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에 귀잘린 여자가 윌리스 형아에게, I have a big mouth를 "나는 입이커요" 라고 번역을 하셨는대 , 저기서 big mouth 는 " 말이 많다" , " 가십(소문)을 잘낸다" 는 뜻입니다
@user-1su6aiystg Жыл бұрын
수십년만에 다시봐도..😮😊
@똘이행복이뻐꺼아빠2 жыл бұрын
브루스 윌리스 진짜 너무 멋져요 ㅎㅎ
@joinerce11 ай бұрын
이영화 진짜 재밌게 봣었는대 진짜 오래된 영화였네여 서부극 치곤 총격씬이 진짜 화끈햇음 브루스 형님의명연기와 더불어 띵작중 하나
@경지진2 жыл бұрын
1961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요짐보를 오마쥬한 작품 같네요. 한 마을을 양분하는 조직폭력배 양쪽을 오가며 이간질 시키다가 마지막에는 전부 해결해버리는! 그전 65년도에 대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황야의 무법자가 또 리메이크에 가까운 오마쥬를 했었죠.
@최재선-p8o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정재-l5q2 жыл бұрын
96년 군대가기전 마지막으로봣던영화. 그이후로 10번쯤더본거 같다. 누구에겐 범작일지 모르나 나에겐 명작ㅎㅎ 일본영화 요짐보를 금주법시대 1900년도초반 배경으로 각색했다. 마지막 히키와 대결에서 총없는사람을 뒤에서 쏘진않겠지 하니까 브루스왈 더한짓도 많이했어 ㅋㅋ 브루스윌리스와 크리스토퍼 월큰 미국식 가오의 끝판을 보고싶다면 강추ㅋㅋ
@hojeong99182 жыл бұрын
영감님 저도 좋와해요 이런 고전영화 ㅋㅋㅋㅋ
@hwangjorong2 жыл бұрын
아따 성님 96군번이구마잉 !
@프레이르8 ай бұрын
명작 맞아요.그러니 유명하지
@명수야8 ай бұрын
뭘좀 아는형
@commang2ya2 ай бұрын
무비스타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배우 중 한 명 브루스 윌리스. 대표작 때문에 액션스타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여러 장르의 작품을 찍었던 배우라 은근히 스펙트럼이 넓었죠. 그의 새로운 영화를 더이상 볼수 없을거라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le490-f2d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영화중 하나 ! 세르지오 레오네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A Fistful Of Dollars 황야의 무법자를 리메이크? 한 또다른 매력의 영화
@윤향숙-x9z2 жыл бұрын
저는 부루스 윌리스가 이렇게 서부극에서도 멋진 건 처음 알았습니다.ㅎㅎ 돈도 개뿔, 가진 것도 없는 게 멋질 줄이야... 서부극은 말 타고 장총 쏘는데 이 영화는 뭇찐 캐딜락에 쌍권총. 아주 재밌게 리뷰를 해 주셔서 지루한 줄 몰랐네요.리뷰, 감사합니다~!!!
@MovieWaves0823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ㅎ 이 영화에서 진짜 멋있게 나온거 같아요 ☺️
@팔색조-p9l2 жыл бұрын
월터 힐 감독은 총기 액션을 정말 멋드러지게 찍었죠 추천작으로는 더블보더 롱 라이더스
@옹달샘-j7t2 жыл бұрын
24시ㆍ에디머피,닉놀테 주연.
@changkeunlee78635 ай бұрын
정말 잘 만든 리메이크 작품.. 둘 다 명작이죠. 황야의 무법자, 라스트 맨 스텐딩.
@메탈릭클로우2 жыл бұрын
BB탄 총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어릴때는 리쏄웨폰이나 다이하드의 영향으로 베레타 m92를 좋아했었지만 이 영화를 계기로 1911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특히 '존 스미스'가 수 많은 45acp를 탄창안에 넣는 장면이 가장 인상에 남았구요
@김민석-n7z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마크고다트4 ай бұрын
저는 m1911a1 외길인생임
@개밥바라기별똥2 жыл бұрын
영화한편제대로봤네요 편집굿굿
@MovieWaves082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hePreAction2 ай бұрын
오 역시 브루스 형님 감상 잘했습니다.
@사나형-h6e2 жыл бұрын
이거 재밌어요 ㅋㅋ
@lyndlee55142 жыл бұрын
요짐보를 본세대로서..클린트이스트우드분과 부르스윌리스분의 광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댓글 달려고 보니 제가 쓸 댓글이 정확히 있네요. 70년대와 90년대의 시절의 차이점은 제목명이랄까요. 라스트맨 스탠딩... 한번뿐인 인생에서 한번은 해봐야 알죠. 해보세요. 어느분야이든...
@박동식-v8j2 жыл бұрын
요짐보 동감!
@박준봉-j1s2 жыл бұрын
2:
@sata2023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MovieWaves082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X4storm2 жыл бұрын
할리우드 영화중 최고의 쌍권총 총격씬을 보여주는 영화죠. 홍콩 영화 주윤발 형님이 베레타라면 할리우드의 브루스윌리스는 1911 으로~
@cjfl92422 жыл бұрын
서부판 영웅본색 감독이 영웅본색영화본듯ㅋ
@user-co3ih6gw2h2 жыл бұрын
브루스 윌리스는 정말 연기 잘함.. 얼굴 근육 최소한으로 쓰면서 그다지 표정 변화가 없는데도 관객들로 하여금 감정변화를 읽게 만든다.. 대중적인 영화가 주류다보니 연기에 대해 평가절하된 면이 있다고 본다. 어느 영화이든 자기 배역에 충실하다.
@킹세종-q5h9 ай бұрын
옳소
@bbk4892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이 작품의 총격전 씬은 마스터피스 급....몇 컷트 안되는 최소한의 테이크로 편집한 살벌한 총격 씬....라이 쿠더의 긴장감 있는 기괴한 음악(소리?)도 일품.....셰인+요짐보
@ks-of4bk2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재밌게 본 기억이
@장재선-d4o2 жыл бұрын
굿 굿!!
@ryankim75329 ай бұрын
아 브루스형 많이 아프다는데 마음이 아프네.... 참 멋진 배우였는데...
@근자감-o6u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이 영화 어쩌다 봤는데 너무 잼났음, 브루스윌리스 형님보고 본건데, 개인적으로 보안관과 같은 공무원이 되고 싶게 만드는 영화인거 같아요.
@김광영-u6g2 жыл бұрын
굿
@rnfmamf2 жыл бұрын
기분탓인지, 8~90년대 홍콩 갱 영화 영향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전에는 헐리우드에서 저런 식의 쌍권총 액션이 거의 없었던 거 같은... 리썰웨폰 1편에서 멜깁슨의 베레타 연사씬도 기존 헐리우드 영화와 달리 인상적이었듯이. 무술액션도 마찬가지로 서로 턴 방식인 주먹 교환 액션만 하다가 비슷한 시기 홍콩무술영화 이후로 동양 무술액션 스타일이 생기기 시작한 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ㅎㅎ
@최호준-f5f2 жыл бұрын
쌍권총 액션은 헐리웃이 원조고 홍콩에서 모방한걸 다시 헐리웃이 역수입한게 맞을 겁니다.
@50여성-u6i2 жыл бұрын
예전 서부영화엔 먼지속을 달리는 말들였는데 🐎 현대판 멋진 자동차도 좋네요 에휴 먼지 ~ 역시 브루스윌리스 ~~ 🔫🔫
@MovieWaves0823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 브루스 윌리스 너무 멋있게 나오죠 ㅎ
@happystudio1393 ай бұрын
영상 시작하자마자 음주운전도 마다 않는 우리 맥형.ㅎㅎ
@wslee62 жыл бұрын
군대 제대하고 우연히 비디오숍에서 빌려봤는데, 무척 재밌게 봤었죠. 기억이 ㅎㅎ 멕시코로 돌아간 여자보다 과연 빅마우스 여자가 시카고로 갔을까 궁금해했던 기억이...
@바로가제니퍼7 ай бұрын
이랬던 윌리스 행님이 ㅠㅠ 치매라니 ~~ 내 가슴이 다 아프다
@박상진-c2p2 жыл бұрын
부르스윌리스 1911 크리스토퍼월컨 톰슨 둘 다 명배우 둘 다 명총
@tpccsong10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 납니다. 비디오테잎 보던시절의 감성…
@조비오-c9w10 ай бұрын
블루문 특급부터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한 드라마나 영화는 거의 다 재미있다
@근자감-o6u10 ай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이영화보다 멋진 영화는 못봤다,, 24:02 히키 질문에 대답 "더하짓도했어😡"
@정뭘만들래10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었지 ..
@tannhauser40317 ай бұрын
콜트가 저렇게 유연하게 연사될 수 있음를 처음 알았음. 아무튼 기억남을 20세기판 명작 서부극.
@progress999able8 ай бұрын
말이 아닌 차가 등장하는 서부극 액션!
@core_meltdown9 ай бұрын
쿠로사와 아키라의 요짐보랑 같이 보면 더욱 재밌는 영화❤️
@블베-z5i2 жыл бұрын
히키라는 작자 다른 영화에서 손잡으면 미래 보는 사람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롤러코스터 타다가 어지러워 하던
@MovieWaves08232 жыл бұрын
그분 맞아요 ㅎㅎ 크리스토퍼 월켄
@jluvu58792 жыл бұрын
데드존
@홀란디2 ай бұрын
싱글액션 콜트 리볼버가 아닌 M1911 자동권총으로 20세기 마피아 나오는 서부영화 멋있네요
@gosmask2 жыл бұрын
구로자와 아키라감독의 요짐보를 세르지오 레오네감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함께 리메이크했고 월터힐감독이 브루스 윌리스 크리스토퍼 워켄과 함께 다시 리메이크. 예전에 EBS에선가 본 요짐보는 좀 전개가 느려서 별로. 분위기와 카리스마는 역쉬 크린트 영감님과 브루스형님. 특히 라스트맨 스탠딩에서 콜트 1911의 총소리는 압권.
@무지개-z7t2 жыл бұрын
요짐보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미없었죠...
@lovelylifehappy2 жыл бұрын
역시 90년대는 한개한개가 꿀잼작
@1128ET8 ай бұрын
15:51 목걸이가 아니고 '묵주' 임 카톨릭에서 기도할때 손에 들고 염주처럼 사용하는거임.
@근또-z8j10 ай бұрын
예전엔 각 배우들의 대표작에 배우 바꿔치기 상상으로 많이 해봤는데 아놀드의 영화의 경우 그 근육이 없더라도 대체가 가능할거 같았던 배우가 브루스 윌리스였죠(터미네이터, 코만도 등 제외). 토탈리콜, 트루라이즈, 이레이저, 프레데터(그 특유의 처절함이 더 빛날 듯), 특히 몇몇 영화는 오히려 브루스가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거 같았다는. 근데 브루스 영화에 다른 배우들이 들어가는건 상상이 안가더라구요. 이제 편히 쉬시길~ (안돌아가심~ 드디어 은퇴하셔서 편히 쉬시는 중)
@adiosamigo7482 жыл бұрын
오우~!
@MovieWaves08232 жыл бұрын
😉
@OTL-T_T2 жыл бұрын
요짐보 ㅎㅎ 클린트 이스트우드ㅎ
@MrSinusu10 ай бұрын
이거 요짐보 리메이크인가? -중간에 브루스 윌리스 맞는 내용이 나오는 거 보니 맞군요. 헐리우드 리메이크는 클린스 이스트우드 주연이 처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