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의 노예의 폭주는 어디까지 일까? 예전의 모습도 나고, 성형한 지금의 모습도 나야! 홍성호 추리소설 '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의 늪 '

2013년 올해의추리소설에 실린 추리소설입니다.
홍정호작가님
2011년 '위험한 호기심'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2012년에는 '한국추리소설걸작선' , '2012년 올해의 추리소설에' 각각 단편소설 '핏빛 인연'과 'B사감 하늘을 날다'로 참여하였다.
#한국추리소설
#책읽어주는여자
#성형
#고여사북클럽
#외모지상주의

[@user-jp8bi3fo1m]

슬픈 현실이네요

[@user-yf8ic4dr8e]

어휴ㅠㅠㅠ 참 슬픈현실~비극적인 이야기😢 끔찍하다

[@kalbee2186]

요즘 이런 사람 참 많을 것이다.

[@user-ic3yh1ky8z]

🍩🍵색다른느낌과 감각으로 정말 잘

[@user-ql6jm2pz1w]

비가 소복소복 오네요 감사하게듣고있네요

[@user-mp2pt3gb7m]

허영과욕심욕망의늪에서벗어나는순간처참한죽음이기다리고있는무섭고 안타까운소설

[@user-pk5bp6ii4x]

잘들어습니다 내면의 단단함을 키워야~~

[@user-im3ks9pj7m]

🧧감사합니다 ~

[@user-um2vj5ue6b]

개와 고양이라는 외국 영화가

[@PePe-pc5to]

꿈이었음 싶네요. 안타깝네요.

[@jwbookstory]

고여사님의 소설 오랫만에 듣게되어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여전히 멋있는 낭송 감사합니다.

[@user-me2qf4hp6y]

감사합니다

[@user-pd7rg3fv8l]

세상에 공짜는 없다.

[@user-ey5mp1lc6g]

에구 이쁜아가씨가 어쩌다가~~~

[@user-gl1ld8gf7f]

고실장님 소설을듣고 잠을 청합니다

[@ys-zy7en]

외모지상주의만 쫒다가 빚은 참혹한현상이네요.성형만 자꾸하다가 나중에는 괴물모습이나 되지않으련지...

[@user-ln2yz3dl9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