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서프라이즈로 한국행 비행기표를 드렸는데... 이런 표정은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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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

올리버쌤

10 ай бұрын

많은 분들이 로희여사도 모시면 좋겠다고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저도 그동안 많이 고민했답니다.
하지만 로희여사 본인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여쭤봤어요.
[올리버쌤 도서로 학습하기]
(신간) 올리버쌤의 미국식아이영어습관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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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의 영어 회화 일력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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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의 영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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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올리버쌤 / oliverkorea
마님툰 / manim_toon
체리 / cherry_bbobbo
[유기견 입양 신청 및 해외 이동봉사 문의]
메일 2798catherine@gmail.com
인스타 / volunteer_abcd

Пікірлер: 5 700
@user-zx7wy6uo2k
@user-zx7wy6uo2k 10 ай бұрын
로희 여사님 한국방문 하시게 되어 기쁩니다. 진심 환영합니다. 올리버쌤 부부는 모범생 입니다. 어른 공경 하시는 마음씨 훌륭합니다.
@rENoyng
@rENoyng 10 ай бұрын
​@@pridejs20인정요❤아주 꽃다운 나이세요~>
@jhshin9413
@jhshin9413 10 ай бұрын
질 바이든 여사의 연세가 72세입니다
@wonmilee9247
@wonmilee9247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올리버쌤 부부는 정말 맘씨가 예쁘고 참 착해요♡♡♡
@ultrapuncher
@ultrapuncher 10 ай бұрын
@@jhshin9413 그래도 대통령 전용기 타고 이동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성인들도 비행기 타고 여행가면 도착하자 마자 피곤한데 .. 중단거리 여행은 몇번 해봤지만 미국 한국 15시간 장시간 비행은... 올리버쌤이 걱정하는게 이해가 돼요 ㅎㅎ
@natommy
@natommy 10 ай бұрын
로이여사 티켓은 비즈니스 클래스로 끊어 주세요
@ksh7011
@ksh7011 10 ай бұрын
나도 올리버쌤 어머니 로희 여사와 동갑입니다. 현재도 연방정부 기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해가 바뀔수록 더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맞지만 지금 여행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갈수록 더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 로희 여사와 아버지 브래드 남 모두 함께 모시고 한국방문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못하면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가시면 더 많이 변한 한국의 모습과 새로운 체험과 함깨 더 먾은 아름다운 추억을 손녀 체리와 함께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하와이 같은 섬이 제주도가 아닐까 싶네요. 효자인 올리버쌤 그리고 착한 며느리 체리 엄마 영특한 체리 그리고 로희 여사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9월 시원한 계절 딱 좋아요. 아빠도 함께 모시고 가세요.
@user-kr2tm2pe8w
@user-kr2tm2pe8w 10 ай бұрын
강쥐들 냥이들 닭들 밥 땜시 못 움직일듯
@ksh7011
@ksh7011 10 ай бұрын
@@user-kr2tm2pe8w 그림도 잘그리시고 손녀 사랑 그지없으시고 인자하신 브래드 님이 님의 말씀처럼 동물가족들 돌봐야 하고 아들 집도 오고 가시면서 돌봐야 하고 해서 못움직이시지 하는 마음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습니다. 며느리의 나라와 문화를 경험하시면 인생에서 더없는 아름다운 추억 가운데 하나가 될텐데 하는 마음이 앞서는군요. 국제가정 가운데 효심 지극한 가정이 이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lifesafetykorea
@lifesafetykorea 10 ай бұрын
@@user-kr2tm2pe8w 올리버 동네친구들에게 부탁하면 되요.
@user-pk2hw7zj1e
@user-pk2hw7zj1e 10 ай бұрын
​@@lifesafetykorea그러면 참 좋켔습니다*~브레드 할아버지도 꼭 모시고 오셨으면 좋을텐데요.... . 앞으로 언제 그럴 기회가 있으실지도 모르는데......아름다운 온가족들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요*~
@einy8354
@einy8354 10 ай бұрын
브래드 할아부지도 데꼬 가요.. 내가 다 슬픔.
@mjy9013
@mjy9013 10 ай бұрын
당연히 표를 드리면 가시겠다~ 가 아니라 먼저 의사를 조심스럽게 여쭙고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는 모습 참 인상적이었어요! 많이 배웁니다!
@user-eh8nn2tr7u
@user-eh8nn2tr7u 7 ай бұрын
근력 이 힘들거요. 가방에 홍삼정 를 일주일 분을. 가방에 넣고 하루. 1봉 씩. 드시게 해야 요 !
@BB-eu5pc
@BB-eu5pc 10 ай бұрын
절제되어있는 로희 여사의 표정을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이런 차분한 성향이 체리에게도 좋은 영향이 있을 거라고 기대됩니다.. 한국 할머니의 뜨거운 뚝배기같은 사랑과 미국 할머니의 수정 꽃병같은 사랑을 한꺼번에 받으면서 자라는 체리는 얼마나 복이 많은 아이인지?... 한 사람이 성장하면서 피붙이가 베푸는 관용 그리고 오히려 혈연이기에 요구되는 객관화 하는 훈련 이것이 균형을 이룰 것이라 생각되네요... 올리버님 생각이 맞아요..올리버 가족 즉 체리, 마님 그리고 올리버 그리고 한국의 외가댁과의 추억이 아무리 진하고 아름다울지라도 체리는 다시 미국에 돌아와 그곳에서 살고 성숙해갈 것입니다.. 결국 그것을 반추하고 희석해서 체리에게 오래 좋은 영향을 줄 수있는 한 분은 로희 여사님이죠.. 그림이나 미술로 말하면 석양의 붉은 햇빛의 테두리에 작은 금빛 물감을 덧칠하는 것처럼요... 아무리 외가 어른의 감촉이 달콤할지라도 결국 그 모든 것을 하나로 녹여 지금 자기를 만져주는 손은 로희 할머니의 따뜻한 손이라고 본다면 체리에게 모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로희여사와 누리는 시간과 공간에서 되새김질 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희 체리 마님 그리고 외가 어른들 더구나 브래드에게까지 .. 올리버와 연결된 모든 소중한 이에게 이렇게 흐믓하게 의미가 주어질 아름다운 여행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체리의 눈에서 로희 여사의 그림자를 읽었어요..맑고 따뜻한 눈빛 즉 영특함의 기운이죠.. 아직도 저의 눈물이 마르지 않았군요..행복했습니다...
@sol6283
@sol6283 10 ай бұрын
로희여사님과 브래드할아버지랑도 같이 한국여행 하심 좋겠네요ㅎㅎ 체리 늘 귀엽다❤
@user-xq3of4no8t
@user-xq3of4no8t 10 ай бұрын
체리 할아버지도 함께 가시면 로희여사님이 더 편하실 듯~^^ 멋지십니다~~
@susankim7419
@susankim7419 10 ай бұрын
참 교육적인 유투브 이네요 배울게 참 많고... 올리버쌤같은 또 가족같은 사람들이 가득찬 세상은 천국같을것 같네요! 생각도 깊으시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등 감동입니다! 또 한국인 못지않게 한국말도 아주 잘하시고... 👍 👍 👍
@user-xh7ck4xe1c
@user-xh7ck4xe1c 7 ай бұрын
Good.
@jjhhkw4366
@jjhhkw4366 10 ай бұрын
진짜 체리가 너무 똑똑하네요. 저 나이에는 깊게 생각 안하는데 버퍼링올때 표정보면 와 정말 신기하네요~진짜 행복한 가족입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user-dj9ds7oh8v
@user-dj9ds7oh8v 10 ай бұрын
본인도 자주가는게 아니라서 친정가면 마음껏 쉬고 편하게 지내다 오고 싶을텐데 시어머니를 모시고 가겠다고 하는 마님도..모시고 오라고 하시는 사돈 어르신들도 참 대단하것 같아요❤
@LEEkyouho
@LEEkyouho 10 ай бұрын
한국가면 엄청 바쁠걸요. 올리버쌤도 마님도 각종 업무들이 사실 한국기반이니... 한국 방문 때마다 최대한 업무를 처리해야해서
@user-kl9cj7lo4f
@user-kl9cj7lo4f 10 ай бұрын
걍 그런생각없이 축하하는거 안되나요???
@ktsh0133
@ktsh0133 10 ай бұрын
@@user-kl9cj7lo4f 안됌
@zzzz-yo8pk
@zzzz-yo8pk 9 ай бұрын
​@@ktsh0133안'됨'임 능지 무엇;
@ssd7263
@ssd7263 6 ай бұрын
@@user-kl9cj7lo4f‘더’ 대단하다는데, 굳이 꼬여서 댓글 다는게 신기함,,,
@minjookim5141
@minjookim5141 10 ай бұрын
올리버~~~ 할아버지와 나나 함께 오시면 좋겠어요 한국에서 손녀와 아들부부와 함께 좋은 여행이 되면 좋겠어요 그림 잘 그리시는 미국 할아버지도 꼭 오세요~~
@lala-xm4qf
@lala-xm4qf 10 ай бұрын
로희님 보니 왜 눈물이 나죠 배려의 배려 깊은 기품과 사랑이 느껴지는 미국할머니 나나여사님 한국행 너무 너무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user-up6wc1fs3w
@user-up6wc1fs3w 10 ай бұрын
올리버님이 어머니를 바라보는 모습과 대화를 들으니 엄청 존경하고 사랑하시는 효자라는게 딱 느껴지네요.아주 보기 좋습니다^^
@user-yd4hh9ve8m
@user-yd4hh9ve8m 10 ай бұрын
브래드 할아버지👴까지 다함께 한국🇰🇷오세요.^^
@Moonj1512
@Moonj1512 10 ай бұрын
체리가 미국 할머니가 한국에 가면, 한국할머니는 못보는줄 알았던거 같아요. ㅎㅎ 나중에 다같이 본다는 걸 알고 기뻐하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
@user-mw4ys9qw6n
@user-mw4ys9qw6n 10 ай бұрын
올쌤 어머님 화면속에서 볼때마다 어쩜 저렇게 신중하고 교양있을까ᆢ 많은 미국인들을 만나봤지만 정말 감탄이 나와요 저도 따듯하고 교양있고 똑똑한 내면이 깊은 할머니 엄마가 되고 싶어요~~^^
@user-fk5mi2qx9c
@user-fk5mi2qx9c 10 ай бұрын
글을보니 이미 내면이 아름다우신 분 이네요...
@waitaminute77
@waitaminute77 10 ай бұрын
이미 아름다우세요 우아하시고
@ArckieAilio
@ArckieAilio 10 ай бұрын
렉걸려서 이해하기까지 과정이 너무 귀여운 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나나가 처음에 이미 짐작 하신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게 ㅋㅋ
@user-fd7xs2le9n
@user-fd7xs2le9n 10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부부에게 존경을! 조은 부모이면서 조은 자식이 되는 것이 정말 어려운데, 두 분은 이것을 실천하고 있네요❤❤❤ 제주는 추천하고픈 곳이 너무 많아요 노부모 동행하는 멋진 곳 4.3 평화공원 김영갑 갤러리 비자림 즐거운 여행😅😅😅
@user-rd1pp2ds3u
@user-rd1pp2ds3u 10 ай бұрын
아~~로희 여사님 한국엄마 스타일이시네요 좋으면서도 자식들 힘들까봐 속의마음을 다 얘기못하시는거 ㅋㅋ 미국인은 무조건 자기마음을 백프로 얘기하는줄 알았는데 사람마다 틀리군요 체리는 어쩜 보면볼수록 사랑스러운가요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 우아 감동입니다 말도 어쩜 2개국어를 말하는게 넘 예쁘고 신통방통 하네요
@masemora3308
@masemora3308 10 ай бұрын
오히려 한국 엄마들이 직설적이지 않나요?
@user-ov3py1fe5y
@user-ov3py1fe5y 10 ай бұрын
할아버지는 어짜노개랑집지키나~
@jjddvunbxhjncsfvb
@jjddvunbxhjncsfvb 10 ай бұрын
어.. 그거 약간 편견이에요 미국인이라고 모두 자기 마음 백프로 직설적으로 얘기하지 않아요 특히 우리도 그렇지만 가족같이 가까운 사람들끼리는 마음 상하게 안하려고 엄청 참다가 되게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고 이런 경우 정말 많아요 저도 겪어 봤구요
@user-fq7zq7vq5d
@user-fq7zq7vq5d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자식부담될까봐 조심스러워 하시는 모습이 저의 친정엄마 보는줄 … ㅠㅠ
@user-ok6em4nb3b
@user-ok6em4nb3b 10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한국엄마는 자식 힘든거보다 본인 힘든게 우선인데ㅋㅋㅋ
@user-hm1tq1wd8e
@user-hm1tq1wd8e 10 ай бұрын
올리버. 당신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체리를 저렇게 감성 충만한 아이로 키웠다는게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놀랍습니다. 가족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체리가 어떻게 커가고 발전할지 지켜보겠습니다
@gracious_puppy
@gracious_puppy 10 ай бұрын
체리 렉걸렸다가 풀리는게 진짜 나나가 한국가는걸 이해했나봐요 ㅋㅋㅋㅋ 똑똑해라❤
@user-gr5bh5pu8s
@user-gr5bh5pu8s 10 ай бұрын
로희여사님 브래드할아버지도 꼭오시면 좋겠어요 더연세 많아지기전에. 체리의 외갓집 식구들과 한국을 꼭보여줬음합니다
@alexe8097
@alexe8097 10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한국행 인터뷰는 다음인가요? ^^ 나나가 행복해하시는거보며 저도 웃음이 지어지네요.
@whitenation975
@whitenation975 9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유튭보면 항상 댓글창확인하거든요 정신나간 소수의 한국사람들이 댓글로 헛소리싸지르진않나 싶어서, 그거읽으면 또 상처받으실까봐 걱정했는데 이번영상 댓글들은 다 너무 좋아해주고 배울점이 많다 그러고 ㅋㅋㅋㅋㅋ 넘좋아요😍긍정적인 비판은 오지랖이라 생각해주시고 부정적인개소리는 무시하면서 앞으로도 예쁜영상 많이보여주세요💜
@grandjete9896
@grandjete9896 10 ай бұрын
로희여사님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제 마음이 왜이리 설레고 기쁜지요 남은기간 건강컨디션 잘 유지하셔서 한국에서 즐겁고 행복한여행 하셔요❤
@sujeongyoon7036
@sujeongyoon7036 10 ай бұрын
체리 너무 똑똑해~ 계산하라는것도 알고, 할머니한테는 영어로 말하네요!!! 아기가 뭐이리 똘똘한지 놀랍네요! 체리를 사랑스러운 아이로 키우셨어요. 미국할머니 한국할머니 모두 너무 좋아하고 사랑을 표현하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체리
@user-ck2kh8pn5d
@user-ck2kh8pn5d 10 ай бұрын
여보세요 인생은 70부터래요 ㅋㅋㅋ 15시간 비행 힘들긴 젊은 사람도 마찬가지유
@user-gs4we8uh9w
@user-gs4we8uh9w 10 ай бұрын
나나가 한국에 함께 가는걸 이해하고는 나나를 사랑스럽게 안아주는 채리에 태도에 감동했어요 채리는 정말 속이 깊은 휼륭한 아가예요 올리버샘이랑 채리맘의 훈육은 늘 아름다운 한편의 동화입니다 ^^ 모든분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어서 소중한 유틉이지요 ^^
@jimin3278
@jimin3278 10 ай бұрын
@user-bm7fl3gj6j
@user-bm7fl3gj6j 10 ай бұрын
자식에게 부담을 주는게 싫어 속마음을 표현 안하는건 미국 어머님도 마찬가지시네요..로희 여사님의 한국방문을 쌍수들어 열렬히 환영합니다!!❤
@sarah01291
@sarah01291 10 ай бұрын
오. 세상에! 이렇게 행복한 가정이 또 있을까요? 어머니의 생각을 존중해드리고, 어머니의 건강을 챙기고.. 그래서 한국행을 결정하고ᆢ! 좋은 엄마 아빠의 딸인 체리.. 좋은 아들 둔 나나..얼마나 행복할까요? 너무나 건강한 가족입니다. 올리버쌤, 마님... 존경합니다^^🎉
@iresistreligion
@iresistreligion 7 ай бұрын
체리는 나이에 비해 엄청 똑똑하다. 눈망울이 저렇게 또랑또랑한 아이는 드물어요. 체리 눈을 잘 보세요. 저 아린나이에 가끔씩 멍 때리는 것은 머리가 엄청나게 좋다는 증거입니다. ㅎ
@yeonwooring
@yeonwooring 10 ай бұрын
가끔 댓글을 보면서 '왜이렇게 영상을 불편해하는 분들이 많으시지?'란 생각이 들어 항상 응원하면서도 댓글은 잘 쓰지 않았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8년만에 로희여사님도 한국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좋은 추억을 남기시고 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간만에 댓글 남겨봅니다. 1. 스누피가든 개인적으로 실내는 어린 3~6세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인데, 야외로 이어지는 길에는 야외놀이터나 의자가 중간중간 있어서 숲속 산책길 같은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체리가 좋아할 것 같아요💕) 2. 오설록 티 뮤지엄 카페에서 바라보는 녹차밭 뷰, 피톤치드가 느껴지는 산책길, 녹차아이스크림&웨하스가 한몫하는 오설록도 추천드려요. 힐링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로희여사님께서도 마음에 들어하실 것 같아요! +) 올리버쌤이 로희여사님의 건강을 생각해 한국행을 한번 더 생각하시고 의견을 먼저 여쭈는 모습 인상깊었습니다👏🏻👏🏻
@user-nf5hm9ei4r
@user-nf5hm9ei4r 10 ай бұрын
체리가 멍한 표정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두 할머니가 함께 한 자리에 있게 되는 것이 처음에 상상이 안됐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하며 아이들의 생각주머니가 커지는게 보이네요.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으면 해요~~
@user-pl5dl9nq7q
@user-pl5dl9nq7q 10 ай бұрын
저는 제주서귀포에 12년째살고 있습니다. 제주여행동안 저희집에서 묵고 즐거운 여행되셨으면합니다
@user-vp9gi3lh2h
@user-vp9gi3lh2h 10 ай бұрын
​@@user-pl5dl9nq7q와우 굿 좋은
@user-ty9tp1yu5g
@user-ty9tp1yu5g 10 ай бұрын
체리가 생각이 정리되는 동안 기다려주시는 모습들이 인상깊네요. 여행하기 좋은 가을 양가 어른들과 함께 만나실 모습 기대됩니다. 로희여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bv8tr9nf9m
@user-bv8tr9nf9m 10 ай бұрын
​@@user-pl5dl9nq7q 와 대단하세요.생각만해도 근사하네요.
@hjkim838
@hjkim838 10 ай бұрын
따뜻한 가족애가 가슴뭉클 하네요. 로희여사님의 겸손한 마음과 체리의 좋아하는 모습에 눈물 찔끔 했어요. 할머니와 손녀의 의리가 빛났어요. 아들며느리의 효심 만세!
@user-rm9oh6dv1z
@user-rm9oh6dv1z 10 ай бұрын
@dure5413
@dure5413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을 이게 실화인가 싶은 표정으로 멍때리는 체리표정 너무 개꿀 포인트입니다 할머니도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하는 나나도 같이 가서 사랑이 두배?!? 뭐지 이게 리얼인가 한창 고민하던 체리 ㅋㅋㅋㅋㅋㅋㅋ 넘모 사랑스러운거
@user-yf3we3hk3x
@user-yf3we3hk3x 9 ай бұрын
미국어머니가 부럽네요 아들하나 잘둬서 노년에 예쁜손녀까지 한국을 사랑한 아들 정말 하나님선물이네요 한국식으로 대접받으실테니
@user-lg1of5zz5k
@user-lg1of5zz5k 10 ай бұрын
인터뷰 할 때 로희 여사님이 체리가 한국에서 뭘하고 지냈는지 다 알고 계시는 게 좀 뭉클했어요 🥲 티켓 보고 좋아하시는 거 보니 저도 기쁘네요 ㅠㅠ 체리랑 한국 가서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랄게요~! 체리는 좋겠다 나나랑 같이 할머니 보러 가서 ❤☺
@user-ez3gh6ls8w
@user-ez3gh6ls8w 10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혼자 미국에 남아 계시겠네요 ㅜㅜ
@aoss3162
@aoss3162 10 ай бұрын
@@user-ez3gh6ls8w그럼 다음번엔 브래드 할아버지도 함께😊
@user-lg1of5zz5k
@user-lg1of5zz5k 10 ай бұрын
@@user-ez3gh6ls8w 저도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언젠간 다 같이 만나 뵙게 되는 날이 올 거라 믿어요 ❤
@user-xu3hz6qc8w
@user-xu3hz6qc8w 10 ай бұрын
저도 브래드가 생각이 났어요 ㅠ 칠순이면 아직 다니실만 하실거에요
@user-lq4ow5gs9y
@user-lq4ow5gs9y 10 ай бұрын
저도 이부분에서 울컥했네요ㅠㅠ 체리 영상을 얼마나 보셨으면 하나하나 다 기억하시는지
@jyo454
@jyo454 10 ай бұрын
멋있는 브레드 할아버지도 꼭 모셔오세요 마지막 기회일텐데요ᆢ 체리네 위해 늘 도움주신 은혜를 한국여행으로 보답하면 좋겠어요~간절히 바래봅니다~~😅
@jek3148
@jek3148 10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에서 고양이들이 다 로희여사님 손길 좋아하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ㅋㅋ 1:24 크림 3:26 숯이 4:17 닐라바
@cruisetom5838
@cruisetom5838 9 ай бұрын
이영상을 보고 전세계사람들이 비슷하단는것을느낌니다... 언어와 문화, 음식 만 차이가 있지 예의 바르고,,,, 사람이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면 어느누구나 행복한다는 평범한 진리.... 로희 여사님 과 로희, 로희가족 여러분 한국방문을 환영 합니다... 할머니가 손녀를 데리고...여행을 ... 얼머나 좋을까요 ? 내가 보기엔 로희 여사님은 셰계여행도 거뜬히 할수 있을것같슴니다... 부디 한국에 오시어 좋은 추억많이 만드시고,.... 많은 맛있는 음식과 경험 많이 많이 느끼고 가세요.... Welcom to Korea ( ,,,,Not North Korea ....ㅋㅋㅋㅋㅋ )
@gracelee1102
@gracelee1102 10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이에요. 로희여사님도 가고싶었을거에요. 브레드 할아버지 표도 하나 몰래 끊어서 영상 하나 더 찍어요..^^ 어르신들의 일년 이년은 너무 소중해요. 하고 싶은것.. 함께하고 싶은것은 지금 당장이 최고의 타이밍이에요. 가슴이 벅차네요. 로희여사님이 배운 한국어를 여기서 써볼수 있다는것이~~ ㅁ
@HK-Park
@HK-Park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동물들이 있으니 쉽지 않을거 같아여
@h.n8774
@h.n8774 10 ай бұрын
브래드아버님은 안가시나요? 섭섭해하실텐데
@user-cq7kv3mf7q
@user-cq7kv3mf7q 10 ай бұрын
브레드 할아버지도 함께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vq1rs3ms8z
@user-vq1rs3ms8z 10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엄청서운하실듯이요
@wsr629
@wsr629 10 ай бұрын
할아버지까지 챙길 손이 없을듯ㅠㅠ 애기도 봐야되고 나나도 신경써야되고..
@user-zl5ws1fb4h
@user-zl5ws1fb4h 10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로희여사랑 함께 한국간다니 감동으로 왠지 눈물이 나네요 훌륭한아들 며느리 사랑스런 손녀 체리 행복하세요
@user-nm1ic5uz4s
@user-nm1ic5uz4s 10 ай бұрын
새 아빠도 함께가세요. 새 아빠도 참 좋은 분이신데...
@user-yl5gw4rw6q
@user-yl5gw4rw6q 10 ай бұрын
로희여사님께서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는 영상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맞습니다. 하루라도 더 연세가 드시기전에 오시는게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의 여행이 행복하고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즐겁게 감동적으로 보고갑니다.
@hestiasong
@hestiasong 10 ай бұрын
할아버지도 함께 하시면 좋겠는데.. 일이 있으시면 못 가실수도 있겠지만요.. 제주도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기대 되네요!
@user-bv4kv7kk8w
@user-bv4kv7kk8w 10 ай бұрын
우리의 귀염둥이 체리가 다 컸군요. 두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받고 잘 자라기 바래요.
@tummynator851
@tummynator851 10 ай бұрын
넘 기분좋게 본 영상이에요. 올리버쌤 parenting 하는 방법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머님에 대한 뿐만 아니라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정말 대단하다는 거 느꼈어요. 아무튼 보는 내내 입을 헤 벌리고 흐뭇하게 봤어요. 영상 내내 체리는 계속 잘 먹네요 웃겨~
@kmss6723
@kmss6723 10 ай бұрын
야튼 !! 올리버쌤의 연출 및 시나리오 수준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듯 캐스팅 맴버의 표정을 영상에 잘 담아내고 있네요...영화감독? or 드라마 PD 하셔도 전혀 손색이 없네요...추가, 치밀하고 잘 organizing 된 카메라 shots 도 포함하여!! 그대의 재능에 탄복하는 한 subscriber... 물론 어딜가시더라도 다른사람들과 비교 할수 없게 배우들의 감정변화를 잘 담아 내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user-dt5xi3zz6l
@user-dt5xi3zz6l 10 ай бұрын
와…
@bombitstoryincanada8673
@bombitstoryincanada8673 10 ай бұрын
로희여사님도 한국을 엄청 가 보고 싶으셨을 건데 올리버쌤과 마님이 부담스러울까 봐 말을 못하셨네요. 그 마음 알아준 두분은 정말 훌륭하세요. 나나와 함께 할 한국 여행에 너무 기뻐서 온몸으로 표현을 하는 체리의 모습이 넘 사랑스럽네요. 한국 여행 기대해 봅니다.
@somdol
@somdol 10 ай бұрын
부모님께 좋은 것을 해 드릴 때에도 세심히 의견을 여쭈어보는 모습, 너무 훌륭하세요! 삼대가 서로 사랑하며 지내시는 모습. 마음이 찡합니다 로희여사 너무 멋지시고 올리버쌤 마님 모두 참 감사합니다 😊
@user-kw9ej5fm5o
@user-kw9ej5fm5o 10 ай бұрын
억지스럽지 않고 최대한 배려하려는 모습이 올리버쌤 영상을 기쁘게 볼 수 있는 이유예요❤
@kindly_yj
@kindly_yj 10 ай бұрын
이집식구들 어른,애,강아지할거없이 모두 너무나 사랑스러워요..바쁘고 지친일상에 올리버쌤 유투브보면싹정화되는느낌 이예요❤
@sohyebae51
@sohyebae51 10 ай бұрын
브래드 나나 두분 다 오셨음 좋겠는데....😊
@alltube5639
@alltube5639 10 ай бұрын
이왕이면, 브래드 할아버지도 꼭~ 함께 오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좀 무리가 되더라도 꼭 함께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 질 테니.....
@soso-4574
@soso-4574 10 ай бұрын
체리가 머릿속으로 계속 로딩하는모습 참😂..똑똑한 아기입니다
@jangjang38
@jangjang38 10 ай бұрын
부모와 자식, 처가와 사위, 아이 역시 서로 한 번 더 고민하고 조심하고, 서로의 의도가 어떻게 전달되는지 고민하는 것. 너무 심하면 문제지만, Honest Opinion이 아닌지, 강요할까봐 조심한다? 그게 사랑이라는 생각이 느껴지는 에피소드 였어요. 그랜파 브레드님 영상 보다가 뒤돌려 보는 한국행에 대한 체리와 나나 영상을 다시 찾아보게 되는 이유. 최근 한국에서 일고 있는 많은 뉴스와 이슈들을 생각해 보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한국의 가족 문화, 교육 문화 등등과 동떨어진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는 면에서 찐찐 랜선 이모가 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랑스러운 그랜트 가족들이 늘 행복하길, 혹시 힘든 일이 있어도 솔직히 이야기하고, 결국 잘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흡족하고, 찐 응원을 보냅니다.
@waitaminute77
@waitaminute77 10 ай бұрын
이 댓글 왜케 좋지.. 이 댓글로 이 영상이 더 좋어짐
@rarakids27
@rarakids27 8 ай бұрын
어머니 장난으로 티켓 어딨냐고 하셨다가 놀라시는 장면 너무 재밌네요 ^^ 체리도 너무 귀여워요~~ 어쩜 이름도 이미지랑 딱 맞아 달콤상콤 올망졸망 귀여운 체리...ㅠㅠ 그런데 애기가 어떻게 2개 국어를 구분해서 해요. 진짜 천재인 것 같아요. 올리버샘 가족들은 나나, 마님, 체리, 대디 다 호감형이네요. 분명 영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영상을 봤는데, 보고 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네요.
@user-zy5bg4pk5r
@user-zy5bg4pk5r 10 ай бұрын
로희여사님~ 축하드립니다 올리버샘도 체리가 자기 목숨보다 더 소중하고 사랑스럽듯이ㆍ로희 여사님도 올리버샘을 똑같은 맘으로 키워주셨다는거 잊지마시고~ 엄마의 맘 아니~ 부모님의 맘을 헤아려 주시길~~😊
@soso-4574
@soso-4574 10 ай бұрын
체리는 아기인데도 깜짝놀랄만큼 공감능력이 좋아요 총명하고 예쁜아기 사랑합니다
@user-vg3tx8gq2p
@user-vg3tx8gq2p 10 ай бұрын
비지니스석 오롸잇? 가즈아^^
@user-yg9ux9rr8y
@user-yg9ux9rr8y 10 ай бұрын
이전 영상에서 한국 온다기에 가족이 함께였으면 좋을텐데 , 생각만 했습니다 . 로희여사 한국행에 체리의 생각에 잠겨 벙찐 모습이 정말 예사 아이가 아닌건 확실 하네요 .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길 바랍니다 .😊
@zzangsaku5966
@zzangsaku5966 10 ай бұрын
할아버지도 같이 가주세요~ㅎㅎ
@user-ij1dn7ie1f
@user-ij1dn7ie1f 10 ай бұрын
여태살면서 70대에도 저리 이쁠수있다는거... 전세계 통틀어 70대에 젤아름다운여인 로희님~~~~~~♡ 내가 너무 기다려진다 언능언능9월이 와랑~~😁😁😁
@user-ro3yz4yn2m
@user-ro3yz4yn2m 10 ай бұрын
연세가 70가까이 되시는 줄 몰랐어요. 엄청 고우세요.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
@sanglee1138
@sanglee1138 10 ай бұрын
제가 미국에 살 때 물론 체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 컨텐츠를 지금까지 보고 있는데 본래 사람은 모든 복을 갖고 태어나지만 갖고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복을 모르고 복을 차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올리버 부부는 갖고 태어난 복에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말고 늘 좋은 생가과 행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길 바랍니다.
@Oliver-ssam
@Oliver-ssam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생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user-vf9ew7lj1h
@user-vf9ew7lj1h 10 ай бұрын
로희여사님 외모로만 보면 50대중반으로 보이세요.
@williamshin5081
@williamshin5081 10 ай бұрын
로희여사님은 당연한데요, 브레드님 한국방문 같이 하시면 좋겠는데요....여건이 안되실 수도 있지만 잘생긴 브레드(빵)할아버지 한국 방문 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응원합니다.
@fisher0191
@fisher0191 6 ай бұрын
물 먹으면서 "계산해야되" 체리 말 듣다가 뿜을뻔했습니다...... ^,.^;; 어머니의 연세가 아직 올리버쌤 걱정만큼은 아닙니다. 저는 어머니의 팔순을 위해 78세에 일본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결정하는 순간 바로 실행했습니다.) 1년이라도 더 연세 드시기 전에 실행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 남지 않습니다. (뒤에 영상부터 봤는데요. 너무 좋은 결정입니다.) 축복합니다.
@user-oe2pn4sf5n
@user-oe2pn4sf5n 10 ай бұрын
ㅋ 먼저 계산해야 돼.. 비행기 탈거야 , 친할머니께 영상 번역도 해주고, 같이 한국가는 걸 이해한 똑똑한 체리. 진짜 귀여워요. 로희여사님 체리네 한국 방문이 기다려져요.
@jonghee9165
@jonghee9165 10 ай бұрын
로희여사님!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나이 들수록 여행을 하고픈것은 부모들의 공통적인 생각 같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의 마음을 읽고 함께하는 올리버샘 부부에게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milee1947
@milee1947 10 ай бұрын
올리버님 넘 잘하셨네요 해주고싶어도 못하는때가오면 모든게 아쉬워요 어머님 계실때 많은추억 만드세요 체리가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
@InvestingTraveler
@InvestingTraveler 4 ай бұрын
아우~~~ 감동이네!!! 이 엉아 정말 매일 나를 감동하게 하네!!!!
@user-vo1zy9if7d
@user-vo1zy9if7d 10 ай бұрын
미국 할아버지는 같이 오시기 힘든 상황이시군요 ㅜㅜ 좀 안타깝긴 하네요... 그래도 한창 여름에 오시는 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너무 더워서 힘들텐데 가을에 오시면 산책도 많이 나갈 수 있죠!
@kazamatai_1go
@kazamatai_1go 10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아빠이면서 효자이시기까지 하네.. 어찌 이 집안은 조부모님, 외조부모님, 부모님, 체리, 애완동물들까지 다 이렇게 좋은 분들 뿐일까ㅠㅜ
@jyo454
@jyo454 10 ай бұрын
멋진 아버님도 꼭 모시고 오세요~~😊 집도 지어주시고 늘 체리네위해 수고하셨는뎅~~
@fltyioh9620
@fltyioh9620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체리 할아버지도 같이 오시면 좋을텐데 강아지들을 돌볼 사람이 없네요 할아버지도 얼마나 한국에 오고 싶으시겠어요 평소에 늘 체리를 돌봐주시고 많은 도움을주시는데요
@user-el9xk1iw1p
@user-el9xk1iw1p 10 ай бұрын
인자하신 할아버지도 오셔요~~
@pobi7
@pobi7 10 ай бұрын
​@@user-nk8em7pw2n동네 친구한테 부탁을.....
@Jennifer42
@Jennifer42 10 ай бұрын
강아지땜에 할아버지 못오시는거 이상해요 강아지 친구분들한테 맡겨도 되지않을까요
@breeze5971
@breeze5971 10 ай бұрын
5:08 이 부분 보면 표 수량 늘리는 장면 같은데 할아버지도 같이 오시는 거 아닐까요? ㅎㅎ
@user-vn9hr9in5s
@user-vn9hr9in5s 10 ай бұрын
나나할머니가 행복해 하는거 같아 나도 기쁘네요.
@jyo454
@jyo454 10 ай бұрын
멋쟁이 브래드 할아버지두 같이 오시면 좋겠어요~ 체리네 집도 가구도 늘 정성껏 만들어주시고 체리도 넘 이뻐하시는데 초대안하면 슬퍼요😢
@vampirekiss2
@vampirekiss2 10 ай бұрын
체리의 반응이 넘 귀엽네요. 양국의 할머니와 함께 할 수 있다는걸 바로 이해 못하고 loading 걸린 모습.ㅋㅋㅋ 이후 이해한 뒤엔 너무 기뻐 나나에게 파고드는 모습까지. 😊 나나의 한국행 축하드리고 온가족이 즐거운 여행되세요!!
@jyo454
@jyo454 10 ай бұрын
브레드 할아버지 한국행 대박날텐데😂 동물들은 잠깐 맡기고 함께 모셔오세요!!!!
@vrrcj6785
@vrrcj6785 10 ай бұрын
브래드 할아버지팬도 꽤 많아요 따뜻하고 멋진 할아버지 !! 같이 오시기 어렵나 ??.....
@user-pw9gh7ee3j
@user-pw9gh7ee3j 10 ай бұрын
같이오셨음 좋겠는데 힘드실까요
@paulodybala.
@paulodybala. 10 ай бұрын
​@@vrrcj6785브레드 할아버지 젠틀맨 할아버지 미소 너무 보기 좋져ㅎㅎ 함께 오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user-cy6op9ds7y
@user-cy6op9ds7y 9 ай бұрын
1981년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히트를 기록한 킴 칸스의 Bette Davis Eyes..라는 팝송이 있었는데.. 나나님의 눈이 베티 데이비스보다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user-eb6vg8xs1t
@user-eb6vg8xs1t 10 ай бұрын
강아지, 고양이를 돌봐야하는 할아버지가 못가 아쉬워요~~^ 로희여사님 즐겁게 다녀오세요
@user-yo2ym5wh3m
@user-yo2ym5wh3m 10 ай бұрын
나나 로희 여사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출국하실때까지 건강 더 많이 챙기세요~~♡♡♡
@user-xx8ef1cq4u
@user-xx8ef1cq4u 7 ай бұрын
로희여사님과 같이와서 스토리가 풍부해졌어요
@user-dd9tb7jl2f
@user-dd9tb7jl2f 10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 수록 장거리 여행은 더 힘들어지는데 적정한 때 올리버쌤이 잘 결정하셨던 거 같아요. 로희여사님도 그동안 한국가고 싶으셨는데 아마도 아들내외에게 부담될까봐 말을 못 꺼내셨던 거 같구요.. 브레드할아버지도 같이 뵈면 너무 좋겠네요...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user-bh1hw7ox9g
@user-bh1hw7ox9g 10 ай бұрын
체리의 생각과 상상이 하나되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고 놀랍네요 한살이라도 더 젊은날에 여행을 다니는것이 제일 좋기에 올리버샘 너무 잘 했네요 어머니 모시고 한국행 너무 잘 하셨어요 칭찬😂😂😂
@user-vi5rt7oz1t
@user-vi5rt7oz1t 10 ай бұрын
로희여사님 오신다니 기뻐요 다음에는 힘들어도 할아버지도 모시고 같이오면조겠요 할아버지가 체리를 넘 아껴주시는게느껴지네요
@user-hf5zd1gm3q
@user-hf5zd1gm3q 10 ай бұрын
70세면 한참인데 한국에 꼭 모시고가요 두분다 안모시면 평생후회해요~ 와 역시 효자군요~^^
@youngcho5808
@youngcho5808 10 ай бұрын
체리가 엄청 똑똑한것 같네요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이 나이와는 맞지가 않네요 천재가 아닐까? 하여튼 너무 귀엽고 예쁘고 ㅋ 안아주고 싶네요
@user-xq6xq7ju5t
@user-xq6xq7ju5t 10 ай бұрын
비용이 들겠지만 이왕에 오시는 김에 할아버지도 같이 오시면 더 좋을 듯 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sh7011
@ksh7011 10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참에 브래드 할아버지도 함께 모시고 여행을 하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user-hy2mq3fx6r
@user-hy2mq3fx6r 10 ай бұрын
정말 우리 체리는 너무 인간미도 깊고 생각도 깊은 아이입니다~
@user-im3gf9eu4t
@user-im3gf9eu4t 10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정말정말 특별한 아기인거 같아요!!👍👍
@dong-jin_kim
@dong-jin_kim 10 ай бұрын
영상 보다가 로희 여사님 때문에 코 끝이 찡해졌네요. 로희 여사님 건강하게 한국 다녀가실겁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국 여행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려요.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가세요~
@gracefirst5597
@gracefirst5597 10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입니다~다들 행복하세요~❤
@user-oc6zo2dt8w
@user-oc6zo2dt8w 10 ай бұрын
아버님도 꼭 모시고 오세요...^^✈
@user-bp9kn1hp4m
@user-bp9kn1hp4m 10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의견을 물을때도 그렇게 조심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이 몹시 인상적이네요, 체리의 반응도 너무 사랑스럽고.. 올리버 가족은 볼때마다 행복해지는 거 같아요 한국에서의 일정이 기대되고, 나까지 설레어지네요 모쪼록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되기를 기도합니다
@user-tq7sm8ho1s
@user-tq7sm8ho1s 9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가족의 사랑이 크게 느껴지고 따뜻한 마음 넘 좋아요.
@user-yr4tx4ni3i
@user-yr4tx4ni3i 9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가족 간 사랑이 보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user-uo2le2tg8b
@user-uo2le2tg8b 10 ай бұрын
체리가 나나할머니랑 같이 간다고 좋아서 몇번이고 나나할머니 품에 안기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눈물이 나네요~😂😊
@user-pi7ku3iz7t
@user-pi7ku3iz7t 10 ай бұрын
저도 눈물나고 기쁘네요 올리버쌤 정말 지혜롭고 훌륭해요 😂
@birdkay3701
@birdkay3701 10 ай бұрын
아버지 생전에 호주여행 시켜드린 것 너무나 잘했단 생각이 들고 늘 아내에게 감사드려요. 부모님이 나이가 드실수록 보살피고 챙겨드려야 합니다.
@garamoh8157
@garamoh8157 10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 감동이에요:) 한국에서 모두가 함께 여행하는 모습 상상만해도 제가 다 행복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의 추천이 있을지 모르지만 제주에서 동쪽을 가신다면 하도리쪽을 추천해요:) 아직 그렇게 많이 사람도 붐비지 않고 괜찮을 것 같아요! 서쪽을 방문하실 계획이시라면 금능해수욕장을 추천해요:) 협재해수욕장과 붙어있는 해변인데, 확실히 덜 붐비고 동쪽보다 수심도 얕아서 체리와 함께 물놀이하기 아주 좋을 거에요❤ 그리고 날씨 좋은 날엔 썬셋이 아주 장관이랍니다:) 금능해변에서 협재해변방향으로 걷기에도 너무 예쁘구여~ 볼거리에 대해서는 제주도 어느 지역에 가시든 오일장이 열리는 날에 한번 구경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음식도 맛있고 시장안의 진짜 제주를 만나보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한식이 물릴 때, 버거가 생각나신다면 동쪽편 세화에 ‘테네시테이블’이라고 미국분이 운영하시는 버거집 있는데, 거기도 맛있어요! 운영시간 참고해서 가셔도 될 것 같아요:)
@Oliver-ssam
@Oliver-ssam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heresamin7463
@theresamin7463 9 ай бұрын
칠십에 왜 여행이 힘들어요 ? 그러면 아무것도 못하고 후회 함니다. 나는 팔십이 넘었는데 못한다 고 생각을 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끝이남니다 .❤❤❤
@ISD_LuvU
@ISD_LuvU 10 ай бұрын
올리버쌤은 아가도 잘키워, 마님한테도 다정해, 부모님께 효자인데다가 반려동물들에게도 잘하기까지... 정말 완벽 그 자체다!!
@wonseokjung1767
@wonseokjung1767 10 ай бұрын
띠용
@ISD_LuvU
@ISD_LuvU 10 ай бұрын
@@wonseokjung1767 뽀건니 얼빡샷 댕이쁘네요...💛
@TheLEENAYEON
@TheLEENAYEON 10 ай бұрын
한참 버퍼링중이던 체리가. 갑자기 함박 웃음을 띠며 로희여사님 품에 안기는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kazamatai_1go
@kazamatai_1go 10 ай бұрын
나나는 미국에 있는 게 당연했어서 잠시 받아들이지 못하고 버퍼링 걸린거 너무 귀엽ㅠㅜㅠㅠ
@user-pw6vq7bi3f
@user-pw6vq7bi3f 6 ай бұрын
미국엄마나 한국엄마나 자식들 먼저 생각하는 건 똑같다❤❤❤ 본인이 원하는 건 너무 쑥스럽게 표현함… 엄마들 건강하세요^^
@user-zx9ib6bt1h
@user-zx9ib6bt1h 10 ай бұрын
제주도에서 사업하시는 사장님들~~어서 이 가족에게 숙소, 식사, 놀이 등 협찬 마구마구 해주세요~~^^😊
@user-mp2tx5uj9c
@user-mp2tx5uj9c 10 ай бұрын
지금 MBC every 1 에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4형제와 부모님의 제주여행편이 방송되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한 번 보시면 제주 여행 컨셉이나 여러가지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렉 걸렸다가 이해된 후 나나에게 안기고 예~~!!!라고 좋아하는 체리를 보니 제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체리는 자주 못 보는외할머니만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옆에 계신 나나도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네요~ 너무 행복해보이고 감동이에요❤️❤️
@user-df1sc2rv4g
@user-df1sc2rv4g 10 ай бұры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가족은 액티비티 여행이였어요. 올리버샘 가족은 똑같은 장소, 코스로 힐링여행으로 오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날씨 좋은날 아침이나 낮에 협재해수욕장에 물들어와서 가득찼을 때 가면 정말 예뻐요. ^^ 패러글라이딩이 힘드시면 그냥 금오름에 노을질 때 가셔도 정말 예쁘고요. ^^ 한림에 넓고 깨끗하고 좋은 독채 많이 있어요. 강력추천합니다. 😀👍 제주도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user-os3hn9vz9q
@user-os3hn9vz9q 10 ай бұрын
​​​ 저두 협재해수욕장 추천요. 바닷물이 맑고 투명해서😊
@beatrizyoo4402
@beatrizyoo4402 10 ай бұрын
함덕이랑 김녕도 예뻐요!!
@jjgwang9909
@jjgwang9909 7 ай бұрын
온 가족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감동입니다.
@user-lz6jv7dn4c
@user-lz6jv7dn4c 8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올리버쌤..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족 보는 모습 정말 좋아요..
@peterchoi6318
@peterchoi6318 10 ай бұрын
아버지도 모시고 오세요^^ 그리고 정말 감동입니다. 로희여사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올리버씨 멋진 아들, 멋진 남편입니다. 정말 기쁩니다.
@joontakeda2475
@joontakeda2475 10 ай бұрын
아버지는 미국에 남아 강아지. 냥이들 돌보셔야죠~
@user-ug3xh3cx2n
@user-ug3xh3cx2n 10 ай бұрын
@@joontakeda2475 슬프다 할아버지도 오셔야죠 ㅜ,ㅜ 할아버지가 꼭 강쥐 냥이들 돌봐야하는건 아니자나요
@user-we2qq4cv3j
@user-we2qq4cv3j 10 ай бұрын
@@user-ug3xh3cx2n그럼 동물들은 어떡하나요?
@user-ug3xh3cx2n
@user-ug3xh3cx2n 10 ай бұрын
@@user-we2qq4cv3j 헬퍼를 구하면 안되나요? 할아버지도 가족인데 남아서 동물보살피라는건 좀....
@joontakeda2475
@joontakeda2475 10 ай бұрын
@@user-ug3xh3cx2n 누군가 한명은 있어야합니다.만약의 사태가 있을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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