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도 병행하지만 이런 블라인드 테스트가 현타오는게, 내가 소리의 볼륨감이나 중고저역대 구분과 밸런스로 맞춘게 아니라 엘탁스 음색을 기억하고 있어서 맞춘거라는 점입니다. 결국은 자기가 추구하고 선호하는 소리의 성향과 취향의 문제이지 가격과 정비례는 아니라는거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indiecoffeezip2 жыл бұрын
현재 시점에선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감상평 감사합니다.
@papabangrang2222 Жыл бұрын
B가 더 포근한 게 제 취향이군요. 영상 A, B를 보지 않으면 구분이 정말 힘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hana3940411 ай бұрын
오늘 저희 부부 처음 방문하여 커피 잘 마셨고 음악 잘 들었습니다. 와피데일 스피커, EL34 너무 좋았습니다.
@indiecoffeezip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ㅜㅜ 소리가 마음에 드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시스템 만드시고 또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기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
@이동석-d3i2 жыл бұрын
B가 또렷하게 잘들립니다.
@PETER-dd2vb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시청하고 갑니다 ^^
@koreaofkorea6 ай бұрын
댓글들을 쭈욱 읽어보니 영상올리신 주인장께서 A(와피데일)가 좋다고하는 댓글에는 아주 잘봤다면서 A가 무조건 우월하다고 하고, B(엘탁스)가 좋다고하는 댓글에는 현장의 소리를 제대로 담지 못해 테스트의 의미가 없다고 하고(???) 개그하는줄
@indiecoffeezip6 ай бұрын
개그로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oh-happy2 ай бұрын
나도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파중계 대회 하는 줄 ㅋㅋ 70만원이나 더 주고 산 물건 사람들이 안좋다고 하니 짜증 나신듯..
@sangjinjang8416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블라인드 처리 되기전에 각각의 스피커 소리를 들려주었다면 구분하기에 용이했을거같습니다 스피커의 구분다음으로는 아마 가격차이 만큼의 소리차이가 느껴지느냐에 대한 청중에게 메세지를 던지시는것 같습니다.? 차이는 날지언정 구분짓기 어려운만큼 오디오시장의거품과 하극상 가성비 스피커의 재발견 또한 다소 음악과는 멀지만 오디오취미의 즐거움이자 감동같습니다. 공간과 장비의 차이가 만족의 차이까진 만들지 않고 오디오 취미가 다소 장비 빨과 조합차이로도 가지만 결국엔 음악이란 제자리에서 다시 만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참 재미있는 영상 이었습니다 무엇이 80만원 짜리인지 10만원짜리인지 또 와피데일 에보인지 엘탁스 모니터3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살짝듣기로 처음에는 a가 와피데일 b가 엘탁스라고 생각되었는데 들을수록 모르겠네요 특히 3번째곡 마지막 빠른 교차 부분에서는 마치 농락당하듯 패닉에 빠졌습니다. ㅎㅎ;; 구분지으려고 열심히 들을수록 자괴감에 빠지는 것이 아주 재미있었고 오디오취미라는 큰 타이틀 속에 아이러니함이 위에 생각들을 되짚어보는 동기가 됬네요 ^^ 아무튼 영상 취지에 따라 둘의 구분은 단정짓지 못하였으나 나름대로 단순히 a와 b를 느낀대로 말하자면 A는 건조하지만 고역이 또렷하고 저음의 양은 적지만 낮은 저역을 왜곡없이 잘 표현 해줍니다. 또 크로스오버의 분리도가 b보다 조금 좋은듯 . 공기결이 인클로져가 b보다 세로형 타입인듯합니다. (B가 좀더 넓고 박스형 타입이라는말) 악기의 표현력이 좋고 배경음의 묻히지 않는 독립적인 고역과 보컬의 위치가 약간 앞으로 나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 b 보다 저역은 더 아래 고역은 더 위에 있도록 크로스오버네트워크 대역폭이 넓게 짜여있습니다. 다만 스피커 크기가 작고 또렷하지만 건조해서 대역폭의 장점을 크기와 출력이 살려주지 못하고 다소 장르를 가릴듯합니다. B보다 조금더 작은 공간과 클래식에서 좋을듯하네요 B 는 a보다 약간 더 큰 소리가 납니다. 음압이 높다. 구동이 쉽다. 저역은 깊고 낮지는 않지만 호방하고 중저역의 양이 a보다 많고 인클로져의 울림이 box하고 청취공간을 소리로 더 많이 채웁니다. 고역이 중저역에 묻히는 성향이 있고 a에 비해 저역은 높고 고역은 낮은 대역폭이 좁은 크로스오버 튜닝이 되이었는듯합니다. 풍성하기는 한데 단단하지는 않아서 풀어헤쳐진듯한 어지러움이 좀 있지만 극고역과 극저음을 포기한 대신 대체로의 장르를 쉽게 소화하고 특히 팝 앤 재즈 듣기에 좋은것같네요 귀에 피로감이 느껴지지만 청취 공간이 크고 멀리서 듣는다면 a보다 b가 좀더 큰 스피커느낌이나서 좋을것같습니다. 크로스오버 튜닝과 스피커케이블을 장점강화가 아닌 단점 보완측면으로 접근해서 분리도를 증가시키고 중음의 탁함을 맑도록 커패시터좋은것 달고 슈퍼트위터 하나 붙여두고 은선으로 보완해주면 바이케이블하면....🤢😂 튜닝시 a보다 성능향상이 클것같아요. A스피커같은 경우는 우퍼를 추가할수는없으니.. 작지만 구동이 좋고 또렷하고 맑으니 작은 볼륨 작은 공간에서 듣기에 좋을듯하고 튜닝이 어려워 보이니 할수있는게 힘을 실어주도록 동선을 쓰고 프리앰프로 이퀄조절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절대적으로 만족스럽거나 완벽한 스피커는 없지만 둘다 훌륭하고 앰프와 궁합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영상의 el34앰프라면 음압이 높고 대역폭이 좁은 b가 유리할듯. B는 스피커쪽 튜닝 A는 앰프쪽 튜닝 특히 프리앰프 보완 및 개선이 필요할듯합니다. 보통의 오디오시장에서 완성도와 가격을 보자면 개인적으로는 a가 80만원 b가 10~30만원대일것같고 매니아들의 평가로는 a가 조금더? 기술적으로 하이파이에 가까운듯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양쪽다 음악감상에 충분하고 저라면 b를 선택해서 튜닝 하는 가성비+플라시보 놀이 할것 같습니다. 고역은 덧대거나 저역의단단 함도 약간 조여 볼수있지만 크기는 조절 할수 없기때문입니다. 귀로 듣는 하이파이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듣고 말지 스피커를 듣는 것은 바람을 맞는 듯한 개방감과 몸통을 올려주는 호방함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음반을 사서들으면서도 공연을 보러가는 이유입니다 아무튼.. 무엇이 모니터3인지 에보4.1 인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장르불문 가격차이를 초월할 차이는 없이 둘다 좋은 오디오로 훌륭한 음악 감상 충분 조건입니다. 참 재미있는 시도였고 별시럽게 가슴졸인 댓글을 써보는 경험이었습니다 꾸벅 가능하시다면 동일 가격대의 와피데일 다이아몬드시리즈와 엘탁스 모니터 비교 청취 들어보고싶습니다
@indiecoffeezip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선 체계 없이 실험하고 허접한 녹음장비로 소리를 받았음에도 긴 장문의 평을 해주신 것에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디오 전문가는 아니라 스피커 구조적 특징은 파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두 제품 모두 내부 설계에 대해선 전혀 알지 못하고 또 그렇게 탐구정신이 뛰어나지도 못합니다. ㅜㅜ 그렇지만 날카로운 평가에는 정말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 들려지는 소리보다 영상에선 구분이 어렵다고 예상했는데 각 스피커의 성향과 장단점을 거의 완벽하게 짚어 주셨네요. 이 부분에서 정말 존경합니다. ㅎ 예상 하신대로 A스피커가 와피데일 에보 4.1 이며 B스피커가 엘탁스 모니터 3입니다. 두 제품을 유튜브가 아닌 제 카페에서 직접 감상했을 때 느낀 주관적인 평가는 엘탁스 모니터 3가 해상력이 더 좋게 느껴저 음악을 처음 플레이 했을 땐 청량감, 호방함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카페 특성상 하루에 음악을 플레이 하는 시간이 10시간 정도 되는데 어느 순간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반면 와피데일 에보 4.1의 경우 좋게 말해 부드러움과 따스함을 느끼게 하지만 샤방하다는 느낌은 엘탁스 모니터3에 비해 떨어집니다. 그럼에도 제가 와피데일 에보 4.1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가게를 오픈하는 시간부터 문을 닫을 때 까지 음악으로 인한 피로감은 없다는 것입니다.(이 느낌은 진공관 뿐만 아니라 TR앰프에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EL34엔 와피데일 에보 4.1, 6n2 6p1엔 엘탁스 모니터9를 사용하고 엘탁스 모니터 3는 관리차원에서 간간히 울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엘탁스 모니터3가 싫다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처럼 쉽게 구동이 가능해 출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6n2 6p1을 물렸을 때 각 기기의 가성비를 다 뽑아내 주며 장르 가리지 않고 시원한 소리를 뽑아 줍니다. 특히 팝 보컬, 재즈 보컬에 많이 매료 되었고 TR앰프로 감상을 했을 땐 강한 리프의 메탈에서 만족감을 줬습니다. 다만, 대편성의 클레식과 찌르는 고역의 악기에선 장시간 감상이 힘들었습니다. 반대로 와피데일 에보 4.1은 현대 스피커임에도 불구하고 TR앰프에선 장르를 가리거나 음역에 따라 짜증나는 소리가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진공관에선 부드러움, 따뜻함, 찰랑거림 등 연성의 느낌에서 아주 만족을 줍니다만, 락, 힙합 등에선 기대 이하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현재 저는 클레식, 블루스, 포크 등을 주로 감상하는 중이라 와피데일 에보 4.1은 이런 장르에선 모두 만족감을 주고 있어 불만은 없습니다. 범용으로 쓰기엔 엘탁스 모니터3가 조금 더 우세하고 장르를 가려 제 취향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겐 와피데일 에보 4.1이 훌륭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부분 선생님이 평가해주신 것에 일맥상통한다고 여겨집니다. 저 역시 프리앰프에 대한 불만이 조금 있는데 지난 주 재미있는 프리앰프를 하나 얻게 되었는데 그것으로 테스트 영상을 올려보려합니다. '직렬식 진공관'프리앰프인데 지금 테스트 중이며 6n2 6p1에 아주 매칭이 잘 되는 듯 합니다. 요청하신 테스트는 제가 와피데일 다이아몬드 시리즈가 없어 힘들 것 같습니다. 비슷한 체급으로 엘탁스 모니터1과 와피데일 발더스 vr50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만, 둘 다 매장이 아닌 집에 있는 관계로 제 게으름이 조금 게을러 질 때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스피커 네트워크를 만지는 것은 제가 못할 것 같고 앰프빨로 좋은 음악 나오도록 연구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장문의 평가와 조언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sangjinjang8416 Жыл бұрын
@@indiecoffeezip 답글을 해주시고 정성스레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매우 감동 받았습니다 꾸벅 꾸벅 뭔가 졸인 마음이 안도하게 되네요 다시 한번 답해주신 친절함과 정성에 저야말로 깊히 감사드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liberty-korea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잘 짜여진 테스트입니다. 사람귀는 3초이상 소리기억을 가져갈 수없거든요. 3초이내에 계속 스위칭 되는 테스트 맘에 듭니다. 저는 저렴이가 더 좋게 들리네요.~ 보이스쪽이 훨씬 편하게 들리고 협대역입니다.
@indiecoffeezip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오셨네요 ^^ 영상에선 현장음을 100% 재현해내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snskor Жыл бұрын
배기량이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죠. 티코에다가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도 제 성능 내고 굴러가지만 소나타에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면 빌빌대듯이요.. 스피커는 그 크기에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 제 실력 나옴. 와피데일 보세요. 엄청 단단한 목질과 통자체도 두껍고 크기도 엘탁스 보다 많이 큼. 진공관 자체가 출력이 약한데 와피데일같은 현대적인 스피커는 울리기 어렵죠. 게다가 와피데일 자체가 현대스피커 중에 너무 부드러운 음색 스타일임. 그래서 와피데일은 차라리 출력 높은 디지털앰프가 제 실력 발휘할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병렬방식 진공관이나.. 제대로 제어도 못하는걸 보고 음질이 안좋다는건 에러임. 스피커를 확실히 제어만 할수 있다면 엘탁스보다 음질이 훨 더 좋음. 앰프와 궁합이 중요하죠. 그리고 와피데일이 더 크고 단단하기 떄문에 엘탁스보다 에이징 기간이 훨씬 더 오래 해야할 가능성이 많음. 심지어 거의 6개월 이상 에이징이 필요할떄도 있음. 어떤 사람들은 거의 6개월 이상 듣다가 어느날 갑자기 탁 트여진 소리를 경험했다는 사람이 있을정도니.. 작고 가벼울수록 빨리 몸이 풀리고 크고 무거울수록 몸풀기가 오래됨.
@잠깐제가살게요2 жыл бұрын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인디에 들렀네요 그 사이 유익한 컨텐츠가 많이 올라 왔네요 보컬만 놓고 보자면 A는 좀 매마른 듯 하고 B가 좀 섬세하게 들리는데 탭으로 음악을 들어서 ㅎㅎ 구분이 힘들긴 합니다
@indiecoffeezip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솔직히 현장음을 100% 재현해내지 못해 음색 차이는 어느정도 있지만 확실한 특징을 잡아내기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들으셨다면 또다른 평가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ㅎ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잠깐제가살게요2 жыл бұрын
네 시간되면 커피한잔 음미하러 갈게요^^
@이병주-b2d2 жыл бұрын
선명함에서 차이가 있는데 가격 만큼 차이는 없는듯 하네요.
@guks4u Жыл бұрын
전 A 소리가 좀 더 가벼운 소리로 들리는데 B가 해상력이 떨어지긴 하는데 더 풍부한 소리가 나오네요.
@Ares-yc8wf Жыл бұрын
엘탁스 모니터3 정말 좋은 스피커예요 왠만한 가격대를 뛰어 넘어요 몇가지 사서 비교해봤는데 상대가 안되서 다 방출했음
@브라운베어-s8c Жыл бұрын
A는 텁텁하고 뭉툭한 반면 B가 해상도나 뎁스가 훨씬 깊은데 어떤게 80만원짜린가요?
@indiecoffeezip11 ай бұрын
A가 80만원대 스피커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창준창준2 жыл бұрын
딱 들어도 A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A소리가 선영하잖유~ ㅎ 앰프와 스피커 소스기기 차이도 선명도와 음의 확장감 같더라고요..
@kisunkim8209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엘탁스모니터3 앰프의 몇옴에 연결하셨나요?
@indiecoffeezip Жыл бұрын
4옴에 연결했습니다. ^^
@meaningoftime9 ай бұрын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녹음기로 녹음해서 들리는 소리를 내가 가지고 있는 헤드폰, 이어폰, 스피커로 듣는데 이게 구별이 확실히 된다는 착각... 게다가 유튜브에서는 소리를 더 열화 시키기에 구별하기 쉽지 않은게 현실인듯한데.... 구별이 확실히 된다는 분들은 케이블만 바꿔도 소리가 확실히 차이가 난다는 플라시보를 느끼시는 분들인가???
@나는-c5f2 жыл бұрын
둘다 똑같네요.. 역시 막귀가 돈 아끼는데는 최고인듯.
@snskor Жыл бұрын
배기량이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죠. 티코에다가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도 제 성능 내고 굴러가지만 소나타에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면 빌빌대듯이요.. 스피커는 그 크기에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 제 실력 나옴. 와피데일 보세요. 엄청 단단한 목질과 통자체도 두껍고 크기도 엘탁스 보다 많이 큼. 진공관 자체가 출력이 약한데 와피데일같은 현대적인 스피커는 울리기 어렵죠. 게다가 와피데일 자체가 현대스피커 중에 너무 부드러운 음색 스타일임. 그래서 와피데일은 차라리 출력 높은 디지털앰프가 제 실력 발휘할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병렬방식 진공관이나.. 제대로 제어도 못하는걸 보고 음질이 안좋다는건 에러임. 스피커를 확실히 제어만 할수 있다면 엘탁스보다 음질이 훨 더 좋음. 앰프와 궁합이 중요하죠. 그리고 와피데일이 더 크고 단단하기 떄문에 엘탁스보다 에이징 기간이 훨씬 더 오래 해야할 가능성이 많음. 심지어 거의 6개월 이상 에이징이 필요할떄도 있음. 어떤 사람들은 거의 6개월 이상 듣다가 어느날 갑자기 탁 트여진 소리를 경험했다는 사람이 있을정도니.. 작고 가벼울수록 빨리 몸이 풀리고 크고 무거울수록 몸풀기가 오래됨.
@rarrys822 жыл бұрын
막 엄청나게 극적인 수준은 아닌거같구요 A가 조금 더 맑고 선명한 느낌은 있습니다. 엘탁스 3도 가격 대비해서는 절대 딸리는거 같진 않습니다.
@snskor Жыл бұрын
배기량이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죠. 티코에다가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도 제 성능 내고 굴러가지만 소나타에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면 빌빌대듯이요.. 스피커는 그 크기에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 제 실력 나옴. 와피데일 보세요. 엄청 단단한 목질과 통자체도 두껍고 크기도 엘탁스 보다 많이 큼. 진공관 자체가 출력이 약한데 와피데일같은 현대적인 스피커는 울리기 어렵죠. 게다가 와피데일 자체가 현대스피커 중에 너무 부드러운 음색 스타일임. 그래서 와피데일은 차라리 출력 높은 디지털앰프가 제 실력 발휘할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병렬방식 진공관이나.. 제대로 제어도 못하는걸 보고 음질이 안좋다는건 에러임. 스피커를 확실히 제어만 할수 있다면 엘탁스보다 음질이 훨 더 좋음. 앰프와 궁합이 중요하죠. 그리고 와피데일이 더 크고 단단하기 떄문에 엘탁스보다 에이징 기간이 훨씬 더 오래 해야할 가능성이 많음. 심지어 거의 6개월 이상 에이징이 필요할떄도 있음. 어떤 사람들은 거의 6개월 이상 듣다가 어느날 갑자기 탁 트여진 소리를 경험했다는 사람이 있을정도니.. 작고 가벼울수록 빨리 몸이 풀리고 크고 무거울수록 몸풀기가 오래됨.
@rrentau39982 жыл бұрын
공간과 앰프가 스피커를 드라이빙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junghoonkim94582 жыл бұрын
A가 더 나은데...애매하네요! 좀더 A가 선명하게 들리네요! 저음은 조금 약한듯, 듣는 사람취향에 따라 B가 좋을수도 있겠네요!
@indiecoffeezip2 жыл бұрын
네...취향에 따라 선호도는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녹음이 아닌 현장에서 들으면 B가 많이 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장시간 청취시 분명히 B는 귀를 피로하게 만들것입니다. ㅜㅜ
@snskor Жыл бұрын
배기량이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죠. 티코에다가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도 제 성능 내고 굴러가지만 소나타에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면 빌빌대듯이요.. 스피커는 그 크기에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 제 실력 나옴. 와피데일 보세요. 엄청 단단한 목질과 통자체도 두껍고 크기도 엘탁스 보다 많이 큼. 진공관 자체가 출력이 약한데 와피데일같은 현대적인 스피커는 울리기 어렵죠. 게다가 와피데일 자체가 현대스피커 중에 너무 부드러운 음색 스타일임. 그래서 와피데일은 차라리 출력 높은 디지털앰프가 제 실력 발휘할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병렬방식 진공관이나.. 제대로 제어도 못하는걸 보고 음질이 안좋다는건 에러임. 스피커를 확실히 제어만 할수 있다면 엘탁스보다 음질이 훨 더 좋음. 앰프와 궁합이 중요하죠. 그리고 와피데일이 더 크고 단단하기 떄문에 엘탁스보다 에이징 기간이 훨씬 더 오래 해야할 가능성이 많음. 심지어 거의 6개월 이상 에이징이 필요할떄도 있음. 어떤 사람들은 거의 6개월 이상 듣다가 어느날 갑자기 탁 트여진 소리를 경험했다는 사람이 있을정도니.. 작고 가벼울수록 빨리 몸이 풀리고 크고 무거울수록 몸풀기가 오래됨.
@junghoonkim9458 Жыл бұрын
@@snskor 님처럼 전문으로 듣는분들 말씀이 다 맞습니다.ㅎㅎ
@iron-rose2 жыл бұрын
A 음색이 저는 더 조으네요! 해상력이 쫌더 좋고 쫌더 맑은 느낌!
@snskor Жыл бұрын
배기량이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죠. 티코에다가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도 제 성능 내고 굴러가지만 소나타에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면 빌빌대듯이요.. 스피커는 그 크기에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 제 실력 나옴. 와피데일 보세요. 엄청 단단한 목질과 통자체도 두껍고 크기도 엘탁스 보다 많이 큼. 진공관 자체가 출력이 약한데 와피데일같은 현대적인 스피커는 울리기 어렵죠. 게다가 와피데일 자체가 현대스피커 중에 너무 부드러운 음색 스타일임. 그래서 와피데일은 차라리 출력 높은 디지털앰프가 제 실력 발휘할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병렬방식 진공관이나.. 제대로 제어도 못하는걸 보고 음질이 안좋다는건 에러임. 스피커를 확실히 제어만 할수 있다면 엘탁스보다 음질이 훨 더 좋음. 앰프와 궁합이 중요하죠. 그리고 와피데일이 더 크고 단단하기 떄문에 엘탁스보다 에이징 기간이 훨씬 더 오래 해야할 가능성이 많음. 심지어 거의 6개월 이상 에이징이 필요할떄도 있음. 어떤 사람들은 거의 6개월 이상 듣다가 어느날 갑자기 탁 트여진 소리를 경험했다는 사람이 있을정도니.. 작고 가벼울수록 빨리 몸이 풀리고 크고 무거울수록 몸풀기가 오래됨.
@굿잡-n1p2 жыл бұрын
a는 저음양감은 적으나 중고음이부드럽고 쭉뻣고 b는 저음양감이많고 두툼한데 중고음이 첫음은뭉그러진거같으면서도 끝음이 터지는 묘한소리네요
@indiecoffeezip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소리가 열화된 상황에서도 특징을 딱 구분해내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ㅎㅎ👍
@이상덕-f7w2 жыл бұрын
여러 유저분들 말씀처럼 본인의 음색취향이 기준인것 같습니다. A B에서 선택하라면 B이지만, 저의 취향은 둘다 고음의 청량감과 저음의 풍요로움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 짧은 지식으론 말씀처럼 연결하셔도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와피데일 에보 12.4 스피커 감도가 높은 편은 아니라 스피커 역량을 모두 발휘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진공관 출력 15W면 TR출력 40W 정도라 말을 하는데 스피커를 구동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있는바로는 EL34의 경우 각 채널당 13W이니 산수를 조금 해보시면 거기에 맞는 출력의 스피커가 보일 듯 합니다.
@jamesahn3449 Жыл бұрын
진공관처럼 따듯한 답변 감사합니다 ^^ el34가 13w면 tr엠프 35w고 다음은 모리겠네요 ㅎ el34에맞는 스피커는 w레인지와 감도 등 사양은 어떤지요 취양이 다양하지난 el34에 맞는 톨보이나 북쉐프 스피커 추천 몇게 추천부탁합이다^^
@indiecoffeezip Жыл бұрын
@@jamesahn3449 점점 어려운 질문을 하시네요. ㅜㅜ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스피커는 거의 대부분 TR앰프를 기준으로 나와 있어 순수 진공관에서는 어느 정도의 수치가 적정값인지 저도 잘 모릅니다. 이 부분은 정말 전문가 분이 답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제가 써본 스피커는 대부분 저가형 제품입니다. 현재는 와피데일 에보 4.1과 엘탁스 모니터 9에 번갈아가면서 사용 중인데 둘 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엘탁스 모니터9의 경우 50W 출력이지만 감도가 92db이라 울리기 용이하고 가격도 저렴해 개인적으론 정말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시장에 새제품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데 간혹 와싸다 닷컴에서 한정수량으로 푸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경험한 스피커 위주로만 설명을 드리자니 선택의 폭이 좁은데요. 사용해보지 않은 제품은 제가 추천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ㅜㅜ
@jamesahn344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가을바다-q1o2 жыл бұрын
와피데일 유명해서 한번사보려 했는데 영상보고 안살듯합니다 앰프소리가 아주좋아요
@snskor Жыл бұрын
배기량이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죠. 티코에다가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도 제 성능 내고 굴러가지만 소나타에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면 빌빌대듯이요.. 스피커는 그 크기에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 제 실력 나옴. 와피데일 보세요. 엄청 단단한 목질과 통자체도 두껍고 크기도 엘탁스 보다 많이 큼. 진공관 자체가 출력이 약한데 와피데일같은 현대적인 스피커는 울리기 어렵죠. 게다가 와피데일 자체가 현대스피커 중에 너무 부드러운 음색 스타일임. 그래서 와피데일은 차라리 출력 높은 디지털앰프가 제 실력 발휘할 가능성이 높음. 제대로 제어도 못하는걸 보고 음질이 안좋다는건 에러임. 스피커를 확실히 제어만 할수 있다면 엘탁스보다 음질이 훨 더 좋음. 앰프와 궁합이 중요하죠.
제 귀에는 a가 좀더 음이 맑고 선명하며 b는 약간 답답하면서 소리가 뭉개져서 들리는거 같아요
@indiecoffeezip2 жыл бұрын
ㅎㅎ 말씀처럼 무조건 A가 우월합니다. ^^ 감사합니다~
@hyim7783 Жыл бұрын
B가 더 고가의 스피커 같습니다~
@jimmyjim9181 Жыл бұрын
입문자의 의견으로 하나 올리자면 해당 진공관앰프와 스피커간 조화도 고려해야겠지만 B가 좀 더 날카롭게 들리네요. 그 때문인지 고음역대에서는 b가 좀 더 선명한듯 하지만 중 저에서는 a가 확연히 더 좋은거 같아요. 어렵네요 음향기기란 ㅎ..
@이준원-t1t2 жыл бұрын
a는 음이 꽉차있고. b는 약간 날카로운거 같은데 가격은 모르겠네요
@indiecoffeezip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한 번에 다 맞추시면 완전 나가린데....ㅎㅎ 정확하게 들으셨네요. A가 80만원대 와피데일 에보 4.1이고 B가 엘탁스 모니터3입니다. 실제로 들으면 차이가 명확하답니다. 감사합니다. ^^
@hyup719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조건 비싼게 압도적으로 좋지는 않네요 둘 다 뭘 골라도 그냥 괜찮을듯
@pamdora3.652 жыл бұрын
정답! A 80 B 10
@indiecoffeezip2 жыл бұрын
정답 영상이 필요없게 됐네요 ㅜㅜ 좋은 귀를 가지셨어요 ㅎ
@pamdora3.652 жыл бұрын
야호!
@jjmo1515 Жыл бұрын
무의미한 비교를//~오디오 소리는 가격에따라 좋고 나쁨이 아니라 다를뿐입니다 오디오를 대하는 겸손함이 소리를 더 잘듣게 만듭니다
@indiecoffeezip Жыл бұрын
흥미를 위한 영상입니다. 저 역시도 선생님 의견에 백번 공감합니다. ^^
@jjmo1515 Жыл бұрын
@@indiecoffeezip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대신 갈수록 오디오장비의 소리만 듣는 주위 분들이 있어 안타갑습니다 평소에 영상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로 건승하세요
@indiecoffeezip Жыл бұрын
@@jjmo1515 응원 주신만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주유나라 Жыл бұрын
A가 고음이 더 쏘고 시원한듯 들리고 B는 더 풍성하고 부드럽네요 저는 B를 선호합니다 B가 80만원대 일것 같습니다 둘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네요 의외네요
@indiecoffeezip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평가 감사합니다. 제가 현장의 소리를 제대로 담지 못해 테스트의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ㅎㅎ 결론은 A가 80만 원대 와피데일 에보 4.1이며 B가 10만 원대 엘탁스 모니터3 입니다. 가격 보다는 취향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사려니2 жыл бұрын
입문기스피커에서 10만원대와 80만원대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indiecoffeezip2 жыл бұрын
ㅎㅎ당연히 그렇겠죠? 근데 제 기준에 80만 원대 스피커는 고급기입니다. ㅜㅜ
@박사려니2 жыл бұрын
@@indiecoffeezip 저도 그래서 들이는 말입니다.
@walkmans4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들어도 똑같아요. 난 똥귀인가봐요 ㅋㅋㅋ
@indiecoffeezip2 жыл бұрын
귀는 소중합니다. ㅜㅜ
@snskor Жыл бұрын
배기량이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죠. 티코에다가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도 제 성능 내고 굴러가지만 소나타에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면 빌빌대듯이요.. 스피커는 그 크기에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 제 실력 나옴. 와피데일 보세요. 엄청 단단한 목질과 통자체도 두껍고 크기도 엘탁스 보다 많이 큼. 진공관 자체가 출력이 약한데 와피데일같은 현대적인 스피커는 울리기 어렵죠. 게다가 와피데일 자체가 현대스피커 중에 너무 부드러운 음색 스타일임. 그래서 와피데일은 차라리 출력 높은 디지털앰프가 제 실력 발휘할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병렬방식 진공관이나.. 제대로 제어도 못하는걸 보고 음질이 안좋다는건 에러임. 스피커를 확실히 제어만 할수 있다면 엘탁스보다 음질이 훨 더 좋음. 앰프와 궁합이 중요하죠. 그리고 와피데일이 더 크고 단단하기 떄문에 엘탁스보다 에이징 기간이 훨씬 더 오래 해야할 가능성이 많음. 심지어 거의 6개월 이상 에이징이 필요할떄도 있음. 어떤 사람들은 거의 6개월 이상 듣다가 어느날 갑자기 탁 트여진 소리를 경험했다는 사람이 있을정도니.. 작고 가벼울수록 빨리 몸이 풀리고 크고 무거울수록 몸풀기가 오래됨.
@castlian Жыл бұрын
저도 ㅎㅎ
@blossom-season2 Жыл бұрын
첨에는 비슷하다 싶었는데...두어번 듣고 나니 해상도면에서는 A가 더 좋은데요^^
@syrhee12 Жыл бұрын
EL34의 민낯을 확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상이 많이 잠재워지네요.
@indiecoffeezip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런가요? 근데 현장에서 들리는 소리와 녹음의 소리는 꽤 괴리감이 있습니다. 혹 기회가 되신다면 직접 청음을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어쩌면 또 마음이 바뀌실지 모릅니다. ^^
@바람바람-j9j Жыл бұрын
A가 더 좋네요 부드럽고 음역대가 균일한것 같아요
@snskor Жыл бұрын
배기량이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죠. 티코에다가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도 제 성능 내고 굴러가지만 소나타에 배기량 작은 엔진 얹어면 빌빌대듯이요.. 스피커는 그 크기에 맞는 앰프를 선택해야 제 실력 나옴. 와피데일 보세요. 엄청 단단한 목질과 통자체도 두껍고 크기도 엘탁스 보다 많이 큼. 진공관 자체가 출력이 약한데 와피데일같은 현대적인 스피커는 울리기 어렵죠. 게다가 와피데일 자체가 현대스피커 중에 너무 부드러운 음색 스타일임. 그래서 와피데일은 차라리 출력 높은 디지털앰프가 제 실력 발휘할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병렬방식 진공관이나.. 제대로 제어도 못하는걸 보고 음질이 안좋다는건 에러임. 스피커를 확실히 제어만 할수 있다면 엘탁스보다 음질이 훨 더 좋음. 앰프와 궁합이 중요하죠. 그리고 와피데일이 더 크고 단단하기 떄문에 엘탁스보다 에이징 기간이 훨씬 더 오래 해야할 가능성이 많음. 심지어 거의 6개월 이상 에이징이 필요할떄도 있음. 어떤 사람들은 거의 6개월 이상 듣다가 어느날 갑자기 탁 트여진 소리를 경험했다는 사람이 있을정도니.. 작고 가벼울수록 빨리 몸이 풀리고 크고 무거울수록 몸풀기가 오래됨.
@gladlamb Жыл бұрын
두 스피커의 성능이 확연히 차이나네요. 이 가격차가 용인될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와피데일과 비교하니 엘탁스는 못 듣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와피데일도 쏘는 스타일이 아닌 따뜻한 편인데도 말입니다.
@김용석-f8p3n Жыл бұрын
b
@JR-hs8iu Жыл бұрын
? 똑같은데...
@가을바다-q1o2 жыл бұрын
B가 해상도가 딸리고 난잡하네요 네트워크가 싸구려라는게 분명이 들리네요 근데 유닛이 좋은듯한데 네트워크 개조만 해도 많이 A와 좁혀질듯합니다 A도 개인적으론 가격만큼 안되는 소리를 들려주네요음선은 분명한데 배음도 약하고 저음도 약하고 플레인지 스피커 막가파자작품보다도 안되는 소리네요
@섣달그믐-d5p Жыл бұрын
한가지 질문해도 됨니까. EL34에 북셀프 스피커(6.5인치) 연결해서 듣는데 볼륨을 저정도 이상으로 올리면 소리가 안나오고 스피커가 부르르 떠는데 왜 그런지요.
@indiecoffeezip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말씀주신 증상은 제가 겪어보지 못한거라 답변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앰프는 풀볼륨으로 올려도 그런 증상은 없어서요.
@snskor Жыл бұрын
그거 스피커 불량 이거나 안좋은 스피커임. 아마도 우퍼가 동일하게 앞뒤로 움직여야하는데..한쪽 측면과 반대쪽이 상이하게 움직여서 측면을 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