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님~! 왕의 여인 듣는 시간 내내 행복했어요. 민트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평온한 나날이 이어지실길 바래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오옹~~~ 그 행복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도 오래오래 행복 만땅일 겁니다~~~ 고맙습니다 찔레꽃님!^^
@숙희-x2h2 жыл бұрын
세월에 장사 없다지요? 내 몸의 변화에 초연해질수 있기를 항상 마음을 다잡고 살고 있습니다.^^ 농사가 천직이요,생명줄이며 자신의 전부였을 것이다.죽어서까지 땅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커가는 손자가 있기에 그래도 편안한 마음으로 눈을 감을수 있겠지요? 민트님,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에고 제가 요즘 몸이 삐그덕 삐그덕 하니 숙희님 말씀처럼 초연해야 하는데요…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비가 참 마음에 남습니다. 고운 마음이 대물림 되었다 좋아하는 할아버지… 흙에 살다 그 흙에 묻히길 바라는 그야말로 진정 농사꾼이지요… 감동적인 단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숙희님!^^
@양심-e7n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꾹 누르고 즐감 합니당 ㅎㅎ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양심님! 좋아요 좋아요 좋아~~~~ 잘 주무셨어요? 고맙습니다!^^
@레오-e7u2 жыл бұрын
ㅎ광고 끝까지 다듣고 작품 낭독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오홍~~~ 콧소리 들리시나요~~~ 좋아서 나는 소리입죠! 감사하구요 벼리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왕의여인 여운에서 간신히 헤어나올쯤 새작품 떳네요 느낌좋고ᆢ귀쫑긋하구 달려볼께요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선순님! 빨리 달려와 반겨주셔서 기분 대빵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란-i5s2 жыл бұрын
반가운 민트님 목소리! 청풍님 가시고 다른 분으로 오셨군요 민트님은 어떤 옷을 입고 오셔도 반갑습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듣겟 습니다!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에헤헤~~ 좋아서 함박웃음 짓습니다~~~ 고맙습니다 란님!^^ 에공 앞집 공사 시작했네용~~ 이러면 곤란한데…😥 장편 시작이 미뤄지겠어요…
@하얀민들레-k6n2 жыл бұрын
민트님 반갑습니다 긴 장편 끝내시고 새 작품 시작 하셨네요 잘 듣고있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예 장편 준비하기 전에 단편 읽어봤습니다. 장편은 시간이 좀 걸리는군요… 반겨주셔서 진짜루 좋습니당~~~ 하얀민들레님 고맙습니다~~~^^
@민-c1l9t2 жыл бұрын
민트님의 마력의음색에 마음 쉬고 갑니다 끌리는 연기력도 공감 하며 감사드립니다
@줌마-e6w2 жыл бұрын
8개월 전에 올리셨는데 이 새벽에 잠이 깨서 듣고있어요 ㅠ 중독성이 강한 민트님의 목소리...😆 듣다 코😪~~~할지 몰라용.ㅎ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잠이 깨면… 에공 다시 좀 주무셨는지요…?^^ 중독! 환영합니다 줌마님~~~~~🥰🥰🥰 고맙습니다~~~~^^
@eunsil-Woo2 жыл бұрын
고전을 들을때면 왠지 짠한 마음과 더불어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불과 100년전 쯤의 일이었을텐데 어쩜 이렇게 까마득한 옛일 같은지요.. 이제 인생의 막바지에 서 있는 노인과 갓 삶을 시작하려는 아기의 서글픈 우정이 아프게 느껴집니다. ...잘 지내시는 거지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들었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오래 전 작품은 우울한 이야기가 많아요 그죠? 시대가 시대니만큼… 예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진요. 비가 무쟈게 내리는군요… 곳곳이 물에 잠긴 것 같은데… 뭔 비가 이리 한꺼번에 쏟아지는지… 저 잘 있어요~~ 안심하셔요~~~^^ 고맙습니다!^^
@ThePepperMH2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 다 조금씩 늙어가고 있지만 참 슬프네요. 나는 평생 안 늙을 줄 알았는데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벌써 새해 2월달 입니다. 일년이 눈 끔벅 합세에 다 지나가 버리네요. 늙어도 건강하게 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민트 선생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그죠?? 벌써 2월 중순이에요!! 정말 빠릅니다… 관절 삐그덕거리는 걸로 예전 같지 않음을 많이 느낍니다. 그럴 때면 어서 더 많이 놀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ㅎㅎ 아프지 않고 늙어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미페퍼님!^^
@november-dp3oi2 жыл бұрын
이 단편들도 너무 좋네요~ 아들과 손자에 대한 부정과 농부의 성실함이 깊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공감이 막 되는 거 있죠! 읽고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november님!^^
@정경-s5n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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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숙-g6h2 жыл бұрын
민트님 좀더 휴식 하셔도 될터인데... 단편소설 두편이나 낭독해 주셨네요. 두편 모두 폭풍공감 하면서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인숙님!^^ 날씨 좋을 때 더 읽어 놓을 것을 그랬어요… 비 온대요 일주일 내내 ㅠㅠ 의도하지 않은 휴식이 오게 생겼어요. 😅 흠….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말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고맙습니다 인숙님!^^
@권은희-x3h2 жыл бұрын
민트님 늦게 접하고 역주행중이에여~ 잔잔한 음성 듣기에 좋네요 ㅎㅎ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은희님! 목 상태가 좋지 않은 영상도 있을 겁니다. 코로나로 기침을 많이 해서 성대에 무리가 간 모양입니다. 회복이 쉽게 안 되네요… 그럼에도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은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민-c1l9t2 жыл бұрын
장편은 시간차를 두고 한박자 늦게 들어볼까도 합니다 ㅎ 기다림의 연속성도 설레임도 좋은데 ㅎ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음… 그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민ㄹ님!^^ 정말 고맙습니다~~~~^^
@제임스딘될뻔4 ай бұрын
큰일났네요 오늘 집1층에 페인트작업 하면서 소설집중하며 듣고 있는데 칠이 빗나갔네요 이건 민트님 과실도 있는거 같애서 민트님이오던 반쪽이오던 빨리오셔서 해결해줬음 합니다.여긴제주도 입니다. 아!그리고 거리거 멀다 이런건 안통합니다. 이상 끝^^
@mintaudiobook4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고 어쩌나요😅😅😅 페인트 작업이 쉽지 않은데🤨 별다른 핑계거리가 없어서 큰일이네요🧐 음… 에라 모르겠다! 배 째유~~~~~~😁
@성숙김-f1i2 жыл бұрын
방가워요~^^♡ 민트님! 염치업이 얼마기다려는지~ 또~빠져볼게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성숙님!^^ 반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 기다림이 저를 춤추게 하는걸요!!
@아수라백작_가요마당2 жыл бұрын
민트님 잘 들었습니다 민트님 덕운에 요즘 밤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혹씨 라도 신청 소설을 받으신다면 여명의 눈동자를 민트닝의 애절한 표현으로 다시 한번 듣고 싶은데 어쩌죠 😅😅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저는 오늘 고맙소를 들었습니다. 악기 소리도 사람 음성과 다를 게 없네요. 끊어질 듯하면서도 이어지는 그 매력! 상당합니다! 여명의 눈동자… 저작권부터 알아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수라백작_가요마당2 жыл бұрын
@@mintaudiobook 민트님은 매력쟁~~이🤪🤪
@전명수-h7z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저도 반갑습니다 무진장!^^ 고맙습니다 명수님!^^
@egp30182 жыл бұрын
민트님..!! 밥 이라는게 원래 그렇지요..!! 온전한 정신으 로는 배곯는 소리 밖에야 들을게 더 있던가요 .? 우선 배 채울 것 부터 만들어 놓고 그 다음 에 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 구실 하 기 어렵습니다. 언제 쓰느냐구요.? 낭비만 하 지 않는다면 인생은 길지요..!!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이 밥 문제는 글쓰시는 분들의 공통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밥 때문에 펜을 꺾은 사람도 있고 펜은 쥐었지만 제구실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 고충을 아는 아버지 근호의 부르짖음이 이미 시에 뿌리를 박은 자식의 귀에는 안 들리겠지요… 요즘에도 이 고민은 글 쓰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계속되고 있는 것 같지요..?
@써니-t4o1t2 жыл бұрын
애기소리 무엇 ㅋㅋㅋㅋㅋ
@mintaudiobook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그래도 고민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냥 읽은 것으로 할까… 애기 소리로 낼까… 여러번 반복했는데 두 돌 아이 소리는 무리이지 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