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풀다가 반드시 생각날 겁니다. (ft. 수능 국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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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7

@beomjaka 3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에서 제가 말한 거 제대로 익히면, 어려운 지문들 마주쳤을 때 무적입니다..ㅎㅎ 국일만 읽으신 분들은 알 거예요 ㅎㅎ 여름 방학 때 정말 제대로 공부해서 성적 올려보고 싶은 분들은, 국일만에 있는 내용들을 믿고, 꼼꼼하게 다 실천하려고 해보세요. 이게 정말 올바른 방법입니다. *참고로, 상상 모의고사 질문이 많이 오는데 8.5일에 영상 업로드 합니다! :) [국일만 노베이스 독서편] bit.ly/3S3ME7l [국일만 일반편 독서] bit.ly/3MmhZhE [국일만 노베이스 문학편] bit.ly/47LEqFa [국일만 일반편 문학] bit.ly/41heuzG *인터넷 상에 있는 국일만 관련 후기는 전부 학생들의 자발적 후기임을 약속드립니다.

@ansun2450 17 күн бұрын

그 부연설명 같은 경우는 해설지에 봐도 안나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는 인강으로 강사들의 부연설명하고 저의 부연설명하고 비교해보면 될까요?

@최지성-z8u 2 ай бұрын

범작가님 5:01 가능세계 지문 해석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독해 했을 때 ‘참이라고 규정한다’ 에서 규정하는 대상이 B인지, “만약 A 이면 B이다.” 라는 명제인지 헷갈렸습니다. (제 생각에는 전자의 경우에선 ‘A가 거짓인 경우에는’ 에서 ‘에는’ 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에도’ 라는 표현이 쓰였을 것 같다는 생각에(이것도 오류가 있습니다만) 후자가 맞다고 가정하고 독해를 해봤습니다.) 제가 독해를 해본 바로는 앞서 ‘기차를 놓쳤고, 지각을 했으며’ 라는 내용을 명제로 했을 때 ‘기차를 놓치면 지각을 한다’ 라는 명제가 나오는데 이와같은 경우에서 전통 논리학은 참이라고 규정한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앞서 설명한 표현의 오류를 찾아 독해하는 과정이나 독해 결과에 틀린점이 있는지 혹시 조언해주실수 있을까요?

@beomjaka 2 ай бұрын

국어의 신 2화 참고해보세요 :) 해설해놓았습니다

@최지성-z8u 2 ай бұрын

@@beomjaka 늦은시간에 답변 감사합니다

@Design_mico Ай бұрын

너무 신기해요 쌤 말대로 2주하니까 진짜 문제 답이 바로바로 보이고 막 그래서 재밌었어요

@hxeonju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꿀팁이네요.. 돈 내고 봐도 아깝지 않을 영상

@choco_ml Ай бұрын

국어 만년4등급이었는데 열흘전에 사서 다끝내고 오늘 모고에 높은 2등급나왔어요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책형식이길래 안믿었는데 오늘 비문학읽으면서 범작가님 해설이 옆에서 들리는느낌 이미지화하고 표시같은걸 없애고 천천히 이해하며읽으니까 처음으로 비문학 두지문을 다맞았어요ㅠㅠ 감사합니다

@اللهعظيم-ن3ع 3 ай бұрын

“순공시간 14분 확보”

@user-sb1pd6pp2v 3 ай бұрын

7분아인교

@beomjaka 3 ай бұрын

❤

@은준-k7k 3 ай бұрын

7분확보

@훈기민-p9q 3 ай бұрын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

@무연근-u6v 3 ай бұрын

@@yzh236요즘 인강강사들이 도구를 많이씀

@김지형-i1w 3 ай бұрын

작가님 독서 문제를 보고 작가님 해설을 보기전에 제 해설을 먼저 적고 작가님 해설을 봐야되냐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beomjaka 3 ай бұрын

네 먼저 해설해보시고 보는 거예요!

@Reven-m5p 3 ай бұрын

국일만읽고, 주기적으로 작가님 동영상 보면서 상기해줬더니 2개월만에 6등급 ➡️ 3-4로 올랐어요🫢

@xxc457 3 ай бұрын

2등급 가보자

@beomjaka 3 ай бұрын

후기 감사드려요 ㅎㅎ!

@sophie-ig1mg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올해 6월부터 공부를 시작한 반수생입니다. 작년에는 국일만 책에 대해 몰라서 무작정 혼자 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고3 한 해동안 쳤던 모의고사 모두 1등급이여서 국어 실력에 대해 나름대로 자부심이 있었는데 수능에서 완전 박살이 났습니다. (수능 3듭급) 6월 중반~7월 중반에 국일만 독서, 문학 편을 1회독하였고 현재 2회독을 하고 있습니다. 1회독 때 본 지문을 다시 풀고 -> 제가 이해 못한 문장에 부연설명 붙이고, "왜 이 문장을 썼는지", "이 문장이 결국 뭘 말하는 걸까"를 생각하면서 여러번 읽습니다. -> 국일만 해설과 제가 한 반응을 비교하면서 독서습관을 잘 실천하고 있는가를 확인합니다. 이러면 보통 지문당 2~3문장을 작가님이 말씀하신대로 안 했다는 걸 깨닫습니다. 1회독과 비교하면 해설에서 의문을 가지는 부분에선 의문을 가지고, 부연설명을 붙인 부분에 부연설명을 붙이고, 특수상황 단어도 인지하고 집중하기 시작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무의식중에 해설 내용을 기억하고 이렇게 반응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독해력이 오른 것인지 확신이 없습니다. 제가 하는 방법이 올바른 2회독 복습법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2회독 이후 기출을 분석할 때 범작가님 해설 없이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글을 이해할지 막연한 불안감이 듭니다. 문장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 아닐지, 이해하지 못했는데도 문장을 넘겨버리는 건 아닌지 저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있습니다. ( 국일만을 읽으면서 다른 기출들에 대한 해설도 있다면 너무 좋을 텐데,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이후에 가능하다면 역대 기출에 대한 해설을 엮어서 책을 내주실 수 있나요? 저 이후의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올바른 국일만의 2회독 복습방법이 무엇인가요? 2. 혼자 기출을 분석할 때 제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글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도 모를 수 있다는 불안감이 듭니다.

@2badac 3 ай бұрын

명강의다... 서른넘어 많이 배웁니다.

@지윤-v1e 3 ай бұрын

자세한 답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공부하는데 성적도 안오르고 막막합니다 하루에 한 작 품이라도 제대로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된다 는 거죠? 개념이 부족한 5등급 학생이라 개념부터공부 하려고 이 커리큘럼을 하고있습니다 특히 국어강사는 잘 맞는 선생님을 잘 모르겠 어서 국어공부에-대해서 고민이지만 독해 가이드를 모르니까 국일만과 강의로 틀을 잡 아나가려고 패스상품에 김민정선생님이 그래 도 그나마 괜찮은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국어4시간 공부 단일비문학개념강의-국일만또는매3문 (현재 거의 다읽어감)(합쳐서 1작품이라도 이해) 끝나면 기출최신부터 풀예정 1시간 공부 김민정 비문학문장읽는 강의 1시간-국일만 매3비(1작품이라도 이해하고 공부 )1시간 이커리는 괜찮나요?? 국일만 노베편도 구매해야하는 건가요? 지금 국일만은 작년버전이고 이해 안되는 해 설이 많긴합니다 국어등급은 5~6등급입니다 지금은 강의가 이해도 안되는데 (특히 알려주시는 비문학 스킬이) 국일만만 풀어야 할 까요?

@레식의맛 3 ай бұрын

범작가 유튜브에디션 공부법으로 2등급확보함 국일만은 본적없음 ㅋㅋㅋㅋ

@포로리-n8k 3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14습관이 시험장에서 발휘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자연스러운 행동인듯...

@beomjaka 3 ай бұрын

❤

@zxsoo 3 ай бұрын

고1 입니다 계속 국어 기출 풀고있는데 뭔가 읽긴 읽어서 다 맞추긴 하는데 딱 정확하고 깔끔하지가 않은 느낌이에요 계속… 다 맞긴 하는데 계속 이렇게ㅡ풀어도 되나요

@큥-y4h 3 ай бұрын

고정 3인데 죽어도 국어가 안올라요ㅠㅠㅠㅠㅠ항상 문학을 다 틀리는데 어떻개 해야할까요

@Kxkxxj 3 ай бұрын

와 진ㅁ자 국일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8원칙 그냥 받아드렸을때랑 하나하나 느끼면서 체화할때랑 완전 다르네요ㅠㅠ 근데 혹시 지문 이해할때 옆에 그냥 읽으면서 간단한 구조같은거 써가면서 비문학 보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나요? 머릿속으로 생각정리하고 이해하는게 아직 부족해서요 저렇게 하면 이해는 앵간하면 다 되길래요..!!

@드유좋아 3 ай бұрын

부연설명 삭제보다 정의된 개념 삭제된 게 진짜 힘든거같음

@_Human_ 3 ай бұрын

국일만과 심찬우 선생님 강의 병행하려고 합니다.. 잡도해를 하고 국일만 독서 노베편을 복습 느낌으로 같이 하라고 하셨는데 집도해를 먼저 완강한 이후에 국일만을 하면 될까요?

@박민재-b7b 3 ай бұрын

최근 계속 4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 수시 최저러입니다.. 방학 때 국일만을 체화하고 기출을 열심히 하려는데 최신 기출들은 어느정도 봤지만 옛날 기출은 거의 풀어본적이 없어서 옛날 기출부터 보려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많았으면 06년도부터 올라가면서 보는게 맞겠지만 시간이 촉박한터라 몇년도부터 기출을 봐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

@갓냥이-m9p 3 ай бұрын

고2인데 국일만 독서편 읽고 3모 5에서 6모에서 독서 한지문빼고 문학 독서 다맞았습니다 국일만 문학까지 구매완.

@beomjaka 3 ай бұрын

파이팅!! 가봅시다 ㅎㅎ

@갓냥이-m9p 3 ай бұрын

@@beomjaka 형 이제 난 국어 고정1 만들어볼께

@Florida_Man_In_Ohio 3 ай бұрын

@@갓냥이-m9p선생님한테 형이라니

@도경안-k9m 3 ай бұрын

선생님 재수학원에서 저에게 자꾸 문학풀때도 독서 풀때도 표시가 너무 없다고 지적하시는데 어떡할까요 독서는 아니라도 문학은 표시를 좀 하는게 정답인걸까요? 약간 표시하지말라라는 강박이 좀 생겨서..

@굳굳굳-f3d 3 ай бұрын

국어 모고 항상 낮은5인 고3입니다. 국어공부법 영상보고 궁금한게있어 질문드립니다. 마닳으로 공부하려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방법대로 공부할때비문학같은 경우는 시간신경쓰지 말고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라고 하셨는데 문학,특히 고전소설 고전시가 풀때 모르는 단어,의미를 잘 모르게는단어가 많아 지문을 이해하려고해도 에초에 모르는 뜻이여서 고민해도 헛수고일거같아 답지보고 이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도 계속 고민해보면서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해야할까요..?아니면 그땐 모르는 단어만 찾아고 다시 고민해보는게 맞을까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모고볼때 독서 문학 2지문씩 시간이없어서 날릴때가 많습니다. 같은 5등급인 친구는 그래도 한두지문 빼고 다 읽고 풀었다고 하는데 애초에 읽기능력이 부족한거일까요? 전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rokierokie-xn9ut 3 ай бұрын

심찬우 현강 좌석 예약하듯이 달려왔습니다

@연호-j3u 3 ай бұрын

쌤 국일만 공부중인 n수생입니다. 애매하면 다시 돌아가서 확인하고 모르면 패스인데 애매한 문제와 모르는 문제를 어떤식으로 구별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꽃푹 3 ай бұрын

@99비둘기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국일만 읽고 있는 고3 현역 학생입니다. 2학년 땐 항상 모고 고정 3(거의 턱걸이)을 받다가, 3학년이 되고 나서는 컨디션 안 좋을 땐 훅 떨어지고, 평상시엔 한두문제 차이로 3, 4등급 오락가락 하게 됐습니다. 1월부터 강민철 선생님 현강에 성실히 다니며 나름 복습도 꼼꼼히 했습니다. 그러나, 3월, 5월 모의고사에서 부진한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민을 하던 중, 평소 유튜브에서 범작가님을 보고 있었는데, 거기서 말하는 국일만이라는 책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독서 문학 책을 사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그 책으로 공부한 것은 6월 초, 6모 이후였던 것 같습니다. 전에는 오래 현강을 다녀도 뭔가 확립된 방법(?)과 같은, 아~ 딱 이런 느낌을 가지고 이렇게 읽어야겠다!라는 느낌 없이, 독서면 지문의 주제 등에 따라서 배운 스킬과 같은 것을 해보려 노력했지만, 국일만에 수록된 문제를 풀며 해설을 보고 나서는 어떤 자세로 글을 읽어나가야 할 지가 보이고, 스킬 같은 것보다, 제 두뇌로 읽어야 한다는 사실이 오히려 제게 국어 공부하는 즐거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일만 독서 문학 두 권 다 절반 정도 끝낸 상태이구요, 보통 한 기출 당 많으면 2 문제, 적으면 다 맞거나 1 문제 정도 틀립니다(물론 이전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온 지라, 어느 정도 대부분의 기출들이 올 초~몇 달 전에 풀어봤던 기출들이긴 했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기억을 해내서 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쨋건 위에서 말씀드린 경험 + 지금까지 강민철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오면서 성적이 이렇게 부진했는데, 남은 시간 내가 선생님의 커리를 마저 따라간다 해도 수능을 잘 볼 수 있을까? 라는 걱정 때문에 공부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국일만으로 수늘까지 남은 시간을 보내야하는지…그러나 너무 늦은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그냥 하던 것을 마저 이어 해나가는 것이 나을지 등등... 여러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나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꽃푹 3 ай бұрын

범작가님! 만년 70점대이다가 올해 6모 84로 비록 원점수는 낮지만 턱걸이 1등급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ㅠ 마닳1,2 사서 2부터 풀고 있는데 예전에는 이해됐던 문장이 갑자기 이해가 안 되면 사고력이 떨어진 걸까요..

@이진형-y7n 3 ай бұрын

복습 효과가 달달해요

@김병찬-j3x 3 ай бұрын

선생님 국일만 내용에 대해서 납득이 가지 않는 해설이 있어서 질문하고싶은데 질문은 어디서 하나요?

@jisung0516 3 ай бұрын

범작가님 혹시 칠판에 써진 1번~5번등에 관한 설명은 없나요? ㅠㅠㅠ 꼭 듣고싶습니다ㅠ...

@쵱융준 3 ай бұрын

국일만 1회독 끝내서 내일부터 마닳로 기출분석을 하려고 하는데 한 회를 풀 때 시간제한 없이 일단 풀고 채점 후 분석하는 것이 낫나요 아니면 시간제한을 놓고 푼 뒤 분석하는 것이 낫나요 ..??

@노는계정-t7r 3 ай бұрын

낮은4 ~5등급 이시면 시간안제고 풀고 그것보다 잘하시면 시간제뵈도 된다고는 한것 같은데 집중력에 차이가 있으면 제고 하시라고 하신것같슴다 확실친않아요

@쵱융준 3 ай бұрын

@@노는계정-t7r 보통 2~3 등급 뜨는데 그럼 시간제한을 두고 푸는 게 좋을까요?

@큐브-d2s 3 ай бұрын

@@쵱융준 개인적으로는 기출을 분석할 땐 시간 제한 전혀 없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분석할 땐 최대한 깊이 있는 사고를 해야 독해력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내는 연습은 추후 사설로 하시면 됩니다.

@beomjaka 3 ай бұрын

2~3등급이고, 기출 한번도 안 풀어보셨으면 처음 풀 때는 시간 재고 푸시고, 다시 볼 때 시간 무제한으로 분석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결국 낯선 지문을 시간 내에 풀어내는 연습도 해야 해서 처음 보는 지문이라면 처음엔 시간 재고 푸는 게 좋습니다.

@user-awesome3559 3 ай бұрын

고1 4등급인데 옆에서 이미 독해력 올리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그냥 문제 푸는 방법만 터득 하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el2062 3 ай бұрын

국어는 결국 독해력입니다..

@은준-k7k 3 ай бұрын

시간 많은데요

@piramgukeo 3 ай бұрын

10년 전 1등급인데 인정하고 갑니다.

@beomjaka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ㅎㅎ!!🙏

@남-k8z 3 ай бұрын

범작가님 국어공부전에 카페인섭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랜만에 캔커피한캔 마시니까 집중도자체가 다르네요

@beomjaka 3 ай бұрын

장기적으로는 안 좋아요 ㅠ

@rabbitj.r 3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번외에 질문인데 고1인데 범작가님 책으로 공부를 해왔습니다. 근데 문학 및 용어에 개념이 잘 안잡혀 있어서..나비효과 들으려는데 병행 괜찮을까요..?

@은준-k7k 3 ай бұрын

나비효과는 필수

@루아-j5g 3 ай бұрын

작가님 국일만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겠죠…흑..

@earuly 3 ай бұрын

고3 6모 국어 5등급입니다.. 국일만 끝냈고 기출 하는데 ebs 방학에 끝내려고 샀는데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미 사서 아예 안 풀긴 너무 아까운데 지금은 커리큘럼대로 계속 기출 보고 8월에 ebs 하면 될까요 ??

@은준-k7k 3 ай бұрын

성적 오르셨나요?

@김민철-c7s 3 ай бұрын

레트로바이러스 지문 1번-3번선지에서 미니돼지 같은 경우 래트로바이러스를 제거하여 감염 자체가 불가능하니 이종이식이라는 행위 자체는 문제가 없는거 아난가요?🎉

@illlilillil-h7o 3 ай бұрын

부연설명 붙이기는 배경지식 기반으로 하는건가요? 잘 모르는 사람이 어설프게 붙이면 오개념 생겨서 틀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에 있어 우리나라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진다. 따라서 수출이 증가한다.’ 를 보고, 경쟁력이 높아진다는건 뭔가 세진다는 말인데? ↓ 아 그러면 가격이 높아진다는 말이구나 ↓ 1000원짜리를 1200원에 팔면 이익이 늘어나지 ↓ 그러니까 수출이 증가하는거구나! 선지 : '환율이 상승하면 우리나라 제품의 가격이 높아져 수출이 증가하겠군' (O) …???! (예시출처 : 오르비) 이런 식으로 잘못 이해해서 틀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범작가님께서는 부연설명의 타당성은 상관이 없다고 하셨지만 학생들이 자의적 해석 수준으로 부연설명을 붙여버리면 위험할 것 같아요.

@lilillilllilil 3 ай бұрын

가격경쟁력에 대한 제대로된 의미를 생각하는 과정이 비문학을 제대로 공부하는거죠 그걸 범작가님이 말하고 있는거지

@illlilillil-h7o 3 ай бұрын

물론 이 정도 경제 지식은 기출을 통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은 학생이 어설프게 부연설명을 만드는 것에 대해 우려했습니다. Iili님께서 말씀하신 대로(댓글 삭제됨)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부연설명 붙이기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당 개념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이 시험장에서 어설프게 부정확한 부연설명을 만드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문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틀리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어설픈 부연설명 만들기는 ‘자의적 해석’을 유도합니다. 따라서 잘 모르는 내용은 ‘문장 재구성하기’ 정도만 이용하여 최대한 지문 내용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범작가님께서는 그 부연설명이 잘못 됐더라도 어떻게든 붙여서 지문을 이해하고 넘어가야한다고 하시지만, 그렇게 잘못 이해하는게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것 아닌가요? 범작가님은 이 부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illlilillil-h7o 3 ай бұрын

@@lilillilllilil공부에 있어서는 맞는 말이죠. 저는 시험에 대해 말한겁니다.

@배규현-g3w 2 ай бұрын

환율, 금리, 밀도 같은 지식은 기본이고 범작가님도 부연설명 안넘어가면 넘어가라고 5:37에 나옴ㅇㅇ

@user-ld8zg5yz5i 3 ай бұрын

문학 질문인데여 소설문제는 뚫리는 느낌이 드는데 현대 고전시 들은 주관이 계속 개입되는거 같고 특히 현대시가 제일 뚫기 어려운데 매삼문 풀고있는데 어떤식으로 공부해야될까요 답지를 봐도 제가 왜 틀린지 이해가 잘 안돼요

@kaiya_kim 3 ай бұрын

6모 때 물론 컨디션 이슈도 컸지만 기본 실력도 부족했던터라 4등급이 나왔는데 7모 때 찍맞 없이 93점으로 올랐어요! 영상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beomjaka 3 ай бұрын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user-cd7qs4hf6p 3 ай бұрын

범작가님 문학 옛기출은 어느정도까지 풀어야할까요? 10년도 이후론 많이 풀어서 옛기출 책이 만약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송서영-l8j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에 국일만 독서 문학 둘 다 노베편으로 구매한 학생입니다. 이제 노베편을 시작하려 하는데 원칙과 틀 체화, 문학 필수 용어 개념 습득 방법이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독서의 8원칙과 문학의 4개 틀을 체화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매일 국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체화되지 않은 원칙과 틀만 간단히 읽고 들어가는 수준이면 될까요? 또한 문학의 문학 필수 단어 (개념) 부분도 마찬가지일까요? 그냥 기출 적용편 외엔 모두 단순히 읽고 납득한 뒤, 기억나지 않을 때마다 찾아보면서 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따로 시간을 내서 개념 공부하듯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 모두 읽고 그렇구나 납득은 했는데 몇주가 지난 지금 머릿속에 남아있는 게 별로 없어서요.

@은준-k7k 3 ай бұрын

회독 추천합니다

@방벵 3 ай бұрын

작년에 개정 전 국일만을 샀었는데 노베이스 국일만 공부 끝내고 개정된 국일만이 아닌 개정 전 국일만을 읽어도 상관없나요?

@beomjaka 3 ай бұрын

개정 때 오탈자나 내용 사소한 것들이 좀 바뀌어서 그래도 개정된 거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silverwestwood_ 3 ай бұрын

작가님 자세한 답변 정말 기다리고있어요ㅠㅠ 진짜 간절합니다...🥹 작가님 저 6모 3등급 7모 2등급 점차 오르고있는데, 그때 질문드렸을때는 노베 국일만 최소 3회독하는거 추천해주셔서 지금 현재 노베 국일만 2회독 하면서 마닳 옛날꺼 2009년 수능-2010년 6모 이렇게 옛날꺼부터 순서대로 기출풀고있는데 그대로 기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다 끝내고 노베 국일만 3회독 다 끝내면 일반 국일만으로 넘어가야하나요??? 지금 시간이 촉박한거 같아서 마닳 병행하면서 국일만도 새로 사서 같이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작가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비문학, 문학 노베 국일만 각각 1회독씩은 다 했고! 현재 2회독 진행하면서 마닳 옛날 기출부터 2009-2010-2011 이런식으로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작가님이 노베 국일만들을 최소 3회독을 추천하셨는데, 노베 국일만 각각 3회독씩 다 하고 마닳 옛날 기출 다 끝내고 일반 국일만들로 넘어가도 시간이 충분할까요ㅠㅠ?? 너무 걱정돼요.... 성급하게 바로 일반 국일만들로 넘어가지말고 일단 노베 3회독 다하고 옛날 기출 2006-2016년꺼 다 끝내고 일반 국일만 할까요? 일반 국일만 다 끝내고 작가님이 내시는 상상모고도 풀어야하고 할게 많은데 상상모고 지금 준비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저는 지금 노베 국일만 3회독도 다 못끝내고 있는 처지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요ㅠㅠㅠㅠㅠ 만약 하면 그냥 국일만은 몇번을 돌려야하는지, 하루 분량은 어느정도 잡아야할지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노베 국일만 풀때는 분량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일단 pt1을 하루만에 다 끝내고 pt2체화부분을 하루에 두 파트씩 풀고 이해하는식으로 했어요! 비문학,문학한꺼번에 진행하기에는 양이 많아서 노베 국일만 비문학 다 끝내고 문학으로 넘어가서 진행하고 이런식으로 했었는데 괜찮을까요?? 일반 국일만은 비문학이랑 문학 같이 병행할까요 아니면 노베 했던거 처럼 똑같이 비문학끝내고 문학 진행할까요??

@beomjaka 3 ай бұрын

짧은 질문부터 쳐내다보니까 답변이 늦었네요 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1. 6모 3등급, 7모 2등급이라면 노베 회독은 지금 하고 있는대로 하시고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푸세요! 그리고 일반편 들어가시고, 동시에 2019~2024까지 들어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시간 상 이렇게 들어가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2. 회독이 중요한 건 아니에요. 10회독을 하고도 3등급 받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왜냐면 이해를 안하고 그냥 쓱쓱 넘겨서 그래요. 지금 제가 봤을 땐 회독을 얼마 안하고, 진도도 얼마 안나갔는데 6모 3등급 나온 거 보면 공부는 제대로 하고 계신 거 같아요. 그대로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3. 국일만을 몇 번 돌려야 한다는 원칙 같은 건 없는데, 자기가 국일만에 있는 내용이 몸에 익숙해질 때까지 보면 됩니다. 최소 3번은 보시길 권해요. 회독할 때는 스킵하는 게 많아질 테니까 그리 시간이 많이 들진 않을 거예요. 4. 일반은 병행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silverwestwood_ 3 ай бұрын

@@beomjaka답변 감사합니다🥲🥲 노베 회독은 지금 하고있는대로 하라는 말씀은 2회독까지만 하면서 마닳 2014-2018 까지 풀라는 말인거죵?! 아님 그대로 3회독 하라는 말씀이신건가용?? 2014-2018 다 끝내면 일반 국일만 2개 다 병행하면서 2019-2024 진행하고요! 회독하는 기준은 체화될때까지 잡겠습니다!!

@beomjaka 3 ай бұрын

@@silverwestwood_ 네네 맞습니다. 2회독까지 하시고 마닳 2014~2018 들어가세요! 그리고 풀다가 감떨어지는 거 같으면 3회독 하면서 다시 감 잡고요!

@재롬-d2i 3 ай бұрын

범작가랑 심찬우랑 워터파크 가고싶다

@훈기민-p9q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beomjaka 3 ай бұрын

ㄱㄱ

@Rich_yel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졸업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6월말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수능까지 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황입니다. (현역때 3등급, 목표는 최소 2등급에서 1등급) 독해력을 늘리려고 작가님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것처럼 다시 읽어보고 또 읽다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ㅠ 그래도 계속해서 기출로 이렇게 가도 되겠죠..? 2006년도까지 보라고 하셨는데, 그럴 시간에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공부법을 추천하시나요?

@박현수-s9x7k 3 ай бұрын

지금 제가 재수중인 학생인데요 기출을 3번 복습하려는데요 근데 복습 주기를 규칙적으로 가지면서 꼭 복습해야 되나요? 저는 1페이지부터 쭉쭉 200페이지까지 보고 다시 1페이지부터 200페이지를 보는데요 과목 전체를 복습 하다보니 규칙적으로 복습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한 방식대로 하는데요 이런 식으로 하면 앞에 공부한 지문 내용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거의 처음 보는 상태)에서 복습을 하는데요 이렇게 해도 되는지 불안해서 여쭤봅니다. 제발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김읏늣 3 ай бұрын

범범범작가님 혹시 기출 볼때 6,9평도 같이 보는게 좋은가욤???

@beomjaka 3 ай бұрын

네네 당연하죠!

@Orbital-111 3 ай бұрын

이게 드디어 나왔다....

@silverwestwood_ 3 ай бұрын

작가님 멤버십 답변도 제발 부탁드려요...

@user-seoulcityGirL0320 3 ай бұрын

이걸 무료로……풀다니

@ssinso3590 3 ай бұрын

국읽만 읽고 똥이 묽어졌어요

@로오또다앙첨 3 ай бұрын

연필 브랜드 이름이 뭔가요?

@beomjaka 3 ай бұрын

그냥 집에 굴러다니던 거라..ㅎㅎ

@민기조-v7f 3 ай бұрын

저는 범평입니다

@hyeoni_116 3 ай бұрын

국일만 독서편 사서 풀고 있는데 지문 이해를 다하고 문제를 풀려고하니 헷갈리는 선지들이 있어서 다시 지문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이해하는데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가요..? 모르는 선지가 나올 때마다 다시 지문을 이해하고 있는데..

@junmin1207 3 ай бұрын

작가님 글 읽다가 문단별?로 소주제를 생각해내서 다 읽었을 때 전체주제가 이거구나 이런식으로 공부 해도 되나요?

@beomjaka 3 ай бұрын

자연스레 머리에 들어오면 상관 없는데, 굳이 주제를 뽑아내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능날에는 문단별로 주제 뽑아내는게 쉽지 않을 수 있고, 안 뽑아지면 당황할 수 있어서요. 그냥 문장만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도 충분합니다!

@ztullil 3 ай бұрын

문학은 강의를듣고있고 비문학은 노베편을 풀 예정인데 만약에 시간이 없어서 기본편을 풀 시간이없는 사람은 어떻게공부해나가야할까요?? 그리고 기출풀때 다른공부때문에 시간이 많이 부족할듯한데 조금이라도 줄여서 몇학년도는 봐라 말해주실수있나요? 문학비문학전부요! 저도 시간많았으면 무조건 다 보는데 아마 시간이 없울거라 예상돼요

@eoh8581 3 ай бұрын

영상과 관련 없는 내용이긴 한데 국일만 노베 공부 중에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달아봅니다 비문학에서는 지문 완전히 이해하는데에만 집중해서 지문 내용 잊을까봐 걱정하지 말라고 되어있어서 잘하고 있는데 문학, 특히 시에서 표현법이 선지에 나올 때는 지문으로 돌아가도 되는건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