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1:10 장표의 '(주)CJ올리브네트웍스'를 '씨제이올리브영(주)'로 정정합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리브영과 무관한 IT 회사입니다. 구독자 분들께 혼동을 드린 점 사과드리며, 추후 콘텐츠 그래픽 제작에 있어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 04:13 코알못 재용님을 위해… 나만 알기 아까운 인디 뷰티 브랜드가 있나요?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kkk-rp5oo11 ай бұрын
남자모델도 똑같이 발색샷 보여주는 젠더뉴트럴 브랜드 라카 추천합니다@! 쿨톤색조 홍수 속에서도 꿋꿋이 색상도 다양하게 뽑아준다구요....
@yes_eul11 ай бұрын
이제는 모두 알지만… 힌스 추천해요! 래디언스밤 이게 요물
@김화백-r9x11 ай бұрын
6ㅈ
@learnmorejh11 ай бұрын
디어달리아, 헉슬리 강추합니다. 헉슬리는 남자분들에게도 좋아요.
@jjoco576311 ай бұрын
데이지크,라카,어뮤즈,디어에이,콰티,포렌코즈,뮤드,에크멀, , 아는거 전부 쓰고싶지만 넘 많아효 ㅋㅋ
@chennu11 ай бұрын
롭스 왓슨스(랄라블라) 망하고 나서 진짜 올리브영 할인율도 낮아지고 쿠폰 뿌리는 것도 적어짐... 요즘 여기저기서 트렌드로 다이소를 언급하던데 올영 대항마 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hayanhezel11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새롬님을 여기서 뵙다니 반갑^^
@Qwertyyyuu11 ай бұрын
ㄹㅇ 올영 세일해봤자 쿠팡보다 비쌈 안사 경쟁사가 없으니 저러지..
@blueyn5004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맨날 뭐 할인한다 붙어있어도 막상 들어가보면 할인하는거 몇개 없고 할인율도 낮아서 고대로 몇만원 하고.. 할거면 비슷한 라인 전부 해야지 보면 잘 안나가는것? 그런거만 10~20퍼 할인정도 더라구요.
@cowcalf131311 ай бұрын
뭐든 독점은 고객 입장에선 별로 안좋은듯
@어멈-k3c11 ай бұрын
@@Qwertyyyuu오 나만 느끼는게 아니였구나,,, 세일때만 구입하는 브랜드가 있는데 구입기록 살펴보면 이거 세일이야 뭐야..라는 생각이 절로!
@Surfinggrandma11 ай бұрын
사실상 올리브영이 자연 독점한 시장 누가 흔드나 했는데 그게 다이소일줄을 진짜 꿈에도 몰랐음...
@어멈-k3c11 ай бұрын
경제침체가 맞물려있어서 인 것 같아요
@Jjswjjq11 ай бұрын
하.. 근데 다이소는 결국 극가성비 제품들이라 실질적으로 소비자가 이득보는 경쟁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ㅠ
@qpte258611 ай бұрын
@@Jjswjjq 색조는 꽤 괜찮음 기초는 사람따라 다르고...
@mayuresin11 ай бұрын
@@Jjswjjq생각보다 고가라인이든 저가라인이든 화장품 크게 안타는 무난한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 사람들이면 그냥 적당하고 싼 다이소로 정착할 수도 있죠 사실 제가 그래요
@user-jc6o11 ай бұрын
남자라 잘 몰랐을수도 있음 애초에 소비를 안하니..
@짱-k6t11 ай бұрын
소비자 입장에서 독점은 너무 안좋은 거 같아요 납품업체에게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경쟁사 판촉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등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했으나 솜방망이 처벌 받고.. ㅜㅜㅜ
@멍멍멍-w4w11 ай бұрын
여기서까지... 개코님도 브랜드 디렉터라서 올영 눈치보는게 느껴지네요. 올영 갑질은 이 업계에 발가락 하나만 담그고 있어도 치를 떨어요. 과징금도 눈꼽만큼 받았으니 갈수록 태산일듯...
@뽐뽐뿌린-r1i11 ай бұрын
ㅇㅈ요 올영 눈치 안볼수가 없는 구존게 답답하기도 하네요
@강코리-h4d7 ай бұрын
좀더 비판적으로 입장 표명할 수 있는 분이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ㅎㅎ.. 모든 브랜드사에게 올영은 슈퍼갑갑갑이니 ㅜ
@jjju83976 ай бұрын
납풉 유통하는 고객사 눈치를 왜안봐요 ㅋㅋ
@midnightswithyouu11 ай бұрын
최근에 엘지생건이 힌스 인수, 아모레가 코스알엑스 인수, 이사배님이 시작한 투슬래시포는 애초에 아모레 사내벤처에서 시작한 회사… 이미 대기업들은 인디브랜드 먹기 시작한것 같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전체 화장품 시장 규모 측면에서는 더이상 커지기는 어렵다 생각하고, 이제는 그 안에서 어떻게 노나먹을까의 문제인거같네요. 저 본인도 화장품 고관여 소비자로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니주제를얄라리얄라11 ай бұрын
오 힌스랑 투슬래시포는 알고 있었는데 코스알엑스 아모레가 먹었군요!
@어멈-k3c11 ай бұрын
@@니주제를얄라리얄라ㅎㅎㅎㅎ 코스알엣스 유툽내에서도 광고,협찬 장난아녜요
@jj09jj11 ай бұрын
투슬래시포 몰랐는데 그랬던거군요
@harakang11 ай бұрын
와 처음알았어요 투슬래시포가 그렇게시작한거군요
@cookiecream__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이 얘기 영상에서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네요
@noniwo639411 ай бұрын
다이소 화장품의 신뢰도를 이번에 리들샷이라는 아마존 라쿠텐 1위 브랜드가 율렸죠 일본에서는 시세이도나 코세보다 더 인기가 많다네요
@windflower494911 ай бұрын
이어서, 다이소 관계자 모셔주세요💁♀️
@user-cfonbve4411 ай бұрын
올리브영은 초기에는 다양한 인디브랜드들을 한 곳에 모아놔서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을 했죠. 하지만 지금은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들을 너무 많이 만들고 가격대비 품질은 떨어지는 제품들을 매장 바로 앞에 내놓습니다. 그리고 마치 최고라는 듯이 과대광고로 현혹하죠. 가격도 너무 비싸졌죠. 그리고 점점 로드 인디 브랜드 화장품들은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 들러리를 서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매장을 둘러보고 나니. 아 앞으로는 올리브영도 결국 점포수를 줄이고 온라인으로 집중 할 수도 있겠다 싶었고, 그 틈을 다이소가 치고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네요. 그러려면 다이소도 매장 리뉴얼을 다시 해서 올리브영처럼 어느정도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게 중요하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hendrixJ456911 ай бұрын
그리고 인플루언서 픽 너무 많고 솔직히 차별화 없이 누가 골랐으니 사라, 식의 마케팅은 좀 질려요
@user-cfonbve4411 ай бұрын
@@hendrixJ4569 의미가 없죠 사실...
@Space-gw3yj11 ай бұрын
그럼 가격 올라가는 일만 남은건데 뭔소리 하는거임
@Space-gw3yj11 ай бұрын
그럼 다이소 메리트업음
@user-cfonbve446 ай бұрын
@@달달구리쨩 가격대비 타 화장품과 경쟁했을 때 품질이 떨어지긴 하죠. 그건 소비자가 판단하는거예요ㅎ 힘들던 말던 내 알바 아니고... 도대체 뭐 어쩌라고 저런 댓글을 쓴거지 요점이 뭐임? ㅋ
@나-d9j11 ай бұрын
현직 화장품bm인데 재용님 얘기 다 맞네요😢 화장품 진짜 브랜드 너무많고 제품 비슷하고 마케팅도 치열하고 춘추전국시대에요,,, 와중에 파이는 안커지고 전성기는 지났구😂 0에서 1 우습게 보구 이커머스는 t인데 화장품은f 최근 올영페스타 티켓팅은 1초컷이었어요🎉
@chennu11 ай бұрын
2:14 진짜 맞는 게 올영 페이지 가면 제품 썸네일(?) 다 제품 사진이 아니라 인플루언서 사진임...
@blueyn500411 ай бұрын
아 그러게요 ㅋㅋ 잘 몰라서 그런지 제품력을 알고싶은데..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추천한다로 사긴 좀 그래서..
@gramidong595311 ай бұрын
올영이랑 다이소랑 입점 브랜드들한테 대하는거 다를거같나요? 오히려 가격 무조건 싸게 입점시켜야하는 다이소가 과연 천사일까요? 동네문방구부터 다 흡수한 다이소는 독점이 아닌가요? 관련업자로써 댓글보며 답답해서 남깁니다. 도찐개찐입니다. 독점기업에서 안사니 하는 가식보다 그냥 같은 독점기업이어도 다이소가 싸서 산다는게 솔직한겁니다. 댓글보면 올영에서 테스트하고 쿠팡, 무신사 구매하면서 착한 소비 이야기하는데 쿠팡, 무신사 뉴스를 못보셨나요? 오히려 거기 시장에서 훨씬 독보적인 독점으로 입점사들 작살내는거? 다들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결국 독점기업들 안에서 싼거 찾아다니는 불황의 전조일뿐이죠ㅜㅠ 그냥 독점기업사이 경쟁에서 소비자들은 이득만 최대한 뽑아야죠.. 브랜드는 잘 흐름을 타야겠구요.
@Whywhywhywhywhy9Ай бұрын
와 저도 공감합니다... 뷰티 사업 1위이다보니 유독 올영만 비난 받고 불매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사실 불매해야 할 기업들은 따로 있죠 ㅎ 독점 뿐만이 아니라 노동자 대우가 개판인 기업도 있는데 소비자한테 이득이 없으니 불매해야 한다... 참 아이러니하네요 ㅎ...
@user-cfonbve4411 ай бұрын
솔직히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이나 한류가 뜨면서 엄청나게 큰 버프를 받은 산업이죠. 별다르게 큰 기술력이 없어도 그냥 만들기만 하면 잘 팔렸던 시대가 있었죠. 무슨 개똥쑥이니 녹차니 유자니 블루베리니 하면서 원료 가지고 장난치면서 기술력 개발보다 광고로 기초 화장품이나 메이크업 화장품을 가지고 장난 쳐도 잘 팔렸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찾아오고 나서 그 후 한류 버프가 꺼지면서 유일하게 한국 화장품을 충성하며 팔아주던 중국에서도 자체 기술력 성장이 엄청 빠르게 치고 올라옴에 따라 더 이상 한국 화장품은 중국에서도 먹히질 않죠. 결국 앞으로는 대기업 화장품은 매출이 더 떨어질 것이고 위기를 겪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때가 되면 대기업 안에서도 답을 못 찾을 것이고 결국 인디 브랜드들을 찾아다니면서 인수를 하고 다시 매출이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대기업 중에 누가 먼저 그 깨달음을 겪고 유망한 각각의 색깔 있는 인드 브랜드를 인수하느냐 그 속도 차이가 그 기업을 다시 살릴꺼라 봅니다. 각각의 색깔있는 인디브랜드들을 다 인수해서 그 색깔을 원하는 나라에 수출하면 잘 팔리지 않을까 합니다. 광고야 워낙 잘하니... 나라마다 선호하는 화장품이 다 다르거든요. 중국 아니더라도 아직 수출할 시장이 많거든요. 굳이 국내에서 파이를 나눠 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국은 솔직히 시장이 작습니다. 저라면 한국도 한국이지만 저렴하게 런칭해서 팔꺼면 동남아시장을 겨냥할 것 같습니다. 먼저 동남아 쪽으로 시장을 저렴한 인디브랜드 런칭으로 선점해서 점점 고급라인을 만들어가는게 좋지 않을까... 한국은 더이상 시장성이 없습니다.
@제니훈-r5d11 ай бұрын
Lg생건은 어휴...
@bluechisel11 ай бұрын
아모레퍼시픽은 그래도 기술력에 많이 투자하는편 아닌가요? 레티놀도 최초로 화장품에 도입한게 아이오페라고 알고 있는데
@니주제를얄라리얄라11 ай бұрын
@@bluechisel맞아유 아이오페 아직도 레티놀 유명하죠
@user-cfonbve4411 ай бұрын
@@bluechisel 옛날 아모레퍼시픽과 현재에 아모레퍼시픽은 다르다고 봅니다. 화장품은 기술력보다는 신원료 개발이 우선인데... 대한민국 통틀어서 이런 신원료 개발을 하는 화장품사가 있을까요? 점점 기초화장품은 가성비 있는 인디 브랜드 기초화장품과 아예 고급화 된 해외 기초화장품으로 나뉘는 추세인 듯 합니다. 그 중간에 아모레퍼시픽이나, 한국의 대기업 화장품 사들이 끼여있죠.
@lolpp125111 ай бұрын
동남아도 힘듬. 동남아는 가격이 훨씬 저렴하거나 아니면 완전 프리미엄으로 가야하는데 K뷰티는 어중간한 포지션이라서 앞으로 더 힘들어 질 것으로 봄
@퀸유나11 ай бұрын
색조가 기초보다 훨씬 어려움…소비자가 간과하는점…어차피 화장품은 제조회사 즉 화학연구원들이 만들어요..성분에 대한 이해도나 배합력 기술의 핵심은 그들이지 브랜드나 마케터들이 아님…그렇기에 색조는 색감이나 텍스쳐 발색후 지속력 클렌징까지 다 테스트 하면서도 트렌드도 읽고 제시해야하니까 너무 어려움..개인적으로 기초 제품 파는 브랜드들이 너무 쉽게 돈번다고 생각함..기본적으로 순하면서 촉촉하고 보습잘되면 끝인 분야라서 뭐 크게 고민할게있나싶음 ㅋ 기초제품은 무조건 제조사 이름보고 구매해요 개인적으로 한국콜마가 진짜 잘만들어서 듣보잡 브랜드여도 콜마 제조면 중간이상은 제품력 좋아요
@강선비-x2r11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유기농 비건..사지마세요 다 마케팅입니다
@ddk1532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색조는 또 개인 호불호가 너무너무 심해서... 더 어려움 ㅠ
@maxmarahan132111 ай бұрын
다이소 진심 내 주위 사람들 100이면 100 다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매업계의 절대강자 맞음...
@bluechisel11 ай бұрын
이니스프리나 프리메라나 한율이나 에스트라나 아모레퍼시픽 안에 있는데 각각 브랜드몰이나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보다 올리브영 세일기간에 더 싸니 올리브영에서 살 수 밖에,,,근데 또 잘 찾아보면 올리브영보다 쿠팡이 조금 더 쌈,,,
@달XC11 ай бұрын
롬앤 진짜 좋아여... 제품력도 좋고 트랜드도 빨라서 솔직히 색조는 이제 더이상 명품 브랜드 굳이?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여 ㅋㅋㅋ 색조 뭐 사지 싶으면 롬앤 신상부터 들여다 봅니다 코로나 끝나고 립제품 뭐 살까 했을때 시작은 롬앤 이었어요 ㅋㅋ
@쪼쪼-y9q5 ай бұрын
ㄹㅇ 색조는 이제 롬앤에서만 사려고 힙니당 넘 좋음
@스칸-i1u11 ай бұрын
올영 독점 솔직히 짜증남ㅋㅋ 카카오마냥.올영안에 있는 필리밀리도 독점이라 안삼. 이유는 필리밀리 살빠에 다이소가서 삼 제품이 다이소보다 좋다고도 안 느껴지고 가격만 비싸서 메리트도 없어서. 올영 여기가면 다 있어서 좋긴한데 요즘 할인율이나 쿠폰 등등 보면 이게 할인인가 싶은정도임. 어서 경쟁자 나타났음 좋겠음. 다이소 기초샘플이나 팩 트윙클팝 입소문 탄게 많은건 사기도 힘들정도라 다이소가 얼른 성장했음 좋겠음
@이선민-v1b11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공감되는 얘기였어요. 투자를 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화장품 브랜드/제조업체 등의 투자/인수건을 많이 봤는데 시장조사 할 때, 재무제표 볼 때 든 막연한 생각을 패널분께서 탁탁 말씀해주실 때 쾌감이 느껴졌어요 ㅋㅋㅋㅋ 롬앤 좋아하다 못해 정말 사랑해서 새롬님 보고 들어왔는데 구독하고 갑니다~ 분석이 날카롭고, 배울 점이 많아요.
@skfdkfkskrxk11 ай бұрын
태그도 태그인데 이번에 리들샷 대란까지 나면서 다이소에서도 쓸만한 화장품을 낸다는 인식이 확 치고 들어온 것 같음. 기초는 쓰던거 쓰고, 생건이나 이런 큰 대기업의 연구력을 믿지만 색조만큼은 정말 트렌드가 제일 중요하고 사실 똑같은 거 또쓰는 사람 없는 판이라서 인디브랜드들이 색조 먼저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ew-jr2cz11 ай бұрын
요즘 다 쿠팡이랑 무신사에서 사더라고요 은근 무신사가 개꿀이라 놀람 이제 올영에서는 테스트만 함ㅋㅋㅋㅋ
@강코리-h4d11 ай бұрын
무신사 뷰티매출이 꽤 오르긴 했는데 에이블리나 지그재그처럼 아직 1020 타겟 여성타겟 플랫폼보단 한참 덜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혹시 남성분들은 쿠팡이나 무신사에사 주로 구매하실까용?
@스패로우11 ай бұрын
@@강코리-h4d 네 명품을 사는 게 아닌 이상 대부분 쿠팡이나 무신사에서 사죠. 근데 무신사에서 파는 남성 화장품들 (ex 비레디)같은 경우는 저는 마케팅비용 등으로 인해 가격거품이 많다고 생각해서 잘 안 사요 그냥 지마켓이나 쿠팡에서 사는 거 같아요
@스패로우11 ай бұрын
@@강코리-h4d 화장 초보가 아닌 이상 굳이 남성용 화장품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돼냥이-111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이 꿀이네요 고객 입장에서는 물론이고 올리브영 다이소 이커머스 담당자들 다 와서 봐야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yououoo11 ай бұрын
다이소 메이크업 나올때 부터 다이소가 만약 저렴하고 퀄리티만 좋으면 올영이랑 경쟁이 올꺼라고 생각은 했는데.. 다이소가 예전보다 메이크업 툴도 그렇고 메이크업도 예전보다 퀄리티가 좋아져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당
@hiver21811 ай бұрын
브랜드사는 올영 눈치볼수밖에 없어요 😢 20:51 개 많이 남기는게 왜겠나요 유통파워로 브랜드사 찍어누르니까요 ^^
@김그늘-g8v11 ай бұрын
Gs리테일 왓슨하다 랄라블라로 바꾸고 바로 폭망ㅠㅠ 올리브영의 시장지베력이 커질수록 소비자에겐 불리하네요...
@Ks-vn5wh4 ай бұрын
이름을 왜 랄라블라로 바꿔서😞
@니주제를얄라리얄라11 ай бұрын
올영은 테스트만 하고 무신사나 자사 홈페이지에서 쿠폰써서 사는게 훨씬 이득임 특히 요즘 무신사에서 뷰티 쇼핑만 하는듯... 쿠폰 제법 뿌려줘서 개꿀임
@koh866711 ай бұрын
다이소 잘됐으면 좋겠다 이니스프리만 10년넘게 쓰다가 가격올리고 쓰던거 없어지고 이상하게 바껴서 딴거 쓰는데 어차피 같은 회사에서 만드는거 다이소 가서 그때그때 저렴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
@koh866710 ай бұрын
@@user-bk7dw5gs5p 이니스프리 제품도 몇몇은 한국콜마에서 만들어요
@먀먀뮤뮤-l6b6 ай бұрын
@@user-bk7dw5gs5p제조사얘기지
@jj-ty4zv5 ай бұрын
@@user-bk7dw5gs5p 다이소가 직접 화장품 제조하는게 아니라 유통만 한다는 뜻 같네요
@JL-fd2hs11 ай бұрын
회계사님과 동명이인이신 게스트분도 나오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하랑-g4q11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생활 중인데, 지금 일본은 K 뷰티가 엄청나게 유행하고 있는 거 같아요. 동네 드럭스토어에도 한국 코스메틱 파트가 따로 있고, 20대 초반 여자들 파우치 안에 한국 브랜드 화장품은 무조건 가지고 있을 정도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최세화-k7b6 ай бұрын
혹시 어떤 온라인서이트 주로 이용하시나용??
@kata-nr8sf11 ай бұрын
예전에 로드샵 이용하고 올리브영이용하다가 요새는 다이소 제품으로 스킨케어~화장품까지 사용하는데 전혀 다른곳에 비해 꿀리지않아요! 오히려 다이소가 저에게 잘 맞는것들도 있었구요! 다이소가 예전엔 뷰티제품들 품질안좋다는게 많았었는데, 트윙클팝, 태그제품 등 요새는 브랜드도 다양하게 많아져서 고르기도 편하더라구요!
@glitteringcat11 ай бұрын
전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다 골고루 많이 가던 사람이었는데 올영이 독점돼서 슬퍼요ㅜㅜ 퇴근길 스트레스 풀면서 주로 올영이랑 다이소 엄청 들러서 소비했었는데 둘 성장에 일조 많이 했네요😂 제품 봐두고서 좀 더 저렴하게 사려고 다른 몰에서 구매한다고 해도, 가볍게 둘러보고 놀면서 쇼핑하는 맛을 느끼거나 스트레스성 소비하기 좋은 곳은 오프라인 매장인 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화장품 많이 모아놓은 매장은 올리브영이 유일한 것 같아요. 그리고 금액도 저는 신용카드 할인에 cj포인트 다 하면 세일 때 괜찮기도 하고요. 온라인몰 잘 돼 있는 거도 정말 공감합니다. 온라인의 단점도 커버.. 봐뒀던 상품은 온라인에서 구매하고서 오늘드림으로 당일 배송 받기도 하고,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고 오프 매장에서 픽업하면 쇼핑하는 맛을 느낄 수 있어요ㅋㅋㅋ 내가 샀지만 선물 받는 느낌😂😂 다이소는 뭐 사용하거나 봐뒀던 어성초추출물, 입큰 파우더, 트윙클팝, 헤어 트리트먼트, VT 화장품까지 다 모여서 놀랐어요. 옛날에는 눈길 안 갔는데 눈길 가더라고요. 그리고 전 네일 소품들도 다이소가 가성비 있게 잘 나와서 좋더라고요! 당연히 봐왔던 제품군인데, 이런 것도 있다면서 얘기하는 소리가 나서 옆을 보니까 학생들이더라고요. 확실히 어린 학생들이 접근하기 좋아 보였어요. 가성비 좋고 제품도 제조사도 믿을만하고 브랜드도 알만해서 괜찮은데 그렇다고 다이소가 뷰티 시장까지 흔들?정도까진 잘 모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사면서 같이 구매할 게 더 늘어나는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ㅋㅋㅋ 소비할 거 많은 다이소.. 이상 올영러버 다이소러버의 이야기였습니다
@AimOn081211 ай бұрын
올리브영 매장에서 사용해보고 쿠팡에서 구매가 국룰이죠 ㅋㅋㅋ 올리브영 매출 얘기하는데 쿠팡 얘기가 없는 것도 의아하네요
@이가연-u9u11 ай бұрын
와 개코님이 만드는 뷰티백종원 컨텐츠 너무 기대됩니다!!!
@hiandbbye11 ай бұрын
올리브영 나쁜짓 많이하던데... 재고 남으면 화장품 회사가 책임져야 하고, 다른데다가 유통하거나 입점하면 올리브영에서 하지못하게 막고..
@바보메탈11 ай бұрын
화장품도 소화하는 이재용 폼 미쳤다
@rohoney11 ай бұрын
역시 재드래곤
@Jakkk18911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건 좀 못할 줄 알았는데 이것도 잘해버리네요😂
@누네띠네-v2d22 күн бұрын
이거 처음 나왔을때 보고 지금 다시 보는데 다이소가 진짜 대항마 된거 맞네요ㅋㅋㅋ 지금 리들샷부터 해서 온갖 화장품 신상 다 나오고 있고 완전 핫한데 반해 올영은 독점이 너무 심하고 세일도 많이 안하고 불호 이미지 쌓아가고 있는거 같아요 요새 더군다나 지그재그, 무신사, 쿠팡, 기타 등등에서의 딜이 더 좋아서 그쪽에서도 많이 사더라구요
다이소 화장품 클렌징 용품들 개좋음.............백화점 화장품만 쓰다가 부질없다 느끼고 다이소 한번 써봤는데 너무 괜찮고 가성비 지려서 자주 애용함
@dani._.51711 ай бұрын
클렌징 용품 어떤거 쓰시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tlsgydbs11 ай бұрын
확실히 게스트로 회사를 운영하는 분이 나오시니까 더 시장에 대해 정확한 의견과 트렌드를 분석 하고 계신 것 같아요
@zzuwaaap11 ай бұрын
다이소의 가능성은 있어요. 저는 뉴스로 올영의 독점 관련 내용을 접했고... 실제로 세일도 랄라블라 폐점 이후 굉장히 적어진거 느끼고 있어서 올영 비싸다라는 인식이 있거든요. 또 살짝 부정적인... 그런 상황에서 색조 잘하는 클리오, 쉐딩잘하는 투쿨포와 협업해서 저가형 화장품을 내놓으니 굉장히 솔깃합니다.
@ls-qq4iv11 ай бұрын
올영 사기전에 인터넷에 검색해보세요 ..ㅋㅋ 적어도 백원단위 심하면 5천원이나 더 싸더라구요 할인기간 아니면 절대 안삼
@yaho1199411 ай бұрын
맞아요. 할인기간에는 싼데, 그 외에는 인터넷이 훨 저렴해요. 배송비가 있더라도 쿠폰도 있고 ! 저렴함
@고고고고-d5d11 ай бұрын
숫자로 회사 내부 샅샅이 보는 재미가 쏠쏠해여
@user-babycheetahmklee11 ай бұрын
어떻게 매번 이렇게 찰떡같은 캐스팅을....!!
@아냐의스즈메단속11 ай бұрын
지금보다 낮아지긴 하겠지만 앞으로 이어질 고금리 기조 속에서 살아 남는 건 고소득자의 소비와 저소득자의 소비로 양분, 중간층 소비가 사라질거라고 봅니다 올리브영은 애초에 젊은층을 타겟으로 한 뷰티브랜드라, 고소득층에게 어필하는 데 무리가 있음 결국 양극화는 다이소, 중국산 값싼 제품 등과 마찬가지로(실제 최근 중국의 알리 등 직구가 눈에 크게 늘어나고 있음) 이 층을 겨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최종적인 결론은 저가제품들끼리의 경쟁으로 돌입할 것 저금리 시대가 아닌 고금리 미중 분열(공급망의 변화)의 시기임을 기억하고 시장의 판도를 읽어야 할 때.
@Qwertyyyuu11 ай бұрын
새롬님 블로거때부터 봐왔어요 ㅎㅎ 롬앤틴트도 잘쓰고있음 굳굳 영상 잘봤슴다
@cookiecream__11 ай бұрын
미샤, 토니모리 등 옛날 저렴이 화장품 브랜드들 bm님들이 다이소로 많이 가셨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garyeongkim255511 ай бұрын
일본에 있는 앳코스메처럼 화해가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ㅜ 엄청난 자본이 있어야겠죠 흑
@hyk391611 ай бұрын
제가 아주 어렸을 때는 동네 수퍼마켓처럼 자영업 화장품 가게가 일반적이었어요. 대기업 화장품부터 저렴한 중소기업 화장품까지 다 취급했고요. 정말 수퍼마켓처럼 "로션 주세요"라거나 "립스틱 주세요"하면 주인 아주머니가 몇 개 골라서 추천해주는 형식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너무 어렸을 때라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테스터 같은 것도 없었던 거 같고 지금 화장품 가게들처럼 정돈된 느낌없이 마구잡이로 물건이 쌓여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네요. 최소한 저희 엄마가 다니던 동네 화장품 가게는 그랬어요) 그러다 로드샵이 뜨면서 그런 화장품 가게들이 문을 닫거나 특정 브랜드 로드샵으로 업종변경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그런 로드샵들도 점차 없어지고 올리브영 천하가 되었네요. 그런데 또 최근엔 올리브영 독점으로 가격이 비싸지니까 올리브영은 가서 테스트만 하고 구매는 쿠팡에서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엔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물건이 거의 없어요. 예전과 달리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도 상대적으로 비싼 브랜드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저렴한 브랜드들은 온라인몰에만 입점하는 일들이 많아졌고요. 물론 너무나도 많은 브랜드들을 모두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시킬 수는 없으니 일부 선별되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백화점 브랜드들이 다수 입점하면서 인디브랜드들이 점차 자리를 잃어가는 이상 올리브영 매장에 방문할 이유가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몇년 전 만해도 역거점에 올영보다 크고 잘되는 다른 드럭스토어 많았는데 올영이 아예 마음먹고 그 지점 죽이기 들어가더만요;;; 근데 다이소가 그걸 막아줄 줄 이야 ㅋㅋㅋㅋ
@justinkim12611 ай бұрын
재용님 사랑합니다 매주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
@ly-ky5ln11 ай бұрын
요즘 다이소 진짜 잘나가는데 그걸 캐치하실줄이야 여러 산업의 시장 돌아가는걸 전반적으로 알게되니 유익한데 무엇보다 너무 재미있네요 채널 정주행중 ㅋㅋㅋ
@Space-gw3yj11 ай бұрын
캐취가 아니라 다이소가면 기초화장품에서 품절상품 많아여
@Akakwee2211 ай бұрын
화장품업계에 있는데요, 다이소에서 뷰티하고싶어서 일부러 올리브영이랑 엮어서 기사내고 바이럴한다고 들었어요. 화장품도 좋은 성분 적게넣어서 브랜드사들한테 싸게만들어달라고하는게 그들 전략. 싼데는 다 이유가있는법이죠. 그래서저는 절대 거기서 뷰티 안삽니다. 신기하게 다이소 찬양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이번편이 뷰티산업 컨텐츠인데 산업팩트나 인사이트는 그닥 없이 독점얘기만해서 너무 주관적이지않나싶네요. 재용님 뷰티산업을 얘기하려면 온라인, 오프라인, 백화점 등 모든 산업을 포함해서 다루는게 맞지 않을까요. 머니그라피 좋아하는 팬인데 이번 컨텐츠는 좀 많이 아쉽습니다.
@cherrycherry._11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저렴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모든 사람들이 화장품에서 저렴함과 가성비만 찾진 않으니까요. 실제로 다이소 기초화장품 후기 보면 별로라는 후기 많아서 😂
@garyeongkim255511 ай бұрын
저도 한회만으로는 부족한거 같습니댜 ㅜ
@Oops25855 ай бұрын
한국의 대기업이 인수에 인색한 이유는 돈주고 안사고.. 그냥 뺏으면 되는데. .굳이.. 라는 이미지가 강해 보임
@walnut_brown11 ай бұрын
올영 빅세일이라고 해놓고 선착순 쿠폰 수량 엄청 적게 해서 뿌리는데 5만원 구매시 2천원 할인 이지랄 떨어서 다시는 빅세일때 구매안함. 이제 올영에서 다 테스트해보고 자체브랜드에서 사는게 훨씬 쌈
업계사람들 사이에선 슈퍼갑이시죠 ㅎ 주어없음... 인디브랜드 모아서 했던 초창기 지향점은 이미 변질된지 한참인 게... 자체 브랜드 만들어서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인디브랜드랑 제품이... 똑같아서 참 씁쓸했네요. 그냥 인수하시지..^^
@Himineral11 ай бұрын
와... 오늘 컨텐츠는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김원홍-u1r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올리브영은 제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점점 제품 가격을 올리더라구요 갑질도 심하구...... 대항마 다이소는 일단 찬성입니다.
@뽐뽐뿌린-r1i11 ай бұрын
올영 유튜버픽 이것도 겁나 웃김 유튜버가 쓰면 다 좋나 피부상태랑 컬러 다 다른데 .. 그리고 유튜버 픽 아닌 제품이 없음 ㅋㅋㅋㅋㅋ
@치즈달-e5v11 ай бұрын
다이소가? 다이소는 큰 곳은 장사가 잘 되긴 하는 것 같음 사람 몰리는 입지 냄세를 잘 맡음... 하남 스타필드도 있고 명동 속초 고속터미널등이 가장 크기로 유명하지만 왕십리 비트플렉스에 있는 다이소도 꽤 큰데 사람 바글바글함
@him411511 ай бұрын
솔직히 화장품 가격 거품많음 다이소가 더 커져서 경쟁구도로 할인이나 좀 마니 해줫으면 ㅜ
@민지김-u5d11 ай бұрын
롬앤..미니..? 솔깃한대유…????
@blueyn500411 ай бұрын
저도 미니면 솔깃하네요. 틴트는 오염이나 변질이 빨리 되곤 해서 양 많은 틴트 쓸땐 한달만 써도 이상한가 안한가 킁킁거리게 되서..
@성이름-r6i6c11 ай бұрын
화장품이란 수분크림밖에 모르는 남자가 봐도 재밌읍ㅁ니다
@nocapnocry11 ай бұрын
다이소 근데 예전부터 꿀템 많았음 브러쉬 은근 좋은 거 코덕들은 다 알거임ㅋㅋㅋ
@드로이안4 ай бұрын
다이소의 가장 강점은 휴지사러가면서 화장품도 살수 있다는것임 편의점하고 같은것임 편의점에 담배사러 가면서 다른것도 사는것처럼 그게 다이소의 가장 무서운 점임
@pighoon248311 ай бұрын
다이소가 주식도 완전히 거둬들여 완전한 한국기업이 되었는데, 나중에 한 번 다이소 자체를 컨텐츠로 다뤄주셨으면합니다
@racoonlav11 ай бұрын
헐 너무 재밌게 봤어요 다이소에 나온 뷰티브랜드 제품들이 요즘 대란이라서 궁금한것들 다 짚어주시고 화장품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지 정확하게 알려주시니까 이렇게 긴지도 모르고 다봤네요
@바나나딸기-d4y11 ай бұрын
어제 다이소가서 더샘이랑 콜라보한 앰플 삿는데 5천원ㅋㅋㅋㅋㅋㄱㅋ올영에서 삿으면 만원후반줘야햇을텐데..심지어 내 피부에잘맞음;;; 앞으로도 자주 살듯
@김상원-n1v11 ай бұрын
올리브영 대항마가 사실상 다이소 라는게 웃프네..
@yule152911 ай бұрын
분량이 조금 짧은 것 같아요🥲🥲 더 듣고 싶은데,,아쉽아쉽 팟캐스트처럼 계속 틀어놓고 싶을만큼 유익한 채널입니다❤
@Irene05283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일본의 경제, 소비 시장을 따라간다고 가정해보면, 일본의 다이소는 100엔샵(천원)에서 이제 가성비 소비에 지쳐 "약간의 사치"를 하고싶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서 "Standard Product by 다이소"라고 해서 300엔샵(삼천원) 위주로 저가 프리미엄 시장이 생성되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으로 본다면, 지금의 최소 천원에서 최대 5천원하는 가성비 다이소들이 한 5-10년 후에는 저가 프리미엄 시장으로 조금씩 더 디벨롭 될것 같고, 그렇다면 오프라인 파워는 유지한 채 조금 더 가격대와 품질이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가 더 다이소에 많이 입점될 것 같아요. 확실히, 올리브영의 가장 큰 라이벌이자 품질관리 및 소비 트렌드까지 더 주도할 수 있는 곳은 다이소가 맞고, 그 경쟁은 더 동등한 상황으로 발전할것 같아요
@겨울-g2p11 ай бұрын
그냥 한국콜마 제품으로 표지만 다르지 다른건 없음 특히 인디 브랜드는
@jiwon752411 ай бұрын
올리브영으로 롬앤 틴트 사러 가야겠어요,, 그나저나 다이소가 떠오르는 뷰티 시장이었다니 몰랐네요 재밌는 소식 많이 알고갑니다 >_
@옴놈04 ай бұрын
기초 제품만 사는 남자들은 그냥 쿠팡에서 사는게 훨씬 싸서 올리브영 가는게 손해임. 올영세일 기간에도 그냥 쿠팡 상시가격이 더 싸서 올리브영 안간지 1년은 된듯 😂
@kikihime235 ай бұрын
롬앤의 원가를 더 높여서 제품력을 향상시켰다는 부분에 감동받은 롬앤덕후 여쿨라입니다 백종원처럼 잘 알고 큐레이팅하는 사람이라는게 새롬님아닐까 싶네요 대기업이 다 인수합병하면 그 인디브랜드들의 색깔이 다 사라질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매시즌 롬앤의 제품과 소비자감성을 읽어내는 능력에 감동받는 팬으로써 대기업인수합병은 반대예요ㅋㅋㅋ
@gek2sound11 ай бұрын
내 일평생 스킨로션도 열병 안사봤을낀데 너무 재밌게 봤네요
@blueyn500411 ай бұрын
아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올영에 누가 대적할까 생각했었긴 했는데 그것이 다이소라니.. 대단하네..
@Yinjung77775 ай бұрын
5개월이 지난 지금 영상보는 시점에 다이소 화장품들 엄청 뜨고있어서 신기해요... 올영은 독점을 목표로 달려간다는 말을 예전에 들은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구요.. 다이소랑 올영비교 너무 재밌어요.. 1년뒤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새롬님을 여기서 볼 줄 몰랐어요ㅎㅎㅎㅎ 올영 좋아는 하지만 독점이 되어버린건 좀 안타까워오ㅜㅜ 롭스도 좋았는데...
@salardeuyuni60067 ай бұрын
ㄴㄴ쿠팡임 올영세일때 가격이랑 쿠팡 상시가격이 같으면 누가 올영쓰냐 가격 좀 내려라ㅡㅡ
@Juju-yo7xk11 ай бұрын
올영 은근 비싸지 않음? 굳이 이가격에?? 싶음 합리적인 가격이 아님
@choihannah274911 ай бұрын
컬러렌즈 시장 한번 리뷰 해 주실래요~? 재밌는 영역 일거 같아요~
@이규영-d9f11 ай бұрын
응 이제 올리브영듀 망하는 추세. 요새 할인율 보면 얘들이 장사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역대급이라고 맨날 떠들면서 역대급은 개뿔. 다이소가 한국적인 스맬이 많이 나서 외국인이 부담스러워서 안갈 줄 알았는데 왠걸? 가격이 2천 3천 5천이 끝인데 여길 안가고 베긴다고? 가격 보가 무서운 장사 비법은 없다. 값어치를 요즘 올리브영이 해주나? 전혀
@초딩-q8i3 ай бұрын
맞아요 몇 가지 써 보고 최근 까지도 걍 재미로 사는 곳 이라고 생각 했는데 계속 쓰게 되는 거 늘어나니까 보물 찾기 재미 생김 그치만 바뀌거나 단종 되는 단점이 있어요
@nocapnocry11 ай бұрын
인디 브랜드 중에서 롬앤, 데이지크, 힌스, 네이밍, 어뮤즈 넘 잘 쓰고 있음..
@Quidam1211 ай бұрын
재무재표를 기본으로 설명해 주시니까 좋습니다
@lolpp125111 ай бұрын
앞으로는 완전 가격이 낮거나 아니면 프리미엄 이미지로 가야하는데 K뷰티는 해외에서 프리미엄 이미지가 아님. 특히 중국 화장품의 ODM으로 코스맥스로 만드는 제품들도 많아서 포지션이 애매한 상황
@waterdropangel11 ай бұрын
11:28 재용님 졸귀탱🤭
@dianejung776011 ай бұрын
우와 개코님이라니❤❤❤ 유튜브 알고리즘 대통합
@AllApologies._.2 ай бұрын
헐 롬앤 많이 쓰는데 개코님이 만드신건지 이제 알았어요!! 글로우해서 진짜 잘쓰고 있습니다.. 진짜 주변에 롬앤 립 쓰는 친구들 엄청 많아요!!!
@user-anycoloyy11 ай бұрын
와 새롬님❤ 롬앤 너무좋아ㅎㅎ진짜 비주류경제학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새롬님이 나올거라고는 생각못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