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가 대히트치고 어그부츠가 전국적 유행을 타고 길거리,노래방에서 눈의 꽃이 울려 퍼지던 2004년 겨울오 돌아가고 싶다.. 그 감성 아직도 잊지 못한다
@Jja-c9m Жыл бұрын
그때로 돌아가면 나의 어머니와 함께있겠죠 ㅜ
@oO0h1167 Жыл бұрын
中島美嘉의노래 雪の華 노래로. 여기 일본서도 인기많죠. 증말로 노래 잘하죠.
@mariecohen3052 Жыл бұрын
@@Jja-c9m ❤
@강철-g7r Жыл бұрын
내 스무살 ㅠㅠ
@톰가제르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어그부츠 때문에 여자들 발냄새가 더 늘었었지....
@SUTAK-w3y11 ай бұрын
배우 가수까지도 20대 였던 리즈 시절..
@극딜-x7jАй бұрын
오늘 한국 첫눈=폭설 이 노래를 들으면 난 다시 예전의 내가 너무 그리워진다.
@Kanpratic28 күн бұрын
Pareil pour Moi. Nous sommes tous comme ça. Même si la personne que nous avons été a souffert ! C'est Universel 😊
@정재형-y4f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나기 4년 전에 나온 드라마지만 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후유증을 남긴 드라마다 10번은 넘게 봤다
@user-rr3wx4ke8q Жыл бұрын
@ruinyourcontrol07인데 어제 정주행 시작했는데 진짜 주인공이 너무 마음 아파서 못보겠음 ㅠㅠ
@존윅-g9i11 ай бұрын
너무힘들어서 딱.한번 보고 원없이 울고웃고 무서워서 두번은 못보고 너무 이쁘고 슬픈 추억으로 남겨두었습니다
@Nomore__9 ай бұрын
08년생이 뭔 십ㅋㅋㅋㅋ
@우르르쾅쾅-t9j9 ай бұрын
그만큼 명작이라는 거죠 세대를 넘어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 게 저도 미사 나온 후에 태어났지만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가 미사예요@@Nomore__
@dandan54879 ай бұрын
@@Nomore__ㄹㅇㅋㅋㅋ
@hmk2759 Жыл бұрын
그립다 내20대 다들 잘살어
@쑤기-h3p5 ай бұрын
내가20살때 드라마가나왔고 내청춘은 바람같이 지나갔다😢
@honeybutter153 Жыл бұрын
소지섭이 이때 꼭 뭐에 취한사람처럼 연기를 잘했다 키스신에서 눈물 흘리는 장면이 잊혀지지않음
@Qwerty-j8n18 күн бұрын
빙의된 줄 알았어요 진짜..
@eunkyochoi2238 Жыл бұрын
드라마 ost는 누가 부르냐에 따라서 격이 확 달라짐.
@킴스맨-w1b Жыл бұрын
다시보고싶은건 드라마일까 그때의 나일까...
@서동현-f9s10 ай бұрын
그때의 찌질했던 나였을듯 .. 외모 능력 말빨 어느하나 갖추지 못했던 그때..
@kyoersong Жыл бұрын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오네요'.. 참 많은 생각이 드네
@존버중9년동안15 күн бұрын
박효신의 감미로운 목소리 소지섭의 그 강렬하고 차갑고도 따뜻한 캐릭터에 어울리는 노래인줄 알았지만 마지막화에 갈수록 이 노래의 가사는 은채의 시점에서 쓰여진 가사였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버린후 그리움에 빠져살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죽어버리는 하지만 그게 당신을 사랑하는 내마음이고 내선택이다 라고 말하는 노래
@neptune80367 ай бұрын
저 소화하기 힘든 헤어밴드마저 멋있어보이는 소간지 ㄷㄷ
@권인철-i8f7 ай бұрын
거기에 + 빵모자하면 소지섭 소지섭하면 빵모자가 생각날정도였죠
@샤랄라-y3m7 ай бұрын
본방 땐 안 보고 대학 때 새벽에 재방 한번 보고 정주행함 그리고 소지섭 앓이 했던 기억이.. 오들희는 끝까지 차무역이 친 아들인 줄 모르는데 라면 끓여주고, 설거지하면서 본능적인 슬픔을 느끼고 우는 게 개인적으로 정말 명장면이였음. 드라마 잘 안 보지만 역대 드라마 남주들 중 이렇게 불쌍한 캐릭터가 있을까 싶음
@Jo_Dani984 ай бұрын
Disculpa conozco a So Ji-sub pero no sé cuál es este drama, me podrías decir, gracias
@파르타-s3h4 ай бұрын
@@Jo_Dani98 '미안하다 사랑한다' 입니다.
@Jo_Dani984 ай бұрын
@@파르타-s3h 정말 감사합니다
@user-wt9ny4yl3 Жыл бұрын
내 젊은날 ...
@삼성정자-b9d6 ай бұрын
이 당시 드라마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젊으셨던 부모님과 어렸던 내 자신
@현-d5k4s6 ай бұрын
태어나기 전에 나온 드라마인데 보고나니까 2004년 그시절에서 살아보고싶다..20년전 드라마를 20년후인 24년에 보고 미사폐인 돼버렸습니다 진짜 인생드라마에요 무혁은채 행복해….
@GoodbyeSeoul6 ай бұрын
너도? 나도..
@Luffy5656-one5 ай бұрын
24년에 본 사람이 나 말고도 많을줄이야 ㄷ
@낙화유수-o2x3 сағат бұрын
2025년 듣고 있습니다 ㅋ 2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ㅜㅜ 군대에서 본 미안하다 사랑한다
@정태성-u9o Жыл бұрын
야자 튀어서 맨날 맞다가 선생님이 왜 튀나고물아봐서 미사봐야 한다고 드라마땜에 야자 뺀 나의 청춘 드라마ㅠ 어른되서 미사땜에 멜버른 다녀왔어요
@HojaeYoo Жыл бұрын
벌써 20년......
@shdkcjdbxlxue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 드라마가 있지 진짜 희대의 명작.. 새드엔딩이라 더 슬픔
@serendipity478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가장 슬펐던 장면은 송은채가 무혁이 자는 얼굴 보며 눈 코 이마 사진 찍으면서 “아저씨 눈, 아저씨 코, ” 이러몀서 찍다가 몰래 우는 장면 ㅠㅠ 진짜 엉엉 울었음… 근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무혁이가 자기 죽고 보면서 은채가 힘둘어할까봐 사진 다 지웠음 ㅜㅜ
절반 산거 같다 44 인생에 아무런 미련 없다는게 아주많은 슬픈 위안을 준다 언제 끝내도 인생을 완주하지 못하더라도 처절하고 세상에 적응하려던 나의 모든 노력들이 평가절하 나 겁쟁이로는 안받아지길 바란다
@StarsAroundTheMoon9 ай бұрын
I was in 6th grade when the drama aired. I used to watch together with my mom. such a nostalgic feeling.
@Allwehafw-q6c15 күн бұрын
드라마 보고 20년만에 이 노래를 이해해버렸다 그전엔 박효신 노래 좋다 정도였는데
@소소한집밥-g7k Жыл бұрын
나이 40 넘어도 내 인생 드라마~~ 술 마시다가 남친 버리고 소지섭 보러갔다 겁나 싸운 그 남친 잘 있지요??😊😊
@서동현-f9s Жыл бұрын
아줌마가 진짜 문제가 있네,, 지금이라도 연인에게 잘하시길
@신재훈-f2z11 ай бұрын
저는 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서동현-f9s10 ай бұрын
뭐라고 하려고 댓글 달려는데 이미 달았네,, 정신 차리십쇼 아줌마
@smoon74112810 ай бұрын
그립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yoon7783 Жыл бұрын
미사 감성 죽을 때까지 못 잊어 ㅠㅠ
@하이루-o3e Жыл бұрын
2004년 겨울 생각납니다. 중3때 에효 지금은 아저씨지만 이노래들으면 그때 막 그 감정이 떠올라요 ㅋㅋㅋㅋ술먹고 미쳤다
@서동현-f9s10 ай бұрын
I'm Sorry, But I love you... Feat. 학교에서 툭하면 매맞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junkiwoo3 ай бұрын
아직 아저씨 아닌데
@forach9066 Жыл бұрын
2005년 그때의 건강함을 회복시켜주십쇼 하나님. 모든것을 바치겠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강강강-v9k Жыл бұрын
이노래만 들으면 그때그시절 로 돌아간것같은 그런기분
@Believer511 Жыл бұрын
한번만이라도 내가 어렸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꿈에서라도
@serendipity4788 ай бұрын
미사… 유일하게 내가 드라마 ost cd도 1,2 다 구입한 드라마..ㅠ 드라마 끝나고 진심 한달은 우울했음 ㅜ 아직도 결말 생각하면 먹먹 ㅜㅜ 은채 무혁이 어디선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길
@she012 Жыл бұрын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 가요 누군가를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 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 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 있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 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rhj15313Ай бұрын
난 이때 이거 안 보고 모했지? 지금도 사실 모르는 드라마다 이렇게 짤 정도만 보는 ㅜㅜ
@lyt20204 күн бұрын
2024년아듀 하면듣는분 손
@hyeonginchoi720911 ай бұрын
차무혁 캐릭터맘 생각하면 너무 맘 아픔
@개방구-i3t7 ай бұрын
호주 워킹 홀리데이 시절에 퇴근 하고 항상 보던 드라마인데 20년이 지났는데도 이 노래만 들으면 호주의 냄새, 호주의 그 햇살이 아직도 생생히 느껴지네요. 미친듯이 놀고 미친듯이 일해보고 미친듯이 공부도 해보고 정말 좋았던 시절이네요. 후회가 많은 인생이지만 이때 만큼은 후회가 없네요. 그립다 내 20대
@몬테크리스토백작-f6q Жыл бұрын
겨울에 한 번씩 생각나는 노래 굿
@dhbc635416 күн бұрын
소간지 개간지 ㅎㄷㄷ... 이게 배우다.. 연기인데 진짜 저런 사람 같아 보임...
@xxU_r_Sol13 күн бұрын
노래만 알고 드라마 내용은 몰랐는데 이게,,, 이런 내용이었다고,,,,,,, 이제 노래방에서 뮤비 나오면 오열하느라 못 부른다 난,,,,
@초롱이-b8r4 күн бұрын
나두 2024년12월30일 이때는 행복한20대때. 돌아가고싶어 나돌아갈래~~~
@SUTAK-w3y Жыл бұрын
여러분 20년전입니다. 그 추억 잘 가져가세요~
@kensin09200010 ай бұрын
2004년 수능 망치고 암울할때 겨울방학 내내 이 드라마 이노래 들으면서 버텼다.. 재수시절까지도 날 달래준 노래
@air3276 Жыл бұрын
내 20대 최애 드라마 넘버 1이 미안하다 사랑한다. 넘버 2 발리에서 생긴일. 넘버 3 올인. 넘버 4 파리의 연인. 넘버5 여름향기....돌아가고 싶다 저때로...
@공구리-k3e2 жыл бұрын
눈의꽃 시즌이다..!! 즐기자 그 때 그 감성을…!!
@Mr_Won Жыл бұрын
대학생 겨울계절학기때 친구랑 기숙사에서 울고 웃으며 봤던 미사ㅠㅠ 그립네요ㅠㅠ
@떡밥과그물3 жыл бұрын
아....그리운건 그 때 일까.... 그대일까...
@leehojoong6257 Жыл бұрын
그때의 그대일 겁니다.
@sq-ea9kxg Жыл бұрын
@@leehojoong6257 ㄷㄷ
@뭘깨래보니-l9z Жыл бұрын
그때의 그대와 나
@eddieyi857 Жыл бұрын
젊고 어리석었던 우리의 그때와 그시절의 우연을 가장한 인연들....
@_minyes Жыл бұрын
그대를 사랑한 그때의 나
@김궁예-q9w3 ай бұрын
군 복무 시절 진짜 눈 많이 왔던 GP에서 봤던 기억이.... 딱 20년전 이네요 에고 추억아 ㅠㅠ
@Johanvariedaddejuegos25 күн бұрын
me gusta mucho eta drama gracias por tu vídeos gracias soy un mamá grande de 62 años gracias por tu lindas dramas gracias es un joven muy lindo y guapo gracias yo sólo veo videos gracias
왜 일까? 늘 봄이 오기 전이면 꼭, '눈의 꽃'을 들어야만 하는 건지. 나리는 눈을 보기도 힘들지만, 나리는 꽃을 사랑했던 탓인가? 겨울은 눈소리 낮게 서서히 떠나가고, 봄은 꽃소리 앞세워 자리를 찾아오고. 지난 해의 첫 눈은 이제 안녕을 고한다. 살으라 항상 기쁘게. 곧 또 돌아 온다고. 바람이 분다. 차갑구나. 살아야겠다. 그날까지.
@더뉴까칠-u3o17 күн бұрын
20살 내 첫사랑이 시작되던 2004년 그겨울 그녀에게 선물한 눈의꽃ost 그겨울은 정말 눈이 왔었고 드라마처럼 행복하기도 슬프기도 했었던 아직도 이노래만 들으면 추억이 떠오르네요
I watched thin in 5th grade elementary school but the memories remain
@tigerbeom4622 Жыл бұрын
좋다
@hell6906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사랑을 닮아...
@Fjekkelsdzzxvvx20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곁에는 꼭 좋은 사람들만 남기를,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tori862 ай бұрын
추워지는 초겨울에 길거리를 거니면서 듣게 되는 불후의 명곡과 드라마
@penagihtraktiran4114Ай бұрын
Tiba2 ingin kembali ke masa itu, masa sekolah sampai sore karena harus mengikuti les wajib untuk ujian nasional, buru2 pulang kalau udah selesai, naik angkot.. penuh peluh yang sudah diserap baju, sering ketinggalan drama2 yang diputar di Indosiar tapi senang sakali ketika bisa menyaksikan yang ini,😅😅😅
밝은 모습, 건강해서 고마워용, 스무디 먹음서 울던 그날 밤, 다시는 울리지 않으리라 맹세하게 되더군요.
@JS-tq6ixАй бұрын
이렇게 또 겨울이 왔네요. 저 시절 감성을 기억하는 이번 생의 내 삶이 참 애틋하고 소중합니다.
@유주영-k6t Жыл бұрын
박효신 목소리 너무 좋네요~~~~~~~~~~~!!!!!!
@mariaorozco22256 ай бұрын
Hoy 23 de junio de 2024 estoy escuchando a este cantante koreano cn tan bella voz🍀 me esta dando sueño ya es muy noche 🌻tiene muy lindas melodias me gustaria traducidas al español soy de Chile❤❤❤❤🇨🇱🇨🇱🇨🇱
2004년 고딩때 kbs sbs 딱 타이밍 맞게 새 드라마 나올때 sbs에서 김태희 나온다고 전부다 sbs 러브인하버드볼때 나 혼자 미안하다사랑한다 봤었는데 20년이 지난 아직까지 내 인생 드라마
@関係ないのに戦わされるダークライ9 ай бұрын
また、見たくなります❤
@Aynnaputerisueee8610 ай бұрын
the first time am listening this song, so good nice sounds lonely voices, am really happy for this song, and I really didn't knew Actor SoJiSub have are lonely voices, because I know him at movies... I hope you always success and healthy 4ever for your career and life too with your family.. from Puteri Ayannasuee ..❤❤❤
@삼성정자-b9d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한국 가수 박효신 입니다 박효신은 대한민국 실력파 가수에 속하는 사람 입니다.😅 요즘은 실력파 가수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슬픔꽃Ай бұрын
딱 20년전 이맘쯤이었지…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흐르다니.. 그때도 만족하면서 살지는 않았지만 낭만은 존재 했었지… 돌아오지 않는 그리운 그시절…
@조형준-l4l3 жыл бұрын
12월 눈의꽃이죠!!
@diotima75653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를 봤던 때로 돌아가서 살고 싶다. 엄마와 함께 할 시간이 19년이나 남아있던 그때로
@queenie1623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 이 영상을 너무 좋아
@MariaSantos-z4b6tАй бұрын
Super dorama Sojisub é o meu actor favorito amo amo amo 😍🥰😘❤️💋💘💗💝💖
@엷은미소-j9zАй бұрын
딱 20년 전이네... 그립다 나의 20대 후반 지금은 40대후반... 가슴이 미어진다
@조안나-s6o Жыл бұрын
아~~명작이였지..지금봐도 노래도 드라마도
@Nedved945 ай бұрын
벌써 20년전 드라마라니 ㅠㅠ 인생드라마 😂
@79lovelee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곳 멜버른~ 많은 사랑들을 보며, 느끼며, 경험 하며, 경험하고 반복하며~~진화하면서......지금도 두잉~ 어제의 일들도 추억 입니다. 조금전에 있었던 일도 회원들 아프신분들 앞에서는 있어야 합니다. 다만 내사랑 앞에서는 있을수 없는 것들이 존재 합니다. 그것이 개개인 마다의 가치관 일 것 입니다. 그것보다 더큰것은 용기일 것 입니다. 이야기할 용기 아픔도 슬픔도 기쁨도~ 하지많 어른이되고 사회인이 되어지고 하고 있다가 보면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그냥 바쁨니다. 서로서로 바쁘며 자기 일이라도 하고 살아야 서로서로 인정을 해주기에 ....... 여자 ,남자로 나뉘며 항상 우리는 바라나 봅니다. 하지많 그만큼의 노력을 시간을 사용하고 망음을 다사용했다면 이제는 다되었습니다. 아팟다면 교훈이고 슬펏다면 추억 입니다. 다 사람이 하는일 어찌 한낫 인간이 관혀 할수 있을까요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대화하지않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하지많 세상을 살다보면 연륜이 생겨 납니다. 오감을 지나 육감적이라고 하지요. 이육감 마져도 50이라는 기점으로 좋와지는것이 아니라 모습형태 삶의 모습대로 고착화 되어집니다. 그것을 관념 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추억을 간직하고 아름답게 사용하며 운동을 하고 직장을 다니며 가끔 취미를 바꾸고 살아갈 뿐 입니다. 세상만사 다 되어지는 되로 되어갑니다. 죽음을 막을수업듯 50을 준비하고 60을 준비하며 살아갑니다. 이음악을 영상을 보게해주신 유튭분꼐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힐링하고 갑니다요~~ 박효신 매력적인 가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