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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b6rt10 ай бұрын
딸만다섯 살아가면서 힘들일도 참 많았고 죽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가족을 보면서 늘 힘내고 오늘도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큰딸25살 늣등이10살 딸들아 아빠가 사랑한다
@jiyoungkim-sr1xh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HO-nt4ki9 ай бұрын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안현철-q3w7 ай бұрын
잘될거에요~화이팅
@어드레스맨4 ай бұрын
멋져요 화이팅!!!
@ssp64054 ай бұрын
원더풀 아빠와 오공주
@색소폰초보의음악여정 Жыл бұрын
음.. 90년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죽을것같은 연애와 이별을 하고 지금은 머리도 희끗하지만 멋진 신랑을 만나 결혼하고 나보다 더 소중한 큰애가 태어나고.. 이 모든 기적같은 일들이 90년대에 모두 일어났죠 눈 오는 크리스마스 아침 유툽알고리즘이 빛나던 나의 20대를 추억하게 하네요~ 디제이님 감사합니다~~^^
@okhp2020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좋은 연말 되세요 ^^
@jungsimmedia11 ай бұрын
그렇죠.
@연연호10 ай бұрын
90년 그때를 생각하면 미어지는 막막한 슬픔 같은게 밀려옵니다
@Muchaspicapica7 ай бұрын
죽을것 같았던 그 소중한 추억 부럽습니다. ㅎㅎ
@달또-d6s5 ай бұрын
ㅈ쟞ㅈㅈㅈㅈㅈㄴㅈㅈㄴㅈㅈ쟈ㅑ쟈ㅐㅏㅐ1ㄴ@@Muchaspicapica
@이상백-k8d10 ай бұрын
79년생. 양띠들 모두 모여라
@laelelinjju7 ай бұрын
이제는 우리 진짜 50에 가까워졌네 진짜 시간 빠르다. 일상을 살다보니 어느덧
@다슈-c3j7 ай бұрын
40대가 꺾였다는게 믿기지 않네요..언제나 철부지 막내일줄 알았는데..
@siegfried--93216 ай бұрын
친구아이가~ㅎㅎ
@davidhong69499 ай бұрын
😅찬란했던 나의 10~20대로의 시간여행 중입니다~78년생 97학번이 플로리다에서 듣고 있어요~~
@okhp20209 ай бұрын
타국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cwc473911 ай бұрын
90학번 나의 인생~ 오늘 아들이 군에 입대 했는데~ 소주 한잔에... 눈물이 흐르는 밤 입니다. 나의 20살이 그리워 지네요
@Leokingkr100711 ай бұрын
아드님 군생활 잘하고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bss554311 ай бұрын
남자는 현역 안가면 평생 술자리 주눅 듭니다.
@Paul-l3p8j10 ай бұрын
투쟁의 90년대를 여는 첫 학번이라는 학생회장의 일갈을 OT에서 들었던 90학번입니다. 세월이 어느새 30년 넘게 지나 이제 꼰대 소리를 듣게 되었네요. 난 딸 밖에 없어 님의 심정을 알지 못 하지만 92년 3월 쌀쌀한 논산 훈련소의 입소대를 지금도 기억합니다. 님과 아드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하늘바라기-v2p9 ай бұрын
논산은 이제 벚꽃이 지고 있어요~ 지금쯤 훈련병생활은 끝나고 수료했을까요? 논산에서 군생활하고 있는 딸2인 99학번 아줌마입니다^^ 아드님 생각보다 군생활 잘하고 있을거예요~ 어제 용사들 교육하는데 말똥말똥 쳐다보던 눈빛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건강히 잘 돌려보낼께요~ 걱정마세요~~😊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쓰금보9 ай бұрын
91학번임돠~지금내딸이 그때의 내나이 젊음이부럽다 연애찐하게해라 낭죄남는건 다 추억이다 제발~~돌려다오 내청춘
@masonc.68109 ай бұрын
90년생인데 감성터져서 베갯잎이 다 젖어버렸습니다
@okhp20209 ай бұрын
^^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loveforever_inguk Жыл бұрын
00:04 먼훗날 - yb(윤도현밴드) 03:49 슬프도록 아름다운 - k2 김성면 08:16 얼굴 - 김건모 12:29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 빛과소금 16:42 인형의 기사 - 넥스트 21:23 재회 - 박광현 25:30 오늘같은 밤이면 - 박정운 30:07 사랑할수록 - 부활 34:29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 신승훈 38:10 마음에 쓰는 편지 - 임백천 41:49 별이 진다네 46:52 마법의 성 - 더클래식 50:55 나와 같다면 - 김장훈 56:24 오래전 그날 - 윤종신 1:01:24 추억이 같은 이별 - 이승철 1:05:45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이은하 1:09:23 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패밀리 1:13:18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이광조 1:17:14 도시의 삐에로 - 박혜성 1:20:57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 유재하 1:25:38 사랑하기 때문에 1:26:20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1:32:35 이 밤을 다시 한번 - 조하문 1:36:24 우리 스무살때 - 김건모 1:40:58 서른 즈음에 - 김광석 1:45:33 세월이 가면 - 최호섭 1:48:40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 015B 1:53:21 잠도 오지 않는 밤에 - 박광현 1:54:37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1:56:23 왜 그래 - 김현철 1:59:23 이 밤이 지나면 - 임재범 2:01:02 Lonely Night - 부활 2:03:40 한 걸음 더 - 윤상 2:05:20 연극이 끝난 후 2:06:56 당신은 사파이어처럼 - 신승훈 2:08:50 내가 널 닮아갈 때 - 노이즈 2:10:53 빛 - H.O.T 2:12:06 일과 이분의 일 - 투투 2:13:44 Everybody - 진주 2:15:34 로미오&줄리엣 - 신승훈 2:17:20 슬픈 마네킹 - 현진영 2:19:08 난 멈추지 않는다 - 잼 2:20:56 말하자면 - 김성재 2:24:23 사랑해요 - 고은희, 이정란
@god1an Жыл бұрын
이런분 있어서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
@khjkhj1751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곰탱이-b6m Жыл бұрын
베리베리 쌩유입니다
@서정용-v5n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들속에 나의 20대가 고스란히 담겨져있네요. ~뭐든지 지금보다 불편하던 시대였지만 낭만이 있어 행복한 시절 이였습니다... 님의 음악으로 그시절 타임머신 타고 다녀 오는 기분입니다.~~고맙습니다
88학번... 낯선 대학문화 얼굴한번 본적없는 사람들 우연이 동문회란걸 알게 되었고 낯가림심한 내가 과에 적응못하고 동문회만 기웃되다 첫사랑만나 몇년을 가슴설레면 손한번 못잡아보고 그저 함께 있는것으로만으로 행복했던 그 시절... 캠퍼스는 최류탄으로 힘들었어도 5월 첫축제의 설레임.. 그때 첫사랑이 야구하는 모습바라보느라 땽볕아래서 몇시간 있다 얻은 햇볕알레르기ㅜㅜ 지금에야 흔한 단어지만 그땐 듣도보도 못했던 병명 한동안 봄만되면 팔뚝은 붉은꽃이 피고.. 세월흘러도 그때 그시절 행복했네 그냥 주절주절...^^;;
@okhp20207 ай бұрын
그죠. 저도 제가 비염 환자 였다는걸 40 가까이 되서 알았습니다. ^^
@MinjiKIm-y6u5 ай бұрын
세상이 내 편이 아니어도 세상은 혼자가 아니니까..^^ 아픔을 느껴도 보던 시간이 지금의 미래인가. 삶에 가운데 서 있는 지금의 나를 응원해요. 내일은 고독하게 술 한 잔 하려구요. 우와 >_< 기쁘다 히~ 좋은 음악 선물 감사해 히히히
@이긍정-g6j Жыл бұрын
인형의기사 인트로는 정말 고급스럽다
@러브-u2b Жыл бұрын
ㅜㅜ
@윤지훈-h9h8 ай бұрын
아우.. 인형의 기사는 최고의 명곡중 하나죠~ 저도 20살때 진짜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jinee69417 ай бұрын
제 첫사랑 해철오빠❤ 울마왕 거기선 잘지내시는지 ㅜㅜ
@jeonandy59348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 때 음악쌤이 한양대 작곡과 출신이었는데 유재하가 자기 1년 후배였다고 하면서 해주신 이야기가 기억나네요..하루는 유재하에게 "넌 왜 클래식을 전공하는 놈이 대중 가요를 하려고 하냐?'고 물었는데 그 답변이 "저는 깊이가 있는 대중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라더랍니다. 유재하 1집은 정말 오랫도록 들었던 명반이었지요... 그 중에서도 사랑하기 때문에 ~ 저도 정말 좋아하던 곡입니다..
@okhp20208 ай бұрын
좋은 추억 이야기 감사합니다.
@ohhansick7 ай бұрын
혹시 한성고등학교?
@jeonandy59347 ай бұрын
@@ohhansick 네~~ 한성고!
@youngjulee99854 ай бұрын
정말 유재하는 클래식이죠! 클래식을 띄어넘는 클래식!
@user-euphoria0530 Жыл бұрын
괘니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얼굴, 우리 스무살때.. 이 곡들을 듣게 될 줄이야.. 또 울게 될줄이야... 가슴이 아린다는 말을 실감했어요. 우울한 날인데 울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드림트리-e7h8 ай бұрын
95학번 시리도록 아팠고 치열했던 그시절 ..
@김춘승-f9d7 ай бұрын
같은 학번이시군요. 무탈을 기원합니다.
@jinee69417 ай бұрын
동갑내기~늘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miae6512.8 ай бұрын
69년생 88학번이에요. 이제는 60이 더 가까워지는 나이..마음은 그때 그시절이
@오블리-d8f7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88학번. 88 꿈나무들 이었죠^^
@안의경-q3w7 ай бұрын
저도 88학번 반갑네요^^
@Binnytory7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암울했던 그 시절 대한민국의 역사로 인해 60년대생들과 묶이긴 뭔가 어색하고 70년대생에도 낄 수 없었던 우리...건강하세요~^^
@eunkyungyu453 ай бұрын
68년생 재수해서 88학번입니다 ㅎㅎ 그 시절 잠시 추억여행하는 기분이네요
@jinholee71778 ай бұрын
89학번 70년생입니다. 그시절 그때 아련합니다. 이젠 흰머리카락이 반이지만.
@터키의태양8 ай бұрын
동갑이네요 반갑습니다 전 힌머리는 없지만 힘들어요 개띠분들 화이팅
@vera-xe7nt7 ай бұрын
70년생 아련한. 추억이. 먹먹하네요
@Blue0122Jam8 ай бұрын
듣다 듣다 눈물이.. 콧물이.. 아.. 파란 만장했던.. 내 이십대.... 오늘같은 밤 눈물이 눈물이.. 아~~~~ㅠ 주옥같은 노래들 감사 한데 맘이 훕여파이네요 ㅠ 잘려고 듣다가 통곡... 눈물 콧물~~아 ~~ 맴이 ㅠ
@감자탕-z9d Жыл бұрын
74년생입니다. 20대초반 풋풋한 대학생때와 군생활할때 좋아했던 노래들도 가득차 있네요 너무 좋네요. 저장해서 자주 듣겠습니다~~~~
@드렁큰독 Жыл бұрын
범띠시네요 ~ 범띠 형들에게 술 많이 얻어 먹었었죠
@jandco7088 Жыл бұрын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시군요. 저는 수능 첫세대입니다. 혼란의 입시제도. 1990년대 주옥같은 음악들. 가수들. 번성했던 대중문화 활기찬 경기 . 김원준으로 기억되는 엑스세대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1997년 IMF 로 모든게 날라가버리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접근금지-z3k Жыл бұрын
@@jandco708875년생이시네요! 수능을 두번 치뤘죠 그때가 그립네요
@박태영-w1b Жыл бұрын
반갑다 친구야ㅜㅜ
@강베탑화이팅 Жыл бұрын
반가워친구~~~사랑과우정사이 들으며 군대갔는데 ㅋㅋㅋ
@쫑이-v8g10 ай бұрын
우리의 청춘들이 추억 속에 묻혀지네요. 찬란하고 아름답던 나의 20대 지금은 흰머리도 나고 트로트도 좋아하게 되면서 아 이래서 엄마가 그렇게 좋아하셨구나 하면서 가사가 들리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청춘을 저는 곱디 고운 노을같이 남은 생을 물들이고 싶네요. 좋은 노래 잘 듣겠습니다.
@jinholee717711 ай бұрын
대학 축제때가 생각나는군요. 감성자극 발라드 감사합니다
@babaya678138 ай бұрын
03학번인데 야근 중인 사무실에서 선배들이랑 흥얼흥얼..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okhp20208 ай бұрын
후원 감사드립니다. 야근 하시면서 모두 화이팅 하시고 일 잘 마무리 하세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냥이-m9w11 ай бұрын
우리 마왕 보고싶다ㅜㅜ
@snoopy94407 ай бұрын
그때 그 고스 식구들은 다들 잘...살고 있는거지?
@박정은-n3p7 ай бұрын
아 세월~ 빠르다. 아직도 20대 그 마음 그대로인 77년생!
@김푸름-s4o11 ай бұрын
30년전 꿈많던 그청년은 이제 중년이 되어있네요. 좋은 노래들이 그때 그청년으로 저를 돌아가게 해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jaeyeollee7669 Жыл бұрын
하아 비오는 시드니 장사 졸망하고 마감하며 듣는데 술 부르네.. 40인생 끝이구나...
@해림-t1n8 ай бұрын
79년생 97학번입니다. 그때의 마음 감정 잊지않고 살고 싶은데 나이가 드니 그시절 마음 떠올리려고 노력하면서 삽니다. .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그 시절 우리들의 노래 ㅜㅜ !!
@청명-i8m6 ай бұрын
이 때가 좋았다. .증말.. 머리속에 이렇게 선명한데 시간이 이렇게 가버리다니.. ㅜㅜ
@Daniel-ln8oo7 ай бұрын
88꿈나무학번 데모하다 짤려. 결국 다시 어쩔수 없는 재수 그리고 나름 대학밴드 기타치면서 낭만과 잼났던 시간과 그친구와 만남과 가슴아픔사랑 그리고 퇴직을2년 남긴 지금 나름 재미나게 지냈던 시간이였다. 아듀 나의 기억과 나의 지나간 시간들이여. 그리고 고등학교 한해 선배 마왕 해철이형 😂
@윤지훈-h9h8 ай бұрын
아우 첫곡부터 너무 좋으네요 ^^ 조금은 무료하고, 무기력한 요즘! 다시 힘을 내봅니다. 전 97학번 어쩌면 한국가요의 전성기 노래를 듣고 자란 세대라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모두 힘내봅시다^^
@okhp20208 ай бұрын
들어주샤서 감사합니다 ^^
@가혜대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마음은 그때그시절 똑같습니다~~96년 캠퍼스에서 함께 울고 웃던 사람들이 너무보고싶네요
@na_na_na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선곡 뭡니까? 80년생 마음까지 흔드시다니….추억강제소환능력자같으니라고…🖤
@김동욱-j9w8 ай бұрын
40대 후반을. 향해갑니다.학창시절 듣고자란 노래들 너무아련하고 다시 돌아갈수 없지만 돌아갈수만 있다면...너무 그리워 지는 밤 이네요.
@okhp20208 ай бұрын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마플-k9v Жыл бұрын
1990년대 대학생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 듯 한 느낌이네요 다시 한번만 그때로 갈 수 있다면 …
@ever937 ай бұрын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때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치기어리고 예민했으며 가난했던 93년의 대학신입생 시절이 문득 떠오릅니다... 꼭 어느 노래의 가사가 아니라, 디제이님의 음악을 듣노라니... 문득 떠오른 저 가사는 정말 세월이 지나서야 그 의미를 깨달았었네요... 지금을 또 다시 젋었던 시절이라고 기억할 언젠가 그 날을 위해... 한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okhp20207 ай бұрын
네 늘 화이팅 하시고 언제나 더 밝은 미래를 기대하는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
@오스카델라호야-q8r7 ай бұрын
저도 93학번이에요.. 아직도 어리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저만의 생각이겠지요? ㅋ
@ever937 ай бұрын
@@오스카델라호야-q8r 저희 어립니다^^ 반가워요 동기사랑 나라사랑 93학번 동기님!
@Joveyoon9 ай бұрын
First SuperThanks purchase.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맞아요. 90년대는 이랬어요. (88학번)
@okhp2020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수비조Ай бұрын
누가 뭐라해도 90년대 대학생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시대를 공존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순간을 살아왔던 세대이고 감성과 인간미가 넘쳐나던 그 시절 정말 그리워 지네요
@HeartfeltSeoul683 ай бұрын
간만에 옛노래 들으니 아련하네요.하지만 다시 그 시절로 가고 싶지 않아요. 지금 여기까지 살아남는대도 쉽지 않았는데 이대로 늙어가면서 추억할랍니다.
@kmomo50685 ай бұрын
75 토끼, 94학번...늦은 밤 일하면서 들어요~ 20대에는 내 인생 왜 이리 힘드냐 싶었는데...그런 시간 지나고 늙음을 한탄하는 이 나이가 되니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슴 시리게 그리운지...그 때의 감성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노래들 들으며 잠시나마 20대 나로 돌아가 봅니다.
@okhp20205 ай бұрын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S지용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화이팅!!
@Ubi3652 ай бұрын
박정운이 너무 생각난다... 라이브 빠에서 오늘 같은 밤...자주 불렀는데..
@bluezip7 Жыл бұрын
50중반에 들으니 너무 좋소이다. 구독 박았소~ 내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노래들이구랴~
@okhp2020 Жыл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멋진 2024년 되세요 .
@michaeljung15444 ай бұрын
이번 선곡 정말 역대급이네요..늦은밤 일하는 중인데..좋은 선곡 감사드립니다..
@종댕이밴드20162 ай бұрын
와우..일해야 하는데 옛 감성이 돋는 음악들이 주르룩... 음악으로 평생을 힐링하며 살고 있지만 오늘은 일은 접어두고 노래만으로 나의 상처를 치유할렵니다.. ^&^
@아른아름-b1e Жыл бұрын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준 90년대!
@당동-park3 ай бұрын
내 인생 가장추억이 많고 울고웃던 20대~~ 90년대는 잊을수가 없다 벌써 50이 되어 지난세월에 추억을 되새기네~^
@user-er8ip1ku1u Жыл бұрын
첫 노래 부터 끝났네요 먼 훗날이라니 술 한방울도 못하는데 멀 마셔야 되는거죠 🫠
@윤샛별-i9f7 ай бұрын
86 호랑이는 아빠차에서 많이 듣던 노래네요~ 저도 같이 흥얼거리고 눈물이 핑..
@궁금하니-y1d Жыл бұрын
돌아갈 수 없어 더 그리운 그때...그때로 추억여행하는 기분이네요..감사합니다~😊
@okhp2020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ungmin2111 ай бұрын
와 뭐지....이게 뭘로 재생하면 이렇게 되는거에요? 그냥 mp3랑 듣는거랑 완전 다르게 라이브도 아닌거 확실하고 일반 음원같지가 않고 굉장히 신기하네요. 사람들이 이래서 오디오에 빠지는건가...
@권기윤-g5g2 жыл бұрын
50중반을향해가는... 내젊은날을 함께한곡들을 듣고있으니 아련해지는군요... 멋진곡들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okhp20202 жыл бұрын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되세요.
@금정금지2 жыл бұрын
1$
@색소폰초보의음악여정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khp2020 Жыл бұрын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크리스마스와 연말 되세요 ^^
@러브-u2b8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플리에요!잠이 안와서 들으려구 왔어요😊감사한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구독자 10만 축하드려요🎉♡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okhp20208 ай бұрын
이렇게 후원도 해 주시고 격려의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와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러브-u2b8 ай бұрын
@@okhp2020 올려주시는 음악이 너무 좋아요^^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욱-x7b11 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너무그립네요..돌아가고싶다..ㅠㅠ
@hyunsook8772 Жыл бұрын
와우! 한참 세상에 눈뜨기 시작했던 나의 20대가 새록새록… 🥹아침인데 .. 어디가서 와인한잔 하고싶네.. 큰일이네 ㅎㅎ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okhp2020 Жыл бұрын
^^ 해외에 계신가 보군요. 좋은 하루 되시고 저녁에 한잔 하세요
@jamesk6103 Жыл бұрын
뮤직카페 하나 오픈하시면 대박 나시겠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학창생활 시작과 첫직장이 시작된 90년대 그리고 활발함과 여유넘치던 시대.. 타임머신 있으면 가보고 싶네요~
@borajin30422 жыл бұрын
렉스님 어쩌면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로 콕콕 찝어 선곡하신건지 누구나 다~그런 생각이겠지만~ 너무 좋네요 오늘 저녁은 맥주 한잔에 렉스님 노래들으면서 마무리 해야겠네요^^~
@okhp20202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팔소리-f6f8 ай бұрын
쏠캠와서 듣고 있는데 94년 새내기 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ㅎ 불멍하면서 듣고 있는데 왜 가슴이 먹먹할까요? ㅠㅠ
@okhp20208 ай бұрын
저도 선곡하다가 그 먹먹함을 느끼곤 합니다 ^^
@오스카델라호야-q8r7 ай бұрын
불멍엔 이런 노래들이 최고죠 ^^
@hpark44285 ай бұрын
I'm a 1.5 generation child and these songs bring back so much great nostalgia of my younger years.....partying with my friends, being nervous as heck while slow dancing with a girl I just met and thinking how jealous my buddies were....lol. I play the old school Korean ballads all day when I'm at home!
@okhp20205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sharing. Have a great day!
@승훈이-t5p9 ай бұрын
작지만 후원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okhp20209 ай бұрын
작다니요. 목표가 매달 10만명한테 일인당 100원씩만 후원받는건데 어마어마 하게 커버 해 주셨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au42408 ай бұрын
88학번 왔어요
@balladcollection90s2 ай бұрын
소중한 사람과 함께 듣고 싶어요. 😁😁😁
@귀요미-e6r Жыл бұрын
이시대 노래는 지금들어도 왠지모르게 가슴한켠이 아려온다~ 돌아가고싶다..그시절 그추억속으로...
@nyj33996 ай бұрын
힘들때도 많지만 다른 누가 생각나지 않네요. . 온통 남편과 같은.세월을 보내고 같이하고.같이.듣던 음악이라.
@러브-u2b Жыл бұрын
노래가..다너무좋아서 잠을 잘수가 없네요..^^;; 듣다보니 밤새웠어요 날샜네요ㅠㅠ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rainapark47752 жыл бұрын
장거리 운전할때 듣다가 여러번 심쿵 했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색소폰초보의음악여정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다보니 문득 80년대 학력고사 끝나고 친구들이랑 처음 가본 음악다방 유리박스안의 디제이오빠에게 종이쪽지로 신청곡을 신청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요 요즘엔 그런곳은 없겠죠? 있으면 한번 찾아가보고싶네요 그리워요 그시절...
@okhp2020 Жыл бұрын
저는 80년대는 아니지만 90년대 초에 잠깐 걍험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음악이 참 소중했었는데요. 댓글 감사드립니디. 요즘도 잘 찾아보면 LP바에서 신청곡 받아서 틀어주곤 하는것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