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어두운 기억의 저편" / 이균영 소설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dhhan68]

십 몇 년 전에 읽었던 소설인데 여인님 덕분에 다시 접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균영 님이 참 젊은 시절에 돌아가셔서 안타깝습니다.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책읽어주는여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바람-c4v]

21번째 좋아요♡ 누르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

[@책읽어주는여인]

너무 감사드립니다~~~

[@노혜도낼름이]

잘 들었습니다ㆍ고아원에서 자란 두 남녀의 아픔과 외로움.....에 맘이 아프네요ㆍㅉㅉㅉ😢😢😢고맙습니다ㆍ애쓰셨어요ㆍ고운 꿈 꾸시길요💞💞💞🙏🙏🙏🙏🙏

[@책읽어주는여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해]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좋아요 꾹 누르고 듣겠습니다 😅

[@책읽어주는여인]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병철-n9w]

목소리 정말 듣기좋고 듣기 너무 펀합니다 정말 디수의 오디오북을 접해봤지만 이렇게 필이 꽂이는 채널을처음 이네요 오직 이 체널만 찿는 습성이 생겼어요 좋은 책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목소리 좋아요

[@책읽어주는여인]

정말 감사하고 힘이 되는 댓글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박병철님~~~

[@송재승-w3x]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책읽어주는여인]

너무 감사합니다~~~

[@김정옥-v5w]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

[@책읽어주는여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unnyten4687]

와 대단하네요 오랜만에 아주 긴 작품을 낭독해주셔서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치 끝나지않을것처럼 기나긴 일박이일. 기억이 끊어진 시간을 찾아헤매는 심정이 얼마나 막막했을지 그려집니다 저도 관련업무를 해봐서 알지만 네고서류분실하면 눈앞이 캄캄... LC 금액이 억단위이다보니 패가망신 이런 단어가 먼저떠오르네요 😂😂 모든 서류를 다시 만드는 동안 수입물품 입고일 납기일 등등 수많은 문제가 연쇄적으로 터질거고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합니다 찾아서 얼마나 다행인지요ㅎㅎ 고아원 통금 전쟁 참혹하고 생소한 단어가 시대상을 떠올리게 하네요 나이를 잊은 두 사람의 마지막 해후장면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참 좋은 작품을 낭독해주셨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책읽어주는여인]

네, 저도 참 좋게 읽었습니다~~~

[@lorykim6012]

와~ 긴 시간 읽어주시느라 애쓰셨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

[@책읽어주는여인]

항상 감사드립니다~~~

[@Book-nj5dn]

마치 추리소설 듣는 것 같아요. 주인공이 반드시 서류가방을 찾기를 바라며 끝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인]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sH-hy3pk]

영화가 끝난 지 한참 인데 아직 자리에서 일어 나지 못하는 그런 기분입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인]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연옥-j5t]

아주 스릴넘치는 전개. 기억을 더듬어가는 과정이 신선한데요? 과거의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 회귀법. 특이하네요!

[@책읽어주는여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oullee5119]

좋은 소설 감동이네요. 궁금증을 주면서 끝까지 이어지는 의문을 풀어 가는 작가의 솜씨가 탁월해요. 픽션이지만 두분의 인연이 잘 맺어 지길요.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애-x5j]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