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7집이 레전드인 듯.. 그대가 분다에 백야, 입술의 말, 1월, 그때 우리, 하루만 빌려줘에다가 해가목, 행복즐, 사랑의 시 라이브 버전.. 곡 수록 장난 없다
@armk91033 жыл бұрын
진짜 7집이 레전드ㅇㅈ
@kcj99223 жыл бұрын
내이야기도 개좋음
@Mokkoko4 жыл бұрын
진짜 1000번은 넘게들은 곡인데 들을때마다 광철이형이 도대체 어떻게 이 노래를 알게되어 리메이크했을까가 너무 궁금하다
@sunoneyes59304 жыл бұрын
원곡이 있다는걸 이 댓글 보고 알았네염.. ㅋㅋ 감사욧
@user-uc3vm1zt5o11 ай бұрын
어쩌다가 사운드클라우드 같은데 떠돌다가 들은것 아닐까요 인지도가 너무 떨어지던데 그 외국분
@ho28745 ай бұрын
@@user-uc3vm1zt5o그니까요 실력 자체는 해외 탑급 락발라더들 급이던데 ㄹㅇ.. 톤이 누가봐도 베이스인데 피지컬이 말이안됨
@이재윤-j9n4 жыл бұрын
곡 구성이 특이해서 엄청 맘에 듦...저음 노래처럼 흘러가다가 점점 고조되면서 마지막에 빵 터지는게 카타르시스 느껴짐
@이동건-b1e4 жыл бұрын
계단식 난이도 ㅋㅋㅋ
@제리코스웨인4 жыл бұрын
전주 부분 뭔가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되게 겨울의 그 찬공기 느낌이 나서 좋아요
@wonkyungkim21693 жыл бұрын
20주년 버전으로도 나왔었으면 하는 바램
@류효재-l3o2 жыл бұрын
원곡도 있어욥
@루나틱-h2d2 жыл бұрын
저도 딱 그 느낌 가요들대부분 보면 루틴이 비슷비슷한데 이곡은 예외라서 너무 좋아요
@Ally-j8l3 жыл бұрын
7집은 특징이 그대가분다 같이 대표곡이 제일 좋아서 듣다가 백야로 넘어가고, 백야가 좋아서 계속 듣다가 입술의 말... 그리고 그때우리로, 1월 이런식으로 계속 명곡순위가 계속 바뀌는 특징이 있음 즉 7집은 모든 곡들이 명곡임... 그 중에 기존의 노래 형식에서 조금 다른 1월이 개인적으로 제일 매력적
@iiiio-w2n8 ай бұрын
저도 그대가분다 백야 그때우리 7년동안 듣다가 1월 최근에 알게됬는데 1월에 빠짐 ㅋㅋ
@Cafe_in_london6 жыл бұрын
진짜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여기서 '보내줄게' 이부분 어떻게 떠는거야 미쳤네 ㅋㅋㅋ 진짜 갓수다 갓수
@인섭-x8t4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면 내 인생에 가장 즐거웠던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이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그때 이 노래에 꽂혀서 버스를 타든 비행기를 타든 이 노래만 들으면서 돌아다녔는데...엠맥 노래 다 좋은데 이거는 진짜 특별하다
이 가사가 떠나간 팬들에게 하는말이라 생각하니 더 슬프다.. 이수님이 작사하신곡들이나 린님이 이수님을 생각하며 쓴 곡은 가사가 와닿는거 같음 ㅜㅜㅜ
@v2b-g9e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때 정말 몇달동안 1월만 미친듯이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다시들어보니 가사가 너무 제이윤님을 떠오르게 합니다... 콘서트에서 솔로로 바이올린 연주하던것도 셋이서 티키타카하면서 관객들이랑 같이 웃었던것도 저는 평생 못잊을거같습니다. 부디 하늘애서는 편히 쉬면서 행복한일만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feline-logic6 жыл бұрын
원곡 성지순례하고 왔는데 원곡부른님 (Kevin Pauls)감수성 터지심. 우와를 연발하고 와서 다시 우리 광철님 목소리로 오니 또다른 색다른 매력이. 둘 다 멋지다.
@JEN-ow1cy4 жыл бұрын
2021년 1월 1일 출석합니다.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
@이승원-b7z5 жыл бұрын
후반 마지막 부분 진짜 미쳣다 갑자기엇박한번딱타면서 고음으로 확부르는데 지릴뻔
@이민석-r4n7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멜로디를 씹어먹네 너무좋다
@조랑말-c8e6 жыл бұрын
처음엔 그냥 멜로디좋아서 들은건데 나중에 가사를 계속 곱씹어보니 자신을 믿어주던팬들이 등돌렷는데 후회와함께 체념하고 보내준다는 내용이었음ㅠㅠ
@정진우-n5m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갑분싸
@김원휘-t5m5 жыл бұрын
@서찬녕 개소리야 원곡이랑 가사 내용 아예 다른데
@ADORA0127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cms42254 жыл бұрын
원곡 영상 링크 좀 주실 수 있나요?
@PandaGuillou7 жыл бұрын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걸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길기만 했었던 무너져 내린 시간 앞에 멈춰서 두 손을 모은다 잡힐 듯 아픈 뒷모습에 사라질 너의 모습을 마음속에 담고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난 너에게 없던 기억으로
@devlllboYBoy7 жыл бұрын
미소
@illl93376 жыл бұрын
하릴없이가 뭐죠?
@zzzz-xu7ew6 жыл бұрын
박준원 할일인듯..?
@넘파로6 жыл бұрын
박준원 네이버 찾아보니 '조금도 틀림이 없이' 라네요
@illl93376 жыл бұрын
실현 감사합니다ㅋㅋ
@rawmo17017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just gorgeous. Also, the singer who sang this song is probably the one of the singers in Korea. Even though I don't live in Korea, it just amazes me how touching it is.
@윤가을-k5e7 жыл бұрын
I recommend you to listen to other songs of M.C THE MAX. All songs are good. Especially I like 'one love' and '잠시만 안녕'
@Coldaccounting7 жыл бұрын
Raw Mo ikr
@인듐6 жыл бұрын
Yes... I am also a Korean, and I always feel out of the world when I listen to his music. I am happy that I live in Korea because of him, ISU.
@@김민준-y6v1d 사랑을외치다 사랑하고있네요 memory love actually 가슴이아프단말이제야알죠 사랑하는날 날위한연극 closing time 눈물겨운고백 아직슬픈사랑의노래 멀어져 나를보낸다 웃어도눈물이 이밖에도 많지만 주로 많이 안알려졌고 라이브 없는곡도 있지만 명곡들입니다~!
@jaeyoonlee48922 жыл бұрын
@@김민준-y6v1d 모래시계, pale blue note, 백야 추천
@장우석-x1j4 жыл бұрын
1월이라 들으러 왔습니다
@shk37605 жыл бұрын
벌써 그리운건 욕심일까?
@user-le5iz3lj7s3 жыл бұрын
캬
@ASD-jr6ky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팡철행님이라 해도 원곡이 진짜 레전드..
@Christ0315-05 жыл бұрын
역쉬 이수얌 ~ 넘 조앙 ㅎㅎ;
@치치군5 жыл бұрын
2020.1.1 출석합니다
@천쏘주니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도 듣는사람
@규펑-h2z5 жыл бұрын
4월달에도 듣는사람✋
@pungent63016 жыл бұрын
노래 좋은데 별로 안알려졌네
@동이-q6s4 жыл бұрын
올 한해도 부탁드립니다 광철이 형님
@꾼큼22 күн бұрын
2025년 1월1일 출석
@Jun-r1x21 күн бұрын
출석
@엄준식-x9i4 жыл бұрын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놓쳐버리면 끝이란 걸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길기만 했었던 무너져 내린 시간 앞에 멈춰서 두 손을 모은다 잡힐 듯 아픈 뒷모습에 사라질 너의 모습을 마음속에 담고 웃으며 너를 보내줄게 잡은 두 손이 가벼워지게 난 너에게 없던 기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