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넘무 공감.. 나만 이런 생각하는 게 아니였구나ㅋㅋ 그래서 주인공이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고 빡세게 구르는 소설 간혹 가다 만나면 정신놓고 빠져들더라고요 ㅋㅋㅋ
@ming9mong Жыл бұрын
풍형 합방시너지 어마무시하다고
@Trccuriv Жыл бұрын
동생들과 포더킹을 함께하며 돌아다니고 아이템을 양보하는 올해의 운세 ㅋㅋ ㅋㅋ
@L.Surplus Жыл бұрын
어! 이거 영태형꺼다
@dafnerosa3812 Жыл бұрын
24년도 오직 풍월량만
@rizo2362 Жыл бұрын
이형 합방 매력이 개트롤하다가 가끔 정신차리면서 똑똑해지는게 개웃김
@kjsk1504 Жыл бұрын
2:06 다른 사람들과의 활동? 배도라지 MT를 말하는건가?
@lionleon5919 Жыл бұрын
풍형 말 공감ㅋㄱㅋ회귀, 차원이동했는데 적응 빨리하는 주인공ㅋㅋ 청자를 이해시키고 싶은지 대부분 고아에 악덕기업에서 일하다가 과로사해서 이세계로 환생하는 컨셉임ㅋㅋ
@tlerset6244 Жыл бұрын
@@mathlann1027 그런 장르는 일종의 약속같은게 있는거임 그딴거 싹다무시하면 재벌집 막내아들처럼 아시발꿈 엔딩하고 난 역시 천재야 이러는거임
@tlerset6244 Жыл бұрын
@@mathlann1027 그리고 정교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판타지소설이라면 주인공이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독자들도 같이 적응시킴 바바리안퀘스트라는 작품도 주인공이 야만인인데 문명세계에가서 적응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상세히 적으면서 독자들도 이해시킴
@tlerset6244 Жыл бұрын
@@mathlann1027 하지만 평범한 판타지 세상은 이미 작가와 독자가 약속한 장르가 보장됨 즉 서로가 약속되어 있고 서로가 이해하고 있는 공유된 세계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적응시키는 장면을 생략하는거임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그걸 수백 수천번 본다고 생각해보삼 자연스럽게 생략되지
@tlerset6244 Жыл бұрын
@@mathlann1027 무협에서 굳이 어떻게 무림이 생겼는지 무공이 생겼는지 설명을 안하잖아? 대충그런거임
@TTKIMTT Жыл бұрын
반대로 필자의 입장에서 주인공의 고뇌와 성장과정을 빌드업 하고싶어도 그렇게 서술하면 주인공 답답하다고 독자들이 안봐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