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 목사 명설교 '왜 하나님 나라인가?' │옥한흠목사 강해 15강, 다시보는 명설교 더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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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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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옥한흠 목사 명설교 다시보기, 옥한흠목사 강해 15강 '왜 하나님 나라인가?'
우리는 현실문제로 인해 하나님 나라를 잊어버리고 살지는 않나요?
CBSTV 다시보는 명설교 더울림

Пікірлер: 26
@user-el4kd4ni8t
@user-el4kd4ni8t 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하나님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환란이 오고 질병이 오고 나라가 망해가는 지경에 있어도 오직 말씀안에서 평안함을 가지며 천국소망 가지며 살겠습니다
@user-el5ri4ip9u
@user-el5ri4ip9u 6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
@user-ms2il5ud7x
@user-ms2il5ud7x 4 жыл бұрын
옥목사님 명설교감사힙니다 아몐!
@eun.s.0ll0
@eun.s.0ll0 3 жыл бұрын
이 험하고 무서운 땅에서 주님을 믿는것이 천국에 있는것과 같습니다
@user-sc6le9yd5k
@user-sc6le9yd5k 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xv3lh9hz2r
@user-xv3lh9hz2r 3 жыл бұрын
옥한흠 목사님이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kevinchae5563
@kevinchae5563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tl2dj9qp1r
@user-tl2dj9qp1r Жыл бұрын
육의 죽음은 영생이라.
@user-mz1on8bn4e
@user-mz1on8bn4e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잃어버리고 이땅것만 바라보고 사는것은 아닌가 이세상에 물질과 부와 명예와 쾌락을. 모두 없어질것들을. 위해
@user-ki5zo6nh1b
@user-ki5zo6nh1b 4 жыл бұрын
십자가전 물리적인 천국은 거부되어져서 하나님의나라와 천국이 다른것입니다 십자가이후 우리가 들어야할 복음은 죄를회개하고 주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을때 하나님의나라 안으로 들어간것 입니다 영적인 나라입니다 천국은 예수님 지상재림 하시면 세우시는게 물리적인 왕국 즉 천국 입니다
@Christion_Faith_Guide
@Christion_Faith_Guide 4 жыл бұрын
아멘^^
@aladdinzes
@aladdinzes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user-xf1hx9iq5s
@user-xf1hx9iq5s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사흘 밤낮을 참으신 것처럼 우리도 그 은혜로 성전이 무너져 내리고 각각의 성전이 세워진 것을 믿습니다. 온 세상의 모든 이들이 성전이 되시고 아름다운 나라가 될때 예쁜 동산의 모습으로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
@Knight_of_Rose
@Knight_of_Rose 4 жыл бұрын
이어폰으로 들으면 왼쪽 소리밖에.안들립니다 수정해주세여
@user-vn5cc3rh2j
@user-vn5cc3rh2j 2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지옥인데 죽어서 가는게 천국인가요? 도대체 이땅의 하늘나라는 어떡해 해야 이루어지는거죠?
@user-ql9gk1nm4d
@user-ql9gk1nm4d Жыл бұрын
내안에 성령께서 임재해계시는것이 하나님나라 하나님이통치하는나라 각심령안에 하나님이 성전삼고 계시는 성전 이성령의전이 없는사람은 이세상신인 사탄에나라에 통치를받고있습니다 그래서 전도해야 하나님나라가. 그영혼에게 성령님이 오시도록 기도하고 전도해서 영혼구원을 하라는. 지상명령이죠
@seongilyeo984
@seongilyeo984 4 жыл бұрын
마태복음 6장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옵시며 10.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한복음 3장 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한계시록 21장 9.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병을 가졌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이르되, 이리로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여 주리라, 하고 10. 영 안에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에 이르러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저 큰 도시 곧 거룩한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약에서 가장 중요한 복음이 하늘의 왕국입니다. 하늘의 왕국은 주님의 재림하실때 이땅에 이루어지는 왕국입니다. 셋째하늘인 천국과 다른것입니다. 다윗의 왕좌에 주님이 앉으셔서 통치하시는 왕국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이유도 하늘의 왕국을 상속받기 위함입니다. 하늘의 왕국을 상속받는것이 제일 큰 복이요 선물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으로 고난과 환란과 가난과 고통을 겪어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가 하늘의 왕국을 상속받는 상속자가 되기 위함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이유도, 믿음을 갖는 이유도,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성화도, 휴거받는 이유도,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도... 이 모든 이유가 하늘의 왕국을 상속받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씨가 바다의 모래같이 많게 되리라고 말씀하시고 그 일을 아브라함때 이루지 아니하시고 나중에 이루어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의 왕국도 우리 이후에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기록에도 있듯이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분이라 충분히 이 일을 이루어 주실분이라는 것이지요. 아브라함이 나중에 하나님이 이루어주실것을 확신하였고 하나님은 그 마음의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의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면서 구원하시고 상속자로 자녀로 삼아주시는 것입니다. 결론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것은 구원도 주면서 하늘의 왕국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하늘의 왕국에 대한 믿음이 우리안에 없으면 구원을 받은게 맞는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무엇을 상속받을지도 모른채, 하나님께 저는 구원을 받았나요? 라고 묻는다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겠나요? 예수님이 공생애 하시면서 끊임없이 말씀하신것이 하늘의 왕국을 이땅에 세울것인데 너희는 그 왕국을 상속받으라는 것입니다. 그 왕국엔 율법이 필요없으므로 율법을 치우신 것입니다.
@user-ki5zo6nh1b
@user-ki5zo6nh1b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나라와 천국은 다른데 같은걸로 알고 설교 하네요 하나님의나라는 영적인 나라이며 천국은 물리적인 나라입니다 십자가전후는 분별을 가지셔야 바른진리를 알수 있읍니다
@user-el4kd4ni8t
@user-el4kd4ni8t 4 жыл бұрын
그게 그거지요 단순하게 생각
@user-el4kd4ni8t
@user-el4kd4ni8t 4 жыл бұрын
복잡하게 생각지 마셨음
@seongilyeo984
@seongilyeo984 4 жыл бұрын
셋째하늘인 천국과 이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왕국 즉 하늘의 왕국은 다릅니다. 같은것이 아닙니다. 낙원과 천국이 다르듯이 다른것입니다. 이 차이를 잘 구분못하는 성도가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하시면서 천국을 말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 즉 하늘의 왕국이 가까워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이 가까워졌다고 말씀하실 이유가 없죠. 셋째하늘인 천국은 죽으면 가는 곳인데, 뭐하러 가깝다고 하시고, 제자들은 하늘의 왕국을 대체 언제 이루어주십니까? 라고 예수님 승천하실때 까지 묻습니다. 천국이라면 물을 필요도 없지요. 이 차이를 분명히 이해하셔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주신 이유는 이 하늘의 왕국을 예수님이 모든 권능과 영광으로 전권을 가지게 하셨고, 이 왕국에 들어가려면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user-go5gw1kz9j
@user-go5gw1kz9j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나라와 천국이 결국 연결선상입니다 이미 시작되었으나 아직 다 완성이 안된것이며 우리는 중간기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분명히 설교에 나와있지요.
@bhseol7845
@bhseol784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은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라는 말로 같은 것을 말씀합니다. 다만 하나님 나라(천국)의 현재성과 미래성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삶, 세상)는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시작되어서 장차 주님 재림 때 완성됩니다. 그렇다면 죽어서 가는 곳은 뭘까요? 그것은 천국(지옥)이 아니라 부활 때까지 우리 영혼이 임시적으로 가는 곳입니다. 중간기라고 합니다. 학자에 따라 좀 다르기는 하지만 죽어서 영혼이 임시로 가는 곳에서 영혼이 수면상태에 있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고, 천국과 지옥에서와 똑같은 기쁨이나 고통을 느낀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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