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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개강의 맛을 느껴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학교 앞을 다녀왔습니다.
가인: 지긋지긋하지만 역시나 크레페는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예린: 근데 사실 저는 집이 가까워서 자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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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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