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유명한 장인이 8만원주고 만들었으면 인정하겠음. 근데 시발 마라탕먹고 전갈튀겨먹는 중국 동네 아저씨가 쳐만들어서 문제인거지
@난데-t4o4 ай бұрын
명품다그래 샤넬은 로고바루떨어지고 가방지갑 비대칭 하자품인데 고객에게팔고 사기꾼ㅇㅁ
@Bro-Goose4 ай бұрын
정답 인 이야기. 누가 명품 살때 원가 를 생각 하나요 하나의 헤리티지를 원하지.
@Heimfeld-r7n4 ай бұрын
크림 영상으로 알게 된 분인데 포인트를 잘 집어주시네 이건 원가 문제가 아니라 불법 노동 착취에 포인트를 줘야되는거임. 원가가 어쩌구 하면 의식주 어떤것도 만족 못함 아침마다 마시는 아메리카노, 술 담배, 하다못해 휴대폰 마저도 원가만 따지면 다 비싸지 ㅋㅋㅋㅋ 게다가 아파트는 뭐 10억씩 하는게 원가가 한 8,9억 해서 사는거냐 그냥 사고싶은 사람이 많고 그에따라 가격이 게속 오르는건데 IT 기업들 순수익 보면 기겁하겠누
@도니버밀리언5 ай бұрын
"디올에게도 기회를 줘야죠."
@youngjinchoi44615 ай бұрын
찢었다!
@qqrryui3 ай бұрын
대 런 업
@drew95525 ай бұрын
강남 유명 의사 간판 믿고 수술했더니 사실 영업 사원이 들어온거였음 이거랑 비슷한데 오뜨꾸뛰르 시절처럼 초일류 장인이 만드는 시대도 아니고 뭘 그렇게 교촌 치킨 마냥 프리미엄 브랜드값만 높이는지 그게 사람들 분노 포인트지
@drew95525 ай бұрын
디올은 더 심한게 특정 수술은 영업사원은 사실 의사보다도 기술적으로는 더 나을 수도 있음. 그리고 의사가 들어가서 최소한의 지시는 내림. 근데 디올은 물건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확인도 관리도 안함 ㅋㅋ
@bluecandy-5 ай бұрын
@@drew9552양품 검수가 더 중요하니까 ㅋ 소비자에게 가치는 느끼게 해줘야 되는게 ㅋ자본주의고 생산품에 대한 검수가 있어 ㅋㅋ 상품화 과정은? 유통망은? 디자인 비용은? 회사 유지비는?
@bluecandy-5 ай бұрын
@@drew9552이미 소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신경 많이 안써
@user-zjaqoe58tjsxbvr94 ай бұрын
오뜨꾸뛰르는 지금도 나오는데. 일단 VIP 대상으로만 판매하고 가격 자체가 넘사벽에다가 일상 생활에 적합한 옷들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잘 노출이 안되는것 뿐
@KYUNGCHOLee4 ай бұрын
근데 디올도 한국엔 없는데 프랑스랑 긴자에 꾸뛰르 있어서 옷종류는 맞춤으로 만들어줌
@nemo568934 ай бұрын
6분 59초에 나오네요. 최종판매가격의 10~15% 가 최대입니다 all inclusive (공임 재료 등 모든과정을 다포함한 all inclusive) 300만원이면 30만원에서 최대 45만원.
@ck-uw9li4 ай бұрын
명품 브랜드를 정말 모르는 입장에서 가장 크게 놀랐던 부분은 원가도, 불법적인 것도 아니라 '장인'이 안 만든다고?? 였던 것 같아요. 미술 작품을 볼 때 예술성 만큼이나 작가가 얼마나 좋은 품질의 물감과 캔버스, 프레임을 사용했는지와 같은 기본기과 정성(작품의 퀄리티에 영향을 주기도 하기에) 또한 살펴보더라구요. 마찬가지로 명품의 예술성 만큼 중요한 제품의 생산방식이 불법임을 떠나서, 인종이나 국적을 떠나 제작자를 대우해주지 않는 생산 방식이 충격적이었어요.
@ysl_jun3 ай бұрын
저도 이게 가장 충격적임.. 디올 같은 경우 자사의 제품을 디자인해서 패턴대로 원댠을 자르고 봉제하고 핸들 부착해서 백이 만들어지는 영상 만들어서 홍보하던데 정작 제작은… 그 나라 사람들이 만든다는게 …
@박체리마루란2 ай бұрын
디올만 그런 게 아닙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소아 착취는 유명했고 나이키가 미국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가 되고, 모두가 신는 브랜드가 되다 해당 이슈는 금방 묻혀버렸죠. 커피나 다이아몬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입고 마시고 누리는 것들은 대부분 정당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착취당한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 많습니다. 왜 한국언론에서만 디올을 집중 포격했는지 잘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원가 8만원’ 이라는 자극적인 워딩에 사람들이 자기들이 가지지 못한 것에 열등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현대 패션은 생존을 위한 것이기 보다는 자기표현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는 도대체 명품아파트 명품차에는 환장하고 주공아파트 경차 은근히 무시하는 사고가 깔려있으면서 타인이 가진 것에 대한 질투가 어마어마한 것으로 보입니다. 진정 노동착취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앞으로는 공정무역 커피를 드시고, 브랜드아파트보다 주공아파트에 사시면서 불우이웃돕기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슬프게도 예술과 자본주의는 도덕성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풍무-x7f4 ай бұрын
공임비가 8만원 기본 가죽부터 부자재 등 재료값은 제외
@uni.h82914 ай бұрын
신발도 몇십만원 주고 티도 십얼마 주면서 가방은 이해 못 해거리는 애들은 원가드립을 본인제품에도 해보길
@user-zjaqoe58tjsxbvr94 ай бұрын
말만 이태리지 그 동네 가보면 그냥 중국임. 차이나타운이라고 보면 됨. 대부분 노동자들 이태리어 못함. 단가가 적어도 물량으로 후려치니 저 가격이 나오는거임. 그리고 북토트 뭐 자수 들어가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사람 손이 1도 안가는건 아니지만 거진 반자동 공정이라서 뚝딱 뚝딱 제조 가능함. 해당 공정에 능숙한 사람 한명만 있으면 다른 똘똘한 직원 몇명 인수인계 시켜주면서 공장 돌릴수 있음. 여기서 바로 디올과 프라다 구찌, 루이비통 그리고 에르메스의 갭이 벌어지는거임. 돈만 봤을 떄는 전자가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고. 브랜드 벨류만 놓고 보면 후자가 맞는거고. 그리고 에르메스도 베트남 장인들 많음. 이 사람들이 예전에 베트남 공산당 피해서 유럽으로 이민오면서 프랑스로 온 경우에 할게 없어서 이런 공방일하다가 손재주 좋은 분들은 에르메스 들어가서 교육 받고 직원이 된 케이스가 많음. 여튼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유럽의 명품이라함은 뭔가 고고한 유럽인들이 오랫동안 공을들여서 100% 수작업으로 만든 정성과 땀이 깃든 재화라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게 아님. 여튼 뭐 물건에 문제 없으면 장땡인거임. 중국인이 만드나 외계인이 만드나 그게 무슨 상관임? 애초에 500에 팔든 1000에 팔든 시장에서 받아주지 않는 금액이면 그 금액이 나올리가 없으니. 결론은 모든 것은 명품 업체보다는 직접 소비자들인 우리들에게 달려있다는거임.
@올빼미얘오5 ай бұрын
애들아 우리가 사는 다이아, 채취하는 주요 광물들도 똑같다..
@qqrryui3 ай бұрын
그건 다름 ㅋㅋㅋㅋㅋ
@765production3 ай бұрын
능지이슈 ㅋㅋ
@resellacademy4 ай бұрын
오파드는 정말 패션을 사랑함.
@j37075 ай бұрын
수장님 요즘 영상퀄 ㅆㅅㅌㅊ인듯
@박체리마루란2 ай бұрын
다른 말씀은 다 동의하지만 14:59만큼은 동의할 수가 없네요
@난데-t4o4 ай бұрын
샤넬도 욕해줘라 기레기들아 샤넬은 중저가 브랜드에서 안파는 가죽비대칭 로고바로떨어짐등등 아무이상 없다고 우김 심지어 신발 새로산거 한달뒤신을려고 신었더니 신발끈떨어졌는데 하자아니라고함ㅇㅇ
@artifacts-h9l3 ай бұрын
공업 기술력도 따지면 예술의 영역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 생활 전반에 나오는 모든 물건들도 다 무형의 뭔가 다 기술이 녹여져있는건데 그럼 파는 사람한테 가격을 무논리로 올려도 따지면 안되죠 패션만 예술인가요? 글쎄요 삶은 윤택하게 만들어주는것들은 다 그냥 만들어진건 자본주의에선 적어도 거의 없어요 그것도 예술로 쳐줘야죠 예를들면 코카콜라 레시피도 엄연히 따지면 예술의 영역이고 문구류도 다 마찬가집니다 ㅋㅋ 연필하나 뚝딱 만들어지는거 아닌거 아실분이..
@뭘봐-x9i3 ай бұрын
몇백짜리를 장인이 직접 만들면 ㅋㅋ 벌킨도 그렇게 못들겠다.
@mistery_2Ай бұрын
이 디자인에 이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가로 평가해야하는 문제 아닌가? 가성비를 생각할꺼면 무탠다드나 사야지..
스벅이랑 같냐? ㅋㅋㅋ 원가 300원이라치고 건물임대료 인건비 포함하고 스벅에서 시간 보내는거 생각하면 얼마 안아까운데 애초에 스벅은 커피만 먹으러 가는데가 아님 디올이랑 같음? 빡대가리수준 ㅋㅋ
@FingerPrince-r2l4 ай бұрын
@@Kingking17532왜케 화남??
@Kingking175324 ай бұрын
@@FingerPrince-r2l말하는게 멍청해서
@user-yp4jc3lw2h3 ай бұрын
@@FingerPrince-r2l 너같은 능능이들 보는데 화가안나겠냐ㅋㅋㅋㅋ
@tyga8862 ай бұрын
고도로 진화된 짝퉁은 정품보다 더 나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崔虎-o2t3 ай бұрын
제가 삼성 충전기 화사 다녔는데 원가 판매가의 10프로 인데 여기엔 원자재 빼면 순수 인건비 디올 가방보다 퍼센트가 더 낮아요 한마디로 삼성이 더 검품이라는 뜻이죠 저논리로는
@papayalove284 ай бұрын
장인들 오래전에 노인 돼서 돌아가심
@코드네임고란이4 ай бұрын
잡지에 광고하고, 매주 탑클레스 아이돌 영입하고 하면 얼마 안남을듯...
@티쳐-i2g5 ай бұрын
8:13 가격 오타하나😂 그래도 유익하게 봤습니다!🫡
@윤드로저5 ай бұрын
차가운 자본주의
@user-qr1hh6dd7c5 ай бұрын
허슬하는 오파드 이거 못막습니다
@제임스브라운-t5e5 ай бұрын
제품을 형성하는데엔 여러 요인이 있고 그 퍼센티지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감싸는데엔 전부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등등 굳이 의류가 아니어도 디자인이 들어갑니다. 또한 그것이 재화의 가격에 반영이 되어있구요. 인간은 이성적인 판단 하에 소비하려 합니다 기능적인 요소에 가치를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명품을 소비하는 계층중에 분수에 맞게 소비하는 계층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여러 의견들이 난립할때 평균적으로 명품이라는 의복 그 자체가 주는 효용보다 다른 재화가 주는 효용이 더 큰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원가에 대해 디자인에 대한 가격산정이 과하다 라고 느껴지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하지않나 싶습니다. 비단 의류가 아니고 밥하나 시켜먹어도 배달팁 몇천원이 아깝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 각각의 품을 인정해달라는 가격은 공급이 책정할 부분이고 비싸다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도 자유인데 그 자체가 폄하라고만 해버리는것도 그리 건강하진않은것같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산업군의 디자인적 가치는 의류의 디자인보다 낮게 평가받을 이유는 하나도없는데 말이지요
@WhopperKing_4 ай бұрын
중국인이 만들기 떄문에 더 저렴하지 않을까요? 이태리나 프랑스의 임금과 상관없이요.
@치쿤2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가죽이랑 부자재 다하면 솔직히 8만은 말이 안되잖아 상식적으로 짝퉁도 8만에 못만들겠다 솔직히. 공임이 8만원이라고 봐야하는데 그작업에 8만이면 중국에서 비싼편이라 보긴 하는데 (설마 장인이 한땀한땀 바느질 한거 생각한거 아니지? 공산품에 그런거 없음. 맞춤도 아니고) 중국에서도 공임이 싼곳은 싸구려고 비싼곳은 중국도 꽤 잘한다고 원탁이형도 말씀하심 공임비에 따라 캐바캐인거지 근데 그렇다 해도 중국에 맡길 이유가 없는것 또한 사실임 그렇게 잘하는곳은 또 공임이 만만치않잖아 어차피 고가 상품이고 굳이?
@panibodeut62335 ай бұрын
원가야 다른 브랜드도 마찬가지라 상관자체가 없다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올은 너무 자기객관화가 안된 브랜드같음 ㅋㅋㅋ 루이비통이랑 샤넬처럼 정통성이 없어도 너무없는데 어거지로 지들 급 올리려는게 꼴보기가 너무싫음
@jjjjj6935 ай бұрын
누가보면 샤넬이랑 디올이 생긴 시대가 다른 줄 알겠네ㅋㅋㅋㅋ
@panibodeut62335 ай бұрын
@@jjjjj693 시대를 말하는게 아니라 정통성 즉 아이덴티티를 말하는건데 그걸 이렇게 ㅈ ㅓ능아처럼 해석하시는게 좀 애잔하네요 ...
@jjjjj6935 ай бұрын
@@panibodeut6233디올이 아이덴티티가 없다고ㅋ
@bluecandy-5 ай бұрын
@@panibodeut6233디올이 헤리티지가 없다고 ㅋ 웃고감 ㅋㅋ
@난데-t4o4 ай бұрын
아냐..나 샤넬의류사긴해도 디올이 좀더 세련되고 대세인게 많음
@ofadsowhat45 ай бұрын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어짜피 안(못) 사람들만 말이 많음ㅋㅋㅋ
@너구리-m3v5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ㅋㅋ
@hyun10105 ай бұрын
ㅇㅇ 사는 사람들은 브랜드의 가치를 믿고 브랜드를 사는거지 원가 에베벱 하는애들 보면 레플 드는애들 많더라.... 니내 말대로 원가 2-300 나오면 너네는 처다도 못본다고 아 ㅋㅋㅋㅋ
@IIIIIIIllllIIlIIIIIII4 ай бұрын
아니 그거 해봐야 얼마나 한다고 뭘 못사는사람들이야.. 몇달월급 아껴서 하나 살수도있고 그런사람들에겐 이런게 더 배신감이 크겠지
@user-tt9cr8yp1g5 ай бұрын
왜 나에 대한 기준만 엄격한건데!!
@김지훈-w3k6p5 ай бұрын
중국에서 하면 하고도 남지
@간코3 ай бұрын
롤렉스 원가도 100만원이니 뭐..
@user-kimmingi4 ай бұрын
어차피 이걸 가지고 난리피우는 사람들 대다수가 구매능력이 없던가 되더라도 구매 안하는 사람입니다 시장통에서 그안에서도 원가 따지면서 사야되지 명품화가 될때까지 들어간 홍보비나 직원 월급 그런건 회사 운영 총비용은 생각 안하고 그저 단적인 부분만 보고 하는말이죠 막상 브랜드화 시켜서 패션쇼 한번 열고 매장 만들어서 판매할 직원 부터 공장 운영비 홍보비 다 하면 이게 1~2백만원에 해결될바도 아닙니다 이 모든게 그냥 이뤄지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장인들이 해주길 바란다면은 전세계 공장들 다 없애고 이태리 에서만 만들경우 몇개 못만들면서 회사 유지 하려면 350? 말도 안되죠 지금 빽이 100개를 찍어낸다면은 만약 1개만들 여건이 되면은 그 가격은 최소금액 1억이 되겠죠? 그럼 찐부자들만 입고 들고 다니겠죠 왠만한 회사 다니는 남편둔사람은 못산다는거죠 그걸 그남아 조금더 낮추고 금액도 낮춰서 판매 하니까 우리 손까지 올수있는겁니다 회사 돌아가는 구조 생각해보고 안다면은 저런소리가 참 터무니 없다는걸 알건데 ... 그리고 중국에 공임비 8만원 이라면은 중국 수준에서는 잘버는거 아닌가요? 손이 느려서 한달에 한개 만드는거 아니라면은 ...
@편집샵재고처리반5 ай бұрын
그래서 결국 중요한 건 무형의 브랜드 가치임, 만들긴 어렵지만 잃기는 쉬운 것,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제적 수준에 비해 무형의 가치에 대해 지갑 열기에 너무 인색함, 백날 천날 삼성 공돌이들이 기술개발 해봐야 “감성”으로 포장된 애플을 적어도 휴대폰 사업에서만큼은 이길 수 없는 거임 한국인들 남 지적 재산, 무형의 가치에 인색한 게 결국 본인들 업보로 돌아와서 본인들이 평생 열심히 공부하고 남들과 죽어라 경쟁해도, 결국 고만고만한 월급쟁이 인생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다가 나중에 병 걸려 요양원에서 자식들한테 외면받다 죽는 거임. 왜?? 본인들이 열심히 노력해도 그 가치는 남들도 자신들이 그랬던 것처럼, 알아주지 않을 거거든
@dsong905 ай бұрын
요즘 하이엔드 브랜드들은 전통을 마케팅해서 장사하는데... 윗댓글분이 말씀하신것처럼 2-30년전만 하더라도 장인정신 들어간 오뛰 꾸뛰르 의류가 아니기에... 하이엔드여도 전통으로 마케팅하는 브랜드는 요즘 거르는중. 차라리 그냥 프라다나 발렌 피오갓 에르메스만 입는중.
원가든 공임비든 이쁘고 맘에 들면 그만이라 8만원으로 이렇게 만들다니 대단한걸? 하고 말아요. 그런데 가격 보다는 노동착취 때문에 이 이슈 이후로 디올지갑 꺼낼때 마다 기사 생각이 나서 ㅠㅠ 전보단 확실하게 껄끄러워 진건 맞는것 같습니다 😢😢
@lock____bottom5 ай бұрын
안사면되는거아님?
@Rea4585 ай бұрын
갑자기 큰소리 나오는거 진짜 개극혐입니다.. 자제해주세요... ㅅㅂ..
@편집샵재고처리반5 ай бұрын
솔직히 강남 아파트도 명품과 다르지 않지 강남 아파트를 사고(Buy) 산다는(for Resident) 건 결국 나의 계급을 다른 사람들과 분리시키는 계급 공고화 전략으로도 볼 수 있음 애초에 강남 평당 1억+@ 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대대 손손 부자, 전문직, 자수성가형 사업가, 잘나가는 직장인들로 구성되고, 그 자식들은 대부분 지역 명문고나 특목고 보내서 명문대 진학시켜서 자신의 지위를 대물려주려고 하는 그쪽 동네에선 전형적인 삶의 양식인 거고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 결국 주변 인프라가 반영된 땅값, 거주민들의 사회 경제적 계급이 집값을 형성하는 거고, 아파트의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거지, 강남 아파트라고 고강도 콘크리트, 특수 철골, 장인들 모아다 아파트 짓는게 아님, 내외장재, 조경비 뺀 순수 건설 원가 지방 아파트랑 차이 거의 안남. 같은 명품이어도 뭘로 만들었던지 간에 문신 양아치 건달 반달 애들이 입어봐 브랜드 가치 순식간에 수직 낙하하는 거지. 아파드도 똑같애 돈 좀 만진다고 불법 일 하는 애들 좀 들어와봐 결국엔 집값 떨어지고 사회 경제적 지위 있는 사람은 떠난다
@alc_t-g6l4 ай бұрын
ㅇㅇ 나도 이생각함
@WhopperKing_4 ай бұрын
부촌일수록 자재 더 고급 씁니다. 기본적으로 입주하는 입주민 수준에 맞춰서 지어지는 게 아파트입니다. 상급지일수록 더 고급 아파트를 짓습니다. 그래서 엔트리급 아파트는 크게 차이가 안 날 수도 있겠지만 부촌에는 엔트리급으로 잘 안 짓습니다. 그런 이유로 지방아파트랑 건축비 차이 확실히 납니다. 그리고 같은 지방조차 부촌은 자재 더 좋은 거 들어갑니다. 이유는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아파트에도 엔트리급과 그 이상~하이엔드로 나눠지고 이는 지역의 급지수준에 따라 지어지는 것이기 떄문입니다. 엔트리급은 건축비가 서로 비슷할 수 있지만, 부촌 위주로 지어지는 하이엔드나 하이엔드급의 아파트는 확실히 건축비가 더 비싸고 좋은 거 씁니다. 그래서 지역별 건축비 차이가 발생합니다.
@FingerPrince-r2l4 ай бұрын
@@WhopperKing_근데 그래봤자 자재값은 분양가 10% 이하로 산정하지않나요~? 부촌이 고급자재 쓰는 건 맞지만 전체 집가격으로 보았을 때 자재가 비싸서 집값도 높다 라고 보기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wonfe_87005 ай бұрын
우리 여사님 백은8만원짜리라구욧 그러니이제 그만따지세요~~~^^온국민이8만원짜리로 딴지걸기?ㅎ
@2diko5 ай бұрын
이런놈은 지능이 좀 의심됨
@지갑텅텅구리4 ай бұрын
정신병자는 병동에 가둬라
@청포도-g7b5 ай бұрын
근데 명품(디올)이 예술품임...?
@sukite7385 ай бұрын
디자이너 무시하노..
@청포도-g7b5 ай бұрын
@@sukite738 ㅅㅂ 디자이너가 디자인하면 다 예술품이냐?ㅋㅋㅋㅋㅋㅋㅋ 노스페이스는 그럼 패디과 학생이 디자인하냐 다 디자이너가 하는거지 뭔 말같지도않은소리를하고있어ㅋㅋㅋㅋㅋㅋ
@청포도-g7b5 ай бұрын
@@sukite738 사전적의미로 명품은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예술품은 예술적 가치가 있는 물건 디올이 어느쪽에 가깝냐??
@bluecandy-5 ай бұрын
하이엔드 이하는 예술품까진 아닌거 같음..
@sukite7385 ай бұрын
@@청포도-g7b 그건 니가 패션에 관심이 없어서 하는 소리 같은데 ㅋㅋ 하이엔드 런웨이만 봐도 "와 이게 예술이구나" 소리가 딱 나오는데
@u1j05234 ай бұрын
?
@지갑텅텅구리4 ай бұрын
기레기들 진짜 너무한다... 아니 기레기들은 그렇다 쳐도 최소한 패션 뉴스, 패션 매거진 운영하는 놈들은 생각좀 하고 글 써야 하는거 아닌가
@uni.h82914 ай бұрын
신발도 몇십만원 주고 티도 십얼마 주면서 가방은 이해 못 해거리는 애들은 원가드립을 본인제품에도 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