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한인 성당 2024년 11월 17일 연중 제33주일 미사 강론

[@serenako2695]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이세호 시몬 신부님과 올림피아 성당 교우분들과 해외 사목하시는 이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모든 해외 사목하시는 신부님들을 늘 성령의 도우심으로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주님께로,주님께서 선택하는 우리 모두 모으는 늘 깨어 준비하며 예수님께서 오실 그 날 기쁘게 맞이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목자는 양떼들을 보살피고,가장 위험한 곳에서 잠자기시작했군요~ 목자,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하며 성전의 작은 동굴, 우리의 따뜻한 보금자리 성전, 헤로데와 기득권들이 득세하는 성전 ㅠ 어쩜,오늘날의 성전도, 제 마음 안의 성전도 되돌아보겠습니다. 거룩한,세상의 소금인 이 성전~ 거룩해질 수 있도록 작은 협력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이 세상 삶의 지친 마음, 성전에서 위로와 힘을 얻는 거룩한 성전으로 가는데 힘을 다하는 우리 모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