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전통방식으로 담그는법 & 고추씨 넣어 무르지 않게 오이지 담그기

여름 밥상에 빠질 수 없는 오이지를
전통방식으로 담갔어요.
요즘 설탕,식초,소금만으로
끓이지 않고 담그는 방법 등..
오이지 담그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지만
만들어 보면 그래도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방식으로 담근 오이지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오이지에 들어가는 물양은
용기에 오이를 담고 물을 부어 오이와 물이 수평으로 되면 적당하고요.
소금물 염도는 10~12% 정도가
적당합니다.
간단하지요?
소금물 팔팔 끓여서 1분 후 부어주면 끝
삼사일 후 소금물만 따라내어 끓여
식힌 후 다시 부어주면 됩니다.
매콤한 맛과 무르지 않게 고추씨를 넣어주면 금상첨화.
계절의 여왕인 5월도 끝자락이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블로그에 올린 오이지 담그는 법
링크 공유합니다.
blog.naver.com...

[@user-zn6cb8qb4z]

입맛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역시 재래식으로 담근 오이지가 개운하고 맛있는것같아요 항상 소금 비율이 자신이 없었는데 뜰안에풍경님이 알려주신 10% 비율로 했더니 제잎맛에 딱인데요 고추씨도 집에 있길래 넣어봤는데 칼칼한게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70daeeonni]

정말요? 몇년동안 이런 비율로 담급니다. 고추씨가 신의 한수에요.ㅎ 제가 기쁘네요. 도움이 되드려서요.ㅎ

[@user-ys9km5dm7r]

배운데로 만들었어요. 요즘 맛있게 먹고 있어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70daeeonni]

어머나~~~ 그러셨군요? 솜씨가 원래 있으셨네요.. 맛있게 만들어 드신다니 제가 기쁩니다.

[@user-gn7tm8nv1b]

전통방식 최고에요.저도이방법할거에요.외할머니방법이네요

[@70daeeonni]

옛부터 먹었던 맛이 그래도 좋더라고요.ㅎ 즐거운 하루 시작합니다~~

[@pear-mo5ld]

2년전에 담근 오이지가 쪼글거리지도 않고 탱탱하네요

[@70daeeonni]

저온 저장고에 보관. 고추씨가 중요한 역할을 했답니다.

[@user-vg4zm2mz7u]

2년된 오이지 가 어찌 아삭아삭. 나도 그런방법으로 해봐야되겄네. 고마워친구~~~♡

[@70daeeonni]

저온 저장고 혜택을 톡톡히 보네..ㅎ 고추씨를 넣어 매콤한 맛도 좋고 변하지 않네.. 잘 지내~~~

[@user-vg4zm2mz7u]

@@70daeeonni 그려. 항상건강한모습만 보자.

[@user-ub5ph9sl7r]

쌤 안녕하세요 벌써 오이지 담는 계절이네요 선생님 레시피로 정월장 담아 지금 숙성중요 먼저 정직한 레시피 감사 합니다 간장이 청정수 처럼 아주 맑고 장맛이 끝내줘요 신기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쌤 레시피로 오이지도 해볼려고요 다음은 열무김치도 ..... 할게 너무 많아요 좋은 솜씨 많이 알려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70daeeonni]

아휴~~ 감사한 칭찬에 입꼬리가 귀에 걸렸어요.ㅎ 감사합니다 ~

[@user-uw4hk8dr8b]

잘배웠습니다 저온창고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오래두고 먹으려면 냉장보관해야겠죠? 감사합니다 뜰안에풍경님♡

[@70daeeonni]

아휴 감사합니다 ~~ 마리네님 솜씨는 더 잘 하실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 5월도 이제 안녕이네요.. 새로운 6월 기쁘고 즐거운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user-ey3ow6ir9p]

유익하네요!

[@70daeeonni]

ㅎㅎ 유익한 오이지 담그는법.. 좋은 하루...ㅎ

[@user-st2is2bt9s]

@@70daeeonni !,,.!, ..'

[@user-ex7vc3ig9k]

하나 빠졌네요. 오디 보관하나요

[@70daeeonni]

시원한 그늘이나 아님 냉장 보관합니다.

[@user-jv6gi1el3s]

언제부터 먹으면되나요?

[@user-gs6jb5lu4f]

며칠에 한번 3번 끓여서 물을 붓는지요?

[@70daeeonni]

일주일 텀을 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