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은 절대 모르는 입구’ 해발 3,300m 사람 하나 겨우 들어가는 동굴 터널 지나면 도착하는 평화로운 산골 마을│안데스 오지마을 페루 꿈베마요│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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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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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ай бұрын

※ 이 영상은 2012년 6월 7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페루 대탐험 제4부. 위대한 문명, 행복한 사람들>의 일부입니다.
잉카제국이 스러져간 마지막 장소, 서글픈 패망의 역사가 아스라이 남아있는 까하마르카에서 마지막 여정을 시작한다. 돌의 숲 ‘꿈베마요’는 잉카제국이 융성하기 이전, ‘프레 잉카’ 시대의 수로 및 주거 유적들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케추아어로 ‘잘 만들어진 수로’를 뜻하는 수로 유적. 종교의식을 위한 성스러운 물이 흐르던 이 수로는 기원전 1500년경에 만들어진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다. 이 바위로 만들어진 숲에는, 사람 얼굴을 닮은 바위부터 거북이 모양까지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자연이 만든 미스터리가 살아 숨쉰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페루 대탐험 제4부. 위대한 문명, 행복한 사람들
✔ 방송 일자 : 2012.06.07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페루 #꿈베마요 #안데스 #잉카문명 #자연 #오지 #바위 #동굴 #터널 #여행

Пікірлер: 12
@danieljo8699
@danieljo8699 4 ай бұрын
꿈베마요 예쁜 곳이예요...이제는큰 찻길이 있어서 100M 바로 앞에 까지 차로 가는 관광지랍니다.....
@user-hi3ki5mp5y
@user-hi3ki5mp5y 4 ай бұрын
추운곳에는 나무가 잘 안큽니다
@hardware-27
@hardware-27 8 ай бұрын
바위동굴이 아니라 옆으로 둘러 들어가도 될듯한데...
@user-wu3zq9qf6w
@user-wu3zq9qf6w 8 ай бұрын
​@@user-xu6nd3jl5g 저곳은 문일뿐 돌아가도 됩니다. 관광객들이나 다니지 가이드나 현지인을은 돌아서 다닙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사람의 의견에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일뿐 아는척 ㄴㄴ
@NUHAHA80
@NUHAHA80 8 ай бұрын
ㅋㅋ 일부로 신비감을 주려고 그런듯
@prcjhk
@prcjhk 6 ай бұрын
바위틈으로 지나가면 훨씬 재미있어 그런거 같아요 ㅎㅎ
@user-rh5oc2vx6e
@user-rh5oc2vx6e 8 ай бұрын
차가 다니는 도로도 있고 차도 들어와 있는데 하필 좁은 길로~~
@user-wu3zq9qf6w
@user-wu3zq9qf6w 8 ай бұрын
그냥 상징적인 문일뿐 현지인들 옆으로 돌아서 다닙니다
@zzimbbang
@zzimbbang 8 ай бұрын
지기넴
@hschoi3230
@hschoi3230 8 ай бұрын
나무 좀 심어주세요. 삶이 좋아질듯
@nocentman
@nocentman 6 ай бұрын
무협 소설에나 나올법한 장소네.ㅋ
@user-eg8mv7gg3k
@user-eg8mv7gg3k Ай бұрын
굉장히 좁아???우리말 모르는ㆍㆍ말을 하지마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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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La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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