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야화 세계2차대전 속 전차 삼대장 편 어떠셨나요!! 끝까지 시청하시고 좋으셨다면 좋아요버튼과 입소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최애 전차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요! 댓글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편 으로 준비되어있는 전함 편엔 또 어떤 재미있는 인문학 이야기를 풀어주실지 기대해 주세요! 매주 화/목 저녁 7시엔 @44층 지하던전 #게임야화
@ryzenrtx93984 жыл бұрын
와 전함편 유보트도 나오겠네여
@nabe49874 жыл бұрын
역사상 최대 전함 야마토도 나오겠네요. 러일전쟁에서 전함대 전함으로 대승한이후, 적 함대를 40km 밖에서 포격섬멸하려고 만든 전함.. 현실은 호텔 야마토였지만요
@솜방망이-w1i4 жыл бұрын
M1 abrams 전차 편좀 부탁드립니다
@이경찬-r7o4 жыл бұрын
2차대전 끝난다음 나폴레옹 토탈워 부탁드립니다
@jungsulee20634 жыл бұрын
전함!! 전함은 아이오와!! 아이오와 멋쪙!!
@ProjectMiku394 жыл бұрын
본의 아니게 반 티거파 연맹이 생기니까 친 독일파인 샤를세환님 보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s10124 жыл бұрын
샤를세환님 영상도 봤지만... 솔직히 너무 티거 빠심이 심하긴 했으요
@junhyoungpark25404 жыл бұрын
하일 이틀러!
@Impossibility_Theorem4 жыл бұрын
하일 샤를세환
@latos3754 жыл бұрын
네오 아틀란
@선제이-f2y4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티거는 뽕이 진짜 엄청남 기자님도 사람이라...
@orangehunter69034 жыл бұрын
태상호 기자님 전장에서도 저렇게 당황한 순간이 많지 않으셨을텐데.. 이번화 몰아가기 아주 좋네요. 솔직히 제원이나 실전 기록이니 그런 거는 나무위키봐도 됩니다. 그외에도 많은 자료들 쉽게 찾아볼 수 있구요. 하지만 이렇게 여러 전문가들이 다각도로 설명해주고 합을 맞춰서 웃으며 풀어나가는게 진짜 재미있는 거죠.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지하던전스미고르4 жыл бұрын
게임야화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른 시선에서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한 노력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habinhong28024 жыл бұрын
우리 준이형 이 악물고 몰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진이-q5r4 жыл бұрын
티거 전차는 오리지널이 전차가 네모 반듯한 게 남자다운 멋이 있고 실제 중량을 떠나 디자인의 중압감이 있어서 진짜 강력한 탱크 같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죠.
@minkyujo50224 жыл бұрын
4:18 "인문학에서 절대란 없다." 이 말이 진짜 맞는 말임 인문학 뿐만 아니라 여러 학문들 제대로 배워 보신분 또는 한분야에 제대로 연구해보신 분이라면 절대란 말 쉽게 못씀 그런데, 진짜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된지점이 아닐까 싶어요. 그놈에 주입식 교육 때문에 무슨 절대 이건 안나와 절대 이건 이렇게 되 같은 말도 안되는 걸 배우고 있다 보니 사람들이 무슨 말만 나왔다하면 요약해서 절대~~ 로 말하게 해달라고 해서 오개념만 엄청나게 심게 만들죠. 특히 이제 정점이 정치계 알려면 역사 경제 뿐만 아니라 세계 상황 그리고 각 정당의 관계와 각 정치인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하는게 기본이고 거기에 그들이 논하는 사안이 들어가서 나오는게 정치 이슈와 논쟁들인데 선동 당하거나 선동하는 사람들 특징이 ~~~는 나쁜거 악 ~~~는 좋은거 식으로 단정 짓는다는 거임 물론, 지금 방역에 대한 것 같은 건 팩트가 더 중요하고 과학적 팩트와 질본에서 공개한 내용 중심으로 믿어야 할 내용인데 거기에 정치를 끼얹는 행동들이 제정신이 아닌 것들이지만 그들이 왜 저런 말을 하는가를 제대로 알려면 알아야 할게 너무 많음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단어선택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죠. 하지만 최근 들어서 보면 그냥 기본적인 프레임 + 자극적인 단어나 차별, 혐오적 단어를 대거 채용해서 정치가 쉬워보이게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위험한 것임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BooomJooon01094 жыл бұрын
사실 대부분의 학문에서 정말 중요한건 결과보다는 그 결과가 이끌어지기까지의 과정인데 한국교육은 매번 결과만 강조하고, 결과로만 평가해서 문제죠....... 결과가 중요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발전을 위해서는 그 과정이 정말 중요한데 말입니다...
@배우박철의유튜브4 жыл бұрын
@@BooomJooon0109 그 과정의 소중함을 잘 알려주는 교육하는 나라가 일본&독일 이죠 물론 그 위에는 유대인들이 있고요.... 우리나라 언론이 경제란에 제일 잘올리는 기사 "언제 우리가 어느나라 규모로 따라잡는다" 아니 그나라 (제일 만만한게 이태리&일본) 가 거기까지 가기위해 얼마나 기초 과학을깔고 토대가 탄탄한지는 안보고 딱한해 따라잡으면 영원히 잡은거 인냥... 이태리 우습게 보는것도 00년대 초반 아나로그 기술이 급격히 쇠퇴하며 이태리 경제가 휘청한적있는데 그때 한국이 근접한걸 아직도 우리밑으로 보고..있죠...
@배우박철의유튜브4 жыл бұрын
@@BooomJooon0109 고로 한국은 결과를 내세우는 경쟁사회다...
@pray4skylark4 жыл бұрын
시인이 본인 시가 예제로 나온 문제를 못푸는 시점에서 대한민국 교육은 끝났죠
@JaeyongJung-g2b4 жыл бұрын
댓글의 결과가 결국 주입식 교육의 문제야로 끝난다면 이것 역시 인문학적 사고가 부족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는 잘 알지만 왜 이 교육제도가 지속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충분한 토론이 필요한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우리나라 교육이 주입식이고 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객관식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은 공정한 순위를 결정짓기 위함인것 같습니다 이는 자본주의가 극도로 발전한 결과 어느정도 부가 계층별로 고착화된 서양에 비해 우리나라는 부가 계층별로 덜 고착화된 상황이고 이를 역전할 수 있는 요소인 시험점수가 공정성을 최대로 하기 위한 형태인 객관식이라는 형태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만약 창의성으로 50만 정도 되는 사람의 순위를 논술을 통해 매년 한달안에 결정지어야 한다면 그 결과에 대해 믿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비용은요? 물론 제 생각에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제 생각 외에 다양한 원인이 존재할 수 있지만 다양한 고민과 해석이 나오는 것이 인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pray4skylark4 жыл бұрын
12:52 이건 마치... 갓난 아이에게 레일건을 쥐어주는거랑 같은거군요
@메이크실리엔4 жыл бұрын
스미고르 pd님이 편집한다고 흘린 땀과 눈물이 배어있는 영상이다. (원본이 보고 싶다는 말을 돌려서 하는 댓글이다)
@지하던전스미고르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더 땀💦과 눈물😹이 필요한 걸까요? 진정 피를 보시겠다는 겁니까?
@Go_is_me_Believe4 жыл бұрын
@@지하던전스미고르 무편집본도 올려주시면 고마워서 트월킹을 난사할거 같습니다
@parkdo194 жыл бұрын
전함 ㅋㅋㅋ 와 거함주포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박사님 쿠키영상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ㅋㅋㅋ
@herokmg294 жыл бұрын
12:30 이거.... 설명 듣다 보니 딱 떠오르는 인물 하나가 머리를 스쳐 지나가네요... 원균.
@eliyahaverial4 жыл бұрын
일본에 무다구치 렌야가 있다면, 우리에겐 원균이 있다. - 이순신 - 다들 원균을 무능하다 한다. 이건 그를 제대로 몰라서 하는 말이다. 두고 보라, 후세에 서울의 광화문이란 곳에 원균의 동상이 세워질 것이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 -
@sinonrout18064 жыл бұрын
원균이 이순신장군 질투 시기안했으면 해전은 퍼펙트 였어요 원균이 막상 수군절도사 되니 이순신장군 말이 맞아서 안싸울려했는데 선조가 권율시켜서 출전시켜라 해서 지금으로 치면 군 사령관이 해군 참모 를 일반 병사앞에서 곤장때렸다 라고 역사에 나와있습니다. 결국 수군몰쌀은 선조때문에 잃지않아도될 수군이 없어진거죠
@zemo31004 жыл бұрын
@@sinonrout1806 설민석 강의 들으셨나봐요.
@ingukang17964 жыл бұрын
8:40 ㄹㅇ 어떤 전차나 장단점은 있기 마련임 그런데 본인들 좋아하는 전차가 최강이라고 나무위키에 적힌 재원 가지고 와서는 아득바득 주장하는꼴 보면 저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라는 생각도 듬 ㅋㅋ
@IJARI_GOGUMA4 жыл бұрын
지들 빠는 전차 스펙은 아득바득 이가는데 정작 지들 인생 스펙은 안쌓음
@itwasjustbored4 жыл бұрын
24:05 ㄹㅇㅋㅋ 이런 컨텐츠의 최대의 적이 나무위키같은 위키 사이트지ㅋㅋㅋㅋ 그거보다 못하거나 거기서 배껴 쓴 유투부 영상 정말 보기 싫음
@jjh000910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문가분들을 모시는거 같아요
@youngchanseo7158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거기 오타를 발견해서 수정하면 다시 오타를 복구 시키는 기적도
@성이름-m3u4 жыл бұрын
꺼무위키 나라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봐도 꺼무위키는 그냥 재미로 잠깐 보고 마는 정도인 것 같음.
@jeropark99224 жыл бұрын
성능 다 떠나서 수직장갑 간지 티거는 못 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ijiung11234 жыл бұрын
무발기 사정 각이지ㄹㅇㅋㅋ
@Fallen_Song4 жыл бұрын
허준행님 전문가분들 몰아가기 왤케 꿀잼이죠 ㅋㅋㅋㅋ 이런거 더 해주세욬ㅋ
@NG_00224 жыл бұрын
인정입니다ㅋㅋㅋㅋㅋ
@가네스텐-l8d4 жыл бұрын
K-1 전차 자료 화면이 나올때 자주보이는 내가 전역한, 지금은 없어진 불무리부대 마크를 볼때마다 뭔가 짠하네요 거의 17여년 전 그때 생각도 나고...흐흠
@nabe49874 жыл бұрын
8:08 아닌 밤중에 썅뜨뻬뗴르부르끄 ㄷㄷ
@user-uc4px3vu6z4 жыл бұрын
저땐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아니라 레닌그라드라고 불렀죠 ㅋㅋㅋㅋ
@nabe49874 жыл бұрын
@@user-uc4px3vu6z 그것도 그렇고 쟤들은 셔먼 굴리는 미군인데 갑자기 러시아 도시가 나오니까요 ㅋㅋ
@에러리언-h7o4 жыл бұрын
준이형님 덕에 갑자기 분위기 동부전선 ㅋㅋㅋㅋ
@최승연-c2k4 жыл бұрын
전시에 경례금지는 몰랐네요. 또 하나 알아갑니다.ㅎㅎ
@타락한무4 жыл бұрын
야전 전투훈련중에도 경례 생략합니다 야간 경계시에도요 아니다 야간 경계시는 소리 생략인듯
@basileus14474 жыл бұрын
전함이 나온다니 기대가 되는군요. 거함거포주의와 드레드노트, 2차대전 시 해군 전술 설명하면서 각국의 전함들을 설명하시면서 간략하게 해군 전술 발전사도 설명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나중에 생각 있으시면 엠파이어 토탈워, 나폴레옹 토탈워,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Naval Action, 대항해시대와 같은 전열함, 프리깃 같은 16-17세기, 18-19세기 함선들이 나오는 게임을 통해 같이 다뤄주시면서 역사와 해전 전술을 같이 설명하면 좋을 거 같네요!
@Jenny-le1iz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 전함편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Knights_Hospitaller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전차 3대장 지나고 보니 박사님은 셔먼파이시고 기자님은 T34파시고 허준님이 티거 파시넹 ㅋㅋㅋㅋㅋㅋ
@요다-p3s4 жыл бұрын
밀덕 초보인 입장에서 제가 비유를 들어서 허준씨가 원하는 말을 해보자면. 전차들을 FPS게임내 보병 케릭터로 비유를 들자면 티이거는 중장갑으로 떡칠을 하고 50구경의 저격총을 든 저격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길목에서 매복을 하고 있거나 개활지에서 상대를 할때는 어떤 보병보다도 위협적이죠. 1km밖에서 방탄복을 입은 보병들을 쏘면 낚시줄로 잡아채는 것처럼 뒤로 날라가게 만드는 파괴력과 교전거리 내에 들어온 적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의 웬만한 소총탄 정도는 가볍게 튕겨내주고 한발 한발씩 상대를 침묵시키는 저격수 인거죠. 단지 워낙 떡장갑이다보니 움직임이 둔하고 50구경 대물저격총이다보니 CQB와 같이 시가전에 돌입을 할 때에는 정말 쓸모가 없는거고요. (후방에 안전이 확보된 길목에서 자리를 잡고 모퉁이를 돌아들어오는 걸 하나씩 잡는 방식이 아니라) 건물 내부로 진입을 해야하는 입장이라면 제아무리 떡장갑에 대구경 저격총이라고 해도 권총만 못할 수 있다는 거죠. 대신 사람들은 원샷 원킬이라는 싸움방식에 열광을 하는거고 그게또 매력이지만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렇게 천하무적은 아니라는 걸 말씀하시는 거라고 봅니다.
@김명준-m8r2n4 жыл бұрын
티거가 시가전이나 돌진시 쓸데가 없다기에도 뭐한게 영상에서도 나왔듯 셔먼이 쏴갈겨도 행동불능까지가 한계고 파괴는 못시킬정도로 단단하니 단체 시가전들어가도 그냥 피지컬로 밀면 단점을 극복할 수 있으나 아무래도 유지보수가 단점이 크네요 ㅠ
@Deaf_Gebrechlichkeit_Boy4 жыл бұрын
티타임~~~~
@KDX194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임박사님 진짜ㅋㅋㅋㅋ
@Go_is_me_Believe4 жыл бұрын
팩트 ICBM임 진짜 ㅋㅋㅋ
@최진호-m4e4 жыл бұрын
보급형티거 판터가 최애입니다. 시간적여유만 있었으면 최고의 전차가될 수 있었을듯하네요.
@leejjong88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강릉무장공비 사건 터지기 전까지 계급장이 노란색(빨간색) 이었다가 현장에서 특히 밤에 너무 잘보인다고 바로 검정매직으로 칠했고, 이후 검정색으로 바꿨죠.^^
@bb1948ag4 жыл бұрын
그떄 현장에있던 기무대장의 계급장을 보고 사격해서 그렇게 바꼇다고 하더라구여 ㅇ
@곰돌슨4 жыл бұрын
Pz.Kpfw. IV Ausf. H(4호전차 H형) 저의 2차대전기 최애전차입니다. 대전 초반에 설계된 전통식 설계의 구형 전차이지만 마지막 국물이 나올때까지 사골마냥 우려먹은 최종버전 H형은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외형변화만큼은 2차대전기 전차중 가장 팬심을 자극한다고 느낍니다. 처음 설계된 4호에 궤도와 엔진같은 구동계가 계속 계량됨과 함께 외형적 변화가 버젼을 넘어가면서 계속 눈에 띄는데, 장갑만 해도 전측면 전부 14.5mm에 불과하던 보병지원전차가 50mm로 재설계, 30mm 추가강판설치로 총 80mm 전면장갑을 갖추고, 측후면 증가장갑의 설치도 눈에 띄며, 보병지원 유탄포에서 장포신 대전차포로 두차례 업그레이드 되가는 모습도 덕질할 맛이 납니다. 돌격포, 자주곡사포, 구축전차, 자주대공포, 대공전차 등 독일군 주력전차답게 파생형 바리에이션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이또한 덕질하기 좋은 부분입니다. 수동 크랭크식 포탑의 J형같은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최종형은 H형입니다. J형같은걸 본적이 있다면 기분탓입니다.
@woundedknee35634 жыл бұрын
22:13 이거 포레스트 검프에서 나온거 아닌가요 ㅋㅋㅋ
@테일러테일러-i9v4 жыл бұрын
배틀필드 5 라스트티거를 활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자의 의견을 반영해주시는 44층지하던전 파이팅!!
전투기는 글쎄...2차대전 전투기는 아무리 그래도 스핏파이어가 가장 멋있게 생겼음. 그 다음이 메셔슈미트, 콜세어 정도
@goettingenCT4 жыл бұрын
Eisenhower.P JANG 저도 스핏파이어를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Bf 시리즈 특유의 간지도 무시 못하죠
@marrlang74394 жыл бұрын
전 머스탱이 제일 멋이 남 ㅎㅎ
@lllllllilwj1624 жыл бұрын
난 걍 슈투카가 매력적임 디자인과 매력은 별게이긴 하지만 그래도 높은 유사성이 있지
@eoqkrclzls4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은 진짜 잘만든거 같어 재미도 있고 지식도 쌓이고
@NG_0022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군요.ㅠㅠ 기다렸습니다!
@muizh91044 жыл бұрын
태기자님, 히스토리 채널에서 총쏘실때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여기서 뵙게되네여.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활약하시길 바랍니다.
@신월동북붕이4 жыл бұрын
밀덕 아닌데도 너무 재밌네요..
@letj000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게임으로 인문학을 배운다 신선하고 진짜 지력이 오르는거 같네요
@horomai88714 жыл бұрын
토전사에서 임교수님 쫓아서 온 저로서는 전함은 잘 모르고 어떤 게임이 나올지 참 흥미진진이지만, 나날히 게임의 비중이 줄어가는거 같아서 원래 지하던전에 상주하던 분들은 어떠시련지 잘 모르겠네요. 오래봐온거 같지만 이번이 겨우 4번째 녹화일테고 아직 조정중일테니, 언젠가는 게임과 인문학의 좋은 밸런스를 맞춘 방송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ㅎ 그래서 더더욱 장수하기를! 제발!!
@최승연-c2k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느정도 동감이네요. 토전사는 MC 2분에 전문가 2분인데, 게임야화는 MC 1분에 전문가 2+1분이여서 게임 비중이 조금 줄어들었네요. 저도 지금 좋은데, 아주 약간만 조정하면 최고일거 같네요.ㅎㅎ
@지하던전스미고르4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향후에는 더 발전돤 형태의 게임야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두아빠-q9i4 жыл бұрын
기자님 당황하시는거 왤케 재밋지 ㅋㅋㅋㅋㅋㅋ
@lig12304 жыл бұрын
0:42 와 나도 순간적으로 환호성 지름 오오오오오오
@JuK-yh5nn4 жыл бұрын
임용환 박사님이 하시는 말씀들을 들으면 뭔가 한번더 생각하게된다.......
@am_ihuman4 жыл бұрын
21:07에 나오는 장면은 편집이 있던 건지 모르겠는데 저 부분은 적포로가 아니라 아군 중 탈영병들에게 팻말을 목에 건 것입니다. 그러고 탈영병들을 수치심을 주거나 일종의 아군들을 위한 본보기식으로 보여준 후 마지막에는 총살시키거나 나무나 전봇대 같은 높은 데 죽여서 묶어놓거나 목을 졸라묶어 걸게 아군으로 하여금 경각심과 공포감을 조성합니다.
@sungminhwang17004 жыл бұрын
원래 티거는 모스크바 공격을 위한 공세용 전차죠 다만 이후 상황이 방어전 위주이다보니. 나치의 문제점은 역량을 초과한 전쟁을 일으키며 불리해지자 무조건 만능을 선호하면서죠. 분명, 뛰어나지만 수많은 걸 너으면 탈이 나듯이 티거도 그런 케이스죠. 더군다나 개발시간도 짧으면서 초과한 무게에 비해 이전 설계했던 가벼운 부품등을 그대로 쓰면서 마모가 심하고, 문제를 해결하려하면 그만큼 단점이 큰 요소를 쓰기 때문이죠 말씀대로 티거의 전설은 베테랑 승무원들이 만들었죠 그런 승무원들도 1,2호등 전쟁초에 경전차를 타면서 활약했던 인물들이니. 저에게 항상 티거는 최애! ㅅㅅ
@user-eo4st9xu4l4 жыл бұрын
역시 배우신 분들이라 포장 잘 된 티거보다 신뢰성 범용성 개쩌는 셔먼을 더 좋아하네
@arc_sirius55714 жыл бұрын
셔먼이나 티거 T-34처럼 유명한 전차들도 멋지고 좋지만 헬켓이나 잭슨과 같은 구축전차들도 정말 멋집니다. 전차계의 저격수같으니 나중에 꼭 소개시켜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음이 전함이라니 함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엄청 기대중입니다
@gim-ori4 жыл бұрын
12:58 게임야화 역대최고의 CG 🤣 태기자님 이번 시리즈 내내 예능감 대폭발
@정재환-f5n4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전함은 정말 못참지 ㅋㅋㅋ 기대됩니다
@문사라-r4g4 жыл бұрын
전차 지력 상승 😌 전함편 기대돼요 😍
@Go_is_me_Believe4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 태상호기자님 왤케 커여워 그리고 PM님 비중 좀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fewlive4 жыл бұрын
농담 안 하고 요새 보는 유툽중 가장 기다리고 있는 영상이다
@swlim9520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퍼싱 전차 참 좋아하는데 다음에 전차를 다룰 기회가 생겼을 때 소개되었으면 좋겠네요~
@튜브현-x7w4 жыл бұрын
독일에 4년차거주중인데. 일단 회사던 군대던. 할수있냐 없냐로 나눠서 지휘관 또는 상위부서 사람들이 할수있다고 할때 믿고 지지해주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한국은 까라면까야죠.. 여긴 아니에요.. 할수없다면 가감히 시키지않고 한다고하면 지원해줍니다. 그게 고스란히 젊은 10대들 미래준비를위한 준비에 접목되어있더군요. 이미 우리나라 학생들 대학들어가기전에 독일의 청년들은 다 알고있어요 본인은 뭘좋아하는지. 이미 대학은 10퍼센트의 학생만가고 나머지는 자기좋아하는걸로 아우스빌둥 나가고있죠
@yamsil00744 жыл бұрын
인문학에 어울리는 게임, 시드마이어의 문명 게임도 다뤄주세요~! 토전사 보기전까지는 왜 건물에 사관학교의 등장이 크게 부각되었는지, 활의 등장과 바퀴의 개발등 다룰 것이 많아서 재미있을듯.
@milchholstein8844 жыл бұрын
티거는 당시 독일군 지휘분 내에서도 비판이 많았습니다. 그거 찍을 돈으로 4호전차 2만대를 더 뽑자라는 주장까지 있었을 정도로. 그냥 히틀러의 크고 굵은 것에 대한 집착이 만들어낸 삽질이라고 보는게 맞지요. 나중에는 E-100, 마우스같은 것까지 만들어버렸죠. 전쟁이 더 길어졌으면 오락실게임에 나오던 가로세로 수십미터짜리 탱크까지 만들라고 했을 듯
@김명준-m8r2n4 жыл бұрын
T34와 셔먼에 비해서 티거는 말그대로 압도적인 성능이다보니 성능보다는 전차장이나 그 외 부가적 이야기가 많았네요 이번영상을 요약하자면 어떻게 해야 저 티거를 처치하느냐! 완전 연합군입장의 이야기 ㅋㅋㅋㅋ
@김선홍-b6o4 жыл бұрын
전차 전함 요런건 전혀 관심없는데 허준형님 재미있어서 꾸준히 보고있어요 힘내세용
@Fzeppelin4 жыл бұрын
진짜 잘 만든 프로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dkfvk4 жыл бұрын
전차는 역시 티거... 전함은 역시 비스마르크...
@eliyahaverial4 жыл бұрын
대함거포주의 ㅋㅋ
@sinonrout18064 жыл бұрын
총도 독일제는 좋고 비싸요...
@myoungkim16804 жыл бұрын
근데 기자님 말씀도 맞는게, 티거는 티거 자체의 명성도 높지만 전차병들의 명성 또한 타 전차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지라. 개인적으론 티거도, T34초기형도, 판터도 멋지지만, 가끔은 전쟁 전에는 충분할줄 알았던 50mm 주포로 필사적으로 싸운 3호전차도 멋있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독일군 기갑부대의 일부가 된 3돌이나 초미니 구축전차 헤처도 엄청 귀엽죠.
@이동건-x2n4 жыл бұрын
캬 티거도 멋지지만 철십자 훈장도 너무 멋지다
@GB-pe5ki4 жыл бұрын
무엇을 주력 전차로 사용하고 싶으냐고 했을 땐 역시 티거가 아닐까. 1과 2라면, 개인적으로는 투박한 1이 조금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yongski07084 жыл бұрын
저는 세련된 2가 더 좋아요 ㅎㅎ 근데 티거를 주력전차로 삼기엔 다른 나라 탱크 3대 정도 비용에 크기에 관리에 힘들죠.. 티거는 전투손실보다 비전투 손실이 더 많이 납니다. 싸우지도 않고 혼자 퍼져버려서 심지어 탱크 버리거나 자폭 시키기도하죠.. 결국 전투는 이겨도 정작 필요한 자리 어디에나 있던 셔먼 t34가 전쟁의 승리를 불러왔죠. 실제로 성능도 나쁘지도 않았구요
@soulseek48024 жыл бұрын
전차전을 주제로한 게임에서 보면 그래서 반드시 전차의 분류로 접근하는 게임들이 많죠.. 약하다고 경전차가 필요 없는 것이 하니며 무겁고 단단하고 대구경인 전차만 잔뜩 있다고 또 이기는 것도 아니죠..
@Ejesa09073 жыл бұрын
12:53 와 정말 짜릿하다ㅋㅋㅋㅋㅋ몇번이고 돌려보네ㅋㅋㅋ
@기-x3j4 жыл бұрын
장교죽는다고 하니까, 스나이퍼들이또 생각나네요 그리고 공수부대도 곧 나올때가 된듯하고
@sappatistar3 жыл бұрын
티거 얘기가 나오니 개인적으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네요. 미국으로 독일을 상대하게 되면 잭슨 전차로 판져 전차를 상대로 중반까지 최대한 버텨주다가 티거가 나오면 뒤늦게 M26 퍼싱을 뽑아주거나 반궤도 차량으로 독일이 기름을 최대한 늦게 먹게 방해하고 셔먼으로 끊임없이 견제해서 티거가 못나오게 막아야만 이길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기름이 적게 드는 대신 기동력이 좋은 미국이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저그, 기름을 많이 먹지만 강력한 독일이 메카닉 테란같은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나요.
@LAURENTIUSy4 жыл бұрын
피디님 분량 너무 좋아요~
@MrCCB10004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 전함은 못참지ㅋㅋㅋ 그래서 뭐가 나오나요? 후드? 리펄스? 미주리?
@EisenhowerPJANG4 жыл бұрын
뭐 대충 감은 옵니다. 후드, 아이오와급, 야마토...더 붙어봐야 비스마르크나 티르피츠 정도? 해전의 페러다임 변화를 다룬다면 POW 정도 더 나올 듯
@NEW_fullmoo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허준형 반티거라고 몰아가는거 너무 재밌네 ㅋㅋ
@선제이-f2y4 жыл бұрын
0:59 시작부터 워썬더라니 매우 좋군
@명-k1s4 жыл бұрын
썬더!썬더!썬더!
@hihihi1784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네요..과제해야 하는데
@kangsj1977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넘넘넘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t8yx4wh1z4 жыл бұрын
내 최애전차 뭔가 지상의 왕자 = 전차 라는 공식을 확실히 보여주는 느낌
@mk55614 жыл бұрын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도 티거가 미션 끝판왕(최종 미션은 말고)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yongski07084 жыл бұрын
미하일 비트만 이야기 ㅋㅋ
@싱싱한-m3s4 жыл бұрын
수직장갑...뭔가 매력적이야
@fantastdream34284 жыл бұрын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업헴에게 카파조가 대위님께 경례하지 말라고 충고하죠 특히 자기가 옆에 있을때는...
@gog26544 жыл бұрын
전하아아아아암!!!! 워쉽이 나오는 건가요?!! 남자의 로망이 담긴 거함거포! 기대도 안 했는데 감사합니다아!!!
@지하던전스미고르4 жыл бұрын
😀
@SHODO_14 жыл бұрын
11:18 방앗간비둘기님이 여기서 왜 나와?🌸
@지하던전스미고르4 жыл бұрын
빙앗간비둘기님 에게 늘 감사하고 있네요.
@량기4 жыл бұрын
21:10 아마 포로가 아니라 탈영병일 겁니다...에듀케이션하신 분들이 독일군복 디자인을 저따구로 해서....
@orangehunter69034 жыл бұрын
몰랐네요. 독일어로 된 뭔가를 붙이고 있어서 포로한테 모욕?? 이랬는데 탈영병이라면 납득이 됩니다.
@nabe49874 жыл бұрын
탈영병 맞습니다. 쓰여진 글씨 ich hade deuchland verraten 번역하니 "나는 독일을 배신했다" 라고 나오네요
@지하던전스미고르4 жыл бұрын
미쳐 생각 못 한 부분에. 대한 지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ideK4 жыл бұрын
전함스포 1.비스마르크(후드) 2.야마토 3.아이오와 가용겜 1.월드오브워쉽.
@ghu68384 жыл бұрын
벽람항로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ghu68384 жыл бұрын
@@TideK 임박사님 보고 뭐라고 하실지 좀 궁금하긴 함
@ghu68384 жыл бұрын
@@TideK 배는 여성형이라는 게 오랜 관습이긴 하죠 ㅋㅋ 그런면에서 칸코레류는 나름 고증이 맞긴 하네요
@착한캬혐단4 жыл бұрын
@@ghu6838 벽람항로 ㄷㄷㄷㅈ
@newminfe4 жыл бұрын
2차대전 당시 독일군 훈장 이름도 길지만 뭔가 단계가 높아질 수록 아주 멋있고 훈장이 아니라 보물 같아요 훈장도 여러가지이던데 내 친구 중 독일군 훈장 이름과 수여기준 몇 명이 받았는지 다 줄줄 외우는거 보고 기겁했음... 독일군 최고 훈장이 백엽검 철십자훈장이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김종원-n2g4 жыл бұрын
동시대 기술력 기준으로 장점을 극대화하려면 필연적으로 단점 노출도 생기게 되고 그게 티거인듯 그게 아니면 셔먼 장점극대화냐 다재다능이냐
@yuria-i3f4 жыл бұрын
역시 전쟁의 진리는 무기의 우열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보급임 사람이나 차량이나 먹어야하고 입어야하고 고쳐야하고 쉬어야하는데 그게 보급이ㅡ안되면 그냥 다 죽는것
@흑수선-j8h4 жыл бұрын
mc는 흑백논리에 아주 익숙하군요.
@서수한무거북이와-o6q4 жыл бұрын
게임속티거장갑 = 관측창,포방패부분
@scorpio8782S24 жыл бұрын
21분 11초에 병사들은 포로가 아니라 잡혀온 탈영 독일군입니다. 경례하는건 SS장교구요. 캠페인 당시 독일은 본토까지 밀린 상황에서 최후의 방어를 하는 것이구요.
@솔개그늘-u3s4 жыл бұрын
티거1이 영화 퓨리에서 셔먼 빵빵터트린 공포의 전차 ㄷㄷ
@apple_production4 жыл бұрын
고딩때 팬저제너럴이랑 어크로스더라인에서 티거전차 나왔었죠 ㅎㅎㅎ 그때 참 좋아했었는데...그리고 전설의 그게임...나치공군의 비밀무기 ㅋㅋㅋ
@생썬4 жыл бұрын
슈퍼 퍼싱은 어떤가요?
@moduara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티거 프라모델이 당기네요ㅎㅎㅎ
@yongski07084 жыл бұрын
티거는 전차 자체보다 분위기에 집중한 배필 5보단, 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컴퍼니오브히어로즈가 더 좋았을 걸 아쉽네요.. 미하일 비트만이 노르망디에서 1개 중대 박살 냈죠, 그리고 뒤에 미션에는 기계화 보병과의 협동 작전을 보여주는 것도 있어서 전문가분들이 말씀하신 걸 다 볼 수 있는데 말이죠 ㅠㅠ
@yongski07084 жыл бұрын
@@K9999-b4y 보카쥬 지형에서 발생하는 매복 근거리 전투는 티거에게 약점이었고 당시 영국군에게 견인포나 파이어플라이가 있었기에 아무리 티거라도 안심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행히 파이어플라이의 숫자도 적어 이를 잘 잡아내어 큰 전공을 세우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지만 말이죠.. 근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참고자료에 대해 아쉽다는 뜻이에요. 고증이 별로인 라스트 타이거보다는 컴오히의 빌레 보카쥬미션이 확실히 실화라서 놀랍고 또 화끈하고, 교수님이나 기자분께서 말씀하신 제병합동 전술도 볼 수 있고 말이죠. 이번 화에서 본 자료들은 콜옵 ww2에서 티거 뒤 잡아서 격파하는 거 말고 라스트 타이거에서 딱히 전문가들이 말한 특이점 볼 수 있었던 자료가 없었잖아요.. 컴오히의 빌레보카쥬에선 앞에서 말했듯이 독일의 자랑이었던 기계화 보병과 합동 작전 나오고, 빌레보카쥬의 좁고 근거리 전투 위주가 나오고, 또 거기서 발생하는 위험요소로 티거도 무력화되는 장면도 나와서 티거가 아무리 강해도 근거리에서 단독은 위험하다는 점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잖아요.. 가장 게임야화라는 프로그램과 부합하는 자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의 자료는 너무 화려한 그래픽 말고는 영양가가 없어서 딱히 티거의 공포감이나 압도감을 느낄 수 없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