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랑 결혼해서 같이살고 밖에서 상간녀 만나듯 아내하고 놀아봐라. 역활만 바뀔뿐이지 똑같아짐. 집에있는 아내하고는 현실적인 대화. 밖에서 만나는 상간녀하고는 비현실적인대화.
@lookatlifeK20 күн бұрын
어느 누가 뭐라고 이야기해도 사람이라면 결코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습니다. 그 선을 넘는 순간 그 어떤 댓가도 치를 수가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지도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족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이 그 어떤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걸요.
불륜은 외도를 남편이 하든 아내가 하든 외도하는 사람의 잘못된 일 이구요 윤리 도덕은 없는 사람이구요 아내은 잘못은 어불성설 입니다. 외도를 생각한 남자나 여자의 잘 못 입니다. 거의가 남의 부인과 남의 남편입니다.
@호두-i6x2 ай бұрын
산골로 귀농하고 과수한지 13년 만에 알아습니다 8천평 농사짓다 보면 저녁엔 녹초가되지요 이상하다 느낌은 왔지만믿고 싶어습니다 귀농한지 13년전에도저질렀던 견적이 있기 때문에 그러다 올8월에 알았습니다ㆍ 외박은 단 한번도 없었고 비내리고 눈오는날에만 내려가 만났더군요 돈을 주거니 받거니 했더군요 지금은 상간녀 소송중이고요 결과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lookatlifeK2 ай бұрын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미미-t9z22 күн бұрын
소송 이기시고 소중한 가정 지키시길 기원합니다.
@최현순-i5s4 күн бұрын
서로좋아서 했는데 서로 맞소송해야겠네요~~
@E59456 ай бұрын
바람끼는 있는 유부녀 / 돌싱녀 소방차로 살 수를 해도 돌림빵 하고 다니는것을 끌 수가 없다,,,
@kyung-heunkim959329 күн бұрын
100%한치 오차도 없는 지금 내 남편이야기네요 한국 남자고 한국 이라면 한국법으로 상간녀 소송도 하고 법적으로 어찌 해볼텐데 프랑스는 상간녀 소송도 없고 법적으로 하면 3년이걸리고 한국인 변호사도 찾기힘들고 소송비용도 어마어마해서 다들 그냥 이혼하라고만 하네요 배신감과 마음의 병이생겨 죽고싶을만큼 힘드네요 행복했던 15년의 결혼생활을 어찌그리 쉽게 쓰레기통으로 처박아 버리는지 ㅠㅠ 뻔뻔하게 나오는 남편이 죽어버렸으면 하고 매일 빕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바보같네요 법무사님이 제 이야기를 하는줄 알았습니다
@lookatlifeK29 күн бұрын
지금 많이 힘드신 상황이신것 같네요. 이 상황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기 자신이 너무 바보같다고 생각이 드실수록 그 감정을 곱씹으시면서 다시는 바보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스스로를 격려하고 다독여주세요. 이제껏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힘든 상황이 계속되면 자책을 많이 하게 되고 이렇게 하루 하루 사는 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고, 굳이 살아있어서 무엇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왜 맨날 나만 잘못한 것 같고 그래서 벌 받는 것 같고 하는 생각이 드는 데, 주변을 잘 둘러보니 다른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행동에 맞는 그만큼의 댓가를 치르지 않고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화가 많이 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해서 요즘은 화가 많이 날수록, 스스로 많이 억울한 만큼 그런 상황들을 바꾸어 나가려고 마음 깊이 마음을 강하게 먹고 온힘을 다하면서 살게 됩니다. 잘 생각해보면 남은 인생이 길기도 해서, 어차피 살아가야할 인생이라면 내 자신을 더이상 힘이 들지 않게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열심히 살다가 지치면 쉬었다가 조금 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가, 또 지치면 며칠 널부러져 있다가 그렇게 지냅니다. 하지만 마음 속 깊이 늘 생각을 합니다. 내가 내 인생이 억울하다고 생각이 드는 만큼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어 나가고 그러다보면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진 상황이 올 것이라는 것을요. 오직 스스로를 위해서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힘들 때에는 힘듦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때까지 많이 쉬시고요.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한테 가장 잘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kyung-heunkim959329 күн бұрын
@@lookatlifeK 읽어주시고 답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법무사님이 해주신 말씀 읽고 또읽고 기억하겠습니다 긴 답글에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이 되어 눈물나고 깊이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
제 남편놈 죽일놈 용서해달라고 애원했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목 따겠다고 위협 한데 집에 들어오ㆍ겠다고 하는심보는 무엇인가요
@싸라246 ай бұрын
왜 불륜이 남편과 내연녀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아내분들이 스스로 반성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지 15년이 되었 습니다 그때는 몰랐답니다 남편으로서의 당연한 의무 아내로서 당연한 권리라 생각했고 자식 낳아주고 열심히 살림살았지만 남편의 외도는 멈추지 않았지요 내연녀는 달랐어요 분명 나와는 달랐지요 정돈된 모습과 에너지와 자신감 있는 모습~~나도 그렇게 살 수 있다 생각이 들었지만 그게 보통 쉬운게 아니더군요 분명 내연녀는 남편을 만나면서 남편에게 최선을 다 했을거라 생각이 들었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고보니 세상보는 시각이나 사고방식의 변화가 오면서 그때의 젊었을때에 몰랐던 모든것들이 후회가되고 남편의 불륜으로 세상이 무너지고 용서가 되지않아 정신적인 고통에서 해방되고자 이혼을 했지만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더욱더 험난 했다는것을 ~결국 감정통제 불능때문에 내연년한테 졌다는것을~그래서 남편놈은 내연녀에게 빠질 수 밖에 없었구나 하는~이 모든것을 머리가 하얗게 되고보니 영화의 장면처럼 지나가네요^^
@아름다운하늘-k3v6 ай бұрын
아내가 머리에 까마귀 새치듯이 하고 살아도 바람안피우고 사는 남자 있습니다. 그런 남자를 만난것 뿐입니다. 아내보다 못생긴 여자인데도 새로운 여자라 호기심에 불륜하는게 흔합니다. 자신이 부족해서 바람 피웠다고 생각은 하지 마세요. 여자 들이대도 안할 남자는 안합니다. 불륜이 스릴있어서 도파민 중독이라 끊을 수 없어서 죽는 날까지 불륜할 대상을 진열해두듯이 찾아다닙니다. 코드가 맞으니까 불륜 대상이 있는거예요. 이혼한 후 힘들었어도 그런 남자하고 사는게 더 힘들었을겁니다. 잘해준다고 바람 안피우고 사는게 아닙니다. 피울 놈은 그것만 생각하고 살기 때문에 안정되고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합니다. 원래 그런 쓰레기 였던겁니다.
@사필귀정-k4y6 ай бұрын
저는 매우 정돈된 모습에 지나가면 사람들이 한번 더 쳐다볼 정도의 외모이고 가정살림도 깔끔히 하고 모든면에 빈틈없이 내조했어요. 하지만 아내가 너무 뛰어나면 열등감 많은 남편들은 그것을 시기질투해서 나보다 더 못나고 형편없는 년들과 외도합디다. 그냥 태생부터 바람끼가 있는 새끼라서 외도한거지~~ 아내분 잘못은 1도 없어요. 남편과 상간년이 욕을 처먹어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mijeongpark86845 ай бұрын
아내 분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rkb24715 ай бұрын
잘못생각을 하셨군요. 자존감이낮고 열등감심한 여자들이 내연녀가 된답니다. 아무리 내자신이 초라하고 못나보여도 어디가서 유부남 만나라고 등떠밀면 등떠미는 사람 .사람뭘로보냐며 후드러까는게 정상적인 여자입니다.
@Hfdtjhvh4 ай бұрын
서로 안 맞음 같이 나쁜 사람 되는거고 못사는거죠. 싸울 필요도 감정소모할 필요도 없죠.
@솜-z5c6 ай бұрын
그럼 다~~바람피우겠구만 ㅎㆍㅎ 불륜들도 한집에서 살면 전남편 전부인이랑 살던모습과 다를 바없다는 사실이 팩트입니다. 걸리지 않고 불륜하던 사람들 걸리고나면 베짱으로 나올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그거 때문에 만나는거겠죠, 차라리 돈주고 하는게 낫겠네요.
@김연화-e5j6 ай бұрын
진짜 뻔뻔하기를 낮짝에 아주 철판을 깔안 것들이지요
@에이스-t3n5 ай бұрын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 실제상황인가요?오래된커플이라면 얼마나 오래되었다는 건가요? 몇년?? 그동안 아내는 알면서도 모른척? 그럴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