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id LG G5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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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 전자상가

오목교 전자상가

Күн бұрын

How could the LG G5, an icon of innovation, fail so thoroughly? The Omokgyo Electronics Market team looked back at the ill-fated G5, a smartphone released by LG Electronics eight years ago. The LG G5 made an innovative attempt by introducing a modular design that allowed users to add the features they wanted. Although it was equipped with very advanced features at the time, such as a camera-specific module and a hi-fi specialized module, it ultimately failed in the market. Despite the initial praise, why did users turn away? Find out through the video of Omokgyo Electronics Market!
00:09 Introducing a new series
00:19 Who is the first main character?
00:52 Let’s look at the design first.
01:22 It’s metal, but...
01:55 Why was this such an issue?
02:41 Let’s look at them one by one
03:38 If you think about how important the camera is in a smartphone...
04:00 It is also a product that sets the standard(?) for smartphones these days.
05:07 The second main character, Hi-Fi Plus module
05:59 Besides these two, there is something else that can be controlled with an app, and the name of the app is...
06:23 A little special action cam
07:14 VR cameras existed even 8 years ago
08:00 VR is also a fairly old trend.
09:15 What made LG’s VR different from other companies at the time?
09:38 So why did it fail??
10:03 It was good that AOD was included.
11:11 There were many problems with the modular design as well.
12:37 This is a device that costs over 800,000 won, and the deadline is...
13:30 Are you telling me to reboot every time I replace a module??
14:20 Yes. So it was ruined

Пікірлер: 1 400
@OMG_electronics
@OMG_electronics 3 ай бұрын
0. G5 휴대폰 자체에 대한 리뷰는 언더케이지 님의 리뷰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HiFi Plus 모듈을 장착하면 고속 충전이 안 됩니다 2. 초광각-광각 카메라 전환이 엄청나게 느립니다 3. 모듈형 제품별로 사이즈가 너무 달라서 케이스가 각각 필요했다는 점도 문제였습니다 4. 그저 소장용으로 LG VR을 구해보고 싶습니다...
@언더고-s8n
@언더고-s8n 3 ай бұрын
저때 언케 리뷰 봤었는데 추가로 덧붙이자면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60fps 동영상 촬영도 수요가 없다고 걍 말도 없이 빼버렸죠. 더군다나 후면 전원 버튼도 굉장히 싼티나는 소리가 들렸고 무엇보다 소프트웨어가 문제가 산더미같이 많았죠… 이렇게 적다 보니 옛생각나서 리뷰 한번 더 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Asuka-y1j
@Asuka-y1j 3 ай бұрын
G5가 없어서 VR 구동 못하고있는 LGVR 보유자 입니다 ㅠㅠㅠ 당시에 LG가 STEAM VR용 PCVR제품도 개발했었는데 기억나네요 ㅎㅎ
@kyumin_0620
@kyumin_0620 3 ай бұрын
경쟁 채널을 왜 홍보해요?
@shj6633
@shj6633 3 ай бұрын
언케 리뷰 링크 : kzbin.info/www/bejne/iYC8m418orJ9b9Esi=syl1_DG5VGbu4_47 아주 신랄하게 까입니다
@user-jg7so7qb5p
@user-jg7so7qb5p 3 ай бұрын
​@@kyumin_0620경쟁 채널이...아니니까?
@user-go3bi1an0
@user-go3bi1an0 3 ай бұрын
세계최초 국내최초 모듈폰의 시대를 열고 닫은 G5
@goodiuaiu
@goodiuaiu 3 ай бұрын
열고 닫은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natome132
@natome132 3 ай бұрын
바로 닫아버린게 ㅈㄴ 웃김 ㄹㅇㅋㅋㅋㅋ
@donkatsudaemawang
@donkatsudaemawang 3 ай бұрын
LG의 문단속
@mart9980
@mart9980 3 ай бұрын
그리고 마지막
@소원-g9f
@소원-g9f 3 ай бұрын
댓글 하나같이 다웃기네ㅋㅋㅋㅋ
@jungwuwon5753
@jungwuwon5753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lg v시리즈를 여러대 오래 써 온 사람으로서 이 회사의 문제는 위에서 뭔가 자꾸 신박한 아이디어를 내는데 그걸 계속 밀어붙이면서 하나의 흐름을 만들지를 못함. 저 모듈러도 계속 개선해가며 나아가야 그나마 서드파티들이 나왔을텐데 바로 아닌것 같다 라고 접어머리고 v50듀얼디스플레잌ㅋㅋ 나중에 가면 윙....누가 lg를 믿고 해당 기기에 맞는 앱을 내겠냐고요.
@X-file_1993
@X-file_1993 3 ай бұрын
소프트웨어 직관적이고, 담백했음 하드웨어 창의적이고, 엘지만의 도전하는 이미지 있었는데. 늘 아쉬움 느낌이 드는데 생각해보니 구매자 베타 테스트 느낌이었음
@puvo2367
@puvo2367 3 ай бұрын
지금삼성이 그때엘지수준을 뛰어넘는다 GPS문제에 업데이트꼬이니 초기화하라는 말에 삼성도지금 최족화를 못하니 자사앱그냥접고있음
@user-go3bi1an0
@user-go3bi1an0 3 ай бұрын
엘지가 망한 이유 자꾸 신박한 아이디어를 내서 그걸 발전시키지 못하고 딱 거기까지
@arssemble335
@arssemble335 3 ай бұрын
V50 듀얼 디스플레이는 V50s 가 나왔고, 국내출시는 안했지만, 미국에는 V60도 출시되긴 했습니다.
@mole0215
@mole0215 3 ай бұрын
무슨말이야​@@puvo2367
@castsfor
@castsfor 3 ай бұрын
하,..씨1발....제가 이걸 2년 반이나 썼습니다. G5가 LG스마트폰사업부의 종말을 예고했다는 거 실사용자 입장에선 오히려 굉장히 얌전한 표현입니다. 저는 G5에 캠플러스모듈 두개, 하이파이모듈 두개, VR360까지 사서 썼는데요...이게 진짜..하. 영상에 설명되지 않은 문제점이 크게 두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내구성 문제. 걸쇠가 허구한날 부러졌습니다. 특히 하이파이모듈이 유달리 잘 부러져서 어디 떨어뜨리지 않아도 정상적인 체결분해만 해도 자주 부러졌고요..저는 그것때문에 매번 생돈 6만원씩 내가며 교환..그걸 네번이나 교환했습니다. 하이파이모듈만 문제도 아니었던게 모듈상태에서 이격나는거 보셨죠? 저 부분이 어떤 모듈이든 취약해서 배터리 끼우는 기본커버도 두번 부러졌습니다. 이건 공짜로 주셨음. 그나마 캠플러스는 폰 뒷면을 받치고있어서 그런지 부러지지는 않더라고요. 두번째는 배터리 '광탈'문제인데..이게 단순한 광탈이 아니예요. 이것도 모듈구조 자체의 결함에서 기인하는 문제인데, 바로 위에도 언급한 이격. 이 이격이 조금만 오래써도 사이가 '틈이 보일만큼' 벌어져서 배터리와 폰 사이가 제대로 붙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인지.. 가만 냅둬도 발열이 올라오고 하이파이모듈같은거 안꽂아도 배터리타임이 너무 짧았어요. 당시 6시에 퇴근하고 7시에 집에 오면 퇴근 직전까지 충전기에 꽂아서 완충상태를 만들어놔도 따로 뭐 하는 것 없이 음악만 들으며 집에 도착하면 배터리가 50%남짓밖에 안남아있었고 이게 진짜 얘기하면 아무도 안믿는데..배터리가 일정 수준 밑으로 내려가면 전원이 나간 뒤 방전되는 문제가 있었어요. 이 '일정 수준'은 배터리 노후 정도에 따라 계속 문턱값이 높아져서 새 배터리를 반년정도 쓰고 나면 23~24%언저리쯤에서 갑자기 전원이 꺼지고 다시 켜보면 배터리가 3~7%가량밖에 안남아있었습니다. 눈 딱감고 새 폰으로 바꾸려고 돈 모으느라 10달가까이 같은 배터리를 사용하니 이게 38%까지 올라가더라구요..ㅋㅋ퇴근할때 집 도착하면 배터리 몇퍼랬죠?ㅋㅋㅋ 진짜 쓰면서 매일매일 타임어택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비하면 사소한 문제로 VR360의 문제가 두가지 있는데..1번은 뭐 당시 기술의 한계로 화질이 나쁘고 눈에 밀착이 안됐다는거고. 다른 하나는..ㅋㅋ..VR360이 폰 배터리를 빨아서 작동한다는겁니다. 위의 문제들과 결합해 VR360은 오늘 막 섭센가서 사온 따끈따끈한 새 배터리를 꽂아놓고 30분이 지나면 갑자기 폰이 지멋대로 꺼지는 물건이었습니다. 충전하면서 쓸 수 있었으면 좋았겠죠? 유선연결이라 안됩니다~ 무선충전이요? 그런 최신기술 없습니다~ 하다못해 핫스왑 됐으면 배터리를 산처럼 쌓아놓고 경고 뜰때마다 바꿔꽂아가면서 썼겠죠? 그런거 없습니다~ 결국 새 폰 넘어가기 직전쯤 돼서는 하이파이모듈은 당시 유행하던 usb로 꽂아서 다른 기기 DAP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넘겨버리고 그나마 가볍기라도 한 기본모듈이나 추가 배터리팩을 달고있는 캠플러스정도 달고 다니게 됐습니다. 물론 그나마도 모듈을 켜야 배터리가 '충전'되는 형식이고 조작 없으면 일정 시간 후에 꺼져서 마의 50%가 다가오면 강박적으로 눌러서 사용시간을 조금 늘리는데 썼고요.. 아 캠플러스 조작감도 구렸습니다. 여튼..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지랄맞게 절망적이었습니다. 초등학교때 메이플에서 반년모은 300만메소 사기친 사기꾼도 G5산다고 하면 말렸을겁니다. 저는 그때 이후로 LG폰을 단 한번도 믿지 않았고 그건 늘 옳은 판단이었습니다. 화면 상단 커팅스크린이 그나마 오래갔고 케이스부착형 듀얼스크린, 돌리는 스크린, 아카폰의 껍데기 등등 그 모든 컨셉 전부 일회용이었죠. G5 2년넘께 쓰고 중고 갤럭시 S9+를 30만원에 사다 쓰면서 첫 1주일간 진짜 거의 오열했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배터리 1%라는게 실제로 표시가 되는 수치였구나. 저전력모드로 전환됐는데 화면 껐다 켠다고 폰이 꺼지지 않는거였구나. 집에 도착했는데 배터리가 80%넘게 남아있을 수 있는거구나. 유튜브를 15분정도 본다고 폰이 꺼지는 게 아니었구나. 요즘 종종 LG가 휴대폰 사업 접지 말았어야 한다는 분들이 보이는데...글쎼요. 적어도 저는 G5 이후 폰을 넘어 LG의 가전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습니다. 아 뭐 그래도 장점을 찾자면...베스트샵 기사님들 다들 친절하시고 어떻게든 도와주시려고 하더라구요. 톤플러스도 잘 썼고요. 아 톤플러스ㅋㅋ 네. 하이파이모듈 얘기할때 까먹었는데 유선이어폰 하이파이모듈에 끼우면 완충상태에서 충전선 끼워놓고 서너시간이면 폰이 꺼져서ㅋㅋ아니 진짜 또 빡치네 말이 됩니까? 배터리가 40%가 넘고 충전기가 끼워져있는데 폰이 갑자기 꺼진다는게? 그나마 충전기 끼워져있으면 방전량은 미미하긴 했네요ㅋㅋㅋ진짜 하.. LG쓰지 마십쇼. 진짜로.
@SYskrudo
@SYskrudo 3 ай бұрын
화가 느껴진다...
@handfootshrink
@handfootshrink 3 ай бұрын
대단한정성글
@wikiwiki6985
@wikiwiki6985 3 ай бұрын
정성추 드립니다
@promman
@promman 3 ай бұрын
N10 인가 직사각형부터 G2 V20 계속 썼었는데 LG는 아이디어만 좋고 기계적 완성도가 너무 떨어졌죠. 하지만 이제 쓰려고 해도 없어져서 ㅋ
@HS_COMET
@HS_COMET 3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김지호-o5j
@김지호-o5j 3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iYC8m418orJ9b9E 왜 망했는지 아주 정확히 짚어주는 영상.. 기본적으로 소비자들이 탈착형 배터리를 원하는 니즈는 결국 배터리를 오래 쓰고 싶다는 것인데 아무리 탈착형이여도 동세대 S7 배터리보다 배터리 타임 짧은 배터리를 넣으면서 의미가 퇴색됨 더불어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가 다 그랬듯이 결국 아이디어가 부족했던 건지 수익성이 안 나와서 접은 건지 출시와 함께 공개된 액세서리 몇 개 빼면 모듈 액세서리는 더 나오지도 않음 그러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제품의 기본기가 부족한 지경을 넘어서 논란거리가 수두룩한 수준인데 가격은 타사 플래그십과 유사한 수준이면 도대체 어느 소비자가 LG 스마트폰을 사냐고..
@park5999
@park5999 3 ай бұрын
당시 S7사라고 끝까지 말씀해준 폰사장님 땡큐요 바로 옆테이블에서 웃으며 G5 사간 학생 얼굴이 아직 기억날 정도의 충격적인 폰
@프로사람러
@프로사람러 3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bf2ft6fb8r
@user-bf2ft6fb8r 9 күн бұрын
S7은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도 기본을 지키면서 완성도를 높인 걸작이었죠
@ushyuk
@ushyuk 3 ай бұрын
LG 스마트폰의 문제는 매번 과감한 시도를 하고, 그걸 유지하지 않았다는 것.. 옵티머스 3D도 세계 최초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었지만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고, LG 윙도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했지만 일회성으로 사라졌고.
@yimdongjoo4427
@yimdongjoo4427 3 ай бұрын
무안경 3d 닌텐도에서 있었던건데 정자세 아니면 눈 개아픔 진짜... 닌텐도는 게임기니까 기믹이라도 게임이라는 본질에 충실할수 있는데 옵3d는 본질까지 버려버림...
@user-kq8xb1lk1g
@user-kq8xb1lk1g 3 ай бұрын
완성도가 개허접이라 소비자들이 ㅂㅅ이 아닌 이상 사주지를 않으니 돈이 안되서 유지할 수가 없지 선도할 거면 삼성 폴더블 처럼 제대로 하던가 그럴 능력이 안되면 벤치마킹이나 제대로 했어야
@puvo2367
@puvo2367 3 ай бұрын
LG G8 에어모션도 tof센서활용한건데 아이폰 다이나믹아일랜드따위보다 혁신적임 ㅋㅋㅋㅋ G8은 스피커도 다스플레이로 대신소리를냇는데 kzbin.info/www/bejne/m2e9pHR6npeSprMsi=FLaJidFQYVhu_tax kzbin.info/www/bejne/pZzHYYyPjJWWnq8si=gfGol4nx0VX59JaE
@user-gk7wt4rt2s
@user-gk7wt4rt2s 3 ай бұрын
​@@user-kq8xb1lk1g ㄹㅇ 아이디어는 참신했도르 하기엔 제품 자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ㅋㅋ
@최성원-q8x
@최성원-q8x 3 ай бұрын
사전예약하고 받으러 갔는데 재고없다고 돌려보내주신 직원분 감사합니다
@sulkang
@sulkang 3 ай бұрын
ㅁㅊ 6시간 전에 식당 예약했는데 막상 가니까 재료 소진이라고 돌려보내는 꼴이잖아ㅋㅋㅋㅋ
@myway20638
@myway20638 3 ай бұрын
그날 손님들 다 식중독 걸렸단 기사 떴는데 재료소진 개이득이지
@ethereal808
@ethereal808 3 ай бұрын
당시 LG전자와 깊은 업무관계에 있던 사람으로서 한마디 해보자면... 기본적으로 삼성에 대한 열등감이 가득한 조직이고, 윗분들께선 실무진에게 늘 '혁신' '신박함'을 강조해왔습니다. 당연히 수직적인 분위기였구요. 무튼 노땅들 머리 굴려봤자 나오는게... 소비자들의 사용성을 고려하기 보다는 회사가 팔고싶은 제품을 내놓는데 혈안이였지요. 신박함에 잠깐 눈길을 끄는 인스턴트 같은 제품을 내놓는데만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왕년에(?) 초콜릿폰 대성공으로 뽕이 가득차서 스마트폰 시장에 늦게 진입한 부분도 있구요. G시리즈 진즉 버리고 V시리즈에 완전 집중했다면 다른 결과였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d1t2r3t4m5
@d1t2r3t4m5 3 ай бұрын
느므느므 공감되네요.
@jacop6746
@jacop6746 3 ай бұрын
LG가 미국 신뢰성 높은 조사기관에 의뢰함. 스마트폰으로 전환해야 하냐고. 그 회사가 스마트폰은 아직 멀음. 피쳐폰이나 더 만들라고 해서 스마트폰 초창기 밀림
@ethereal808
@ethereal808 3 ай бұрын
@@jacop6746 맥킨지 이야기시죠? 유명하죠 ㅎㅎ
@dylee3137
@dylee3137 3 ай бұрын
요즘도 그래..
@purpleworm82
@purpleworm82 3 ай бұрын
​​​@@jacop6746님 맥킨지 컨설팅 내용은 많이 왜곡된거더라고요. 당시에 피쳐폰만 하라고 한게 아니라 당장은 엘지가 잘하는거 열심히 하고 안드로이드에 집중하라는 내용도 나중에 나옵니다. 컨설팅 그게 뭐 한 번에 끝나는게 아니에요. 그냥 삼성이 옴레기 뽑을 당시 엘지는 안드로이드를 개발 인력이 내재화가 안되어있었고... 그냥 그걸 할 역량이 안되었었음.
@hanyuntae9919
@hanyuntae9919 3 ай бұрын
실사용 했었습니다. 오목교님이 언급하신 문제 외에 제가 추가적으로 체감했던 가장 불편하다 생각하는 문제점을 꼽아보자면 1. 진동모터가 심각하게 약해서 전화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이 문제는 미밴드 진동 알림으로 해결했죠... 2. 배터리 스웰링이 유난히 심각했습니다. 보통 배터리를 내장한 제품들은 과충전 보호회로가 있어서 전원을 상시연결 하여도 배터리 스웰링 현상이 그리 심하지 않은데 G5는 유독 배터리 스웰링 현상이 심해서 배터리 과충전 보호회로가 없는거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스웰링으로 기기가 내부에서 압력을 받으면 지문인식이나 볼륨조절 등의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기도 하더군요.
@cutehoring
@cutehoring 3 ай бұрын
스웰링 유독 심했다는 말씀에 아주 심각하게 공감합니다
@cutehoring
@cutehoring 3 ай бұрын
스웰링으로 4번 무상교환 받았네요 자기들도 뭔가 인지하고 있었다는 뜻 같이 느껴졌었습니다
@hanyuntae9919
@hanyuntae9919 3 ай бұрын
@@cutehoring 저도 G5 쓰면서 새 배터리만 5개는 산듯 합니다. 다행이라면 배터리값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다는 정고? 과충전 보호회로가 본체에 들어가는지, 배터리에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모처럼 탈착식 배터리이니 가능하다면 배터리에 보호회로만 추가했어도 훨씬 좋았을텐데 말이죠...
@Brood_moon
@Brood_moon 3 ай бұрын
나중에 모듈부분 유격생겨서 충격 조금만 줘도 배터리 떨어져서 폰 자꾸꺼졋던 기억이 ㅋㅋㅋ
@스타크래프트유즈-v4h
@스타크래프트유즈-v4h 3 ай бұрын
온도 제어 최악으로 기억합니다. 배터리 품질 문제보다는 발열로 인해 데미지가 상당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jasj1435
@jasj1435 3 ай бұрын
1. 카메라 모듈, 하이파이 모듈같이 내놓은 모듈들을 보면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바꿔끼면서 쓰라는 컨셉인데 모듈을 끼우려면 기기 전원이 꺼짐... 밖에서 선글라스나 가디건 입고 싶은데 샤워하고 입으라는 꼴 2. 기기 일부를 모듈로 대신하는 방식이라 해가 바뀌고 기기 세대가 올라가면서 본체 두께, 길이 같은게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전혀 쓸수가 없음. 맥세이프나 포고핀같이 접점부만 공유하게 만들어야 지속성이 있는데 g5에 종속되는 모듈 플랫폼 자체가 문제 3. 그런 단점 다 감안하고 모듈 하나만 그냥 쭉 껴놓고 쓰겠다 해도 문제인게 모듈 크기 통일이 안되어있어서 모듈끼면 케이스 씌울수가 없음. 기기 보호는 그냥 포기해야 하는 수준 4. lg 자체에서도 그냥 모듈은 기믹으로만 소모하려는건지 모듈을 지속적으로 만들질 않음. 퍼스트 파티가 저 모양이니 소비자가 반응을 보이지 않고 그러니 써드파티 모듈은 당연히 커질수가....
@songbird345
@songbird345 3 ай бұрын
1. 모듈형이라는 컨셉은 참신했으나, 제품 QC가 개판이었음. 프리미엄 제품이라곤 상상할 수 없는 탈착부의 심한 유격은 기본. 센터가서 이리저리 나사조여도 유격 안사라짐. 배터리의 경우 몇 개월 쓰다보면 헐렁거리는 느낌남. G3 때부터 내려오는 설탕보드 없어지질 않음. 2. 나왔던 모듈이라곤 Hi-Fi 모듈, 카메라 모듈, VR 글라스, 캠플러스.. 이 정도가 다였음. 대부분은 그냥 보여주기식 느낌이 매우 강함. 거기에 죄다 하나씩 나사빠진느낌. 거기에 나올 기미도 없는 추가 프렌즈들 까지.. 모듈을 기껏 가지고 나와놓곤 그걸 살리지도 못함. (캠플러스는 나중에 떨이 처리해서 나름 쏠쏠하게 쓴 사람들이 많았을듯..?) 3. 메탈 바디를 플라스틱 느낌나게 만들어놓음. 아이폰을 필두로 소재의 고급화가 시작되던 시기인데 비싼 소재 써놓곤 싼마이느낌 나게함. 겉에 프라미어를 칠해놨다 하는데 그럴거면 왜 메탈 바디 썼어요...? 4.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누릴 수 있게 최대 밝기를 올려놨지만 오래 유지 못함. 이것또한 최적화 이슈로 이어짐. 발열이 존나 심했거든. 5. 배터리 조루. 비교 제품이 갤럭시 S7 이었지만 이놈의 반도 못따라올 수준. (아이폰은 넘사벽이고) 탈착형 아니었음 가루가되도록 까였을것. --------------------------------- 이외에도 많은 문제가 산재했지만, 가장 욕쳐먹어야 할건 모듈형 들고와놓곤 공개한 엑세서리도 다 출시안했고 판매량 안나오니 바로 모듈형 폐기해버림. (놀랍게도 폐기 결정까지 몇개월 안걸림) 결국엔 G5 산 유저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렸음. G5 거하게 말아먹고 V20 때부턴 얌전해졌는데... G7 때 갑자기 "붐박스 스피커" 라는 이상한 기능들고와선 음질 다 버렸고 G8은 정맥인식, 통화 품질을 개판만들었던 수화 스피커(스피커를 없애고 소리를 화면 진동으로 전달) 등등.. 갑자기 예전에 하던 기술 때려넣기에 몰두. 폴드 대항마라고 들고왔던 V50 의 듀얼 스크린에서 그 정점을 찍음. 이건 진짜... V시리즈는 그나마 얌전했고 몇가지 빼면 준수한 제품이었는데 MC 부문 매출 살려보겠다고 또 망할짓 했으니.. 롤러블도 안타까워 하는 분들 많던데 기술가지고 있는 다른 회사들이 왜 아직도 주력으로 밀지않는지는 생각해보셔야 할겁니다. 어찌보면 더 망하기전에 빨리 사업접은건 나름 판단잘한거죠 그래도 팬텍처럼 다시 돌아와주는 그런 일이 있었음하네요. 국내 시장에 경쟁자가 없으니 삼성이 요즘 막나가서요.
@yeongminware1035
@yeongminware1035 3 ай бұрын
G6/V30도 나름…그때는 보급형 찍어내기만 제외하면 좋았죠 근데 출고가가 VELVET에 버금갔으니…근데 저때는 AI에 몰두하겠다 해놓고 딱히 특출난 건 없었다 봅니다. 그냥 음질 잘 밀고 평범하게 기본기 딱 잘 만든 수준…?V50S/V60 처럼 말이죠…
@서용주-r8q
@서용주-r8q 3 ай бұрын
솔직히 모듈 방식도 참신하다고 보기 힘들다고 봐요. 저게 참신한 기술이 되려면 폰 자체의 디폴트 기능이 경쟁사 기능 정도는 되어야 하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가 되어야 하는데 나온 모듈들의 기능을 보면 굳이 이걸 왜 빼서 추가 구매 해야 하냐에 대한 답이 나올 수가 없어요.
@개나소나유튜버-d2n
@개나소나유튜버-d2n 3 ай бұрын
엘지는 만들지말고 타업체에 서 적당한가격폰 공식 수입해줬으면 좋겟음
@yeongminware1035
@yeongminware1035 3 ай бұрын
@@개나소나유튜버-d2n 과거에 알카텔, 인포커스(흔히 루나폰으로 알려져 있죠) 등이 정발해 진출한 사례가 있었는데...TG삼보 같은 수입원의 사후지원도 그렇지만 인포커스 같은 본 제조원이 이익을 못보면 그만이죠. 그보다도 외산폰 입지 짓밟고 팬택 참살한것도 LG가 떼법 주도했던거니...
@서용주-r8q
@서용주-r8q 3 ай бұрын
@@개나소나유튜버-d2n 좋은 생각입니다. a/s만 잘 맡아서 해준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믿고 구매할 수 있겠네요.
@andoryusei
@andoryusei 3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면 참 포텐셜은 있었던 사업부였는데... 폰에서 기믹만 찾다가 정작 시장에서의 위치를 다 까먹어서 날아간거 같네요
@피부가예순-r2l
@피부가예순-r2l 3 ай бұрын
나름 엘지폰 거진 10대 가까이 써봤는데. 제일 문제는 촌스런 ui에 최적화가 잘안되서 오는 버벅임이었음. 디자인 자체는 훌륭하고 물건 마감은 준수했으나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니 나름 엘지제품에 충성심이 있든 사람들도 다 떨어져 나갔다구 봐야. g5는 모듈 방식이 당시에 혁신적이었으나 과연 일상에서 요긴하게 쓸만한 모듈 기기가 나올까가 제일 의문이었구 개인적으로 그냥 패스해버렸던 기억이남.
@쓰맘
@쓰맘 3 ай бұрын
LG페이 철수 한 달 전 보기 좋은 최고의 영상
@dijaypark5257
@dijaypark5257 3 ай бұрын
그러면 kb 페이 가입하면 됨
@gyuhyeon98
@gyuhyeon98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가장 큰 잘못은 핸드폰에 여분의 배터리를 넣어 놓지 않은 것 같음.. 1, 2분만이라도 모듈 빼고 버틸 수 있었다면 꽤나 유용하게 사용했을 것 같음. 영상에 나온 하이파이나 카메라 모듈 같이 매력적인게 꽤나 있었음
@킹갓money
@킹갓money 3 ай бұрын
lg가 G5 모듈 조립부 헐렁거리는것 해결안되서 해결사로 유명한 군포에 W기업에 가져갔는데 금형에 설계에 가공까지 0.002단위로 변경해가며 lg화학 연구원 파견해가며 재질 변경해가며 별 난리를 다쳤는데 실패 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총체적 난국 그자체였던 제품 그자체였었죠 ㅋㅋㅋ
@forzam3447
@forzam3447 3 ай бұрын
LG는 항상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LG 제품은 기본기 즉 완성도가 좋지 못 해서 항상 망함.
@puvo2367
@puvo2367 3 ай бұрын
삼성 출력임피던스400옴 사건이랑 지금 GPS꼬라지보면 기본기는 삼성이 더없음
@이름성-c4x
@이름성-c4x 3 ай бұрын
​@@puvo2367하지만 엘지는 망했죠?ㅠㅠ
@리모리-h4l
@리모리-h4l 3 ай бұрын
@@forzam3447ㅇㄱㄹㅇ 어중간하게 기본에 충실하지못함 다음세대를 보충할생각안함
@pike_pushup
@pike_pushup 3 ай бұрын
​@@forzam3447맞아요. 기본기가 너무 심각했어요. ips 잔상 너무 심각해서 oled 번인이 선녀더라고요 ㅋㅋㅋ
@valentine20845
@valentine20845 3 ай бұрын
예전에 g5를 몇 년 썼었는데요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일단 기기 자체에 결함이 많았어요 배터리 뺐다 끼웠다하는 부분 유격도 심했고, 기본 상태에서도 배터리 소모가 광탈수준이고 발열이 단순 인터넷 검색만 해도 발열이 많이 느껴지고 또 영상이나 게임하면 정말 이러다 폰이 터지지 않을까 할 정도로 발열이 심각했어요 핫팩수준이 아니라 그냥 폭탄터지기 직전같은 뜨거움이었어요 그러다 가끔 폰 온도가 너무 뜨겁다고 앱이 리프레시 되는 경우도 있었구요 여러 스마트폰을 써봤지만 이렇게까지 발열이 심한건 처음이었어요 추가로 g5 고질병 중 하나였던게 심한 발열로 인해 메인보드가 망가져서 재부팅이 계속 된다던가 더 진행되면 아예 부팅이 안 되는 상태가 많이 나타났어요 메인보드가 아예 맛탱이가 가버리니 왜 이럴까 싶었지만 심한 발열로 인한 고장이라는게 가장 큰 이유로 보이더군요 배터리 교체가 되긴 했지만 하나에 거의 2시간정도 썼으니깐 여분 배터리 1개 있으면 총 4시간 정도 쓸 수 있는 극악한 배터리수준이었습니다 참고로 그 때 나온 갤럭시s7시리즈는 5~6시간 정도 사용했거든요 그리고 제품 불량률이 높았는지 유격도 심하고 화면도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고 기기 기본적인 마감이나 완성도가 너무 떨어졌어요 사서 쓰면서 너무 후회했습니다 아니 새폰을 센터가서 교품증을 4번씩이나 받는 경우도 처음이었어요 카메라 모듈도 카메라처럼 쓸 수 있다는거지 화질이 좋아진다거나 그런것고 없고 기본 카메라가 너무 별로였어요 게다가 너무 비쌌어요 하이파이모듈 좋다고는 했지만 가격도 싸지 않았고 원래 안 좋은 배터리 소모를 더 극악으로 끌고 갔습니다 한마디로 그냥 엘지가 기술자랑하듯이 정리도 안 되어 있고 기기의 완성도랑 기본기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폰이었던 거 같애요
@심심약쟁이
@심심약쟁이 3 ай бұрын
그냥 기본이 안되서 그렇지 엘지폰 솔직히말하면 화면 색감 현실이랑 제일가깝게 잘표현했고 렌즈 왜곡도도 제일 덜했고 이것저것 기능도 신선하거나 실제로 유의미한 경우도 많았음. 근데 왜? 그냥 기본이 덜되었음. 발열문제 렉이나 호환문제 병목현상 되돌릴수없는 벽돌되는경우 배터리 내구성문제 휴대폰이 기본으로 갖춰야할 기본적인 체급이 그냥 엘지 스마트폰 전부 내내 딸렸음. 기본을 못하면서 추가적인기능만 뭔가 신선하고 뛰어나니 저런 기능이 매력적이어서 사서쓰더라도 결국에는 기본이 안되니까 못써먹는거임
@Jiniestore
@Jiniestore 3 ай бұрын
엘지휴대폰의 가장 큰 문제점이 어떤 새로운 것이나 자신들만의 뭔가를 시도하면 그것의 단점을 꾸준히 보완하고 발전해야 하는데 한번 반응 안 좋으면 그냥 다 엎어버리고 다른 걸 시도한다는 것이었던 걸로..그래서 많은 시도가 있어서 기발한(?) 아이디어는 많이 냈지만 완성시킨 건 뭐 없었던 거겠죠
@Jun_DaWondaBoi
@Jun_DaWondaBoi 3 ай бұрын
LG는 회사가 되게 도전을 많이 하는데, 그 특유의 수직적인 문화와 컨셉만 만들 뿐 그걸 더 개선하지 않는 연구 방향이 참 문제입니다.
@jimmyseong6564
@jimmyseong6564 3 ай бұрын
LG 미국 수리쪽에서 일했었는데 대부분의 문제는 결국 탈착식에서 발생 했습니다. 1. 배터리 교체하면 폰이 꺼짐 2. 모듈을 계속 추가하며 장기적으로 하겠다 했으나 판매량부진으로 1세대이후 추가 모듈이 없었습니다.(그당시 저거전용 360cam 도 있었음) 그래서 모듈 산사람들 불만 많았음 3. 잦은 배터리 교체로 접점이슈, 케이스 벌어짐 등과 같은 내구성 문제 (내부 나사가 풀리는 경우, 방수 안되는게 물 닿으면 물이 속까지 다들어감) 4. 내구성문제로 닿으면 안될것이 철제 케이스에 닿아서, gps 같은 애들이 먹통되는 현상 5. 탈착구조로 인한 배터리 용량또한 작고, 여러 부분에서 신규 플래그십과 비교되는 단점
@동네흔남-k1z
@동네흔남-k1z 3 ай бұрын
저도 G5 에 뱅앤올슨 모듈 꼽아서 사용했었습니다 ㅎㅎ 그냥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LG G5이후 단한번도 LG폰을 사거나 심지어 LG U플러스도 사용하지않았습니다!!!
@H_ong_C
@H_ong_C 3 ай бұрын
오잉 ㅋㅋㅋㅋ나름 잘쓴 폰인데 ㅋㅋㅋㅋ 노트쓰다 어쩌다 쓰게됐는데 여행할때 당시 초광각도 너무잘썻고 여분하단 구매해서 진짜 잘썻어서 좋았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백버튼도 은근 편해서 다음 아이폰쓸때 자꾸 백면 눌럿던 기억이… 유격이 살짝 있긴했지만 꺼지거나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doyouknow_MTE
@doyouknow_MTE 3 ай бұрын
사촌동생이 G5썼는데 배터리 스웰링이 진짜 심해서(액정이 들뜰정도) 배터리 가스 뺀다고 컴퍼스로 배터리에 구멍냈다가 배터리 폭발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다행히 연기 피어오르자마자 가지고 아파트 밖으로 나가긴 했는데 연기 계속 나던걸 제가 궁금해서 나뭇가지로 쿡쿡 찔렀더니 살벌하게 터지더라고요..
@화이트-m4u
@화이트-m4u 3 ай бұрын
리튬 배터리는 공기랑 만나면 반응이 격렬히 일어납니다...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doyouknow_MTE
@doyouknow_MTE 3 ай бұрын
​@@화이트-m4u 고등학생이었는데도 철이 없었죠.. 말렸어야 정상인데 그때는 구멍 뚫는단 말 듣고 개쩌는 생각이라고 당장하자고 했었습니다. 예전 갤럭시 S2같은 폰들은 부풀었을때 그렇게 가스만 빼고 테이프로 막으면 멀쩡해지기도 했었거든요. 근데 G5는 아니더라고요.
@tjdwndks125937
@tjdwndks125937 2 ай бұрын
갤7엣지가 그랬으면 더욱 충격적
@sungyomg8360
@sungyomg8360 3 ай бұрын
엘지가 망한 이유는 엘무원 소리들으며 일을 대충 앱도 대충 만드니 조작감도 꾸리고 배터리 회사면서 배터리 광탈 gps 오류 등 대충대충 만들다가 g7되서야 좋아짐. 샤오미 화웨이 보다 완성도 꾸진폰이었음ㅋㅋㅋㅋㅋ
@Vjsixkslpvk
@Vjsixkslpvk 3 ай бұрын
12:01 실제품 사용자인데요 심지어 처음에 홍보할때는 핫스왑이 된다고 홍보했었다가 차후에 기술문제로 그렇게 출시 못되어서 욕먹기도 했습니다. 카메라 모듈은 사실상 보조배터리 정도ㅠㅠ 별개로 디스플레이 상단이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툭하면 깨지고 참 여러모로 아쉬웠던 핸드폰이네요
@MinC-KIM
@MinC-KIM 3 ай бұрын
당시 제이슨 스테뎀이 1인 다역을 하면서 모듈의 특징을 보여줬던 재미있던 광고가 생각나네요. 문제는 그 광고에서도 마치 전원은 켠 상태로 모듈 교체를 하는 느낌이라 실제 제품을 받고 전원 크고 모듈교체후 다시 켜는 방식이 불편했다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문제 삼았다네요.
@sdtown
@sdtown 3 ай бұрын
LCD 자체도 품질이 좋지 않아 화이트스팟, 멍, 잔상 관련해 말이 좀 있었습니다 제가 친구한테 데려온 것도 LCD 이슈가 있어 나중에 알리에서 부품사서 교체했었습니다 모듈이 아무리 혁신적이네 뭐네 해도 가격과 물량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장벽이 모듈 보급에 발목 잡히기도 했습니다 이런 외장형 모듈 개념은 V50/V50s/벨벳의 듀얼스크린으로 부활아닌 부활을 했다지만 결국엔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건넜네요 그래도 이런 실험적인 폰을 내면서 쿼드DAC가 내장된 스마트폰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내세운 후속작 V20, G6 등을 만들어 "음감은 엘지"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내기도 했죠 지금은 G5, G6 모두 모니터 앞에 둬서 생각날 때 갖고 노는 용으로 쓰고 그나마 서브로 쓰는게 V50이네요
@배려-h5e
@배려-h5e 3 ай бұрын
후면 지문인식은 진짜 편안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무적철매
@무적철매 3 ай бұрын
g5 쓰다가 갤s10으로 넘었는데 그 때의 그 감동은 잊질 못함....
@onela3420
@onela3420 3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hH_CZXdqoKuYjcUsi=xNHzpIBsgH4L9_WO 당시엔 광고도 ㄱㅊ고 디자인적으로도 이쁘긴 했음 근데 lg가 g6 7도 모듈형으로 만든다 해놓고 버림
@bluewhale3733
@bluewhale3733 3 ай бұрын
모듈도 문제 였지만 헬지의 스마트폰은 폰 자체가 엉망이었습니다. 무한 부팅부터, 각종 버그, 배터리 광탈, 그냥 기본기가 너무 나빴어요.
@CovaG
@CovaG 3 ай бұрын
g5로 보는 g5 리뷰
@Violet-in-forest
@Violet-in-forest 3 ай бұрын
LG폰 중에 물리버튼 뒤에달린거 나왔을때가 그리움...진짜 엄청 편했는데. .
@chocolatesound
@chocolatesound 3 ай бұрын
마자요!!!
@shin691354
@shin691354 3 ай бұрын
g2 였을걸요 진짜 편했죠 ㅋㅋ
@zinod7988
@zinod7988 3 ай бұрын
LG폰은 항상 2%로 뭔가 부족했음. 디테일이 프로와 세미프로의 차이인데 그 디테일을 못지켰음 그럼 직원들 차이였나? 사실 스펙은 엘전도 발에 치이는 게 설카포라서 꿀리지않음. 진짜 이유는 각 부서들이 따로 노는 문화라서 그러함. 삼전처럼 승자독식이 아니라 죄다 숟가락 얹으려는 문화다 보니 하나의 조화가 아니라 군더더기 집합이 된 케이스 가전은 몰라도 적어도 스마트폰에선 맞지 않는 문화였음
@imperialclown4960
@imperialclown4960 3 ай бұрын
광고는 진짜 레전드였지.... 제이슨 스타뎀 형님으로 도배된 약을 한 8톤트럭으로 들이마시고 만든듯한 광고가 진짜 레전드였음...
@WJeee
@WJeee 3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엘지가 마케팅을 못한다하는데 광고보면 삼성은 발도 못따라올만큼 참신했어요. 왜 애꿎은 마케팅팀에 욕을하는지 참..
@뭐먹지-t9s
@뭐먹지-t9s 3 ай бұрын
​@@WJeee그것도 마케팅팀의 광고계획입니다..
@dongdudong1493
@dongdudong1493 3 ай бұрын
그런데 그 광고가 무엇을 담고 싶은지 난해해서 별로였음..
@donghwankim2401
@donghwankim2401 3 ай бұрын
저 모듈이 말하자면 플랫폼인데 저걸 계속 보급을 해서 깔아놔야 사람들이 사용할 생각을 하고 서드파티도 생기는건데 엘지 임원들이 개짓거리 하는 바람에 "단 한번" 출시를 하고 사라져버림 이후에 음질 특화기기가 몇번 출시 된 후 무선 사업부 전체가 자빠짐 엘지는 진짜 지극히 한국적인 회사임 임원들이 "야 기발하지않냐? " 라는 식으로 개 쌉소리 싸대면 중추가 되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이 피똥을 싸고 구현하고 임원들은 "봐바 하니까 되잖아" 라는 식으로 그런 개짓거리를 계에에에속 시켰을 것임 안봐도 뻔함 그냥 머리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미취학 아동 수준이었을 것임
@choungjr
@choungjr 3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많이 끌리긴 했는데 다시보고 생각한게 다 잘되는 폰 하나면 되잖아.. 였어요
@hjow7
@hjow7 3 ай бұрын
안되지. 이미 경쟁사 제품은 다 잘되는 폰인데? 다 잘되기만 해서는 궂이 LG 로 바꿀 이유가 없잖아.
@Solamon_Eula
@Solamon_Eula 3 ай бұрын
@@hjow7 그러니까 모듈 없이 다 잘되는 폰 하나면 되는데 뭐하러 G5를 사냐는 말임
@kjh4779
@kjh4779 3 ай бұрын
어쩔 수 없이 s23 쓰는데 아직 v50 서브로 들고다님 아직까지 번인도 없고 쓸만함 lg 쓰고나서 hifi알게 돼서 블루투스로 음악 듣기 힘듦. lg 플래그쉽 하나는 유지 해주지 아쉬움 ㅜ
@Shineyongs.
@Shineyongs. 3 ай бұрын
처음 나왔을때 신선하고 신기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촤악이였던 말이.. 과거 팬택 베가 시리즈 생각나네요 베가 레이서 한번 리뷰 기대됩니다
@5trgzr
@5trgzr 3 ай бұрын
1. 모듈 교체 시 전원 유지가 안 되고 재부팅을 해야 했던 점 2. 영상에 설명된 문제들이 전제였겠지만 퍼스트파티인 LG가 반년만에 모듈을 포기하면서 다른 서드파티 제조사에게 전혀 신뢰를 주지 못했던 점 이런 거 때문에 LG 자체의 신뢰도까지 떨어뜨려버린 굉장히 아쉬운 판단의 작품이 된 것 같음
@AlphaGo27
@AlphaGo27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LG 폰 좋아했어서 G5 나오자 마자 샀었는데, 이후엔 두번다시 LG 꺼 쳐다도 안봄. 모듈 교체할때마다 전원 나가서 재부팅 하는 것도 빡치는데, 다음 세대엔 개선될 줄 알았던 문제를 아예 없었던 흑역사 취급해 버리고, V 시리즈 만드는 거 보고 LG는 안되겠다 싶어서 두번다시 안 씀. 뭐... 지금 생각해도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걸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반대로 스마트폰에 이것저것 끼워서 업그레이드 한다는 개념은 시대를 역행하는 개념이 아니었나 생각함. 다음 주제 추천 : 폭발물 삼성 노트7
@hwanNaNe
@hwanNaNe 3 ай бұрын
엘지는 졸렬하고 찌질함. 삼성산에 올라가서 사과를 먹은 일부터 말도 안되는 행보를 임원들이 직접 보여줌. 그리고 윗대가리의 뻘짓이 사업을 망하게 한건데 밑에 직원들이 자르고 혁신 했다고 ㅋㅋㅋ 하 거기에 가장 ㅈ같았던 말이 "엘지는 제품 잘 만드는데 홍보를 못한다" 이 말이 유행이었는데 진짜 저 말 유행시킨 마케팅 담당자는 부사장은 시켜줘야한다고 봄.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지 ㅋㅋㅋ 아무튼 엘지는 삼성에 대한 열등감이 많아서 삼성이 사용하는 oled는 안좋다며 조롱하다가 결국 oled 사용했는데 품질이 개 최악; 결국 삼성껀 자존심때문에 못쓰고 자기들꺼 사용했는데 제품이 삼성에 밀린다는 것만 인증해버림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 찌질한건 지들 휴대폰 사업 접으면서 지들 판매센터에서 공식적으로 아이폰을 가져와서 판매하기 시작한게 가장 꼴갑이었음. 사업부가 뒤졌음에도 어떻게든 삼성 조금이라도 덜 팔리게 하겠다고 저런 행동하는데 여기서 엘지가 만년2등인 이유가 나옴. 진짜 한심한 엘지 휴대폰 사업 접고 주식 오른것도 웃기고 암튼 엘지 제품은 사용하기 싫긴함 집도 빌트인된거 말고는 죄다 삼성꺼 사용하는데 (놋북은 맥북 솔직히 비교 자체가 안됨) 연동도 편하고 좋음. 비트 주인장이 엘지 모바일 사업부에 엄청 후한 평가하는 것 보고 좀 의아했지만 당시에는 엘지 욕 오지게 먹었고 g6가서도 액정에 화이트 발광소자를 넣어서 화면이 밝아졌다 그랬는데 개소리고 펜타일 무늬가 너무 잘 보였고 화이트 소자로 인해 물빠진 색감의 액정이 됨. 그 오래전 2011년 아트릭스도 아니고 나원 ㅋㅋ
@j_h_c
@j_h_c 2 ай бұрын
이게 팩트 ㅋㅋㅋ 제품자체가 개쓰레기니까 망하지 마케팅탓이라고 프레임 씌워서 ㅋㅋㅋㅋ
@mnm9139
@mnm9139 Ай бұрын
lg 정도되는 대기업이 마케팅 탓하는 것도 웃긴 거지
@user-yd7hn5ph7z
@user-yd7hn5ph7z 3 ай бұрын
EU 이사회는 지난달 10일 채택한 새로운 법안을 살펴보면 오는 2027년까지 최종 사용자가 휴대 기기에 장착된 배터리를 쉽게 분리·교체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명시했다
@chickenfondue
@chickenfondue 3 ай бұрын
배터리 수명 닳았을때 수리가 쉽게 해야한다는거지 저렇게 탁찰식으로 하라는건 아닌듯
@jamongLee-ku7qu
@jamongLee-ku7qu 3 ай бұрын
g5 샀다가 당일에 바로 무한부팅 걸려서 반품하고 삼성으로 넘어갔었음..😅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다행이었던 일..
@rubeejjang
@rubeejjang 3 ай бұрын
컨셉은 너무좋으나 기술이나 디테일이 떨어지는경우가 너무많음 백색가전경우도 건조기 콘덴서를 물로 씻어내는 생각은 좋았으나 수도연결해서 고압으로 쏘면 몰라도 빨래에서 나오는 응축수를 졸졸졸 흘려보내서 먼지떡을 만들어서 결국 리콜을 하니마니로 연결되버렸음
@타이탄-s7e
@타이탄-s7e 2 ай бұрын
저거 3년 정도 썼던 사람입니다. 다른 건 다 제쳐두고 배터리가 너무 잘 부풀었어요. 어떤 건 1년도 안돼서 부풀어 오른 적도 있었구요. 번외로 노크온 기능 때문에 lg폰만 계속 써왔었는데 일정기간 지나면 항상 배터리 부풀고 메인보드 고장나서 g5 이후론 lg의 IT관련 모든 제품은 무조건 거름.
@BaekGwa
@BaekGwa 3 ай бұрын
스카이 아임백 어떠신가요
@이바보야
@이바보야 3 ай бұрын
저 모듈형 방식… 당시 TV 광고로 나올 때 굉장히 신기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무작정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도 있네요…😂
@lenustinox
@lenustinox 3 ай бұрын
G5를 출시 초기에 샀습니다. 마지막으로 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 추억이 많습니다. 당시 상당히 센세이션을 일으켰던걸로 기억합니다. 출시 초기에 다양한 모듈이 나오기로 했지만 얼마 뒤에 개발이 다 취소돼서 모듈이라고 할만한 것들은 더 이상 안 나왔네요. 모듈 교체할 때 폰이 꺼져서 사실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었습니다. 또 플래그십이었지만 별로 많이 안 팔려서 그런지 최신 스마트폰 치고는 배터리 케이스도 구하기 힘들었고 당시 흔하지 않았던 C타입 포트라 당시에 C타입 케이블을 구하는 것도 어려웠구요. 사실 그 무엇보다도 1년 정도 쓰고 나서 갑자기 폰이 먹통이 되어서 결국 백업도 없이 다 날리고 초기화를 해야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그래도 G5에서 마음에 드는 점 중 하나는 당시 기준으로도 카메라는 꽤 괜찮았다는 점이네요 ㅎㅎ
@서용주-r8q
@서용주-r8q 3 ай бұрын
만드는 자신들조차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졸작이다 보니 찍먹 해보다가 빤스런 한거죠. 왜 LG가 2등도 못하는 기업이었는지 잘 보여주는 경우죠.
@diekaine
@diekaine 3 ай бұрын
G5 나왔을때 사고 싶었는데 피처폰 시절에도 엘지는 잔고장으로 악명 높아서 실사용 후기 보고 사자라고 결정했었고, 너무 갖고 싶었지만 끔찍한 리뷰들 때문에 포기했죠. 세컨폰으로 v20 샀었는데 배터리 맨날 부풀고 빨리 닳는 문제 때문에 역시 엘지폰은 쓰는게 아니다 느낌. 혹하게 하는 신기술이 있어도 내구성이 형편없음
@Grandeur_New.Luxury_2009
@Grandeur_New.Luxury_2009 3 ай бұрын
2018년에 중고로 상태 좋은거 14만원에 사서 한 2~3주 쓰니 갑자기 지문이 안돼더니 사용한지 2개월 지나서 메인보드 고장나서 벙찼던 기억이나네요
@chainsic
@chainsic 3 ай бұрын
LG G5를 써본 사람 입장에선 그때 쯤 플래그십은 배터리가 일체형이엿는데 교체형으로 나와서 좋았어요 그런데 휴대폰 내부에 내장배터리가 조금 있어서 교체할 동안 꺼지지 않았으면 좋겟었어요 배터리를 아래로 빼다 보니 들다가 휴대폰에 충격이 가해지면 단자가 잠깐 안닿아버리는건지 휴대폰이 꺼졋어요 충격없게 조심히 써야해요 G6에서 개선을 했어야 했는데 폐기 해버린점... 뭔가 간본느낌이더라구요
@Extra-Train
@Extra-Train 3 ай бұрын
G5가 솔직히 구글 모듈폰(?) 프로젝트 를 상용화했다고 생각헙니다. 실패한 원인들중 하나는 모듈을 교체할때 잠깐이라도 전원이 유지가 안되었다는거.. 배터리는 폰에 있고 모듈만 빠졌다면 달라졌을까요
@브로콜리니
@브로콜리니 3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 사서 썼었죠. 나름 혁신적인 제품이었는데 회사에서 버려졌죠... QC문제로 핸드폰이 뽑기 상품이 되었고 후속 모델도 금방 나오게 되면서 안 팔리게 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엄준식의형
@엄준식의형 3 ай бұрын
G5는 한번에 지나치게 많이 도약하려고 했던게 문제였던것 같음... 배터리 교체기능에 집중해서 본체 내부에 따로 소형 배터리를 두어 제품이 켜졌을때도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게 하고 모듈같은거 만들지 말고 마감에 집중했으면 좋았을듯
@son9291
@son9291 3 ай бұрын
발표보고는 이걸 진짜 낸다는게 기대되서 충격먹었는데 처음 실물보고 너무 허술해서 또 충격먹음ㅋㅋㅋㅋ 모듈 계속 지원한다고 하고 다음세대에 바로 버린거보고 다시 충격먹음
@서리-m8p
@서리-m8p 3 ай бұрын
v50 처럼 듀얼 모니터폰은 다시나오면 좋겠네요..폴드같은건 너무 가성비 떨어지고 화면 따로따로 쓰는게 너무좋음
@강대조남
@강대조남 3 ай бұрын
메인폰은 아이폰14를 사용하고 있는데 LG G5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LG프랜즈 액션캠 빼고 다 가지고 있는데 LG G6에서 모듈버리는거 실망해서 다시는 엘지를 안쓰고 있습니다만 G5이거 말고도 결함이 많았죠 일단 카메라 메인 카메라가 고장이 잘나서 카메라 초점이 안맞는 결함이 있었는데 카메라 부품을 교환해야 수리가 가능했습니다 서비스기사도 하도 많이 수리해서 알고 있더군요 그리고 휴대폰이 자기혼자 꺼지고 발열은 장난이 아니죠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 경우에는 GPS문제도 있어서 네비게이션 어플 작동시에 현제 위치를 찾지 못해서 길찾기를 못한적도 많았습니다 메인보드 고장인데 수리비가 비싸서 갤럭시노트8로 넘어갔는데 완성도는 많이 모자란걸로 압니다
@scrooge0320
@scrooge0320 3 ай бұрын
모듈러가 사업적으로 성공하려면 시장 지배자 위치에서 물량이 소화될 정도의 위치에서 가성비로 밀어붙여야 가능한데 안드로이드에서 허덕이는 와중에 모듈러를 시도하니 마진율도 낮고 모듈별 물량도 예측이 힘들테니 내리막의 시작을 가속화 했을꺼라 봄
@Habry17
@Habry17 3 ай бұрын
G5 나왔을때 디자인이 너무 맘에들어서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판매점에서 망작이라고 오히려 사지말라고 말려서 못샀던 기억이... 그리고 s6 엣지인가 썼었는데 다행이다 싶었어요 ㅋㅋ
@hoonlim9488
@hoonlim9488 3 ай бұрын
사후지원을 X으로 아는데 믿음을 주기 힘들죠
@비코스
@비코스 3 ай бұрын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론 lg폰의 득징은 당기 혁신 적이다고 느끼는 재품을 자주 출시 했으나 출시 한재품이 먼가 하나 나사가 빠진든한 느낌이 드는 재품이 였다고 생각한다 톱니바퀴처럼 딱 맞아 떨어 지는것이 아니였다 그점이 너무 아쉽다 그점을 해결했으면 아마 다른 결과적인 측면이 나왔을꺼라 생각한다 그리도 마케팅도 무지 아쉬움이남는다
@es4210
@es4210 3 ай бұрын
lg 벨벳 지금도 사용 합니다
@은빛유령
@은빛유령 3 ай бұрын
교체할때 마다 매번 전원이 꺼지고 새로 켜서 기다려야한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저도 당시 구매를 고려했었지만 그 귀찮음을 감내할만큼 기능이 대단하지 않아보여 포기했었습니다.
@맥북_에어
@맥북_에어 3 ай бұрын
G6으로 보는데 재밌네요 ㅋㅋㅋㅋ
@봄봄짱
@봄봄짱 3 ай бұрын
그걸 사용할수가 있어요...? 공기계있는데 너무 느리던데
@tyt1638
@tyt1638 3 ай бұрын
전 V20으로 보고있어요 ㅋ
@nomercyjisun
@nomercyjisun 3 ай бұрын
전 Q9
@showmethemoney8282
@showmethemoney8282 3 ай бұрын
난 벨벳 ㅋ
@tjdwndks125937
@tjdwndks125937 2 ай бұрын
전 폴드3
@내만고
@내만고 3 ай бұрын
컨셉은 좋았는데 그 컨셉도 기본기가 되어야 되는데 기본이 안되니 실망감이 많았고, 저런 컨셉을 한번 내놨으면 모듈들을 후속기에도 쓸수있도록 지속적으로 밀고 나갔어야 하는데 한방에 버려버림. 1세대 제품이 멀쩡할리가 없으니 점차 계량했더라면 지금하곤 또 다른 결과였을지도 모름...
@wallstreettjournal
@wallstreettjournal 3 ай бұрын
자꾸 엘지 띄워대는 사람들 많은데, 시도는 어느 기업이나 할 수 있는데 그 불완전하고 별로인 얼리어답터 제품을 고객이 제값내가며 감내해야하는 베타테스터로 만들어버리니 문제였던게 엘지임. 삼성이나 애플이 저 당시에 저렇게 시도를 못해서 ? ㄴㄴ 안했을뿐. 엘지가 그렇게들 띄워댈만한 혁신주도 기업이었으면 무선사업부 안접었지. 결국 팔리지 못한건 충분히 혁신적이지 못했음을 증명할뿐. 착한기업,혁신적인 아이디어 기업이라는 이미지 마케팅 오지게들 하는데 엘지폰써본 사람은 알지 그냥 그저그런 언젠가 확 망할 것 같은 회사라는거.
@pisik_like
@pisik_like 3 ай бұрын
착한기업 이미지 마케팅 진짜 사악함
@tyga886
@tyga886 3 ай бұрын
핸드폰은 개판이 맞음... 세탁기나 이런건 쓸만함 ㅋㅋㅋ
@hyunseungyoon3568
@hyunseungyoon3568 3 ай бұрын
스마트폰 말고 다른 가전 , LG CD-rom 드라이브 좋음 , 삼성 CD롬 개판 ㅋ
@ML-jq7yh
@ML-jq7yh 2 ай бұрын
@@pisik_like 착한 기업인 건 맞아. 기술자들도 실력 뛰어나. 문과 경영진이 다 망친 거야.
@심심타-r4j
@심심타-r4j 3 ай бұрын
전 신용도 없는 폰은 싸도 안 쓰는 편이라 살 생각조차 안하게 되었는데 주변 분들이 싸다고 엘지폰 샀다가 메인보드 이슈 등 기본기조차 제대로 못 만드는거 보고 거름... 다들 참신한 폰 이런걸로 추억보정 하시는데 엘지폰이 안 팔려서 보조금으로 떨이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기본기가 형편 없어서 재수없으면 as로 영고 당허기 때문이었죠
@hobbysakuga
@hobbysakuga 3 ай бұрын
아직 G5 전화로 사용하는데 벌써 8년이나 지났나요? 가끔 배터리 때문에 바꿀까도 싶지만 또 배터리를 새로 구하게 되면 그냥 쓰게 되더라고요. 아직 전화도 잘 터지고요. 사실 출시 당시 완전 기대하고 교체한 제품이라 애착도 있어서 또 쉽게 바꾸진 못하겠더라고요. 딱히 후속 기종들이 계속 나와도 얘만큼 구미가 당기는 것도 없기도 해서 안 바꿨으니까요. 딱 이거 G5까지가 제 LG폰 역사의 끝이네요. 은색 배틀크루져 같은 스윙피쳐폰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쭉 LG 참 오래도 썼었는데. LG가 다시 재정비 잘 해서 폰을 만드는 일은 없을까 궁금하네요 ㅎㅎ
@kkruppingbbong
@kkruppingbbong 3 ай бұрын
와.. 안느려요? G7도 서브로 쓰다 느려서 팔았는데 사실 느리다기 보단 램이 딸리는지 리프레시가 너무 심해서지만
@hobbysakuga
@hobbysakuga 3 ай бұрын
@@kkruppingbbong 조금 느리긴 한데 못쓸 정도도 아니고 배터리 못 구할 때까지는 써볼까해요 ㅎㅎ
@성이름-x3u4j
@성이름-x3u4j 3 ай бұрын
성인군자 그 자체.. 인내심 대마왕
@hobbysakuga
@hobbysakuga 3 ай бұрын
@@성이름-x3u4j 이제 폰으로 게임 같은 장시간 플레이하거나 무거운 거 안하니까 이런저런 필요한 거만 간단하게 하고 전화, 메시지, 인터넷, 정도로는 그냥저냥 심각한 불편함은 없어요 아직은 ㅎㅎ;;
@원래래원
@원래래원 3 ай бұрын
스님이신가요??
@김연두-t1e
@김연두-t1e 3 ай бұрын
G2 - G6 - v50s 로 이용했는데 맘에 들었고 저는 계속 LG쓰고 싶었는데 사업을 접더라구요 아마 계속 사업했으면 아직도 LG쓰고 있었을것 같네요 현재는 갤럭시로 이전하고 만족하고 있지만요
@Brood_moon
@Brood_moon 3 ай бұрын
C타입을 최초로 도입한 엘지폰이기도 합니다
@뚜울기
@뚜울기 3 ай бұрын
위에서 말씀하신 문제점도 맞지만 사실상 가장 큰 문제는 LG 스마트폰 자체의 결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G2 액정 터치 먹통, G3 프레임 크랙 그리고 전작인 G4는 발열로 인한 메인보드 사망... G5는 배터리가 문제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센터에서 만원이면 새 배터리로 구매가 가능했었죠. 또한 820 프로세서의 발열도 심했고 LCD 액정의 잔상도 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죽하면 AOD가 잔상으로 남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그 당시 (2016년) 삼성이건 애플이건 고질적인 문제가 하나씩은 있었습니다만, LG는 난잡한 상품성 + 하자가 많은 기기로 인해 대차게 까였었죠.
@Cho_Seung_woo
@Cho_Seung_woo 3 ай бұрын
초등학생때 항상 G5보면서 신기해 했는데 벌써 고등학생... LG life was good...
@tjdwndks125937
@tjdwndks125937 2 ай бұрын
첫성인폰 갤7엣지때가 21살인데 안지나서 만19세 지금은 폴드3쓰고있고 군대전역한지도 오래됬음 벌써 예비역 5년차 ㅋ
@enuvi
@enuvi 3 ай бұрын
당시엔 모듈형 형태로 나온게 배터리 교체때문이라고 봤는데 괜히 저렇게 나온게 아니었군요 여러가지 모듈로 바꿔서 끼울수 있었다는건 이번에 첨듣네요 모듈인게 최초였다가 비운의 제품으로 사라진 아까운 제품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안희민-w6o
@안희민-w6o 3 ай бұрын
아직도 G5 현역 사용자로서 너무나 반가운 영상입니다 ㅎㅎ 배터리만 5번정도 구매해서 교체한것 같지만 5년째 무리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고사양게임은 무리지만 넷플, 유툽, 전화같은 기본적인 기능 위주로는 그럭저럭 쓰기에 아직도 괜찮아요. 😊👍 다만 순정으로는 배터리가 좀 적은게 흠이긴 해요;;
@chocolatesound
@chocolatesound 3 ай бұрын
우와 멋지십니다!!
@YOUNGSICK1992
@YOUNGSICK1992 3 ай бұрын
할말이없네요
@땅콩-k3u
@땅콩-k3u 3 ай бұрын
대학생 때 g3 g5 썼었는데 몰폰 할 때 지문 인식 뒤에 있어서 불편했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g5 는 배터리 부풀어서 다신 lg 안 쓴다 다짐 했었던... ㅋㅋㅋ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AD-01
@AD-01 3 ай бұрын
처음 봤을땐 진짜 신기했었지만, 일체형 배터리가 결국 대세가 되었었던..
@cgdhdicvtdosnrsucts
@cgdhdicvtdosnrsucts 3 ай бұрын
덕분에 보조 배터리가 무거워요. 벽돌
@영이-o5v8z
@영이-o5v8z 3 ай бұрын
G5를 출시하자마자서 부터 2년 쓴 사람으로써 단차고 뭐고 저당시에 그냥 마감자체를 안했던게 GPS칩이 매번 떨어져서 서비스센터가서 땜질식으로 붙이고 그랬었네요 배터리는 엘지폰 자체가 빨리 닳아서 탈착식이라 맨날 예비배터리도 들고 다녀서 바꿔끼고 살아서 적응이 되어버렸고 Hi-Fi모듈을 보통 주로 끼고 다니면서 음악감상하나는 저때 이후로 만족을 못느낄 정도고 여행가서는 캠플러스 모듈은 사진찍기도 편하고 또 요즘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같은 느낌으로도 사용해서 나름 개인적으로 쓸때 여려모로 재미있는 폰이였습니다 그 이후 V35쓰다 아이폰 넘어왔지만 매번 깨버리는 신뢰가 결국 지금 상황을 만든거 같네요
@idolconcert.
@idolconcert. 3 ай бұрын
G5 야외에서 화면밝기 말고는 나름 잘 썼는데... LG UI가 맘에 들어서 노크오픈이랑 후면 전원이 참 좋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엄청 가벼워서 맘에 들었네요. 이거 쓰다가 갤노트로 넘어갔을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seopsim3568
@seopsim3568 3 ай бұрын
지금도 잘 때 틀어놓는 유튜브 감상용으로 잘 쓰고 있어요. 잡다한 기능은 다 빼고 배터리가 사망증세를 보이면 간단하게 교체가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1년 정도 동영상용으로 쓰다 보면 배터리가 맛이 가고 꺼내 보면 살짝 부풀어 있어요. 내구성은 나쁘지 않고 잔상이 있기는 합니다만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아요. 저 모듈들 이제는 다 쓰레기장으로 버려졌겠죠? 있다면 갖고 싶네요.
@이녹스
@이녹스 3 ай бұрын
진짜 저 HiFi 모듈의 B&O 로고가 멋 폭발.... 너무나 갖고 싶었는데 + 저거 근데 어떻게 구하셨지 아직 중고가 돌아다니나요..? ++ 엌ㅋㅋㅋㅋ G5반응이 안 좋네요ㅋㅋㅋ 저 모듈만 따로 컴에 물려서 쓰려고 물어본 거였어요! 음감용 폰은 V40 있어서 괜찮은..? 확실히 쿼드덱이 갤럭시에선 못 느낄 소리.. 젠장 엘지 폰 만들어줘
@user_q10rgt7sk
@user_q10rgt7sk 3 ай бұрын
중고나라나 당근마켓같은데 보면 매물 많음
@kiwonseo7343
@kiwonseo7343 3 ай бұрын
사지마세요. 기판 한번 고장나더니 매달 엘지 서비스센터 갔습니다……. 진심 4번 가다가 포기하고 샘숭 중고폰 사고ㅜ더 오래쎀ㅅ어요 ㅜㅜ 물론 다 무료로 서비스 제공을 해주었지만 휴대폰 사용이 많은 일을 하고 계신다면 ….. 추천하기 매우 어려워요. 차라리 그램 사세요. 다른 가전은 참 기똥차게 만들면서 휴대폰은 왜저랬데…..
@mzqp04
@mzqp04 3 ай бұрын
애초에 예전에 g2 시리즈 이전부터 폰이일단 개쓰레기임 그때당시경쟁업체폰은 진짜 ㅈㄴ 튼튼하고 떨어져서 고장나도 액정만갈면되거나 부품하나만 갈면 다시 사용가능했는데 엘지폰은 그냥 화몀에 금갔다?? 95프로확률로 액정 부터 내부 부품 싹다 갈아야했음 ( 당시 삼성꺼는 액정에금가도 터치는 아무문제없이됨) 엘지는 금한번간다?? 그냥 내부 터치 까지 싹다나갓다고보면됨 ㅈ 쓰레기 핸드폰
@bokegaeru
@bokegaeru 3 ай бұрын
옴니아2도 조만간 볼 수 있겠군요...
@dong-ne-e-jang
@dong-ne-e-jang 3 ай бұрын
엘지는 혁신적인 제품을 많이 만들었지만 인기가 많았던 V10과 V20의 세컨드 스크린이 탑재된 스마트폰이 있었죠 V30이 출시하면 또 탑재 되어 나올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출시되지 않았다가 Q시리즈로 1번 출시 되어서 안타까웠었죠 간단한 알림을 세컨드스크린에서 확인 가능했어서 너무나 좋았던 스마트폰이 아니었나 싶네요 엘지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도 후속작을 만들지 않으니 소비자들의 신뢰나 구매도가 떨어지는게 아니였을까 싶네요
@Ragog_
@Ragog_ 3 ай бұрын
하이파이 모듈 아이폰에서도 동작하는 엄청난 물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가끔 음감용으로 쓰고 있어요
@망고좋고
@망고좋고 3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니깐 당시 기억이 나서 엄청 빡치네요...영상 댓글들에서도 언급이 별로 없는데 G5에서는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G5는 LCD 임에도 OLED에서 볼 듯한 번인 다시 말해 잔상이 엄청 심했습니다...G5 나오자 마자 바로 구입한 사람인데 2~3개월도 안되서 화면에 번인처럼 고정된 장면이 계속 잔상으로 남아 있었고 특히 밝기를 좀 밝게 쓰면 그 증상이 어지간한 번인 5년차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당시 LG가 초반에는 디스플레이를 교체 해줬는데 증상이 G5 대부분에서 나타나고 교체 요구가 많아지자 나중에는 아에 월래 그런거고 LCD 특성이라고 LG에서 수리 거부를 했고 일부 난리치는 고객들만 수리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 건 교체한 LCD들도 몇일 지나면 다시 잔상이 심하게 남는다는 거였습니다. 나중에는 G6도 LCD 임에도 잔상이 심했고 G7도 기억하기로는 잔상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이 외에도 G5 10대중 10대에서 GPS 수신이 제대로 안되서 저는 GPS 모듈만 3번 교체 받았습니다...당시 베스트샵에서 100만원 가까이 주고 산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G5는 다른거 다 논외로 하더라도 품질 자체만으로도 거의 쓰레기 수준...그 이후로는 엘지 폰은 공짜로 줘도 안 씁니다. 제가 볼땐 LG는 G3 프로 이후 폰 사업을 접었어야 했습니다...암튼 잊고 살았던 G5 기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줘서 감사ㅠㅠ
@kurtlive3926
@kurtlive3926 3 ай бұрын
LG G2 사용자 였습니다. 후면 지문인식으로 편하게 잘 사용하다가. 후면 바로 앞면 자체에 발열이 심하면서 특정부위만 앞면이 터치가 안되서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때 G2 사용자들이 들고 일어났던 기억이 있네요!!!그 이후로 LG폰은 망할것이다. 라는 증오를 하면서 아이폰7+로 넘어갔죠! 그런데 진짜 망했습니다.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112fkdldjs
@112fkdldjs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구
@행구 3 ай бұрын
G2에 지문인식이 있었나요!?
@kocjung
@kocjung 3 ай бұрын
이게 크게보면 한국과 미국 탑 기업의 차이임. 삼성도 같은 문제... 최초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완성도가 있느냐의 문제임. 매년 하나하나씩 추가 하면서 업글을 해야하는데 한꺼번에 완성도가 떨어지는 기능이 나왔으니 죄다 쓰레기가 된거
@이재호-x2o6q
@이재호-x2o6q 3 ай бұрын
저거 모듈 자체는 평도 좋고 했는데 빌드 퀄리티가 좀 많이 엉성해서 많이 비판당했던 기억이 있읍니다😢
@oraedaen
@oraedaen 3 ай бұрын
나는 다좋았었고 고3때 사서 군대서까지 2년반정도 썼는데 전원버튼이 푹들어가버려서 무상as 한달남겨두고 가서 수리받으니까 무상으로 그냥 해주더라구요 저는 나름 만족하면서 썼음다 기억하기론 대용량 배터리가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dyspepsia723
@dyspepsia723 3 ай бұрын
VR 체험해 봤는데 OLED가 아닌 LCD라 눈이 엄청 아팠었죠. 다음 리뷰는 같은해 하반기에 나왔던 갤럭시 노트7 어떨까요?
@OMG_electronics
@OMG_electronics Ай бұрын
메일 주세요 맞추셨으니 선물 드립니다 ㅎㅎㅎㅎㅎ
@dyspepsia723
@dyspepsia723 Ай бұрын
@@OMG_electronics 메일 보냈습니다~
@aDayOff
@aDayOff 3 ай бұрын
스미트폰 태동기때부터 삼성, 엘지, 애플은 물론.. 지금은 한국에서 사라진 KT태그, 펜텍, HTC, 모토롤라 다 써본 사람입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AS센터를 2회이상 방문한 브랜드가 LG입니다. 혹자는 “나는 괜찮았는데?”라고 하겠지만 저에게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유일하게 기기도 못마땅했고, AS도 못마땅했던게 엘지였습니다. 그때 이후 엘지는 대형가전을 제외하고는 담쌓고 지내고있네요.
@wkfehlfrjdi
@wkfehlfrjdi 3 ай бұрын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중고로 구입해서 잘 썼고 기변했는 데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모듈을 사용한 건 아니었고요 지금 보면 핸드폰이 가볍고 얇고 ir도 되고 좋습니다. 아직 사용가능합니다
@parkdongji
@parkdongji 3 ай бұрын
많이 쓰세요
@mmincute
@mmincute 3 ай бұрын
저희 누나 G5를 오랜만에 켜봤더니 켜지긴 해도 터치가 안먹더라고요.
@wkfehlfrjdi
@wkfehlfrjdi 3 ай бұрын
@@parkdongji 지금은 s24+써요. 그냥 소장만 하고 있어요 사운드가 좋다고 가치있다고 하는데 저는 사실 잘 모릅니다 ㅎㅎ
@파리의콜로세움
@파리의콜로세움 3 ай бұрын
저희부대 군용스마트폰으로 lg g5씁니다
@윤영이티브이
@윤영이티브이 3 ай бұрын
저도 이거 사용했는데. 배터리가 하자가 있었어요. 배부름이 기본 장착.
@seongnam_250
@seongnam_250 3 ай бұрын
삼성 줌 휴대폰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이것도 한번 해주실수있나요?!
@0807cool
@0807cool 3 ай бұрын
LG는 그냥 삼성이랑 비슷한 스펙에 가격으로 승부봤어야 했는데 허허.. 그래도 아직 v20 잘 쓰고 있습니다. 너무 튼튼해서 배터리만 교체하며 잘 쓰는 중 😊
@buguspd
@buguspd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G5처음나와을때 구매했지만 비로그다음날 1시간도 못가는 베터리때문에 as센터갔더니 메인보드및 베터리불량이있다고 하여.... 문제가 심각하다하더라구요... 바로교환받고 아이폰6S+로 바꾼기억나네요....그다음부터 LG폰은 믿지못한기억이 있네요 ㅠㅠ
@가-h4v
@가-h4v 3 ай бұрын
LG는 나라와 공산당퇴치를 위해 만든 폰인데 공산당이라고 천대받은 니들이 잘못임
@user-gogomandu
@user-gogomandu 3 ай бұрын
제가 G5 사용하면서 느낀 심각한 문제는 퀀텀 디스플레이 잔상이었습니다 잔상이 너무 심해서 서비스센터에서 이 정도면 불량 아니냐, 교체 안 되는지 문의해 봤는데 원래 그렇다고 해서;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게시판 같은 곳들 반응 보면 패널마다 차이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고 그랬네요 아무튼 G5 기점으로 LG 폰은 거르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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