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아는 영국 the University of Essex에서 조경학 석사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논문미발표, 졸업아님), 7년 간의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2022년부터 한국에서 가든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도시의 상업 공간 속에 정원 공간을 만드는데 힘쓰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영상은 향기를 머금고 있고, 식용과 약용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허브 정원을
항상 허브들을 낮은 화단에 심어서 키워서 자주 죽였는데,여기 화단처럼 높이 올려서 배수잘되게 해서 심어봐야겠어요~올해엔 실수없이 잘 키워봐야겠네요^^;; 저는 주로 차나 요리에 이용하려고 매년 심는건데 그래도 오랫동안 잘 살아주는 스피아민트랑 박하랑 초코민트 핫립세이지만이 허브정원을 지켜주고 있어요~ㅎㅎ 항상 좋은 가드닝 노하우 정보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