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초반 쎄함이 느껴질때 그만할수있는 용기가 필요한듯 쎄함은 내가 살아오면서 쌓아올린 빅데이터
@DD._.5 ай бұрын
진짜 ㅇㅈ.. 근데 그게 어렵지
@abcabc-lb8lk5 ай бұрын
근데 이게 너무 어려워요.. 쌔한건 아는데 그게 미화되고 흐린눈하게 됨..
@gratata9095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진짜로... 그거 눈감으면 걀국 진흙탕됨
@체커보드5 ай бұрын
그냥 사람 ㅈㄴ많이 만나보고 깨지고 부딪쳐보고 해야함 손웅정아저씨 말틀린거 하나도없음 ㅋㅋ난중에 단점은 너무 사람잘보게 되어서 조금 귀찮게됨
@2O205 ай бұрын
@@체커보드ㅇㅈ 그러다가 하나하나 재보고 결혼 못함
@rosieriste5 ай бұрын
지나치지 않게 잘하는 남자 만나는게 맞아요 잘하는 남자들도 만나다보면 이상할 수 있는데 애초부터 잘 안하는 놈들은 백퍼 이상함
@sunn_y__5 ай бұрын
남자가 애초부터 잘 안하는건 그냥 그만큼 관심이 별로 없는거...그럴땐 보통 여자가 더 좋아해서 작은제스쳐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구 붙어있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뷰티보틀5 ай бұрын
@sunn_y__ 맞아요 여자가 먼저 좋아하면 의미부여를 하니 문제
@lemonadekim38055 ай бұрын
@@user-aks5dj9axv으 개시러 ㅋㅋㅋㅋㅋ
@잇팁-n9m5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뒤지게 잘해주는 놈 무조건 의심하는게 맞음 ㄹㅇ빅데이터임 진국인 사람은 오히려 뚝딱대거나 의견 다르면 서로 이야기해서 타협하려하지 다 맞춰준다?열에 여덟은 나랑 그렇게 오래갈 마음 없음
@7788wwee2 ай бұрын
딱 사기꾼 ㅋㅋㅋㅋ
@꽐라-y2w2 ай бұрын
어차피 금방 질릴거 알아서 최선을 다해 잘해줌 어차피 금방 쫑낼거 아니까 그래서 더 버틸수 있음 그냥 빡세게 벼락치기 하는거임
@HA-dx3bo19 күн бұрын
이거 맞음
@infomoa5 ай бұрын
맞아요. 진국이고 주변에 여자 없는 남자들 만나보면 서운하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어요. 오히려 너무 여자를 잘 알고, 지나친 선물공세하는 남자들보면 뒤에서 구린 짓 하고 다니고 감정도 금방 식더라고요.
@코코-i1p9o2 ай бұрын
완전공감합니다~~ 지가 먼저 좋다고 선물공세하고 잘해주더니 여자가 더 좋아하게되면 바로팽하더라구요 쓰레기^^
@greenae95005 ай бұрын
적당히 섭섭한게 좋다는 말.. 넘 공감가네요!
@먕먕-u6x5 ай бұрын
나는 전남친을 외모, 경제, 티키타카만 보고 만났는데 그게 전부가 아님을 알았다.... 경제는 없으면 모으면 되고 외모는 익숙해지면 잘생기고 익숙해지면 그냥 별감흥 없어짐... 그대신 책임감, 자기계발 의지, 능력, 성격같은 내면을 더 보게됨...😂
@A-lf3xe5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타노스-v6i5 ай бұрын
그래도 뭐든 기본빵 이상은 해야함
@coolmeow14185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 진짜 대존잘이여도 어느새 익숙해짐
@mudohsetsuna5 ай бұрын
@@coolmeow1418개못생긴사람은 봐도봐도 안익숙해질듯,,
@gryhun51945 ай бұрын
경제력이 능력아닌가요..?
@죵이_11065 ай бұрын
그만큼 결핍이 큰 사람이라는거죠,,. 그만큼 불안정한 사람일테니 위험할테고 ,. 그 결핍이 너무도 크고, 그 결핍을 채우고자하는 욕망이 너무 크니 상대의 사랑과 관심으로 그 결핍을 채우고 싶어 상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보통의 상식 범주를 뛰어넘는 그런 온갖짓을 다하는거죠.. ㅜㅜ
@blackbrank15535 ай бұрын
아이한테 대하는태도 어르신에게 대하는 태도 일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태도 부모님께 전화할때 말하는 태도 이것만 통과해도 무조건 반이상은 됩니다.
@HA-dx3bo5 ай бұрын
그거랑 상관없는 얘기임 그런 건 오히려 너무 잘 알려져서 전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음
@김디카-z6b4 ай бұрын
이건 걍 폐급 거른다는거 아닌가 누가 아이한테 막하누 ㅋㅋㅋㅋ 폐급도 통과할듯 ㅋㅋㅋ 살인범도 저건 통과하긋다야
@nons677Ай бұрын
도랏 ㅋㅋㅋㅋㅋ@@김디카-z6b
@강흐-z3h21 күн бұрын
그 정돈 그냥 연기? 하듯해요. 연쇄살인범도 동네에선 괜찮은 평판 듣는것처럼요.
@cmw55294 күн бұрын
댓글이 어리다 어려
@쭌령5 ай бұрын
너무 잘해주고 선물공세하던 사람과 결혼한 친척언니가 이혼했더라구요 그게 다 빚이었대요
@김디카-z6b4 ай бұрын
끼리끼리임 물질공세에 마 ㅋㅋㅋㅋ 넘아갓놐ㅋㅋ
@아오키아이2 ай бұрын
진짜 금수저 는 결혼전에는 오히려 선물공세 안하거나 적당히 함 금수저 남편과 결혼했는데 데이트할때 늘 가성비 음식점 선물도 큐빅귀걸이 ㅋㅋ 그냥 연봉만 높지 집에 빛이있거나 별로 돈이없나 그랬는데 결혼하고 해마다 생일.크리스마스 보석 사주고 사달라는거 다사줌 ㅋㅋㅋ 결혼전에 돈펑펑 쓰는거 그닥 좋은거아님 다 빛이거나 부잣집 철부지아들이거나 ㅋㅋㅋㅋㅋㅋ 현명한 금수저 는 여자가 어떤여자인지 떠보려고 오히려 더 궁상떤다 큐빅귀걸이 받고 😅 금방 망가짐 ㅋㅋㅋㅋ
@Kangarooxx20235 ай бұрын
0:58 1:18 이거 진짜임 스윗한 말만 하고 공주대접해주면 일단 의심ㄱㄱ 어린여자 사귀고싶어서 or 본인보다 레벨 높은여자 다신 못만날까봐 or '내 여자한테 잘하는 나' 에 취한 사람도 있음. 얘네는 표정, 언행에 뭔가 우월감같은게 있달까ㅋㅋ 4계절 겪어보지도 않고 '내 인생에 다신 이런남자없겠지'하고 결혼임신 루트타면 개고생하는거지ㅋㅋ 나이먹어도 우유부단하고 어리숙한 여자애들은 차라리 부모허락받던지 친구한테 뭐라도 물어보셈 높은확률로 가부장적인 애들이 꼬이기때문에ㅋㅋ 남의 집 제사상이나 차리기 싫으면 관찰력키우고 정신차려야지 뭐
이 영상이 말하는 포인트는 뭔지 알겠지만, 너무 일반화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께서 연애 시절 내내 저러셨는데 지금 굉장히 가정적이고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입니다. 물론 쪼오끔 집착하는 면이 있는 것 같지만? 좋게 작용할 때가 많아요. 저 고등학교 시절 내내 차로 데려다주셨어요. 먼 거리도 아닌데ㅋㅋㅋㅋ 진짜 가정적이고 따뜻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거!
@Kga1111iii1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가족들을 보면 잘 알 수 있고 주변에 오래된 친구들 동료들 보면 답 나와요 나한테 너무 스윗한 남자. 알고보니 부모님께도 누나에게도 스윗하더군요. 소중히 아껴주는 것과 환심만 사려는 것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ham__giКүн бұрын
눈치 없음
@user-agugu5 ай бұрын
와 말씀하신... 다 맞춰주고 매일 데리러오고 데려다주던 남자...ㅜㅠ 한테 크게 데여서(자존감 낮고, 보상심리 키우고 있고 집착도 심했음) 몇년째 연애 못하고있는데..ㅋㅋㅋ 그 땐 진짜 몰랐어요 그냥 그걸 잘해주고 부러움 살 정도로 스윗하다고만 생각했지... 시간 지나서 답답하게 느껴져서 고민 털어놓으면 배부르다는 소리나 듣고... 내가 이상한건가를 수없이 고민했었는데..ㅜㅋㅋㅋ
@mias13205 ай бұрын
ㄹㅇ ㅠㅠ
@Lemontree3134 ай бұрын
아.....작전짠거였나봐요....초반이 지나친 사람 이유가 있는 거였군요....
@박수아-o6w5 ай бұрын
잘 해주는 거랑 통제성향이 있는 거랑 구분 잘 해야 함. 매일 데리러 오는 남자 얘기 중에 친구들과 노는데, 혹은 회식 자리에까지 데리러 오는 썰도 있잖음. 더 못 놀게 하려고...
@유유-r2y4 ай бұрын
우리집인데 진짜 다 큰 자식들도 못 놀게 함
@시효창-s1u5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 이유없이 초면에 나한테 잘해주면 사기꾼이죠 ㅋㅋㅋㅋ 듣기 좋은 말해주는 사람.. 기분은 좋지만 매우 의심해봐야 해요
@rxjukhf5 ай бұрын
이거 동성끼리도 그래요. 친구나 직장동료 등등. 초반부터 지나치게 칭찬하고 잘해주고 좀 과하다? 백퍼 이상한 사람..
ㅇㅇ 진심이냐고좀 묻지들마라. 그전에 좋은 놈인지부터 걸러... 똥차가 진심이면 뭐하냐고...😮
@백미터3초거북이5 ай бұрын
무조건적인 친절은 의처증아니면 사기꾼.. 세상 공짜 없음
@똘복-s3c5 ай бұрын
남자도 마찬가지임. 자기가 변했다는 소리 자주 듣는 사람이라면 ,본인 깜냥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지않나(연애초기)를 생각해봐야함
@syk37345 ай бұрын
통영 여대생 데이트폭행 갈인사건이 생각나네요...그 피해자의 전남친 즉 가해자도 연애 초반 시절 금이야 옥이야 했다죠...
@mias13205 ай бұрын
2:40 매일 데려주는 남자 소유욕 자존감 낮음 보상심리가 몸집을 키움 연애고자일 가능성 - 소름끼침 😢 의심해봐야함… 학생인데 전남친이 이랬고 헤어지니 끝은 뒷담 욕설로 평판 망치고 무리에서 왕따시킴.. 다 무시하니까 지금은 계속 쳐다봄 힐끔힐끔 5개월째… 스토킹같음 ㄷ 염탐은 물론이고
@jin-ts2xq4 ай бұрын
무섭네요 조심하세요ㅜㅜㅜㅜㅜㅜ
@cmw55294 күн бұрын
매일이 가능한가??
@loveandgrace75 ай бұрын
맞아맞아 자연스러움의 범주를 벗어나는 모든 일에는 뭔가 숨겨져 있는 것 같아요😅
@rlagusdn67635 ай бұрын
난 연애할때 거의 다 양보했고 거절할때 아니면 항상 데리러가고 데려다 줬다. 차로 데려다주는 그 시간이 힘들다 생각한적도 없었고 데려다주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평소 일이 힘든 나한테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다. 무슨 보상심리가 있을거다, 자존감 낮을거다 이런내용이 많은데 자존감이 높은사람들도 충분히 저렇게 행동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같은 경우 자존감이 낮은 편이 아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사랑하는 사람한테 일때문에 소홀하고 싶지 않아서 더 노력한거고 그 노력을 잘 알아주지 않아도 거기에 대한 서운함보단, 좀 더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이 있었다. 얼마전 이별통보를 당하고 영상을 보니 여자친구도 이런 생각을 한게 아닐까 싶다.
@wow68375 ай бұрын
워낙 미친놈ㄴ들이 많아진 세상이라 감성과 로맨틱이 남아있는 사람들이 되려 의심받는일이 생기는 슬픈현상같네요...
@쫀_지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라도 영상에서 사람들이 남기신 댓글에 상처받으실까 대댓글 남겨봐요! 다들 빅데이터, 빅데이터 하지만 결국 '빅데이터는 객관적인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내가 느낀 바'라고 생각해요. 저는 제가 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도 봤고, 저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만나봤는데 어떤 경우라도 저를 데려다 주거나 본인이 배려해주는(예를 들어 약속을 잡을때 제 스케줄을 우선시 해주거나 음식 취향을 고려해주는 등) 모습 뿐만 아니라 정말 소소한 부분에서 이 사람이 나를 위한다는게 느껴지면 항상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세상에서 부모님 아니면 누가 나를 위해 이렇게까지 해줄까?'라는 생각을 한 경험도 있구요! 유튜브 댓글이 워낙 매섭다 보니 괜히 상처받으실듯 해서 오지라퍼처럼 구구절절 읊어 봅니당!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르기 때문에 너무 마음 상하지 마세용! 두분 만나시는 동안 댓글 쓰신 분의 따스한 배려에 전여친분도 항상 감사한 순간들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hyeokjun22164 ай бұрын
그냥 진짜 부담스러움 반대로 얘기하면 평범한여자들이나 어느정도 연애해본 여자들은 저걸 다 아는거임
@유잼노죄노잼유죄4 ай бұрын
그렇게 잘해주는 자신한테 취한 건 아닌지 생각해보고 결혼하고 서도 그렇게 안 변하고 매일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그러다 지쳐서 횟수가 줄어들 때 사랑이 변한 거 아니냐는 말 들을 수 도 있다는 거 생각해 보고 상대방이 어떻게 느꼈을지 마냥 좋았을지 생각해보고
@donmaneun4 ай бұрын
저도 댓글쓰신 현우?님같은 남자 만나고 싶네요.. 진실된 마음으로 항상 대하신게 느껴집니다. 요즘 세상에 흔하지 않아요ㅠ 힘내세요!!!!! 저도 님같은 남자분 나타나면 알아보고 안놓칠거에요 !! 🫠
@채석원-x4f5 ай бұрын
연애때 부모님집에 방문해서 그 분위기가 어떤지부터 보게되면 거의 살아온 모든게 보인다는 말이 진실로 다가옵니다 저는 지금까지 9번 교재가 있었고 서로 부모님들 빨리 뵀어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는 진리입니다
@이뿡빵-r9g5 ай бұрын
지금 예시로 든 저 모든것을 한 번씩 다 겪어봤음 그리고 이 모든걸 한 번에 다 하는 남자를 만난 적이 있음 난 정말 내 인생에 이정도로 다정하고 잘해주는 남자가 있을까? 싶었음 그리고 정말 인생이 ... 꼬이는게 한 순간이라는걸 알게됐음..... 진짜 문제임 저거
@봄날의나츠5 ай бұрын
저는 매번 여자친구 데려다주고 데리러가는데.... 꼭 그런 유형이 이상한사람인건 아니에요... 그냥 조금 더 함께 하고 싶은거고 조금 빨리 보고 싶은것뿐... 연애 어느덧 5년 넘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이상하게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ㅠㅠ...
@nonelee76465 ай бұрын
님같은사람은 여친이 정상이라면 딱느낌 걱정할필요없음
@chs8485 ай бұрын
님도 좀.. 범주에 들어갑니다
@구겐하임Ай бұрын
걱정말아요 제 친구도 그런 남자랑 결혼해서 얼마전 예쁜 공주님까지 낳았어요! 그날 남편이 울더라고요 보기 좋고 세상에 그런남자도 있고 정말 행복해요 저도 거의 매번 꽃 한송이라도 주는 남자랑 만날때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어요 예쁜 사랑하세요
@아주구냥라쓰고5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내가 주변에서 이상한 사람들 공통점임ㅋㅋㅋㅋㅋ 진짜 맞는말임... 과하게 친절하다 이상할 정도로 너무 잘한다?? 의심해봅시다
@마녀-q7s5 ай бұрын
오마르님이 미혼인데 왜 다 알지..? 우리오빤 매일 데리러와~(사랑아닙니다) 매일 데리러오는 남자와 결혼하시면요.. 마음대로 혼자 어딜 못 가는 일이 생깁니다
@아라시-g7h5 ай бұрын
와 이거 대체 어케 아셧어요...?
@마녀-q7s5 ай бұрын
@@아라시-g7h 매일 데리러 오던 남자와 결혼했거든요.......
@아라시-g7h5 ай бұрын
@@마녀-q7s 제남친도 늘 데리러 오는 남자에요.... 지금도 어디간다하면 다 태워줘요..
@loverarely54255 ай бұрын
세상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네요. 진짜 마냥 좋을 것 같은데
@아라시-g7h5 ай бұрын
@@마녀-q7s 저지금 그런 남자랑 사귀는데ㅜ어디 사소한데 가도 다 차로 태워줘요 스케줄 다 말해줘야해요 넋놓고 산책 몇시간 하는거 싫어해요
@heyme23885 ай бұрын
진심극공감. 바라는게 있거나 얻고싶은게 있으니까 여자가 듣기 좋은소리 듣고싶은말 행동을 하더라고요
@최제호-i1p4 ай бұрын
근데 당연한거아님?
@jhkim62165 ай бұрын
썸네일보고 난가…? 싶어 헐레벌떡 들어왔습니다😅
@user-120915 ай бұрын
님 = 나
@왕와-v5x5 ай бұрын
기요미
@루아-m8e5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한데 정말 나를 사랑하나봐~생각하고 저런것에 폭빠진 사람들은 저런남친을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주변인들이 또 좋겠다고 부추기는경우엔 더 심해지더라구요 .. 실화탐사대나 궁금한이야기에서 자주 볼수있죠. 애정결핍이 있는사람들이 잘당하는것 같아요.
1.남자 많이 만나봐야 좋은사람 만난다- 그거도 본인의 잘못된 판단을통해 반성할수있는 사람만 해당, 어설프게 아무나 만나다간 쓰레기콜렉터되고 재수없어서 집착싸이코한테 걸리면 인생위험 2. 다른사람에겐 나쁜사람인데 나한테만 잘해주는 사람이 좋아 - 님도. 곧 나쁜사람을 마주하게됨ㅋ
@wow68372 ай бұрын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버려서 깊게 사람만나기 진짜 무서운 세상임ㅠ 저렇게 티라도 내주면 다행이지
@조덕배-n7b5 ай бұрын
하루도 안빠지지 않고 왕복 2시간 거리를 데리러 가고 차 문도 열어주고 데이트 비용도 많이 부담하는 우리언니 남자친구.. 변하지 않고 5년 넘게 연애하다가 결혼했습니다. 엄청 가정적인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도 물론 있지만 언니도 이게 언제까지 가겠냐 라고 했지만 5년 내내 꾸준히 하더라네요.
@잠의인화5 ай бұрын
너무 맞말임 난 데이트때마다 우리 집 앞으로 데릴러 오고 데려다 주는 장기 연애를 했는데 끝에 세상 지저분한 걸 겪음
@nanachoi33954 ай бұрын
어떤거였나요??!!
@밍하요5 ай бұрын
내가 팔로우하는 인플루언서 생각난다…만난 첫날 사귀고 사귄지 한달반?만에 명품카 프로포즈받았다고 자랑하기 바쁘던데 내눈엔…너무 너무 이상함 ㅜㅜ 뭔가 평범한 여성이면 이상함을 감지할텐데 너무 예쁘고 주인공으로 살아와서 공주인 자기 삶에 나타난 백마탄 왕자라고 생각하는걸까…?
@밍하요5 ай бұрын
@@wow-e1k🍌
@밍하요5 ай бұрын
@@wow-e1k🍌
@Ksosixkssss5 ай бұрын
ㅂㄴㄴ?
@user-zm5br5qk7w5 ай бұрын
누군가요?
@밍하요5 ай бұрын
위에 언급된 초성 맞아요 거의 10년째 팔로우중인 팬으로서 잘살면 너무 좋겠지만 과정이 평범하지가 않아서 ㅠㅠ 댓글은 다 언니 부러워요 행복하세요 이러니 걱정하면 괜히 열폭으로 몰아갈까봐 말도못함😢
@rxjukhf5 ай бұрын
지랄같은 성격 다 받아주고 다 맞춰주고 저자세인 남자. 세상에 나를 이정도로 사랑해주고 다 맞춰주고 이런 사람 다시 없을거 같고 찐인거 같죠? 그 남자가 꼭 피해야될 남자.
@momihaya5 ай бұрын
사바사 허나 연애에 목숨거는건 결핍이 있다는것 너무 안타까움
@kkuk12255 ай бұрын
초반에 매일 바래다주길래 울집서 밥먹고 가라한적있음 그때당시 엄마랑 같이살아서 엄마가 늘 퇴근후 밥을해줘서 먹게 했는데 그뒤로 진짜 일년내내 바래다주더라 남친이 일찍 독립해서 집밥이 상당히 그리웠다고 너무 맛있었다고 했음 ㅋㅋㅋㅋㅋ
@JYR92925 ай бұрын
엄마 집밥 ㅇㅈ
@crosang91345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말하는 남자만 피해도. 본인 또는 본인의 가족, 지인이 그것이 알고싶다, 실화탐사대 같은곳에 나와서 울면서 인터뷰 할 확률이 확 줄어들겁니다. ㅎㅎ
@loveandgrace75 ай бұрын
실화탐사대 ㅠㅠㅠㅠ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atata909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댓글 개웃김
@김디카-z6b4 ай бұрын
남자 퐁퐁 피햐자들은 조용히 죽고 여자는 하나하나 다 억울하다고 빽빽 그러니까 여자만 나오는거지머
@yogurt13465 ай бұрын
아는언니가 딱 저렇게 만날때마다 선물공세에 집 데려다주는 세상에서 제일 스윗한 남자를 만났는데 자기는 신나서 자랑하지만 전 들으면서 쎄하더라고요...
@개방감2 ай бұрын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떻게 됬는지 결과가 너무 궁금하다ㅋㅋ
@영영-i4b5 ай бұрын
이거진짜맞아요 ㅋㅋ지금까지바람핀남자들보면 특징이 다저럼 본인이 껄끄러운 행동을하니 집착과 소유욕이 심하고 다정함이란 단어로 숨겨놓지만 심리적 보상심리도 쩔고 부자연스러움 연기하고있는거죠 나뿐만이아닌 다른사람들한테도 부지런해요
@jinkim75775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여자는 자기가 성격이 강하니 잘 맞춰주는 남자를 만나는데 내가 볼때 연애 상대들이 다 마마보이들이고 결혼까지 하고 집안 가장이 되었었음 결국 남자 바람피우고 폭력까지 이혼 준비중임 자꾸 성격을 보는데 가치관을 봐야함 성격은 비슷하면 더 재미 없음 가치관이 맞아야 됨 결국 가치관이 다르니 자식들 교육을 어떻게 할지 결정할대 엄청나게 싸우게 됨 결혼전이나 후나 사람으로 보면 괜찮은 사람들인데 가치관이 다른 남여끼리 살고 있는데 서로 무시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남처럼 살고 있음
@hy4984 ай бұрын
100일까진 맘다 주지말고 좀만 지켜본단 마음으로 보다보면 엥간한 쓰레기 80프로는 걸러요 ㅋㅋ 그안에 초반에 잘해주던건 다 날아감. 그리고나서 일년반 그러면 또 성격 이상한 부분 못숨기고 드러냄. 그리고 3년까지 최대치로 인성 숨기는거 가능. 그 이후로 봐야하는데 결혼 10년이면 또 달라짐 ㅋㅋㅋㅋ 그냥 남자복은 운이야 사람들아
@Pianost.5 ай бұрын
주기에 한번 꽃다발 주고 허구한날 선물주고 저런사람 제대로 만나본 여자로서..바람필 확률90%.. 또는 헤어지자 하는 순간 바람필 확률 99%..(+나르시스트일 확률90%...) 명심하세요 ㅋㅋ
@한승연-i8y5 ай бұрын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불안하면 이성을 잃는 경우를 많이 봤음... 너무 힘들면 한번씩은 조심합시다😢 그럴 바엔 심리 상담이라도 받자구요
@user-sg7uk5pj2a5 ай бұрын
맞아요 초반에 남친이 계속 선물공세하면 사람 보는 눈 흐려짐 ㅠㅠㅠㅠ 돈이 없어도 이 남자를 만날건가?? 계속 생각해봐야함..
@주옥-d6n5 ай бұрын
진짜 30대 남자 시점이네 이 얘기들은
@융-k1f5 ай бұрын
인정 20대엔 저럴수 있음... ㅋㅋㅋㅋㅁ
@샤샤샤-w2u2 ай бұрын
저런 남자 초기에 잠깐은 좋지만 결국 배려받는 내가 아니라 이렇게 지극정성을 쏟는 나.. 가 보여 꼴보기 싫어지더라구요- 어차피 누굴 만나도 계속 저럴거고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느껴짐..
@웅2보리5 ай бұрын
연예인 중에도 남편될 사람 직업이 뭔지..무슨일 하면서 돈을 버는지 정확히 모른체 남자가 지껄이는 말만 믿고 퍼붓는 애정에 속아서 결혼 했다가 주식 사기나 코인사기..다단계 같은거에 같이 엮어서 빚만 안고 이혼...ㅠ 물론 이승기 처가는 예외!! 거긴 아예 꾼이고..
@보리도사-x1o5 ай бұрын
8살 많은 연상 전남친이 딱 저랬음 본인은 프리랜서고 시간이 있다보니 항상 내가 어딜 가든 데려다주려고 했음..난 나 혼자 가도 된다고 했는데 계속 데려다준다고 해서 나야뭐 땡큐지 정도로 생각하던게... 갈수록 난 나혼자 어딜 갈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내 사생활이 존중되지 않는다는걸 ..그땐 어려서 쎄하다 정도로만 느껴졌음..중간에는 내가 쓰는 물건중에 아빠제외 친구든 전남친이든 남자가 사준건 다 버려달라고 화내면서 부탁?강요?함 .. 내가 반박할수록 원래 연애는 이런거다 라고 내가 이상한거라고 계속 말하고 날 바꾸려함 ㅠ 다행히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기 시작해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데려다주는거나 바래다주는거.. 뭐든 적당히가 중요.... 그리고 내 의견을 존중해주는게 가장 중요...ㅠㅠ
8살 이상을 만나는거부터가 미친건데ㅋㅋ 8살 어린여자를 연애상대로 보는 거 자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닐 수가 없지
@다이뻐서다다5 ай бұрын
누가 떠오르네요…. 매번 만날때마다 이벤트 해줬다는 남자분😮
@소망인5 ай бұрын
실제로 저런 사기꾼이 있죠 여자한둘이 당한게 아니여서 먼가 지나치게 호의를 보인다면 의심 해야함
@안우찬-p8o5 ай бұрын
와 오마르님 통찰이 장난아니네
@이오늘-l1g5 ай бұрын
맞는듯요. 제 인맥풀이 넓진않지만 주위에서 처음부터 저렇게 물량공세+너무 잘해주는 그런 남자 만나는 지인들 있었는데 끝은 데이트폭력이였습니다,,
@OwO8015 ай бұрын
와 점심먹으면서 영상 못참지
@자스민향기-m8m2 ай бұрын
남자든 여자든 인성이 가장 중요 합니다 본성은 금방들어나서 못삽니다
@hJ-if9xp2 ай бұрын
맞아요. 초반에 쎄한 데이터 베이스가 감지됐는데 초반부터 미친듯이 친절하게 들이대길래 아 내 촉이 틀렸나보다 했는데 웬걸? 3개월 지나니 뽀록 나더군요. 세상 세심한척 다정한척 하더니 회피성향 오지고 가부장적 마인드 더 오지고 자기연민 끝판왕인 나르시시스트 였어요. 지 기분 내키는대로 행동하고 막말하고...또 어느날엔 지 기분내키는대로 함부로 대하고...역시 촉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손절했습니다. 헤어질때도 회피하면서 잠수타던놈이에요 ㅋㅋㅋㅋㅋㅋ그렇게 평생 혼자 늙어 주궈 제발
@YumNyumYam5 ай бұрын
전남친이 매일 데리러오는 사람이었는데 보상심리 있었고 자존감도 낮은거 맞았지만 그때도 지금도 너무 고맙고 좋은사람이긴 했어요 적당히 잘해주고 잰틀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만난놈은 바람피고 도박하는 새끼였고 아무튼 일단 사람좋아하고 보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최악의 시나리오는 생각해보고 만남을 시작하는 것도 좋을듯!
@jinsun985 ай бұрын
저도 안전 이별해서 다행이네요.
@crebly623614 күн бұрын
이십년전 나에게 돌아갈수만 있다면. 이 영상 열번 보라고 하고 싶다. 이 세상에 다신 없을 사랑인줄 알고 결혼했다가. 결국 이혼한 50대. 여러분. 오마르님 말씀이 복음입니다.
@김단아-b6j5 ай бұрын
27살때 사귀었던 남자가 저랬음. 한달동안 미친듯이 나 일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집에데려다주고 못들어가게 잡고 그랬는데 결과적으로 내 주변 여자애들한테 미친듯이 집적대고 따로 만나고다님.지금이야 이새끼 쎄하다 하겠지만 그땐 몰랐었쥬..😂
@fjeirbfnsslw5 ай бұрын
오 제얘기 선댓글 후감상
@경동나비5 ай бұрын
근데 원래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 남자들은 다 저렇게 과하게 잘해주게 되있는데... 그래야 거기에 취해서 결혼까지 갈 에너지가 생깁니다 결혼할 사람이라면 신용카드 한도도 한두번씩 넘어보고 같이 있느라고 회사도 지각해보고 하면서 아 내가 진짜 이사람이랑 결혼해도 괜찮겠구나 하는 마음을 심어 줄 수 있는거같아요 ㅎㅎ 나중에 내가 이렇게까지 해줬었다는 무용담이 생기면서 결혼생활이 풍요로워 진답니다
@LeeLyy-f9r2 ай бұрын
이게맞음 ㅋㅋ 그놈의 쎄함 에휴.. 꼭 안해본놈들이 입은 잘텀 결과론적이지 뭐든
@user-fm6ox9di7g4 ай бұрын
정신이 똑바로 박히고 올바른 사람만 만나도 반은 성공함
@존-o7j5 ай бұрын
영상의 내용에 공감하며 제 생각을 써봅니다. 관건은 잘해주냐 아니냐가 아니라 삶의 균형을 얼마나 적절하게 잡고 있는가에 달렸다고 봅니다. 즉 잘해주는 사람 = 이상한 사람이라는 관점은 틀렸다는 겁니다. 장거리 커플이라 한 달에 2~3번밖에 못 봅니다. 그럼 만날 때마다 5만원짜리 꽃도 사줄 수 있겠죠 일주일에 4~5번 봅니다. 그런데 만날 때마다 5만원짜리 꽃을 사준다? 좀 이상합니다. 한달에 꽃값이 100만원 넘게 되는데 이 상황이 이해가 되시나요? 그리고 나이대에 따라서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초중반에 연애하면 새벽 3시에 남자친구 불러낼 수 있습니다. 근데 30대 중후반에도 그럴 수 있을까요? 젊었을 땐 체력도 넘쳐나고 생계에 대한 부담이 적으니 자신의 모든 걸 바쳐 연애할 수 있고 그게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 체력도 줄어들고, 내가 짊어져야 할 것들도 늘어나잖아요. 연애에 많은 에너지를 쏟으면서 자신의 일(직업적인 것뿐만 아니라 집안일, 자기관리 등 해야 할 많은 것들)과 양립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그러므로 연애에 모든 걸 쏟는 사람을 보면 두 가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정신적으로 병들었거나, 지속 불가능하거나. 양쪽 모두 오마르님이 영상에서 말한 최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ametsu39902 ай бұрын
저도 꽃다발 관련해선 딱 이 생각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는데 그때마다 꽃다발을 사준다는 다정하고 잘해주는 사람일 수 있는데, 매일 만나는데 꽃다발을 사준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요...
@Hhc1126s25 ай бұрын
와 ㄹㅇ 맞음 다 맞는말임 ㄹㅇㄹㅇ
@쿤란-s3l5 ай бұрын
연애할때 잘 해주면 그러지 말라고 말 하는 여자는 본적 없긴 함. 어떻게 보면 여자복이 없는거기도 한데 결국 당연한줄 알고 더 요구 하기만 하고 종국엔 호구가 되어 있다가 끝난적이 많아서 남자들도 여자 보는 눈을 키워야함
@zenj-g2z3 ай бұрын
음 솔직히 안그런 여자들은 시작도 전에 님이 부담스러워서 도망갔을 확률이 30%쯤 됨. 맺어진 인연만 계산하니까 내가 보는눈 없어 호구되었다가 되겠지.
@Raspberry-bj1uh5 ай бұрын
연애한지 4년됐는데 여전히 이상할정도로 너무 잘해줘요 한자릿수 퍼센트의 가능성으로 벤츠남을 만난건지.. 오마르님 말대로 벤츠남인 자신에게 중독된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행복하게 연애중이지만 그래도 지켜봐야지요,,
@석물19 сағат бұрын
아직 모쏠인 대학생….매일 오마르님 영상 보면서 유튜브로 연애 배우고 잇어요 하하ㅠㅠ
@뎡-q6s4 ай бұрын
4년 만나면서 돈 백원도 안쓰게 한 남자 있었는데 알고보니 진짜 최악의 미친놈이었음
@이소영-h2p5 ай бұрын
한두번은 이상한 남자 만날수도 있는데 계속 만나면 본인 문제임
@CharliePark-rn4rl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날들나5 ай бұрын
아니거든,벗어나지 않게 그런인간들 계속 만나게 엮은거임.
@먹고싶다삼겹살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렌지-e6z5 ай бұрын
전청ㅈ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큐ㅠㅠ 남자도 아니긴 했지만..
@dfhjutd-sg2uv5 ай бұрын
남자도 아니긴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왤케웃김 ㅋㅋㅋ
@유유-r2y4 ай бұрын
인정 초반부터 운명처럼 다 잘 맞다? 백퍼 이미지 잡고 컨셉임ㅋㅋㅋ
@rosieriste5 ай бұрын
내 얘기하구 있나 하고 부리나케 달려옴 😵💫
@jermyyyyyyy24 күн бұрын
전남친 외적인 모습만 보고 만났다가 대차게 당하고 지금은 외적인게 엄청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다정하고 생활력 강하고 책임감있고 성격좋고 말 너무 예쁘게 하는 남자 만났더니 잘생겨보임 배나와도 귀여워보이고 앉아있는것만 봐도 귀여움 콩깍지 제대로 낀것같아서 큰일임,,
@삉삉-x4l2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레알입니다...!
@이름없음-z2d5 ай бұрын
이번영상 역대급이네요!
@D큐브-w2w5 ай бұрын
결국은 끼리끼리
@greatluck-12084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맞는말 핵소름😮 에휴~~~~~~~~
@하리-b5k5 ай бұрын
48초전 못참지
@솜구리-c3x4 күн бұрын
잘해준다고 다 싸이코는 아닙니다. 예비신랑은 저를 많이 좋아해서 용기 내어서 고백하고 미안할 정도로 너무나 잘해줬어요. 저는 딱 고양이 예비신랑은 고양이집사 포지션이었음. 사귄 지 1년 다되어가고 올해 가을에 결혼합니다. 반대로 여자한테 너무 함부로 대하고 이기적인 남자는 진짜 믿고 거르세요. 가스라이팅하는 쓰레기도 믿고 거르세요. 그런 사람하고는 4년을 사귀던 5년을 사겨도 결혼하고싶은 생각자체가 안들더군요.
@엥뿌피-u6i4 ай бұрын
어머나 마르님 남자보는눈이 정확하시네
@Oooaoo-z3m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어린 나이에 빚져서 그 돈으로 놀아놓고 매일 꽃 사오던 남자애 생각나네요 ~~
@marimbaa5 ай бұрын
고작 만난지 1~2주 됐을 때부터 사랑한다하고 가방과 온갖 선물 주면서 결혼 확신 주길 바라길래 부담스럽다 어렵다 해서 합의하에 결국 헤어졌는데 7개월만에 결혼하네용 ㅋㅋ 다른 사람이라면 혼전임신인가 싶었겠지만 대문자 J였던 그 사람은 역시 그냥 계획했던 나이에 결혼하는게 목표였던게 아닐까 싶어요🤣
@wow68372 ай бұрын
결과가 좋으시다면 다행이겠지만 이런 예시는 좀 주의가 필요한게 상대 자체가 너무 좋아서보다 본인이 생각하는 결혼 시기와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아야해서 일수가 있는데 그게 정말 좋은건지? 생각해봐야죠
@marimbaa2 ай бұрын
@@wow6837 아 저랑 결혼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어요 제가 주어 빼놓고 헷갈리게 써둬서 첨언합니다 남겨주신 의견은 공감합니다!
@해물미트볼2 ай бұрын
객관적이기 어려워서 그렇지, 자기상황을 제 3자로써 바라보는 능력을 길러야함. 주변사람한테 물어봐도 소용없음. 대부분 자기 인생이 아니라서 별로 관심없고 무엇보다 여태까지 연애해온 사람은 주변사람이 아니라 나임. 내가 그남자를 제일 잘 알텐데 내가 객관적이지 않아서 모르는거임ㅋㅋ 제3자로 멀리서 보면 답이 있는지 없는지 보임. 다른거 다 떠나서 진짜 '평범한 남자'인지 아닌지만 따져도 절반이상은 성공함.
@user-rh1sjdudhsj4 ай бұрын
모든건 다 기브엔테이크임 남자가 그냥 갖고노는게 재밌고 돈별로안들어서 그런거일수도있음 그게아니라면 집안스캔이미 끝냈을..수도 ㅋㅋㅋㅋㅋㅋ 가만히있는데 내가 공주님같은 기분을 느끼게해준다? 세상에 아무득없이 누군가를 치켜세워주는사람 없습니다. 실제로 공주님이어도 가족한테나 공쥬고 남한테 그런걸 바라면안돼요. 보상심리 무섭습니다
@아오키아이2 ай бұрын
세상공짜없다 달달한게 몸에 나쁘듯 달달한 남자? 위험한 남자일 가능성이 높음 능력있고 자상하지만 자기일 야무지게 하고 적당히 잘하는 남자가 좋은거지 뭔가 과하게 잘한다? 뭔가 있는거
@aberdevinec5 ай бұрын
그거생각나네 친구는 돼지고기까지 소고기는 흑심이 있다
@막사리-k7u5 ай бұрын
이건 공감 10,000%
@백승욱-p5x5 ай бұрын
4:50 총알은 못 피하지만 핵폭탄을 피할수 있으면 오히려 좋아 ㅋㅋㅋㅋ
@yeojinyoon4699Ай бұрын
완전맞아요정말
@user-sunny_simpathyize2 ай бұрын
남녀가 바뀌어도 마찬가지입니다
@allure.v4 ай бұрын
그런 야그 들었음 엄청 쫓아다니고 사귈때 매번 데리러 오고 과할 정도로 공주대접하더니 결혼하곤 잡은 물고기마냥 거들떠(?)도 안보더래요 아주 이를 갈았나봐요 결국 이혼했다나😰
@성이름-p9n9f5 ай бұрын
극단적인 호의로 결혼 결심했는데 결혼15년차인데요 역시나 벤츠남이에요 실제로도 좋은 남자 정말 많아요(물론여자도) 결혼 안한사람이 걸러라 의심해봐라 하는거에 너무 맹신마시길 ㅎ
@태리-g7f2 ай бұрын
인정이요,, 걸러라하는 남자분들은 본인들이 노력하기싫어서 그러는것아닌지^^; 늘 한결같이 잘해주는 남편만나 저는 너무 행복해요~ 사람나름인것같습니다!
@slj47845 ай бұрын
잘해줘서 만나지 마세요. 그것밖에 들이댈게 없어서 그래. 그리고 티키타카는 남자가 일부러 비위 맞춰주는거? 어른되면 부장님한테 싸바싸바하는 기술로 발전함. 그런거 넘어가지 마.
@최제호-i1p4 ай бұрын
그럼 뭘로 넘어가야하나요?
@최제호-i1p4 ай бұрын
이런 류의 유투브 보면 뭐하는사람 걸러라 뭐하는 사람 걸러라 죄다 다 거르래 ㅋㅋㅋㅋㅋㅋ 거르다 거르다 보면 남는 사람이 없던데....
@최제호-i1p4 ай бұрын
제발 다른사람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면 좋겠네요
@체육인-g7g17 күн бұрын
0:57 데이트하는데 당연하게 왜 자기 안데리러 오냐는 여자 딱 두번 봄. 첫번째는 나도 당황스러워서 대충 어르고달래서 몇번 만나다 헤어지고 두번째는 그 말듣자마자 손절침. 그러고 든 생각인데 이건 분명 이전에 만났던 남자 중에 매번 데리고오고 데려다 준 사람이 있었다는거. 그래, 운전기사 노릇하는사람이 좋아서 하는건 지가 좋다는데 어쩌겠어 하겠는데 자기한테 운전기사노릇을 하는 것을 당연하게 알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그 발상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다. 데리고 결혼할거 아니면 다음 사람도 좀 생각해서 적당히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생각까지 드는 나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