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자님~ 늘 반갑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년자님께서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요즘 감기환자들이 정말 많이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한금자-d5v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또각님 처음 업로드 당시 목소리는 마치 미성의 순수한 소녀 목소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목 건강 잘 지키시길 바라고 오래오래 좋은 소설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금자님🩵 처음 업로드할때의 목소리와 지금이 너무 다르지요? 저도 그 고민을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이 달라진줄 몰랐는데 초반의 낭독과 지금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사실 저도 제 영상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자기전에 틀어놓고 잘때가 많은데요, 초기영상들을 틀어놓고 자면 잠이들었다가도 시끄러워서 깨서 끄게 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목소리를 좀 더 차분하게 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낭독을 하게 되다보니 더 변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초기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 계신 것 같더라구요~^^ 초기의 모습 잃지 않는 낭독자가 되고 싶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후원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최윤명-b6iАй бұрын
마지막 얘기를 들었을때 아이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ㅋ 잘 들었습니다! 이젠 진짜 가을이 된것 같네요..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감사해요 ~☘️🤗🤗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윤명님❤️ 그러게 말입니다. 아이키가 용기내보지 못한 자신이 얼마나 후회스러웠을까요😊 날씨가 어쩜 이렇게 훅 추운지 모르겠습니다. 올가을은 유난히 하늘이 더 예쁜거 같아 가을이 오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황재용-n2cАй бұрын
아키가 정면돌파하는 방법이 남자답네요 약간 의. 반전이 오헨리 작품의 매력이 지요 또각님 수고하셨습니다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재용님❤️ 역시 사랑은 진실하게 정면돌파를 해여하나봅니다~^^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오. 😊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김옥자-o9f3d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약을 만들기도 하고 판매도 했었나 봅니다. 짠~한 아이키. 다음에 우울 할때 다시 한번 들을 께요~ 행복 하세요~❤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옥자님🩵 ㅎㅎ 우울할 때 다시들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센스쟁이이십니다~👍
@lmy8003Ай бұрын
결국 진정한 사랑이 사랑의 묘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저도 어린 시절... 사랑의 묘약이 있었으면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혹은 지금도~~?😊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ㅎㅎ민영님🩵 그러네요~ 사랑의 묘약은 진실된 사랑이 맞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용기있는자👍 오늘도 반가운 민영님의 댓글에 감사하고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sehwayeo3216Ай бұрын
오헨리다운 결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세화님🩵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금자-d5vАй бұрын
용기밌는 자,용감한 사람이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불멸의 진리~~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금자님❤️🩵ㅎㅎㅎ 정말 불멸의 진리인가봅니다. 사랑은 용기있는 자의 것!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09머스마Ай бұрын
또각또각님 저녁먹고 산책하면서 잘들을게요^^🎉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머스마님❤️ 항상 감사합니다. 최고👍
@염지혜-l1lАй бұрын
오늘은 그다지 우울하지 않지만 우울할 때 다시금 들어보겠습니다.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지혜님🩵 지혜님이 우울하지 않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숙희-x2hАй бұрын
새로운 경험...구독하고 쭈~욱 듣고 한번 빠져 보려고요.^^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숙희님🩵 와 반갑습니다~^^ 빠져보려고 작정을 해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오유균-p3rАй бұрын
좋아요. 공유 그리고,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 유균님 덕분에 뭔가 구독자가 더 많이 생기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春子山口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으앗🩵🩵🩵 감사합니다~~~^^ 💕💕💕
@E_InD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eeuncho2776Ай бұрын
ㅋㅋㅋ 깜찍한 작품이군요 골아떨어진 장인어른이라니ㅎ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vc-z2z4 күн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한바울-y5sАй бұрын
가을이란 계절이 정서적으로 참으로 평안하게 합니다. 낭만은 그다음이구 요.사실상 제가 어떤 것들에서 낭만진.고 급진조건을 접해본 적이 없었기에 지금 에서 말한다면 그건 느껴본적도없는 감 성의 사치라 제겐 다 소 어울리지않는것 같습니다. 비록 약을 먹고있어 도 친할머님께서 그 리 좋아하신 약의 전 이현상때문인지 정말 힘들어서 먹는 건지 이젠 내가 누구 인가를 생각하는조 건보다는 의사샘께 말한대로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게 날고 픈뉘양스가 진심이 라 그럴 수없는 현 실에 미래에 주저앉 아 약을 먹어대는건 지🤔🕵♂️조사를 해보 아야할 것같습니다. 가을이 짧다는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빨리 이사는 가고싶고. 이사갈 곳을 보고는 왔는데 제 병원근처 더군요. 🥴😵😲😱 근데 떡하니 대순진 리회건물이 으리으 리하게 정승처럼 버 티고 있더이다. 이런~ 상상도못한 사시는 분집엔 달마대사얼 굴이 절 보고 얄굳게 웃고있어서 갑작스 러워 놀랬어요. 정말 아임 크레이지 입니다. 제가 그런쪽에 너무 지쳐 논하기도싫지 만 어쩔수 없이 보호 자분과 연결고리가 되는 조건이라서요. 처음으로 용기내서 의사샘에게 종교에 대한불신이 있으면 서 물심양면으로 돌 보아주시는 똑같은 룰의 성직자와 있는 것이 무겁다고했지 만 별로 해답을 주시 지못하네요.
@음메야-f5uАй бұрын
어 또각또각님 집이네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음메야님~ 저희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한바울-y5sАй бұрын
제게 사랑의 묘약은 📚 📖 낭독채널과 지금 오도독오도독 씹어삼키고있는 양 념닭발입니다.🐓 엄청시리 맛있습니 다. 똥손과백종원님같 은 실력사이조차도 안되지만 양념할 줄 모르는 저의 아킬레 스건을 누가알았는 지 닭발양념소스로 슬렁슬렁했더니 눈 물나게 맛있습니다. 진짜로 눈물흘렸음 신통하게 잘 듣는약 창피하지만 😅 책낭독듣는것과 먹는것입니다 성인아이의 🧠 가 되버린 절보시면 문뜩 생각나는영화 와 인물이 있을겁니 다. 🤔웰 컴 투 동 막골.거기서 머리에 꽃꽂고 열연하신 강 혜정님🤣 아까 살짝쿵 우울감 이 왔었는데 닭발을 씹으니 없어지더이 다. 이제는 아까부터 찜기로 찌고있는 고 구마를 먹어야겠습 니다. 느닷없이 먹방댓글 이되버렸네요. 여러분과보호자님 은 살기위하여 드시 지만 저 지혜는 누가보면 먹기위해 사는이로 보일겁니 다.아니 저도 먹기 위해사는이라 절로 생각합니다. 늘 보았던 윤택님과 이승윤님과 시각적 으로👋👋하고나니 제가 대신 먹방을하 고있네요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ㅎㅎㅎ😂 지혜님. 저는 뭐니뭐니해도 지혜님의 먹방댓글이 너무 재밌습니다. 우울함을 닭발로 이겨내는 것도 너무 공감되구요. 우울함 이겨내는 많은 방법이 있지만 그 중 맛있는 걸로 이겨내는게 건강한 방법 아닐까요~ 너무 많이 먹지만 않는다면요^^ 오늘도 저를 웃게해주시는 지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