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할머님이네요 1년전만 해도 정정하셨는데 얼마전에 돌아가셨다고 하는군요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랬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셔서 편히 쉬시기를 빌겠습니다
@KJB-c5h2 жыл бұрын
사람을 보고 또다시 보는 성격이 아닌데 이 할머니는 5섯 번이상을 동영상 찾아가면서 보게 된다,, 결국 6개월전에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참 마음이,,, 무겁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몇년 사셨느냐 몇집이 사느냐 도돌이표처럼 질문을 수없이 했을텐데도 귀찬은것 없이 처음 대하듯이 대답을 해주시는것이 가까이 사셨다면 자주 들러셔 말동무 해드렸을텐데,,,
@조현숙-c1o2 жыл бұрын
2011년도 KBS다큐 보고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려나 궁금했는데 여기서 확인하게 되네요. 작년이긴 하지만 할머니 여전히 건강하셔서 기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虛空-m3l2 жыл бұрын
일도 못하겠다 할머니 박카스라도 한병 드려라 이친구야 촉새처럼 에효😭 먹는 소리 정말 밥맛이다
@박종선-h4t2 жыл бұрын
할머니는 이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wnb72762 жыл бұрын
모든걸 다주고 더 못해줘 미안한 어미의 자식에 대한 마음.
@브리앙-v9t3 жыл бұрын
정감있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오늘 처음 구독했는데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유기쁨-i7z2 жыл бұрын
벌써!! 88세가 되셨네요 할아버지는 소천 하셨네요 ㅜ 74살 드셨을때 영상 보고 궁금해서 영상 찾았는데.;;세월이 무심 합니다 할머니 그래도 건강해 보이시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jms920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저세상에애고
@김연희-h7g3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세요 산길을 일일이 다니시네 2년전에 거기 갔었는데 진짜 힘들든데ᆢ감사합니다😃
@복주머니-o1q2 жыл бұрын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요? 할머니 속으로 놀라시겠어요 다짜고짜 질문에 말은 넘 빠르고 할머니가 좋은신분이라서 받아주시는거지 뭐하는건지ㅂㄷㅂㄷ넘 놀래서 진짜 화나네요
첩첩산골 사시는게 신기합니다 촬영 하신분 수고많았으셨네요 항상 건강잘챙기고 좋은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장수골-k7f3 жыл бұрын
10여년전 장인봉에서 내려오다 만났던 두들마을이네요. 그때는 몇가구 살면서 약초 막걸리 파는집도 있었어요. 도르래를 사용해서 짐을 오르내리고 그 삶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할머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커피향기-w3p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얘기 하시는데 말씀을 자꾸 자르시지 마시고 상대방 말씀 듣고 싶은데요 자꾸 말을 자르고 너무 성급한거 같아요
@sskimtv47673 жыл бұрын
네 말씀 고맙습니다 좀더 노력 하겠습니다 ~
@yyk91653 жыл бұрын
@@sskimtv4767 말씀도 너무 빨라서 약간 느리게 해 주세요 할머니께도 마이크를 달아 드리면 훨씬 듣기 좋을 거 같아요~
@sskimtv47673 жыл бұрын
@@yyk9165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선생님 말씀처럼 그렇게 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ouielouie63603 жыл бұрын
와. 내고향이네요 봉화...!!!
@KOREA.EMS.1292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 ! ㅎㅎ 저의 할아버지는 봉화 두들마을 계시다 저의 강원도 본가 태백 에서 내려 오셔서 돌아 가시고 할머니는 지금 본가에 같이 있다 인천에 가셨네요 ~ 추억 입니다 경상북도 봉화 명호면 북곡리에 있습니다 김장수 저의 할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ㅠ ㅠ 할아버지 사랑 합니다 ! 정경례 저의 할머니 저는 이제 할머니 밖에 없어요 저랑 오랫동안 저의 아버지 하고 만수무강 합시다 할머니 어제 고모 하고 인천 같는데 얼릉 태백에 내려 오세요
@아이니-v7v2 жыл бұрын
이제 두들마을엔 안가시는건가요? 계시면 가서 뵙고싶어 가보고 싶었습니다 오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시길 빕니다
@KOREA.EMS.1292 жыл бұрын
@@아이니-v7v 할머니 여름 되시면 올라가실꺼 같해요 ㅎㅎ 겨울 에는 추우시고 연세도 있으시다 보니 가지를 못하십니다 ~ 그래서 여름에 올라 가실꺼 같해요 ~ 감사합니다.
@김경하-z7k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의 오촌 작은아마니 재산 곤두골 살았던 김만수할아버지의 사촌재수씨
@우리집한방주치의2 жыл бұрын
옛날 화면 보면 할아버지,할머니 두분이 생존하신것을 뵜는데 할아버지가 먼저 작고하시고 할머니도 최근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ㆍ
@KOREA.EMS.1292 жыл бұрын
@@우리집한방주치의 네 저의 할머니 49제 며칠전에 했습니다
@남구름에빛선3 жыл бұрын
촬영하는것은 괜찮은데 절대 피해를 주는것은 안됩니다 요사이 아무나 유튜브로 오지를 찍고 다니는데 생각좀 하시고 다니세요
@Nikke-u5x3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위험하시진않는지 할머니도 무서우셨을것같아요 조심희다가가셔야겠어요
@김상훈-m2i3j2 жыл бұрын
이어르신 보면서 어찌나 눈물이나던지
@김경하-z7k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 오촌 작은할머니 되삽니다. 지금은 돌아 가졌다는
@킴의여가생활2 жыл бұрын
청량산이 정말좋군요~
@sonamoo9193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빙빙돌리고 뭘보여주는지 정신없으
@sskimtv47673 жыл бұрын
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썬-d9x3 жыл бұрын
세상등지고 저래살고싶네요
@네잎클로버-v4k6c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digest20203 жыл бұрын
나두요. 세월 지나면 저절로 세상 뜨겠지만. 한 일년 죽은 거나 마찬가지인 생활을 살아보면 뭔가 깨달음이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공상을....
@정선이조아귀촌함2 жыл бұрын
난 석달전 모든거 비우고 내려놓고 정선 자연으로 귀촌 했음요
@행복하세요-j5c2 жыл бұрын
아따 할매 숨넘어가시겠다 천천히 말씀하세요
@행복하세요-j5c2 жыл бұрын
할머니5월5일별세 하셨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헬하체2 жыл бұрын
어요 아재요 노인 혼자 사는 집인데 그렇게 찍어대고 둘러보고 엄청 귀찮게 하십니다 ^^
@토붕이-n3j3 жыл бұрын
노인네 혼자 사는 집을 집주소까지 다 찍어야 하는지요.
@jaewon11392 жыл бұрын
10여년 전부터 공중파에 여러번 나온적이 있어 별 문제 없을 것입니다
@티롤리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혼자 사시는데 남의 집에 그렇게 막 들어가도 됩니까
@감사한삶-n8h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양해 구하시고 허락 받으시지...
@76tv134 жыл бұрын
ㅠㅠ 우리. 외할매. 눈물난다
@sskimtv4767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동렬s3 жыл бұрын
@@sskimtv4767 내가잘아는모친인데건강한모습반갑내요오래도록건강하세요
@김분이-s3p2 жыл бұрын
@@동렬s 혹시할머니따님이름이 김순옥인가요
@김분이-s3p2 жыл бұрын
그집에 대추따주러갔었는데
@김분이-s3p2 жыл бұрын
세월이유수라더니 벌써몇십년이흘렀네요
@정윤김-u6r2 жыл бұрын
두분 할머니 자제분들 이거 보신다면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쇠기둥 세우고 튼튼한 대문 해드렸으면 좋겠네요 벌써 여러번 두 할머니 메스컴과 유트브에 노출되셨는데 걱정스럽네요 순박하신분들 낮선사람들 발걸음도 의심없이 받아주시던데 백명의 좋은 사람보다 단 한명의 나쁜사람이 무서운거죠 사람들의 호기심이나 욕구를 충촉시키겠다고 함부로. 막무가네로 찾아가 촬영하고 캐묻고 위치 노출시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jakefield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다고 알고 있고요, 쇠기둥, 철제대문 세우기가 쉽지않아요. 막무가내 찾아가서 촬영하고 그러는 것은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은 침해라고 볼 수 있긴 하죠, 그러나 어떻게 보면 옛날분들에게는 외지인들 들어와서 말 묻고 그러는게 침해는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들러서 길 물어보는가보다 생각했습니다
@정선경동화책읽는구만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산골생활은 우리나라 60년대하고 차이없지
@SS-wm2pw3 жыл бұрын
배낭에 있는것좀 드리고 오시지 도시물건 맛보기 힘드시겠네요
@복댕이-y3t3 жыл бұрын
나도 할매인데 맛난거 가져다 드리고 싶습니다
@오영희-d1m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외로우실까?? 무서버시 우찌살꼬
@예술적매매3 жыл бұрын
평생을 살으신 곳이고, 아무도 안잡아가는 할매가 무서울게 있을까요?
@미소-m1y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건강해보이시니 보기좋으네요 하고싶은일 하시면서 사시면 건강합니다 ♡
@youngkwon9765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할머니 천사 같아요할머니보닌깐우리엄마생각이나네요
@스텔라-x8q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촬영시 동의는 얻고 촬영하시겠지요. 너무 구석구석 사생활 침범하는것같아 무례해 보입니다.
@임꺽정TV Жыл бұрын
동감
@user-my1qj6ui3e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우리나라 이런곳이 있나요 불편해서 어떻게 살아요
@홍영-g1y3 жыл бұрын
만나게 드시는 무맛과 어울리는 산과집
@야메히피3 жыл бұрын
19년 4월에 뵈었던 할머니 ~ 태백에서 살 곳을 찾아 오셨다는 할머니 ~ 첨보는 나에게 기꺼이 대추엑기스를 내어주셨다 . 내 인생 최고의 대추엑기스 ~ 토종대추의 천상의 맛 !!! 인사 한 번 간다는게 ~ 부끄럽게도 아직 못 갔네요. 할머니 !!! 오래오래 !!! 건강하세요 !!!
@김병수-e8h3 жыл бұрын
그런 멋진추억이 있었군요 할머니 많이 반가우셨겠네요
@digest20203 жыл бұрын
이 할머님 나름대로 한소식 들으신 분 같다. 혼자 산다는 것 자체가 자유인이다~^^
@aspirating45942 жыл бұрын
제 고향이네요 관창2리... 우리고향에선 옆집과 마을사람들과 수십년을 함께 살아도 절대 반말하거나 함부로 말을 놓는일이 없어요 . 도외지에 나와보니 여기는 언제봤다고 바로 말부터 놔버려요 우리아버지께서 하시는말씀이 예의라고는 없고 무식하고 드세고 욕을 달고살고...그렇다고 하셨어요. 우리 엄마도 옆집 ,앞집,뒷집 그 누구하고도 말놓고 얘기하는걸 못봤어요 마을사람들이 다 그랬죠 서로 존중하고 예의있게 대하고 길가다 마주쳐도 어디가니껴? 가니더! 오소,가소 ...제가 지금 사는 곳에선 운동가서 마주치는 할매들이,제 부모님보다 더 나이든 할머니인데도 자기보고 언니라고 하라고 화를내더군요. 그럼 저는 늙은 할매하고 언니하고 싶을까요? 참.. 할머니가 어때서 . 것두 그나이까지 살아있어야 들을 수 있는 말이구만.
@황제라그래2 жыл бұрын
말을 취조하듯이 얘기하고 있다...할머니 말을 천천히 들어 주듯이 얘기를 이어가야지 급하게 끊고 듣는둥 마는둥 취조하듯 ... 꼭 고딩 같은
@임꺽정TV Жыл бұрын
ㅋㅋ동감
@digest20203 жыл бұрын
양누님 맺고 서로 협조하며 살 생각 있으신 아저씨 한 분 모시겠습니다~^^
@정선이조아귀촌함2 жыл бұрын
대화해봐요 저는 넉달전 정선 한적한 곳으로 귀촌 했네요 작지 안은 662평 집은30평 뒷채 창고30 평 텃밭도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