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빨고 군대빼고 가오만 잡는데 뭔 스타여

다음번엔 자동차나 산업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자동차 생산국이자 고급 수입차가 활발히 팔리는 부분에 대해서 재무적으로 분석하시는게 궁금해요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진짜 이번 뷰민라 호우 사태 겪고 민트는 절대 안간다 ㅅㅂ

ㅠㅠ내년에는서재페꼭간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오픈런 했는데 보람찬 하루였다

어 나 자경단인데 뉴진스 좋아한다

철원 한탄강하니 아련하네 군생활을 한탄강 물줄기 처음 시작되는곳에서 했었는데 3-1통문 그것도 10여년전이네 올해는 힘들고 내년에 여유좀있으면 dmz페스티벌 갈까생각해봐야겠네

36:22 근데 몇 년 전에 펜타포트에 딸, 와이프 데려갔다가 그 땡볕에 고생하곤 다신 안 간다던데 ㅎ

진짜 1회 트라이포트 락 페스티벌은 잊을 수가 없다

음악 페스티벌 가본 적은 없지만 경험이 중요하단 얘기가 엄청 와닿네요 ㅋㅋㅋㅋ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간 사람은 없다는ㅋㅋㅋㅋㅋ 어느 페스티벌이 좋을지 비교하면서 보고 있는데 디엠지 페스티벌도 궁금해지네요~ 자연과 어울어지는 페스티벌이라면 진짜 힐링될 것 같아요❤

힙합에 여자가 묻으니까 댓글 진짜 피냄새나네 ㅋㅋㅋㅋㅋㅋ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콘서트 씬이 생각보다 빡빡하네요 결국 수익을 위해서라면 브랜드 네이밍을 높이는 수밖에 없나보네요

와우 저 어제 딱 서재페 가서 체력 다 소진하고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다른 페스티벌은 다녀봤지만 서재페는 처음이었는데 재즈에 관심이 생긴 시기에 나름 괜찮은 해외라인업이어서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dmz 덕분에 한국락페 다닐 맛 납니다

영화관 시설도 못따라가는 느낌임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갔는데도 잘 보이지도 않는 스크린에 비상구 유도 등 같은 것이나 이상한 조명 같은 것때문에 눈부시고 의자도 편치않음. 좌석별로 차등가격? 이것도 곱게 보이지 않는 부분임. 그렇다고 간식값이라도 싸냐? 그것도 아님. 도무지 갈 이유를 못찾겠음

싱글몰트 세계판매량 10위 중 글랜모린지 10년을 추천해본다 가성비 뛰어나고 향 바디감 피니쉬 전부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하이볼용으로 그만이다.

위대한순간으로 ..

루카 소울 둘다 매우 훌륭함

빵이 하도잘팔려서 남는빵이없어 이제는 만들어서 기부한다는 허허

테라로사가 커피 퀄리티를 논하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ㅋㅋㅋ 코엑스, 종로만 가도 직원 개띠껍고 커피도 맛없습니다

다음 주제로 f1도 다뤄주세요~~

지방에 사는 사회초년생이라 서울까지 올라가 비싼 돈(누군가에겐 적당할지 모르겠지만)내고 페스티벌을 즐겨본 적이 없네요😭 잘 모르던 분야라 영상보고 어떤 매력이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졌어요!ㅎㅎ 다양한 소비문화를 소개해주는 비주류경제학 사랑함다😍

서울인기 페스티벌 기억하는분 있나요ㅎㅎ성인돼고 제 첫 페스티벌이었는데 공연,디제이, 난지한강공원의 분위기..모두 좋았어요ㅎㅎ 친구랑 마지막 새벽4시까지 놀고 근처 24시 카페에 있다가 첫차타고 집에간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이후에 그린플러그드,렛츠락,펜타등등 페스티벌의 매력에 푹 빠져서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특히 작년 펜타에서 헤드폰 쓴 애기 데리고 온 분도 있어서 모두가 귀여워했었던것같아요. 장기하 공연때도 어린 자녀들과 같이 보는 부모님도 여럿 보이고..딱 제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이라 넘 보기가 좋았어요ㅎㅎ 그래서 영상 후반부 내용이 넘 공감갔네용

토스팀 진짜 사랑합니다 경제얘기가 왜이렇게 재밌죠 ㄷㄷㄷ

여기서도 까이는 르세라핌ㅋㅋㅋㄱㅋㅋㅋ

성심당은 광고도 거의 안하잖아요 재료비와 인건비는 아끼지 않는 기업입니다

전 국민에게 책을 못 읽게 만드는 근본 악이 바로 도서정가제... 그와중에서 자기 몫 챙기려고 타인에게 피해를 준 원조 악마 출판계. 기억하고 있다.

전자책 좋은점은 TTS인거 같습니다. 운전중이나 다른일 하면서 라디오로 듣기 좋아요

뮤직 페스티벌에 큰 관심 안 두고 살아왔던 사람인데 이번 에피소드 너무 좋았네요! 재미와 감동 모두 잡은ㅋㅋㅋ 미역줄기에서 시작해서 지속가능성으로 마무리...❤

일단 눈물좀 닦고 보겠습니다

페벌 찐덕후들이 멀어도 꼭간다는 소문을 듣고 작년 피스트레인에 가봤습니다 생소한 라인업이라 처음 듣는 음악이 많았는데 전세계에서 어떻게 그런 흥유발자들만 모아온건지 ㅋㅋㅋ 어느새 같이 춤추게 되더라고요 피스트레인에서 알게된 시리아 출신의 Tootard 노래는 여전히 듣고있어요 첫날 헤드라이너 이상은의 마지막곡으로 담다디를 예상했으나 언젠가는이 나왔고 급 뭉클해지면서 선선한 공기가 느껴지고 하늘엔 비눗방울이 떠다니는데 진짜 잊지못할 순간이었어요ㅠㅠ F&b 쪽엔 철원지역식당분들 모아놓아서 철원에 왔다는게 실감나서 너무좋았고요 ㅋㅋ 참 그리고 피스트레인 굿즈 스카프는 엄마가 간택하셔서 잘 쓰고 있답니다😂 + 제무재표 몇개 못구해도 미친통찰력으로 레전드 또찍으신 재용님ㅋㅋ 이번편도 너무재밌었어요

폴바셋최고!!

개꿀잼❤❤❤

미국 대학팀도 못이기는 실력인데 뭐가 비하야 ㅎㅎ 크윌, 힉스, 설린저 정도에서 정리당하는데 커리면 20분만 뛰어도 되겠다

성심당은 앞으로도 최소10년은 매출액 상승세 일것 같아요.

YG가 좀 더 전략적이었다면 bts 슈가나 제이홉 솔로활동 하듯 바비도 일리네어랑 제휴해서 솔로활동 지원 좀 해줬으면 개인이나 그룹 다 좋지 않았을까 국힙에서 일리네어가 밀어주는 신인이면 매니아들한테 무조건 관심 집중 될 수 밖에 없었는데

11:26 처음에 이 말 듣고 뉴진스에게 위기 극복 서사를 위한 약간의 시련을 바라긴 했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개 큰 시련이 닥쳐올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음..☠ 누가 봐도 이미 성공한 뉴진스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하다니 우키팝님은 진짜 시류를 읽는 시각이 남다르신듯 빨리 뉴진스 더 지적해주셈

커리오면 우승 못함요 ㅇㅇ

책 리뷰하는사람입니다 번창하세요 !!

당시에 힙합 좋아해서 저 상황을 지켜봤었는데 확실히 리스팩은 아니었음 그냥 난 와이지 넌 뭐 이름이 랩 몬스터? 뜰것 같진 않은데 랩은 잘한다더라 이런식으로 좀 인지도는 있는데 만만한 아이돌 랩퍼 한명 바보 만드는 분위기였음 난 누구편도 아니었지만 바비를 다시봤지… 디스를 알기나 알어 니가?

같이 공감할 사람 없는 매니악한(?) 음악 듣는 입장에서 개공감

전 주로 락 페스티벌을 가는데 갈 때마다 정말..이 날의 기억으로 1년을 살아간다는 걸 느껴요 처음 보는 사람들과 어깨동무 하고 음악에 맞춰서 덩실거리기도 하고 기차놀이도 하고 서클핏 만들어서 자유롭게 춤추고 슬램하다가도 무대가 끝나면 없었던 일인것 마냥 각자 흩어지는 것도 웃기고 그게 또 좋아요. 그리고 서클핏 안쪽에서 한손을 내밀고 원을 따라 뛰어다니면 모두가 같이 손을 내밀고 하이파이브를 해주는데 그 때 스쳐가는 모든 사람이 너무나도 행복하게 웃고 있었던게 아직까지도 생생해요. 그 순간을 떠올리면 저도 행복해져요.. 또, 분비자에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젖은채로 춤췄던것도 너무너무 갚진 경험이었고 행복했어요. 사회에서 살다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나 자신을 제어하고 살게 되잖아요 근데 페스티벌은 그런게 없어요ㅋㅋ 오직 저와 음악만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요란한 옷을 입든 개다리춤을 추든 아무도 신경을 안 씁니다. 그 자유로움과 해방감이 너무너무 좋아요 오직 페스티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이 페스티벌의 이런 점을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전 이제 페벌 안 가는 삶은 상상을 할 수가 없게 됐어요. 제 통장은 울고 있지만 저는 그래도 행복합니다..

서재패 가격보고 극대노했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씁쓸..ㅠㅠ DMZ 취지도 너무 좋은것같고 앞으로의 브랜딩이 기대됩니다 응원할게요😎🤟🏻

만만한애 건드린게 아니라 팬들 극성짓 해대는거 때문에 엑소 안건드렸다는 소리잖아 등신들아 ㅋㅋㅋ 또 이해 못하고 극성짓 고대로 하는 방탄 팬들 대단해~

실카겔 노래는 항상 새로운 곡 하나씩 접할 때마다 이게 뭐야.. 하다가 중독돼서 내 플리에 들어ㅓ가있는..

라이브네이션이 거대 공룡이 될 것같은 걱정이 좀 있네요. 모객실패 상황에선 가차없이 공연 취소하는 걸 보면 경쟁이 존재하는게 음악소비자?들에게는 유리할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재용님 이번 편 너무 뇌섹이네요 ㅎㅎ

너나위님 살이 더 빠지셨네

라인업이 너무 비슷해 왜모든 페벌 헤드라이너가 다 잔나비인거지 진짜 이해가안감

재드래곤은 설명을 쉽고 웃기게 잘해서 너무 좋아요

비싸도 간다?? 아니 안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