떤 마음을 품고 살았을까 이승윤 참 보기드문 사람 아이들과 품위있게 대화하는데 울컥하게 만드네 허... 참
@e7jvstrdk607
@e7jvstrdk607 2 жыл бұрын
무얼 훔치지는 참 아프면서 아름다운 명곡 아이들과 하는 대화를 보니 이승윤은 이미 훌륭한 어른인 듯. 나를 반성하게 됨
@ballcoco8901
@ballcoco8901 2 жыл бұрын
이 대화의 결론이 열심히 노력해서 오디션 1등을 해서 열등감을 이겨냈어요!가 아니라 너무 좋다 어쩔수 없이 평생 함께할 열등감에 매몰되지 말고 이승윤처럼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면 좋겠다 저 아이들은 이미 그럴것같고ㅋㅋㅋ 내가 그랬으면 정말 좋겠다
@user-og4lt2fg7n
@user-og4lt2fg7n 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열등감에 대한 진솔한 이승윤의 생각이 가슴에 다가오네요. 매몰되지 않는다면 나를 성장시키는 함께 가는 친구일 수 있겠죠.
@rmd2421
@rmd2421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코멘트네요 ㅠㅠ
@user-ew9mo3wy3u
@user-ew9mo3wy3u 2 жыл бұрын
인상적인게... 이승윤이 어른이라고 해답을 주려하지않고 자기의 경험담만을 읊고, 아이들이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도록 한다는게 진짜 임팩트있다
@user-ks4hc3mc8j
@user-ks4hc3mc8j 2 жыл бұрын
나이와 상관없이 걍 사람끼리 진솔한 대화
@tmdgns000
@tmdgns000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감동적이었어요.
@EmptyAccountName
@EmptyAccountName Жыл бұрын
딱 저런 좁은 방구석에서 태어났음직한 노래인데도, 엄청 넓고 울림이 큰 노래네.
@user-ii4zp8re6i
@user-ii4zp8re6i 2 жыл бұрын
수줍은 어린아이들과 작위적이지않은 이승윤의 모습에 갇혔다
@KA-fh1mn
@KA-fh1mn 2 жыл бұрын
내가 아이들이랑 이런 주제로 대화 나눈다는 생각을 안해봤다는 것에서.. 맨날 입으로만 '어린 아이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어' 라고 한 것 같은.. 반성을 하게됨. 진중하게 아이들이랑 대화하는 이런 콘텐츠... 사랑해...오디지...이승윤....영가이즈...
@user-wu4vz5yu1k
@user-wu4vz5yu1k 2 жыл бұрын
와.. 여자아이 작가 정말 잘 할 것 같다 10살인데 저렇게 어휘력 좋고 생각이 깊다니
@jc207
@jc207 2 жыл бұрын
이병진 딸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user-ms3xu5hv8t
@user-ms3xu5hv8t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을 빵~웃게해줘서 예음양 고마워요 ^^ 이승윤과예음양!! 너무귀여워♡♡♡
@user-dn6gh4gp7x
@user-dn6gh4gp7x 2 жыл бұрын
@@jc207 어머 진짜요???? 첨알았네 똘망한것이 아기 너무 이쁘네요
@qazxsw917
@qazxsw917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이 감동을 주는 것은 단순히 말을 잘함이 아니고 대화의 대상이 누구든 상대의 말을 "경청함"에 있다.
@user-vv6os7vy7s
@user-vv6os7vy7s 2 жыл бұрын
모든 이들이 이 영상을 보면 좋겠어요 위로가 됩니다 각자의 방패를 잘 만들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이 됐으면 합니다 저부터 노력할게요
@user-nc3ve5hk2r
@user-nc3ve5hk2r 2 жыл бұрын
건우는 노래를 가슴으로 들은 것 같아요. 건우가 그시절 승윤에게 하고 싶은 말이 '괜찮아지잖아' 인 것 같아요.
@user-wq8mv9dp7w
@user-wq8mv9dp7w 2 жыл бұрын
야구선수가 꿈이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건우는 승윤씨 얘기를 많이 동감하는듯 했어요. 열등감이 뭔지.. 자신이 잘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지 되묻기도 하고.. 노래를 다 듣고나서 박수를 치며 ‘잘하셨다고’ … 진짜 ‘괜찮아진다’는 가사는 건우 마음에서 나온거 같아요!!
@user-bq1nr8ei7q
@user-bq1nr8ei7q 2 жыл бұрын
대피소같은 원룸. 잠시 머물다가 집을 찾아가게 될 원룸에 대한 통찰, 눈을 맞춰 이야기하고, 귀기울여 노래를 듣는 어린이 여러분 리스펙. 어린이를 황송하게 대하는 이승윤 어른도 멋지다!
@yuls-zc9ox
@yuls-zc9ox 2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이 생길 때마다 생각나서 오게됨.
@user-ie1rk7bb2m
@user-ie1rk7bb2m 2 жыл бұрын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
@jenniferchoi8537
@jenniferchoi8537 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노래를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좀 지루할수도 있겠다고 미리 말해주는 배려가 담긴 말 빼고는 아이들이라고해서 아이들의 시선에 눈높이를 따로 맞추려 하지 않는다 인격 대 인격,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를 나눴고 교훈을 주려고도 하지않았다 그리고 그저 노래를 들려준다 어떤 아이에게는 들어있지도 않은 가사가 들릴만큼 그의 노래에는 뭔가가 있다
@sm-piona
@sm-piona 2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은 없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지금에서야 알게되었어요 그렇게 발버둥 치며 살았는데... 열등감은 항상 존재하며 그속에 묻히지 않도록 살아나가야겠어요 눈물을 훔치며 잘 감상했습니다 ODG 최고!
@user-mg8eb6rl4s
@user-mg8eb6rl4s 2 жыл бұрын
대화로 열등감 풀기 노래로 열등감 극복하기
@lovejoy7295
@lovejoy7295 Жыл бұрын
무얼훔치지 들으러 주기적으러 옴
@user-mj8ci8fc8f
@user-mj8ci8fc8f 2 жыл бұрын
옷장에 숨겨 놓았던 꿈들을 몇 벌 꺼내서 입으려다 말았어 내겐 어울리진 않잖아... 이 부분 가사 ㄹㅇ 미쳤다.....
@_yoo._.a
@_yoo._.a 2 жыл бұрын
모두들 본인만의 열등감과 사연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누군가에게 털어놓는다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인 것 같음.. 그래서 그런지 자신의 열등감을 인정하고 얘기하는 이승윤이랑 꾸밈 없는 말로 위로하고 공감해주는 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쁘고 눈물나요...엉엉
@user-eu3wz4hz4t
@user-eu3wz4hz4t 2 жыл бұрын
내 어릴적 열등감을 이겨 낼려고 노력했었지. 지금 생각해 보니 열등감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거였네.
@user-kn8ro5wz1s
@user-kn8ro5wz1s 2 жыл бұрын
아 뭐가 이리 따뜻하나. 이승윤이란 사람도.저 아이들도.
@ohnanananan700
@ohnanananan700 2 жыл бұрын
열등은 상대적인거라 평생 끝이 없을거란 말에 극공감 열등감이 자괴감이 되고 결국 스스로 고립을 택했던 그 때를 지나온 이승윤이 해주는 말들이 위안이 되고 인정이 됨ㅠ열등감 자체는 잘못도 추함도 아니란 걸 알려줘서 고맙고 거기에 침식되지 않는 어른이 될 방향성을 제시해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이승윤과 어린이들 넘모 머시써ㅠㅠ
@user-fw6xe2dw6x
@user-fw6xe2dw6x 2 жыл бұрын
4:32 여기 예음이가 다른 사람이 자신을 공격하면 방패같은 거로 막으라고 예쁘게 말하는 것도 좋고 이승윤이 그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도 뭔가 좋다...너무 예쁜 장면ㅠㅠ
@user-ue3ud9fe7k
@user-ue3ud9fe7k 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어린 아이다운 훌륭한 대답에 깜짝 놀랐네요. 맛진 작가가 되길 응원할게요! 승윤삼촌에게 큰 힘이 되었을거에요.
@user-nl7dm1be2z
@user-nl7dm1be2z 2 жыл бұрын
그부분 눈물훔치며 보다가 저작권에서 웃음이ㅎㅎ
@juss1025
@juss1025 2 жыл бұрын
솔직한게 이런거구나. 승윤마음과 노래.아이들 진심
@bear-ii9de
@bear-ii9de 2 жыл бұрын
I love how he doesnt babied them. Rather talking to them as a person regardless of age gap whatsoever
@dredd7
@dredd7 2 жыл бұрын
wahhh that little girl with the glasses.... such a great advice!!!!! shield indeed! ❤️❤️❤️
@user-gz5ye6lh7k
@user-gz5ye6lh7k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이랑 열등감 얘길한다고? 했던 내 짧은 생각이 부끄럽네..ㅋㅋㅋ끝까지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준 이승윤도.. 순수하면서도 날카로운 아이들의 생각도... 무얼훔치지 먹먹하게 만드는 노래까지 버릴게 하나 없는 영상이다.
@user-uq8yz3jc9q
@user-uq8yz3jc9q 2 жыл бұрын
승윤님 한 친구가 힘들어보이신다고 말할때 울컥하신 것 같네요. 저도 그 친구의 말에 마음을 공감받은 것 같아서 눈물이 났어요ㅠㅠ 너무 순수하니까 가사를 잘 몰라도 다 이해하고 느끼는군요… 와…
@user-um6dl5lb8n
@user-um6dl5lb8n 2 жыл бұрын
된사람 든사람 난사람중 된사람
@tmdgns000
@tmdgns000 2 жыл бұрын
공감 능력이 뛰어난 이승윤이랑 대화하면 고민이 다 사라질 것만 같은 기분
@suziqqoo8333
@suziqqoo8333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의 20대는 어떤 젊음이었길래 이렇게 멋진 어른이 되었나요. 배아픈 열등감이라 말하지만 높은 자존감이 내장된 배려심과 겸손함이라 보입니다.
@user-es8jm3eo7f
@user-es8jm3eo7f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 한음 한음 정성을다한 무얼 훔치지 이곡은 세상 사람들 다 듣게하고 싶어요 여태 들은 무얼훔치지와 또 다르게 와 닿는... 아 뭉클해 애기들 너무예쁜 천사들
@user-zf4vd2qp5j
@user-zf4vd2qp5j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은 보면 볼수록 내면이 건강한 사람 같아요 힘든 시절 어마어마한 서사가 많았겠죠 정말 잘 살았고 수고했고 고생했어요
@user-ks4hc3mc8j
@user-ks4hc3mc8j 2 жыл бұрын
아마 성장기가 건강하고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성인이 되어서 꿈을 향해 온갖 시련이 있어도 내면이 따스할 수 있었을거 같아요.ㅠ 요즘 제 육아 방법이 옳았나 돌아봅니다
@user-bs9tf3lh2x
@user-bs9tf3lh2x 2 жыл бұрын
무거운 주제일수 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대화하는 이승윤가수 멋지네요 무얼훔치지 감동있게 잘들었네요 아이들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들이 참 깊네요 예쁜 아이들 깊은 생각들을 보면서 또 감동입니다 열등감에 지배되지않고 열등감을 지배하는 스스로를 잘 관리할수있는 멋진사람이 되어야겠어요
@user-ko7ff9zm4z
@user-ko7ff9zm4z 2 жыл бұрын
예음이의 방패 이야기도 좋았지만, 노래를 듣고서 “괜찮아지잖아” 가 들렸다던 건우의 이야기도 감동이다ㅠ
@khl1133
@khl1133 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바라보는 승윤 따뜻한 눈빛이 너무 좋네요.
@prettyaji
@prettyaji 2 жыл бұрын
전체적인 느낌을 표현한거같아요.. 멀게만있던 태양이.. 밝은미소를 보내오고.. 괜찮아지잖아!!
@user-ly5xr1ig4w
@user-ly5xr1ig4w 2 жыл бұрын
원룸이 재난대피소 같다는 말에 공감하고 확대 의미부여해 주고 야구선수라는 흔한 꿈에 포지션을 물어서 구체적인 응원을 곁들이고 열등감은 상대적이어서 해소가 쉽지 않음을 아이가 생각해내도록 도와주고 없는 가사를 얘기하면 제가 그 가사를 집어넣을게요 한다 그런 굿리스너인 이승윤에게 아이들은 잘 들리지 않을수도 있는 노래에 진심으로 리뷰를 해준다 승윤삼촌 앞으로도 '편안하게 하셔도 돼요' 우리는 알겠어요 삼촌이 얼마나 진심을 다하며 살고 있는지
@songsonghey
@songsonghey Жыл бұрын
내가 감히 꿈이란 걸 꿔도 되는걸까? 꿈이란 게 내게 어울리지 않고 어색하기만 해.라는 생각을 아니라고,그럴 자격이란 건 필요하지 않다고 잘 위로해주는 노래인 듯…
@user-mn1ef2pe3c
@user-mn1ef2pe3c 2 жыл бұрын
이미 작가인 아이.. 그 나이에 삶을 관통하는 말들을...
@user-xe7nx1yq5y
@user-xe7nx1yq5y 2 жыл бұрын
아직 열등감이란게 정확히 뭔지 모르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모습과 열등감이란걸 아는 어른이된 이승윤이 대비되서 더 가슴아팠습니다. 저도 열등감이란걸 아는 어른이라서 이승윤에 감정이 이입되서 너무 슬펐어요ㅠㅠ 저 아이들이 나중에 어른이되고나서도 부디 열등감에 매몰되지 않고 이겨낼수 있는 어른이 될수 있기를 🙏 그리고 이승윤 꼭 행복해라 부자되라
@user-kh9dx9mn8r
@user-kh9dx9mn8r 2 жыл бұрын
33688
@user-kj6mk5bb7w
@user-kj6mk5bb7w 2 жыл бұрын
저 아이들이 나중에 저같은 시간을 겪을때 저 원룸과 저 노래가 생각나서 이겨내게 되면 좋겠다
@user-qt7uw6hg3w
@user-qt7uw6hg3w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은 나이만 30대지, 마음은 순수한 10대다. 그러니까 저렇게 아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거다. 진짜 진정한 아티스트...
@user-ic6rc8nz1w
@user-ic6rc8nz1w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주는 위로보다 더 큰 위로는 없다. 방패로 막으세요+가사가 슬프고 아름다워요+부자되세요(feat. 도킹 내주세요) 난 그저 눈물을 훔치지..
@ssugaengj4428
@ssugaengj4428 2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이라는 건 나를 평생 쫒아다닐 수밖에없는 필연적인 감정이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또 그렇지만 괜찮아, 누구나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으니까…라고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순수하게 표현하는 아이들의 말이 따뜻한 위로로 다가오네요. 오늘따라 더 내 눈물을 훔치게 만드는 이노래, 진심이 담긴 무얼 훔치지 역시 명곡!
@lsy_7072
@lsy_7072 2 жыл бұрын
괜찮아지잖아.. 아이는 힘들어하고 쓸쓸해하는 노래에게 괜찮아질꺼라고 위로를 던져주는 마음으로 감상했나봐요 그런 따뜻하고 용기가 아직 많은 아이의 귀에는 그렇지만 괜찮아지잖아라는 가사가 들렸나봅니다. 여러생각을 하게하는 장면입니다.
@finster1968
@finster1968 2 жыл бұрын
He has no reason to feel interior. He has a great voice and a soothing personality. People of different ages should spend more time talking to each other like this. The kids learned a lot from him and vice versa.
@user-ef8gx8ln4o
@user-ef8gx8ln4o 2 жыл бұрын
저작권 있어요할 때 이승윤처럼 현웃터진 사람 손
@user-rk7yw6nd7r
@user-rk7yw6nd7r 2 жыл бұрын
무얼 훔치지 내 눈물버튼ㅠㅠ 들을 때 마다 정말….. 내가 바라보아도 녹슬지 않는 무언가가 내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곡으로 항상 위로 받아요
@user-xb3vt7uw7k
@user-xb3vt7uw7k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순수한 열등감과 이승윤이라는 어른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러가지 경험이 입혀진 열등감이 한 화면에서 같이 보이는게 너무 좋다
@user-vx6yp1si3b
@user-vx6yp1si3b 2 жыл бұрын
좀 더 얘기해주면 안되요? 이 말이 넘 사랑스럽다
@ssg8686
@ssg8686 2 жыл бұрын
왜 '방구석 뮤지션' 이라 했는지 알게 되었네요. 이승윤 음악은 최고예요. 사람에 대한 사랑과 세상에 대한 따뜻함을 전해주는 멋진 뮤지션이예요. 잘하는 것을 넘어선 특별함이 당신에겐 있어요. 당신은 최고입니다.
@therese9234
@therese9234 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보셨어요. 이승윤은 정말 자신과 사물과 세상을 진솔하고 깊이있고 배려심있는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죠
@Playmobil21
@Playmobil21 2 жыл бұрын
어린이들 넘 솔직하고 귀엽다 그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이승윤의 눈빛이 참 아름답다 가르치려 들지 않고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nickyoung1649
@nickyoung1649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의 통찰력에 감탄하고 이승윤의 진솔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user-cw8zv7fz3s
@user-cw8zv7fz3s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은 본인 이름에 진심이다 매우매우
@firsttime9708
@firsttime9708 2 жыл бұрын
좀더 얘기해 주시면 안돼요? 할때 말투 너무 매력적.
@binoche9
@binoche9 2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아이들의 투박하지만 명확하게 꿰뚫어보는 시선과 동등한 입장에서 경청하는 어른의 겸손한 모습에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user-kj2nb9ko7t
@user-kj2nb9ko7t 2 жыл бұрын
‘괜찮아 누구나 모든 걸 잘하는 건 아니니까’ 오히려 맑은 어린 아이일수록 더 잘 아는 말. 아가들이 언젠가 자기도 모르게 열등감에 매몰되어 눈이 가리워질 때 이 영상을 꺼내보면서 어린 자신으로부터 위로를 얻기를, 또 한번 딛고 일어나기를. 그리고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어른이들도 또 한번 되뇌이기를요. 방구석에서 나와 오늘도 방구석에 있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이승윤에게, 좋은 기획으로 좋은 영상을 만들어준 odg에게 깊은 감사를 표해요🥰
@jhz-hm4el
@jhz-hm4el 2 жыл бұрын
열등감에 매몰되지는말자 극 공감
@user-mv1ru4fp8x
@user-mv1ru4fp8x 2 жыл бұрын
따뜻한데 슬프고, 슬픈데 따뜻하다.
@user-tv1uw6tz2w
@user-tv1uw6tz2w 2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이 있다고 인지를 못 하고 살았는데 보면서 왜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어요ㅠ.. 자신에게 솔직하다고 생각했는데 나 자신을 몰랐던거 같고 승윤오빠는 그 감정을 한가득 느끼고 힘들어하고 이겨내진 못했더라도 견뎌내고 있는 것 같아 보여서 대단하고 멋져요 이승윤을 좋아해서 참 다행이다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진짜 이승윤을 좋아하고 나서 매번 생각의 깊이와 결에 공감하고 감탄하고 배우고 있어요 너무 고마운 사람이에요ㅠ.. 나 자신의 열등감을 회피하면서 방패는 만들지도 않고 숨기에만 급급하지 않았나..생각이 드네요
@SYMBTICUTE
@SYMBTICUTE 2 жыл бұрын
열등감 가진 성인인 제가 오히려 위로받고 갑니다 열등감을 가진게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매몰되지 않으면 된다... 감사합니다 ㅠㅠ
@janeteum1408
@janeteum1408 2 жыл бұрын
열등감에 지배당했는데 이제는 벗어나야겠어요 멋진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khl1133
@khl1133 2 жыл бұрын
승윤님과 아이들 눈이 보고시퍼 다시 찾아왔다. 눈이 참 예쁘다는 생각. 나도 그런 눈을 가진 어른이고 싶다는..
@user-jh2pg1lr1r
@user-jh2pg1lr1r 2 жыл бұрын
날짜들보다 오래된 발자국처럼 노래가 신발 아래서 들려와 포기하려 했는데 낡은 마음에다 노래는 밝은 미소를 건네와 왜 내가 바라보아도 녹슬지 않는지 난 눈물을 훔치지 내 꿈도 아직 녹슬지 않았어.. 승윤아 우리 힘내자
@fuse_linger
@fuse_linger 2 жыл бұрын
내 꿈도 아직 녹슬지 않았어. 같이 힘내자.
@user-rn6sn3cl2i
@user-rn6sn3cl2i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 아이들과의 대화가 스윗스윗❤ 무얼 훔치지 노래도 너무너무 좋다!!! 와중에 저작권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sjmjcjch4488
@sjmjcjch4488 2 жыл бұрын
무얼 훔치지 노래를 듣고 괜찮아지잖아 라는 가사를 들었다는 아이...아이에게는 그 노래가 그렇게 들렸다는거겠죠 ? 괜찮아지잖아 ....위로가 되는 노래. 노래 듣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가수 이승윤의 10년의 무명생활이 그대로 전달되었고, 이루지 못한 내 젊은날의 꿈도 생각나고, 내 아이가 이제 곧 겪을 일들이기에 ....노래 한곡을 들으면서 이렇게 오만가지 생각이 스치다니 .... 명곡이네요
@bing___4932
@bing___4932 2 жыл бұрын
예음양은 작가에요 작가야 방패 멋있어요♥
@dalcharmyeah
@dalcharmyeah 2 жыл бұрын
열등감에 갇혀있던 경험이 바탕이 되어 "무얼 훔치지"란 명곡이 탄생한 거였구나 아이들과의 진솔한 대화가 나한테도 큰울림이 되는 시간이었음
@pop22233
@pop22233 2 жыл бұрын
꿈이 언제나 멀리 있다고 생각했던, 어울리지 않는 옷이라고 생각했던 청춘의 마음이 너무 가슴아파요 이제 빛날 날만 남았어요ㅜㅜㅜㅜ
@user-nv3cu5gc5x
@user-nv3cu5gc5x 2 жыл бұрын
ㅠㅠ 😭나 이제 ㅠㅠㅠㅠ
@user-bw7gn8du5i
@user-bw7gn8du5i 2 жыл бұрын
관계자들도 알고 있었군... 음악적 재능을 훔치고 싶은 뮤지션이라고...... 그 재능 숨기지말고 맘껏 보여주기!!! 아이들과 이 따끈함은 어쩔...눈물나게 조타ㅜㅜ
@Lvus2
@Lvus2 2 жыл бұрын
10살 안경 쓴 여자애가 말을 너무 잘해서 놀랐다... 작가라는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항상 응원해주고 싶다
@sarygo2443
@sarygo2443 2 жыл бұрын
이승윤 화법이 좋다. 눈마주쳐주고 표정으로 듣고 아이들 대답 따라해 주고 리액션도 해주고 크게 웃어도 주고... 화법 공부했나? 화법의 정석인데
@dia6350
@dia6350 2 жыл бұрын
심리학과 졸업했다고합니다
@qwertyuiop_z
@qwertyuiop_z 2 жыл бұрын
@@dia6350 대학가요제영상에서 배재대 공연영상학부라고 나오는데. 어디서들으신건가요??
@dia6350
@dia6350 2 жыл бұрын
@@qwertyuiop_z 중간에편입했다고어디서들엇습니다
@user-ck3pn4wy2j
@user-ck3pn4wy2j 2 жыл бұрын
어쩐지~말도 잘하고 글도 철학적 이더만 심리학,철학;명언, 다~ 관통했고만
@ehj2551
@ehj2551 2 жыл бұрын
무얼훔치지 가사를 음미해보니ᆢ 유가전에서 러포엠 부를때 위로에 유독 진심이 느껴졌던게 또 하나의 승윤들을 위로하는 자신의 경험이 녹아내린 노래였어요
@timmychu
@timmychu 2 жыл бұрын
승윤이 형이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또 듣고 싶어진다.
@nurazizah9875
@nurazizah9875 2 жыл бұрын
Oh my god, it's so deep 🥲
@arong4790
@arong4790 2 жыл бұрын
문을 열고 나온 가수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 저 아이들 처럼 경청하며 들었어요
@user-mu9gp6nv9r
@user-mu9gp6nv9r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순수하지만 그 순수함 속에 그들만의 생각과 철학이 있다는걸 오디지를 통해서 매번 깨닫고 놀라는데 이승윤의 열등감 설명하기 편도 역시나네요 그리고 이승윤씨는 너무 멋있는 가수네요 스스로 배아픈 가수라고 등장했지만 싱어게인을 우승하고 그 이후 행보가 절대 열등감에 매몰되지 않은 사람이란걸 스스로 증명해 보였으니깐요 이번편 너무 감동입니다
@Korean_DreamSower
@Korean_DreamSower 2 жыл бұрын
I love how he listens, talks, and sings to the kids with respect. He wanted to be a writer and now he became a singing poet.
@user-ii4zp8re6i
@user-ii4zp8re6i 2 жыл бұрын
정말 무거운 주제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나 고민이 많이 되었을것같고 아이들도 대화가 어려웠겠다 대화를 자연스레 이어가는 모습이 진심놀랍다
@user-lw9ms2jh3m
@user-lw9ms2jh3m 2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이 없는게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열등감에 함몰되지 않고 방패를 잘 세우는 것이 어른 아이들과 어른이 서로 존중하며 대화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simple_d02
@simple_d02 2 жыл бұрын
그죠. 진심을 담은 노래는 이렇게 누군가에게는 들리죠. 가사가 아름답다고 하는 아이의 말을 들으면서… 역시 가닿는구나. 내가 느낀걸 남녀노소를 떠나 또 다른 누군가가 공감하는구나. 묘한 위로와 안심이 되네요
@ksr-tx8bx
@ksr-tx8bx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어차피 못하는거 있으니깐 괜찮아 이아이의 말에 위안을 얻내요
@user-ue3ud9fe7k
@user-ue3ud9fe7k 2 жыл бұрын
어린이에게 어른으로서 뭔가 조언하고 가르치는 게 아니라 서로에게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나누고 그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되는 멋진 대화여서 나 자신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이승윤과 세 어린이에게 감사해요
@user-ur5pn8hn4c
@user-ur5pn8hn4c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도 좋았지만 아이들 앞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감동 스럽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만약 아이들이 자라 힘든 상황이 왔을때 이 노래를 생각하고 다시 듣고 힘을 내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starsocks4736
@starsocks4736 2 жыл бұрын
I was so excited to see lee seungyoon omg. The guy is so lovely and such a talent. Anyone who hasn't watched "Sing Again" yet needs to ASAP!
@loveyourself9017
@loveyourself9017 2 жыл бұрын
Do u know if the subbed version of the show is available anywhere or not ? I have watched just a couple of the performances .. mostly lee mujin's
@starsocks4736
@starsocks4736 2 жыл бұрын
​@@loveyourself9017 Sadly there's only about 30 minutes of episode one subbed, on daily motion. It really sucks, because the show had a huge impact in South Korea and had some great performances, but many international fans can't watch it. I was thinking of subbing it myself from December to March if I find the time, so I'll be sure to reply to your comment if I do, or if someone else subs it :) And lee mujin is a legend jahfjsakfjkd
@loveyourself9017
@loveyourself9017 2 жыл бұрын
@@starsocks4736 ikr...k-shows that already don't have an existing fandom like running man/ show me the money , and those that don't have K-pop idols appear in them usually don't get subbed and it doesn't reach out to intl audience that much which is kinda sad ... Esp with shows like sing again ,Superband or begin again.. (Superband has subs now i came to know ..yayyy !) And yeaa ..thnks a bunch for ur reply ..i do understand Korean to a certain extent too but its these hilarious editorial comments and all that, that I'm not able to keep up with lol .. Hope it gets subbed someday 🤧
@starsocks4736
@starsocks4736 2 жыл бұрын
@@loveyourself9017 Yep yep I feel you 100%
@therese9234
@therese9234 2 жыл бұрын
@@loveyourself9017 why don't you let the jtbs know about the needs of subs, especially when there are so many international fans?
@_john_jeong
@_john_jeong 2 жыл бұрын
열등감 때문에 문을 걸어잠글 그 때 이 노래가 생각났으면 좋겠어요
@lialee5054
@lialee5054 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괜찮아 질꺼라고 말해주고 싶었나보다.... 참 예쁜아이들 그리고 예쁜사람...
@user-mq1eu5tq2m
@user-mq1eu5tq2m 2 жыл бұрын
어린이들 나보다 생각이 어른스러워서 깜짝놀랐어요 여자어린이는 충분히 작가 되겠어요 승윤님이 말하는 열등감에 공감하고 살아가는 1인이라 나도 눈물 훔쳐버렸따...
@user-no2yr4vo8c
@user-no2yr4vo8c 2 жыл бұрын
먼저 아이들의 말과 생각이 깊어서 놀랐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었던 일을하는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있어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해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무얼훔치지 라는 노래를 듣고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힘들게 노력하는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어요. 모두들 힘내서 나아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ahk432
@ahk432 2 жыл бұрын
어린이들과 대화하는 목소리는 또 다르게 다정하고 달달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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