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 방문합니다. 북 튜버 책소개 영상 잘 보고갑니다. 북트래블 채널 영상 응원하며..이웃하고갑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좋아요..54
@ojcojj4 жыл бұрын
이재성의 연주와 노래 듣고 깜놀했습니다.^^ 두 손으로 오르간 연주하기도 바쁘실 텐데, 어떻게 노래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렇게 잘 부르시는지요. 먼 데서 먼저 발걸음 해주시고, 좋은 선물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웃이 되어 좋은 영상 천천히 둘러보겠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책갈피를 해놓고 다시 와서 들을게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코코할매 님 실방타고 오셨군요. 저도 김작가 님의 채널 들어가서 찬찬히 영상 보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jinjubu4 жыл бұрын
좋은작품 소개해주시네요~~ 작가소개도 잘들엇어요^^ 북트래블님 집안일하면서 꼭 끝까지 다들을께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요리하시랴, 동영상 만드시랴, 집안일 하시랴, 너무너무 바쁘실 텐데, 제 영상까지 곁들여 봐주신다니, 그 정성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wonju20134 жыл бұрын
북트래블님 늦은밤 영상봅니다~~ 귀기울여 듣습니다 꽤 긴 영상이지만 풀청합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노오란장미 님 반갑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들은 대부분 20분대의 긴 영상이라서 풀청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닌데, 노오란장미 님께서는 끝까지 다 봐주셨군요. 소중한 시간 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gialife_Canada4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울프..여고때 많이 일던 ..덕분에 추억이 소환되네요 멋지신 목소리에 메료되니다. 앞으로 친구하고 자주 뵙겠습니다 ✋👍❤
@ojcojj4 жыл бұрын
지아하우스 님 채널을 조금 더 둘러보고 왔습니다. 토론토에 사시는 것 같아요. 저도 2009년 봄에 토론토에 잠깐 들른 적이 있고, 저랑 친한 친구들도 몇몇 토론토에 살고 있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토론토 구경하러 놀러 가겠습니다.^^
@Hasunbee4 жыл бұрын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 웃 하고 갑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태선비 님, 계곡물 소리 영상이 지금 28분째 흘러가고 있는데,이제 딱 2분 남았네요. 그 사이에 제 채널까지 달려오시다니, 동작도 참 빠르십니다. 감사합니다.^^ * * * 앗, 제가 님과 순간적으로 착각을 일으켰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실방에서 만나 뵌 분들의 영상과 채널명이 가끔씩 헷갈릴 때가 있더라구요. 태선비 님의 '선비'라는 낱말과 .이몽룡TV'의 '이몽룡'이 기묘하게 뒤섞이고 말았네요. 정말 죄송해요~~
@Hasunbee4 жыл бұрын
@@ojcojj 사나이는 스피드가 생명아입니까ㅋㅋ 이 영상 중간쯤 보고 있는데 마저 풀 시청하고 갈께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Hasunbee 맞심더~~~
@소예뜰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책소개를 해 주시는 멋진 채널이시군요..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작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잘 듣고 가면서 꾹꾹~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소예뜰 님 반갑습니다. 대명석곡에 이어 지금은 아이비 키우기 영상 보고 있어요. 실방 덕분에 유튜브 이웃님들의 채널을 다녀 보니, 제가 몰랐던 온갖 다양한 영상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책이 전부인 줄로만 알았는데 말이죠. 예쁜 채널 이름처럼 오래오래 사랑받는 채널로 쑥쑥 자라기를 성원하겠습니다.^^
@소예뜰4 жыл бұрын
@@ojcojj 님!~ ㅎㅎ네~ 감사합니다~♡
@healingmung4 жыл бұрын
북트래블님 님 덕에 책 여행을 떠나게 되네요 감사해요 저도 좋은 친구가 될게요
@healingmung4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 울프 정말 재미진 사람이군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힐링쪼와 님 반갑습니다. 지금 김소월의 이라는 시 낭송을 들으며 댓글 달고 있습니다. 제 채널에 와 주시고, 이웃으로 손 잡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healingmung 버지니아 울프는 참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것 같아요.^^
@bookjkonovel4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북트래블님 채널 너무좋아서 매일 들어오게 되네요~ 귀한 채널 올려주시는 내용들 모두 빠짐없이 틈틈히 열심히 잘 듣겠습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를 잘 알지도 못했으면서도 우리는 박인환의 시와 박인희의 노래 를 통해 그녀를 먼저 알았던 것 같아요. * * *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 한다 몇 년 전에 가수 박인희 씨가 미국에서 잠깐 한국으로 나왔을 때, 내한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녀의 낭랑한 목소리로 저 싯구절을 다시 들으니 여전히 좋더군요. 정기옥 작가님께서 이렇게 자주 찾아주시니 영상을 만드는 보람이 더욱 커집니다. 감사합니다.^^
@bookjkonovel4 жыл бұрын
@@ojcojj 저야말로 유트브에서 좋은 책친구분 만난 행운입니다~^^
@hanvietcoupletv6722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멋진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 🥰👍👍👍
@ojcojj4 жыл бұрын
한베 님 채널에서 멋진 아내분을 만나서 저도 기쁩니다. 네 식구가 알콩달콩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hanvietcoupletv67224 жыл бұрын
@@ojcojj 감사합니다 😍🤩
@tvseumjinriver8375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오늘 긴시간 너무 고마웠습니다. 버지니아 울프 지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힘을 보태면서 함께가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풀청은 사랑입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섬진강물 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실방 시간이 제가 참여하기에는 근무시간과 겹쳐서 좀 애매한 시간이라, 오래도록 함께 하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늘 성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요리송송4 жыл бұрын
좋은 공부 잘 보고 잘 듣고 잘 배워 갑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얌얌 님, 오랜만이네요.^^ 버지니아 울프는 저도 오랫동안 이름만 아는 작가였답니다. 작품 소개 동영상을 만드는 동안 저도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요~~
@minimalistspurposeoflife5319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버지니아 울프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려운 내용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차분한 목소리로 잘 진행해나가시네요 잘보고 이웃 꾹하고갑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짠줌마님 반갑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버지니아 울프의 은 한 번만 읽어서는 작품 속에 짜놓은 미세한 무늬들을 파악하기가 까다로운 작품이 맞습니다. 그런데도 제 설명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말씀해 주시니, 그보다 다행이 없습니다. 제가 만든 영상 속에서도 숱한 결함들이 많을 텐데 그저 좋은 점만 봐주시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grandma32854 жыл бұрын
북트레블님께서 오늘 제 방에 와 주신것은 아마도 신의 조화일겁니다 사실 저는 이름도 잊고 있었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와서 보니 구취가 되어 있었네요‥ 다시 와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완전 모르는 사람이 되었을거예요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멋진 채널을 ‥ 귀로는 듣고 눈으로는 읽으면서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아름답고도 슬픈 델러웨이 부인의 이야기 들으며 책속에 묻혀살던 젊은시절로 잠시 돌아갔어요 책 한 줄 못읽고 있는 자신을 한심하게 돌아 보면서요 의미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올께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사용자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인공지능이 이웃 사이의 인연을 끊을 뻔했군요. 아무튼 저로서도 나할매일기장 님을 자랑스러운 이웃님으로 모실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읽기가 다소 까다로운 작품인 을 어떻게 소개해야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시청자분들이 다들 좋게 봐주셔서 저도 기쁩니다. 저도 근 20년 가까이 책과 멀어졌다가, 2003년부터 책 읽는 재미에 다시 빠져들었던 것 같습니다.^^ 유튜브가 없었더라면 이런 영상을 만들 일도 결코 없었을 텐데, 늦게나마 좋은 소일꺼리를 찾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grandma32854 жыл бұрын
@@ojcojj 네 여기와서 책읽기 할께요 좋은 밤 되세요~^^
@her301674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만나게 해준 실방코코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소통해요 그 여인님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주바라기 님. 코코할매 님을 알게 된 이후로, 유튜브 활동이 갑자기 활기를 띄기 시작했어요.^^ 소중한 인연들이 오래도록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송-s5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ㆍ
@ojcojj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iracle67074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 울프에 대해 쓴 논문 한 편을 영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다 아시고 이렇게 깊이있게 정리하셨는지요? 멋지십니다! 영상 자료들과 빠짐없는 자막까지, 들이셨을 정성이 고스란히 들여다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이경연 작가님께서 제 영상을 보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남겨주셨군요. 사실 저는 버지니아 울프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답니다. 가수 박인희의 에 나오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가 오래도록 궁금했는데, 그 노래 가사는 박인환 시인의 시에서 비롯됐다는 것도 한참 뒤에나 알았으니까요. 2016년에, 35년 만에 내한한 가수 박인희의 공연에 갔을 때까지도 버지니아 울프는 그저 이름만 아는 작가였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을 읽게 되었는데, 아마도 영화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제 예상을 뛰어넘는 이미지 자료들을 몇 점 구할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그저 작가의 이름이나 작품의 제목만 알고 있는 뛰어난 문학 작품들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을 만들어 소개하고 싶은데, 이렇게 격려를 해 주시니 큰 힘을 얻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영상에 미처 담지 못한 내용이 포함된 리뷰를 링크로 걸어두겠습니다. blog.aladin.co.kr/oren/10658866
@taiwanjb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북트래블~ 책 여행이네요 좋은 책들을 소개 시켜주시고 배경설명해주시고 작가까지 소개를 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는 채널인거 같습니다 여유있을때나 운전할때 들으면 좋을거 같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 올께요~ 좋은밤 되세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네.. 일상이 너무나 따분해서 딱히 다른 할 일이 없을 때 차분히 보셔도 좋습니다. 제 영상들은 급하게 섭취해야 하는 당분 같은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으니까 말이지요. 일부러 들러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SH_Shigol.2016.94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 울프를 이제야 읽어 보네요 감사합니다 ^^
@ojcojj4 жыл бұрын
천천히 보셔도 됩니다. 어디 달아날 것도 아니니까요.^^
@book_doggo4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ㆍ쉽게 설명해주시니 좋습니다ㆍ영상이 풍성하고 아름답습니다ㆍ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입니다ㆍ좋은채널을 발견해서 기쁩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제 설명이 쉽게 들리셨다니 그보다 다행이 없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감명 받고 독후감이나 페이퍼는 오래 써 왔지만, 정작 '이야기'를 통해 작품을 소개한 적은 한 번도 없었거든요. 태식이와 토킹 님께서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ASSA-14 жыл бұрын
좋은 채널을 만나서 기분이 좋아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멀리 애틀란타에 사시는 분과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직장생활 초년병때 새벽부터 열심히 다녔던 영어학원에서 배우기로는 '애틀란타'를 '엇래너'로 들었답니다. 마침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무렵이어서, CNN 뉴스를 볼 때마다 '엇래너 올림픽' 소식을 엄청 들었었거든요.^^
@liashome12184 жыл бұрын
북트래블님, 안녕하세요 ~~ 만나서 반갑습니다 ~~ 저는 아이들 키워놓고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책으로부터 많은 위안을 얻고 즐기고 있지요 아직은 깊이가 없어 이채널이 반갑기만합니다 버지니아울프에대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상을 보았네요 ~뒤에 나오는 독서법 영상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좋은채널 만나서 너무 감사하네요~~친구선물 드리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
@ojcojj4 жыл бұрын
리아 님 반갑습니다. 리아 님께서도 책으로부터 많은 위안을 얻으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저 역시 마찬가지였다는 느낌이 문득 드네요. 저는 오랫동안 책을 멀리하다가 대략 2003년부터 '작정하고' 달려들어 읽기 시작했는데, 그 덕분에 지금 유튜브에서 책을 소개하는 영상까지 만들 수 있게 된 듯해요. 제가 소개하는 책들이 다소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런 영상들은 스킵하셔도 된답니다. 아무도 뭐랄 사람 없을 테니까요. 앞으로도 종종 오셔서 흔적 남겨주세요~~
@juwook31874 жыл бұрын
14번째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수고 하세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좋아요까지 꾹꾹 눌러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일산할머니4 жыл бұрын
네 안녕하세요 좋은 책을 소개해 주시는군요 코코님 하고 인사를 드리고 구경왔습니다 같은 일산이라고 하시는것 같았는데... 반갑습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일산 마두동 쪽에서 20여 년째 살고 있어요. 코코할매 님 실방에서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인데, 코코할매 님께서 마침 우리 동네에 있는 '충정교회' 다니시더라구요. 이렇게 먼저 찾아와 주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델리웨어4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 울프👍2 댈리웨이 부인~ 문학가 예술과 토론의 안방 마님 궁금하고 기대했던 영상입니다 많이 어렵지만 알아가는 과정이 좋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채널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우와~~ 델리웨어 님께서 제1착으로 댓글 남겨주셨군요. 너무 영광입니다. 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자 말자, 델리웨어 님이 오신 건 정말 엄청난 기적입니다!!!
@gialife_Canada4 жыл бұрын
@@ojcojj 감사드립니다. ㅇ늘 친구분 많이 사귀셔ㅛ지요 ? 축하드려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gialife_Canada 오늘 코코할매 님 실방에서 만나 뵌 분들 때문에 허리가 휠 지경입니다. 그 실방에 거의 세 시간 꼬박 참여한 듯한데, 제가 손을 잡아드린 분이 58분이었습니다. 그 분들의 채널 이름을 메모해 뒀다가, 일일이 방문해서 영상도 보고 댓글도 달아드리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32분밖에 찾아가지 못했어요. 26분의 채널을 더 방문해야 하는데, 내일 하루도 '책 소개 동영상' 만들 시간은 별로 없을 듯해요. 그래도 다양한 이웃 분들과 사귀는 재미가 여간 쏠쏠한 게 아니네요.^^
@gialife_Canada4 жыл бұрын
@@ojcojj 영상돌리시며 댓글다시고 긴영상은 2배속하시고 잠깐씩 스트레칭하세요..병납니다. 진정 친구가 되면 그때부터 그분들영상 제대로 봐주시면 될듯해요. 편한밤 되시구요~
@Mondeck4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누구의 논평보다 더 재미 있고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몬댁 님께서는 캐나다 몬트리얼에 사시나 봅니다. 님의 채널에 가서 맛있는 요리 보면서 침만 삼키다 왔습니다.^^ 저는 2009년에 가족들과 함께 미국, 캐나다 여행을 갔을 때, 몬트리얼에서 '뼈 해장국'을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멀리서 찾아와 주시고, 격려의 말씀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TV-tt2wz4 жыл бұрын
문학을좋아하시분인가 봅니다~~~~👍👍👍 덕분에 설명과내용을잘 듣고갑니다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한경옥 님, 고맙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이런저런 작품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주로 문학, 역사, 철학, 과학 분야를 좋아하는데, 문학을 제외하면 너무 전문적인 분야인 듯해서, 주로 문학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랍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TV-tt2wz4 жыл бұрын
@@ojcojj 답글에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것들을수있 어서참재미있습니다😍
@유그마4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책 읽을 기회도 없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고 들으니 귀에쏙쏙 들어 오네요~~^^ 감사합니다~ 친구맺고 갑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우와~~ 노래 잘 부르시는 모야 님께서 먼저 찾아주셨네요. 방금 모야 님의 채널에 가서 , 풀시청하고 왔습니다. 노래를 너무 잘 부르시네요. 코코할매 님 덕분에 좋은 이웃 맺을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제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데는 나름 익숙해져 있는데, 유튜브 동영상으로 책을 소개하는 데는 아주 서툴답니다. 이제 겨우 열댓 번째로 소개하는 동영상이니만큼, 다소 딱딱하고 흥미가 없더라도 널리 애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자꾸 만들다 보면, 유머와 반전 같은 요소도 집어넣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먼저 찾아와 주시고, 이웃 맺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몽룡-q1j4 жыл бұрын
답을 하러왔어요, 와서보니 이런 체널을 왜 몰랐을까요 너무 좋은 체널 이네요, 설명을 참 잘해주시는 군요, 좋은 이웃이 되겠습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이몽룡tv 님 반갑습니다. 저는 아직 유튜브 쌩초보이고, 고작 넉 달 밖에 안 지난 채널이랍니다. 아주 최근에야 '실방'을 들락거리면서 여러 이웃님들과 소통하기 시작했고요. 저도 좋은 이웃님들을 알게 되어 여간 기쁜 게 아닙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즐겁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ingingcooking29414 жыл бұрын
북트래블님의 멋진 리뷰로 인해서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설명이 처음 접하게 되는 누구에게나 읽고 싶어지게 만들어 주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마음이 많이 우울한 요즘 모처럼 편안하게 들었던것 같아 감사 드립니다 멋진 북트래블님!!! *어제도 너무 감사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ojcojj4 жыл бұрын
차순영 님께서 여기까지 찾아주셨군요. 저는 어제 차순영 님 실방에 처음 참여했는데, 놀란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답니다. 너무나 갑작스레 떠나간 전설적인 가수였던 차중락 님이 차순영 님의 오라버니인 줄은 새까맣게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차순영 님이 요리만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노래를 그토록 잘 부르시는 줄도 몰랐고요. 김수영 시인도 문학계에선 전설적인 시인이셨는데, 그 분도 사촌오라버니였다니, 참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멀리 애리조나에서 불러주시는 멋진 노래 듣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성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ingingcooking29414 жыл бұрын
@@ojcojj 이렇게 감사한 분께 제 마음 전달이 되었을까요? 고맙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engmann03154 жыл бұрын
조용히.....듣고...갈게요..와~~~목소리....가..쥑입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롤러스케이트 그리고 화초 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늦은 밤에 조용히 제 영상 봐주시고,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현-v3i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몰랏던 부분이군요~~전 노래만 듣고 햇엇는데 북트레블님 덕분에 시야를 넓힙니다,,고마워요 끝까지,,,듣고 독후감 쓸께요..행복한 주말 되세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 한다 * * * 저도 AK신현 님처럼 '버지니아 울프'라는 이름은 가수 박인희의 라는 곡을 통해 알았어요. 그리고 그 노래는 시인 박인환의 시에 곡을 붙였다는 것도 나중에 알았고요. 그리고 몇 년 전에 '가수 박인희'가 잠깐 서울에 와서 40년 만인가? 노래 공연을 한 적이 있었는데(뉴스 검색해 보니 1981년에 미국으로 떠났다가 35년 만에 2016년에 내한공연 했었네요.), 그 공연에 직접 가서 를 직접 들을 때까지도 저 역시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은 읽은 적이 없었더랬습니다. 저 같은 분들이 적잖이 있으리라 생각되어 작품 소개 영상을 만들었는데, 뜻밖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기쁩니다. AK신현님 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lifestory4 жыл бұрын
좋은책을 그리고 책과관련 여러 이야기를 함께할수있는 정성스런 채널같습니다.함께할수있어서 반갑습니다.첫방문입니다.좋은 채널입니다.자주들러서 좀더 많이 익숙해지겟습니다.첫방문기념으로 조용히 선물내려놓고 인연맺고 갈께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취미 가운데 하나로 2003년부터 열심히 책도 읽고 글도 써 왔는데, 유튜브에 책 소개 동영상까지 만들 줄은 몰랐습니다. 아직도 책을 읽는 데 조금 서툴러서, 앞으로 많이 가다듬어야 할 듯합니다. 선물도 주시고 이웃도 맺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wojobs2224 жыл бұрын
댈리웨이 부인, 버지니아 울프 비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풀시청으로 응원 할께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투잡스 님 반갑습니다. 오늘 낮에 실방에서 뵙고, 광진교 산책 영상까지 재미있게 둘러보고, 손목도 꼭 잡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jaerang-kkamu6444 жыл бұрын
답방왔습니당^^ 댈리웨이부인 풀시청으로 응원합니당. 책 리뷰하시는데 목소리 너무 좋게 들립니당~행복한 하루 되세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예랑재랑 님 반갑습니다. 을 소개하는 영상은 제법 긴 편인데, 풀시청 해주셨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제 목소리로 책을 소개하는 게 난생 처음이어서 아직은 여러모로 많이 서툴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성원해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hojuajime10984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 울프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너무 유명하지만 잘 모르겠는 작가..인연맺고 갑니다. 좋아요 53
@ojcojj4 жыл бұрын
호주아지매 님, 반갑습니다. 버지니아 울프는 그 이름만으로도 참 유명한데, 정작 이 작가가 쓴 작품을 읽은 분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듯해요. 저도 오랫동안 이 작가의 이름만 알았는데, 이번에
@dianafit934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울프 댈러웨이부인 다가가기 힘든 내용을 너무 편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 갑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 울프는 소설가로는 아주 유명한데, 정작 이 작가의 책을 읽은 사람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은 듯해요. 그 대신, 우리는 박인환 시인의 를 통해 그 작가를 먼저 알게 되거나, 그 시를 가사에 담아 낭송하는 가수 박인희의 노래를 통해서 그녀를 먼저 알게 되는 듯해요. 이 참에, 라는 시를 덧붙여 봅니다. (제가 만든 영상 속에서도 이 내용을 집어넣으려다가 말았어요.) 목마와 숙녀 - 박인희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 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한 별은 내 가슴에 가볍게 부서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 때 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 때는 고립을 피하여 시들어가고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 늙은 여류작가의 눈을 바라다보아야 한다 등대 불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 그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두 개의 바위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 눈을 뜨고 한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 인생은 외롭지도 않고 그 저 낡은 잡지의 표지처럼 통속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목마는 하늘에 있고 방울소리는 귓전에 철렁거리는데 가을 바람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속에서 목메어 우는데
@infotv72704 жыл бұрын
댈리웨이부인의 책을 차근차근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니 행복합니다. 요즘은 책을 접하기 어려운데 ..반가운 채널을 운영하시는 북트래블님을 풀시청으로 응원합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수다방 님, 반갑습니다. 오실 때마다 풀시청으로 성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mindtalk50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소개해주시니 색다르네요 책이란게 같은책도 20대때 읽은거랑 30대때..중년이후 느낌이 다다르고 감동도 다른듯해요.. 감사합니닷
@ojcojj4 жыл бұрын
우수아 님, 반갑습니다. 우수아 님 말씀대로, 똑같은 책이라도 다른 나이에 읽으면 그만큼 달리 읽히는 게 책인 것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Wildflower4 жыл бұрын
데리웨이부인을 읽은듯이 차분하고 멋진 목소리로 요약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 너무 멋져요 영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작품설명중 " 살아있는 순간을 즐기는것 "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멋진 영상과 설명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영화 에 나온 이미지 컷과 영화 에 나온 이미지 컷을 이리저리 뒤섞어 설명하느라, 이 작품을 처음 대하시는 분들한테는 조금 헷갈리는 부분들도 있었을 꺼에요. 제가 설명하는데 꼭 알맞는 영상이 없어서 하는 수 없이 그렇게라도 영상을 만들 수밖에 없었는데, 결점들은 다 덮어버리고 좋은 점만 살펴 봐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은 영상의 맨 끝부분에 나오는데, 하늘빛야생화 님께서 (의심의 여지없이) 이 영상을 끝까지 다 봐주신 데 대해서도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Wildflower4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잘해주셔서요 "의도와 달리 흘러가는게 삶 " 아란 구절도 되새기게 되더라고요 가끔 찾아 뵙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셔요
@하이디의하루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넘 이쁩니다 풀청하겠습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제 영상은 길이가 길어서 풀청 하시기엔 조금 부담이 따를 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이디의하루4 жыл бұрын
@@ojcojj귀청하면서 다른일 같이하는 지라 괜찮습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하이디의하루 네.. 고맙습니다.^^
@하이디의하루4 жыл бұрын
@@ojcojj 아직 귀청중입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하이디의하루 제 영상이 길긴 기네요.. ㅎㅎ
@산처럼4 жыл бұрын
대단히 멋진 소개요 설명이었습니다. 정성드린 작품을 볼때마다 많이 배워집니다만... 아득합니다. 저 영화를 한참전에 봤었는데 그때는 전혀 이해를 하지 못했어요. 도대체 저 여자가 왜 괴로워하는지 내가 영화를 근성으로 보는 것 같지도 않은데 왜 하나도 이해가 안가지?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읽어야 될 책들이 워낙 많아서.... 시작이라도 할 수 있으려나? 깊이 있는 소개에 건조하던 마음이 촉촉해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박숭호 님, 반갑습니다. 버지니아 울프의 은 꽤나 유명한 소설이지만, 완독한 독자들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 작가가 세밀하게 짜놓은 무늬들이 너무 깊숙하게 감춰져 있어서, 처음 읽는 독자들은 이야기의 줄기조차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기 쉽거든요. 저도 두 번 연거푸 읽고 나서 세 번째로 발췌독을 하면서 멋진 문장들을 필사까지 하고 나서야 이 작품의 진가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영화 또한 이 작품을 미리 읽은 독자들을 위해 쓰인 책을 대본으로 만든 영화여서 언뜻 쉽게 이해하지 못할 수 있는 장면들이 꽤 많다고 여겨집니다. 저도 를 책으로 한번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여태 읽지 못하고 있네요. 진솔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처럼4 жыл бұрын
@@ojcojj 늘 따뜻하고 성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tvseumjinriver8375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댈러웨이부인의 소개로군요, 자살로 삶을 살다. 항상 좋은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풀청은 기본입니다. 23분 20초 잘 봤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섬진강물tv 님, 반갑습니다.^^ 제 영상들은 대부분 너무 길어서 풀청하기 정말 어려운데, 이 영상을 다 봐 주시다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틈틈이 섬진강물TV 시청하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제 채널에 찾아오실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사 댓글 확인하고, 야매김주부 님의 채널을 다녀왔습니다. 방해꾼까지 등장하는 생생하고 군침 도는 요리 영상 잘 보고 왔습니다. 좋은 이웃으로 오래도록 함께 해요~~
@flowermom40514 жыл бұрын
책한권을 읽은 느낌입니다. 설명을 넘 잘 하셔요. 늘 좋은 시간 되세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예쁜 다육이들과 함께 화사한 봄날 만끽하셔요~~
@shiningdays53614 жыл бұрын
김코코 에서 왔어요^^ 댈러웨이 부인~ 버지니아울프 책~ 친절한 리뷰와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웃맺고갑니다. 소통좋아요 ^~^
@ojcojj4 жыл бұрын
따스한 샤이닝데이 님 반갑습니다. 님의 채널 가 봤더니 교보문고를 멋진 앵글로 담아 놓은 영상이 있더군요. 책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그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걸 느꼈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FOODBOX4 жыл бұрын
오늘 뿜뿜님방 통해 왔는데 책소개 너무 좋은것 같아요 ^^ 이웃하고 좋아요 꾹~~ 푸드박스 손잡아주세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푸드박스 님의 채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니신 분이, 도다리를 손질하는 방법을 세세히 설명해 주시다니요. 제가 소개하는 책 영상의 내레이션을 푸드박스 님께 맡기고 싶은 마음 절절했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시고, 손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TV-mv1jc4 жыл бұрын
와~~ 북 트래블 채널 넘 좋아요~! 김코코님 실방에서 뵙고 영상 23분 풀청드리고 손 꼭 잡고 갑니다 ^^ 자주 뵈시게요^0^
@ojcojj4 жыл бұрын
쪼니쪼니 님 반갑습니다. 방금 님의 채널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책 소개 영상들은 대체로 길고 지루하기 쉬운데, 풀시청 해주셨다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쪼니쪼니TV를 오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Art-sg3bu4 жыл бұрын
북트레블님 먼저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문학강연을 앉아서 집중하여들을 수 있다니 감동 입니다.비교 문학적 내용도 좋고 청명한 목소리도 좋습니다. 종종 오겠습니다. 👍👍👍👍👍👍👍👵👧👵❤
@hurstar74 жыл бұрын
디 아워스 영화 꼭 봐야겠네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에서 니콜 키드먼이 평소와는 너무 다른 모습으로 나와서 많이 놀랐습니다. 그 영화에 깔리는 주제가도 라디오에서 여러 번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느낌이 들어서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찾아오셔서 댓글 먼저 남겨주시고 이웃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LEE-BZ4 жыл бұрын
올만에 버지니아울프 이름 들어보네용~학창시절 들어보고~그랬군요~덕분에 많은이야기 듣고싶네요 💕💚 선물드리고 즐감하고갑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LEE 비즈 님의 다육이 소개 영상을 들어보니, 제가 만드는 책 소개 동영상의 내레이션 부문을 비즈 님한테 맡기고 싶을 정도로,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제게 먼저 따뜻한 선물 건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AnttoCochon_AjoommaMokgong4 жыл бұрын
북트래블님~~^^ 책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책을 이렇게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해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D 자주와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58 선물로 서가에 살포시 놓아두고 갑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Antto Cochon 아줌마 목공 님, 반갑습니다. 저는 우연한 기회에 '어쩌다 유튜버'가 되었는데, 제가 책을 소개해 드리는 영상이 시청자분들께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그게 늘 고민이고 걱정이랍니다. 평소에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여 계신 곳에서 글만 써왔기 때문에, 유튜브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시청하기에는 너무 전문적이거나 다소 딱딱한 부분들도 적잖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런데도 제 영상을 좋게 봐주시고, 선물까지 듬뿍 안겨주시니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AnttoCochon_AjoommaMokgong4 жыл бұрын
@@ojcojj ^^ 모든 사람은 사실은 지적인 자극을 받기를 좋아하고 좀 어려워도 마음에 감동과 공감을 받는것은 같은 마음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별하고 우수한 채널로 생각되어집니다 큰 채널로 성장하실것을 믿습니다:) 영암기행을 쓰신 글은 잘 캡쳐해두었습니다 꼭 차분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eo6gq4 жыл бұрын
신현님 실방서 손잡아보고 갑니다영상 잘보고갑니다 3종드리고 또 뵈어요ㅎㅎ385
@ojcojj4 жыл бұрын
저도 급한 대로 꾹꾹~~ 바쁘게 돌아왔어요.^^
@방석이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읽ㅇㅓ주시니 감사하네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저도 유튜브를 하기 전까지는 책을 읽어드릴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초등학교 다닐 때 국어시간에 책 읽은 경험 밖에 없었는데, 뒤늦게 유튜브 하면서 '책 낭독'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하고 있답니다.^^
@TnyTV4 жыл бұрын
잘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풀시청으로 응원 드리며 살~짝 소~온 잡고 가요 *^^*
@ojcojj4 жыл бұрын
Tny TV 님 오셨군요. 버지니아 울프라는 작가는 이름만 아시는 분들도 꽤나 많으리라고 짐작합니다. 저 역시 오랫동안 그렇게 지내왔고요. 그런 점에서도 이 유명한 여류작가의 대표작을 한 번쯤 소개해 보고 싶었답니다.^^ 낯선 작가의 낯선 작품인데도 풀시청으로 응원해 주시니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저에게 내민 손, 힘껏 움켜쥐고 놓지 않겠습니다.^^
@cook24944 жыл бұрын
김여사님 실방타고 뵈요 자주 소통하고 지내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실방에서는 여러 사람들한테 뿜뿜 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영프로 님의 채널까지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제 채널에 먼저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ustforlife85004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 울프 팬인데, '댈러웨이 부인' 읽은 것도, 영화를 본 것도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리뷰 들으니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나네여.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ojcojj4 жыл бұрын
버지니아 울프의 팬이시군요. 저는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가운데 를 아직까지 읽지 못했어요. 을 읽자말자 내처 읽었어야 했는데 말이지요. 번역본으로 두 번 거듭해서 읽는 동안, 그녀의 섬세한 문장들을 영어 원서로 읽으면 그녀의 문체에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음을 참 많이 느낀 작품이었습니다...
@lustforlife85004 жыл бұрын
@@ojcojj , 는 저도 옛날에 번역서로 읽었구요, ^^ 개인적으로 을 너무 좋아하는데, 오랫동안 보관해왔던 번역서를 잃어버려서 이참에 처음으로 원서를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녀의 섬세한 문장들을 그녀의 언어로 접하니 정말 느무느무 좋습니다. 이거 끝내고 다른 작품들도 원서로 도전해볼까 합니다. ^^
@ojcojj4 жыл бұрын
@@lustforlife8500 도 좋다고들 평하더군요. 그런데, 오랫동안 애지중지했던 그 책을 읽어버려서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그 대신 원서로 그 작품을 다시 읽고 계시다니 번역본과는 또다른 감동을 맛보시겠군요. 저는 원서로 이런저런 고전들을 골라 읽으시는 님의 능력이 느무느무 부럽습니다.^^
@tndessert4 жыл бұрын
좋은 채널을 운영하시고 계시네요. 소개 잘 득고 갑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감기 예방에 특효일 것 같은 '유자 단지' 보면서 침만 꼴깍 꼴깍 넘기다 왔습니다. 먼저 손 내밀어 주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magazine3307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코코실방에서 뵙고 인사왔습니다 작가 소개를 잘해주셨네요 👍💕🤝손잡았습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일찍 제 채널로 달려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님의 채널에 가서 끝까지 다 듣고 되돌아오는 길입니다. 좋은 이웃분과 알게 되어 참 좋습니다.^^
@wowfamilytv667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고 싶어 찾아 뵈어요 손잡고 응원하며 함께 가요 댈리웨이부인과 버지니아 울프 비교 분석 영상 잘 봤어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WoW Korean TV 님, 반갑습니다. 각고의 노력으로 엄청난 체중 감량에 성공하신 님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하루 종일 식당 운영하시고, 밤늦게 끝나면 또 운동 하시느라 정말 바쁘실 텐데,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하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저도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먼저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wowfamilytv66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힘이 들긴 하지만 또 새로운 기쁨이 있네요 님처럼 이렇게 새로운 분도 만나게 되고...
@AnttoCochon_AjoommaMokgong4 жыл бұрын
를 읽는중에 이 언급되어 있어서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독서의 계절에 북트래블님이 잘 지내시는지도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멋진 가을날 되십시오~~🙂🍁🍂
@ojcojj4 жыл бұрын
아목공 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라는 책을 읽고 계시는군요. 저는 그 책 이름조차 처음 듣네요. 그 책 속에서는 이 어떤 식으로 언급되어 있는지 급 궁금해집니다.^^ 저는 요즘 유튜브 영상 만드는 일도 조금 시들해졌고, 유튜브 이웃채널 방문하는 일도 마찬가지로 뜸해졌답니다. 다시 기운을 차리고 재미있는 동영상 많이 만들어보고 싶은데, 좀체로 의욕이 나질 않네요. 아목공 님도 좋은 계절 멋지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AnttoCochon_AjoommaMokgong4 жыл бұрын
@@ojcojj ^^ 그러셨군요~~ 저도 가끔 많이 지칩니다~ㅎㅎ;; 그래도 북트래블님처럼 승인을 받고나서 좀 쉬엄쉬엄 해야겠다는 스스로의 묵계를 지켜나가느라 고분분투중입니다^^;; 책에 에 셉티머스라는 퇴역군인이 빅벤 시계소리에 정신적 상처에 시달리는 예를 들어서 인간의 의식을 설명하는 글이 나옵니다 큰 비중은 아닙니다😊 여튼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게 되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가을 보내셔요~^^ 저는 또 이 책에서 호메로스가 나와서 다시 북트래블님 영상을 볼 예정입니다~^^ 부디 천천히라도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vlog-wc6fq4 жыл бұрын
김코코할매님 실방타고 왔어요 355🛎🎁가요
@ojcojj4 жыл бұрын
화초러브 님께서 일찍 오셔서 댓글 남겨주신 덕분에 님의 채널에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천냥금과 남천과 금전수 등 희귀한 식물들을 실컷 구경하고 왔습니다. 코코할매 님 실방 덕분에 좋은 이웃분을 알게 되어 참 고맙습니다.^^
@YunsCookingStories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북트래블님! 답방 왔습니다~ ㅎㅎ 어렸을 때 Mrs. Dalloway 읽었는데 오랜만에 이책을 보네요~ ㅎㅎ 이웃맺고 갑니다, 서로 소통하면서 지내요! 🧡🧡🧡 함께 화이팅해요! 👍👍👍
@ojcojj4 жыл бұрын
영국주부 님 안녕하세요? 버지니아 울프의 이 어려운(?) 책을 어릴 때 로 읽으셨군요. 영국주부 님은 아마도 어린 시절부터 천재소녀로 불렸을 듯합니다.^^ 님의 채널에서 맛있는 요리들을 멋지게 요리하시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이웃으로 손잡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풍경채-j8u4 жыл бұрын
저도 읽다가 놔뒀는데 해박한 강의 같은 이야기 참 감사합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은 저도 한 번 읽고 나서 미진한 구석이 너무 많이 남아서 곧바로 다시 읽은 책입니다. 모우평 님께서도 다시 그 책을 읽어 보시면 분명 또다른 느낌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엄청 방갑습니다 ~~^^ 옆집에서 인사왔습니다!! 여긴 재대로 지성이 있는 채널이네요 ~^^♡ 자주 소통하며 지내요 ^^♡ 👍🤝🛎남기고 갑니다!! 또봐용 ~~ #398
@ojcojj4 жыл бұрын
hobbypaint 님의 신출귀몰한 그림 솜씨 잘 보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반갑게 인사 나눠요.^^
@season_sound4 жыл бұрын
작가, 버지니아 울프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게 되어 기쁩니다.^^ 북트래블님의, 촘촘하게 잘 짜여진 평론같은,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댈러웨이 부인'을 저는 처음 대합니다. 그런데 깊이 빠져 들고 말았네요. 도중에 호흡을 놓치면 안될만큼요.^^ 박진감 넘치는 문학 평론 이었다고할까요? 그러니 호흡을 끊지 못할 밖에요.(쓸데 없는 질문이지만 혹, 영화 평론가? 문학 평론가?그런 쪽에서 일을 하신분?^^) 이 영상-글(아래 더보기란에 옮긴 글)은, 지난번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보다 더 긴 글 같아요.(아, 엊그제 이 영상에서의 댓글을 "집어 들고 읽어라" 이걸 써야 겠다고 생각하고 댓글 썼는데 그만 빼먹었어요.이게 '핵심'이었는데....^^;;) 문학의 뿌리, 그리고 만들어진 영화 이야기가 담쟁이넝쿨처럼 펼쳐져서 지루한 줄 몰랐어요. 저는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집 '자기만의 방'부터 읽고 싶어지네요. 진짜 재미 있을것 같아요.(이럴때 작가의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거지요...^^) 그 다음은 영화를 보고 싶네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와아~~ 계절의소리 님께서 제가 만든 영상을 제대로 즐기셨군요.^^ 제 나름대로는 최대한으로 없는 능력을 쥐어짜면서 이 영상을 만들었답니다. 오래 전에 써놓은 리뷰를 '동영상 제작용 대본'으로 여러 번 '개고'를 거듭하면서 이 영상을 만들었고, 또 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어떻게 하면 시청자분들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싶어 나름대로는 최대한으로 이미지 자료도 끌어 모으고, 녹음도 세 번 이상 반복해서 연습하고, 특히 책 속의 문장 가운데 '대화 내용'을 녹음할 땐 어설픈 성우 연기까지도 쥐어짜 내서 이 영상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계절의소리 님처럼 영상을 봐주시기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사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했고, 금융 분야에서 30년 이상 일하고 있습니다. 경제연구소에서 애널리스트도 해봤고, 펀드매니저로도 오래 일해 봤지요. 그런데 제가 하는 일에 무슨 도움이 될까 하고 경제,경영,투자 관련 분야의 책을 읽다가, 그만 인문고전 분야 쪽으로 빠져들게 되었어요. 호메로스니, 몽테뉴니 하는 책들이야 예전에도 읽었지만, 고전문학이나 철학은 순전히 최근 10여 넌 동안에 읽고 즐기게 된 거지요. 훗날, 이런 내용을 가지고도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면, 나중에 한 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우선 제가 써 놓은 글이라도 링크로 걸어드리겠습니다. blog.aladin.co.kr/oren/8201971 아무쪼록 제 영상을 즐겁게 감상해 주시고, 상세한 감상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버지니아 울프의 은 저도 아직 읽지 못했답니다. 좋은 독서가 되시길 바라고, 과 영화 도 꼭 보시길 바랄께요~~
@season_sound4 жыл бұрын
@@ojcojj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촉이 맞아 떨어졌어요.^^ 사실 유튜브 영상만을 봐도 책을 깊게 읽어야겠다는 자극을 받는데, 알라딘 서재에 올려 놓으신 - '이달의 당선작-밑줄긋기와 필사(筆寫)에 대하여...'(2016-02 -01)를 보고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었네요. 필사 노트와 책에 밑줄 그으며 쓰셨던 사진들의 온갖 흔적들, 그 긴긴 날들의 역사들... 그러니 지금의 내공 깊은 북튜버의 영상이 존재 하겠지요.^^ 자극 받은-받았다는 독자분들의 댓글까지 다 읽고 왔어요.(일일히 다셨던 답글의 겸손함까지...^^) 앞으로도 계속 쭉쭉 뻗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역시나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ojcojj4 жыл бұрын
@@season_sound 계절의소리 님께서 정말 친절하게도 링크로 덧붙여 드린 글을 일일이 다 읽어주셨군요.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젠가는 라는 동영상을 만들어 올릴 날도 있겠지요? 그 영상을 보시게 된다면, 제가 '계절의소리' 님의 댓글로부터 크나큰 동기부여를 받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랄께요. 늘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v-kq4jm4 жыл бұрын
ㅎㅇ
@ojcojj4 жыл бұрын
정말 특별한 댓글을 남겨주셨군요. 제가 기호를 해독하는데는 잼병이라 댓글을 이해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무튼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