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자: 24/04/24 *생방송은 매주 월/수/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치지직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Пікірлер: 45
@AB-nl9fw5 ай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아재개그 부장님개그 좋아해서 혼자 빵 터지면 다들 거짓인줄 앎..
@hanbyullee5 ай бұрын
노잼 부장님 개그 스타일 아재인데 이렇게 빵 터져주는 분 계시면 너무 행복해요 ㅋㅋㅋㅋ
@수련수련-s4z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gene_vv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구욥...
@수연S-f3r5 ай бұрын
아 근데 자리 자체가 재밌으면 아재개그도 괜찮은데 나름ㅋㅋㅋ
@jjk48915 ай бұрын
저도 진짜 좋아해서 아재들사이에서 사랑받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happymj1215 ай бұрын
점심시간에는 젓가락질을 이렇게 하네.. 저렇게 하네.. 국은 왜 남기냐.. 회식때는 결혼은 왜 안하냐.. 남자친구는 왜 안사귀냐.... 이런 말 들으면서 팀워크는 개뿔 ㅋㅋ
@이응이응-y6h5 ай бұрын
애인 없으면 왜 연애 안 하냐 젊을 때는 연애를 많이 해봐야 된다,애인 생기면 결혼 언제 하냐 결혼은 빨리 할수록 좋다,결혼하면 애는 언제 낳냐 애는 조금이라도 젊을 때 낳아야 된다
@liillliilllilll5 ай бұрын
상사는 집에 가는걸 좋아하기만 해도 반은 간다
@김밝음-k3n5 ай бұрын
근데 부장님 팀장님 가정불화가 회식 분위기 및 횟수에 영향 미치는건 회식 안해보신 오마르님 어떻게 아시지? 통찰력 대박이네요. ㅋㅋ 그나저나 전 꼰대라서 회식때 무선 이어폰 끼는 직원 발견하면 저는 어떻게든 이유 불문하고 같이 일 안할거 같네요. 회식이 싫으면 어떻게는 안간다던지 의사 표현 하는게 먼저죠. 물론 저는 꼰대 사장입니다.
@Mandu3-35 ай бұрын
안간다는 의사표현은 편하게 할수있는줄 아시나 ㅋ
@tgjugs78855 ай бұрын
부하직원이 대놓고 회식 참여안하겠다고 선 긋는게 가능하겠냐고요ㅋㅋㅋㅋㅋ 입장바꿔놓고 생각할줄모르나
@김밝음-k3n5 ай бұрын
의사표현은 힘드나 회식할때 이어폰을 낄 정도면 회사를 다니질 말아야죠. 친구끼리도 대화하다 오래 카톡하면 기분 나쁜법인데 윗사람 앞에서 저러면 저는 싫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당연히 회식을 못가겠다고 하거나 안가겠다고 하는건 어렵죠. 그걸 부정하는건 아니에요.
@수연S-f3r5 ай бұрын
아니 근대 억울해ㅠㅠㅠㅠ 진짜 뭐라도 들으면서 일하면 업무 능률이나 효율이 진짜로 확 올라가ㅠㅠ 물론 익숙할대로 익숙해진 단순반복 작업 한정이지만..
@Albert_44885 ай бұрын
사장님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세요
@개지-d9d5 ай бұрын
제발 혼자 일하고 싶어요
@뀨-d3m5 ай бұрын
보수적인 직장 다닙니다 당일날 결정되는 회식이 많습니다 안가거나 중간에 가면 다음날 보고나 결재 늦게해주거나 쿠사리 줍니다 1차만 하면 다행, 내일 아침에 운동가야는데 밤9시 넘어가면 그때부터 너무 싫습니다
안주 괜찮은 거 나오면 안주랑 술이랑 겁나 먹고 오는거죠 뭐 ㅋㅋㅋㅋ 요새 윗사람들도 술 먹을라고 회식 잡던데 말은 별로 안하고 ㅋㅋ
@etoilepetit56715 ай бұрын
와 중간 시청자분 얘기듣고 PTSD왔네... 군생활때 작은 소초에 있었는데 소초장이 불편사항 수리받는다고 다 말하라길래 아쉬웠던거 얘기했더니 그걸로 ㅈㄴ 물고늘어지는데... 아니 그럴거면 왜 물어봤어 난 꼭 말하라길래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거여도 하나 말한것 뿐인데. 말 해라놓고 말 안했으면 좋았단건가
@0502-q1n5 ай бұрын
좋은 결혼을 잘하지 못한 것 보다는 결혼 생활을 잘 유지하지 못한거란거네요...
@디디-z5d5 ай бұрын
난 회식러버인데.. 회사돈으로 맛있는거먹기!!
@bernar_de_schi5 ай бұрын
주디는 할머니뻘 이름 아닌가요
@Coidance5 ай бұрын
왜 잘생겨졌지영 오마르님 코가 더 높아진거같음요
@수연S-f3r5 ай бұрын
상사님들 식사자리엔 제발.. 다같이 웃을수 있는 얘기만... 근데 개그는.. 상사들이 나이많은 사람이면 세대차이 때문에 코드 자체가 많이 다른것도 있을듯... 그니까.. 옛날엔 진짜로 오늘날엔 유행이 지나 유치해 보이는 개그가 공중파에 한참 나오던 때가 있었어요 아마 오늘날 아재개그 라고 불리는 것들이 그시절 개그코드의 영향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리고 하나 추신하자면 상사분들.. 진짜 리더십 쩔고싶고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잖아요? 그럼 그 자리에서 할수 있는 모든 책임과 권한을 다해 여러분 새끼들을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제발 평소에 말좀 예쁘게 해줘요.. 근처 도서관에서 심리학 관련 에세이들 몇권만 주워읽으면 누구나 쌉가능이야.. 책읽는거 익숙해지면 100페이지정도 읽는데 30분도 안걸려요.. 특히 에세이는 가독성에 신경을 많이 써놔서 더 빨리 읽어집니다.. 직장생활이라는게 늘 칭찬만 오갈수 없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같은 내용의 말이어도 아다르고 어다른건 확실히 느껴집니다.. 또 불만 말하라고 해서 말한거가지고 꼽주지마요.. 모든 불만을 다 들어줄순 없겠지만 최소한 그거때문에 역으로 앙심품지는 마..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 오히려 이 세개 신경써주면 다른 자잘한거 못하는거조차 인간미로 보입니다.. 딱 이거만 잘해도 리더십 짱짱맨 완전가능이라고..
@gooddike4 ай бұрын
일 이야기만 하는데.. 너 일처리속도 느리다고. 일 빨리 안하면 승진못한다고 술처먹고 이야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정신에는 하기 그런 이야기
@letsgogogo1rani5 ай бұрын
저는 어느 제조회사 들어갔는데 같은 층에 있는 여자들 + 이사님 과 점심 회식 감 다른 여자분들은 총무/인사 팀이라 다 친하고 저만 전산팀이고 뉴비여서 처음이었는데 밥 잘 먹고 있는 중에 총무팀에 어떤 동갑 여성분이 제게 말을 걸더니 남친 있으세요? 이러길래 아니요 라고 했더니 다행이다 라고함 ??????????
@goshorts_01155 ай бұрын
영어이름 쓰면서 끝에 님을 붙여서 씀, 켈리님 한국이름으로 써도 님 붙여서 써도 되는데…
@니나의대충잘살기5 ай бұрын
와..... 통찰력......
@lilykim67445 ай бұрын
뜻맞는 사람들 좋은 상사와 함께하면 재밌긴해요 . 회식...
@오구오이4 ай бұрын
오마르는 진짜 똑똑해 … 팀워크가 부럽다는 말을 해줌으로써 일개미들에게 호의적인 시선을 사네 .. 우리는 다 알지만 애써 웃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