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줄거리를 보니 문득 내가 돌아가야 할 고향이 어디인가를 생각하게된다. 지금은 병원에서 아들을 기다리고 있을 어머니의 품이 고향이란걸 이 영화를 보며 깨달았다.
@watchpapaman2 күн бұрын
화면구도 차량 분위기화면 이것이 최고다
@user-ji7hv7xj3t2 күн бұрын
이거 20살인가19살때본거같은데 다시보네요 신기하네
@horsewind50493 күн бұрын
저 트럭 딱지 끊어야 겠다!
@wonder_ma3 күн бұрын
손흥민인줄 ㅋㅋㅋ
@jee82103 күн бұрын
노인학대 영화
@zackjack34553 күн бұрын
그냥 이 영화를 봐야하는데 리뷰만 보고 접을테니 그게 아쉽군,, 진짜 긴장감 쩌는데..
@user-yl6dt2no7z3 күн бұрын
😂😂😂 쫄깃 쫄깃 싸패 트럭 🚚 ㅋㅋ
@tre214amy63 күн бұрын
누가 선이고 악인지도 모를 썩은 맛이 줄줄 흐르는 악귀들의 악다구같은 대결이 키포인트. 프리드킨 감독의 전매특허인 특유의 '어두운 에너지'가 영화 전체를 감쌉니다.
@Euryaleferox3 күн бұрын
허 이 영화 봤었는데 이게 길예르모 델토르 감독꺼였다니 ㄷㄷㄷㄷ
@hoonkim32683 күн бұрын
수박...... 여기 머리통 터지는 씬을 보고 덜덜 떨었는데 나중에 영화 비하인드를 봤더니 머리 모형에 수박을 의깨어 넣고 콘돔에 화약을 채워 터뜨린 거란 걸 알고 내가 수박을 보고 덜덜 떨었던 거구나..... 하고 다시 봤더니 하나도 안 무서웠음. 내가 무서워한 건 내 상상이구나~하는 깨달음을 준 영화. 나의 해골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