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r1w 뭐 청결문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될 수도 있겠는데 청계천거리가 오래 유지됐으면 하는 입장에선 그닥 좋은 인식을 주는 가겐 아닌거 같아요
@이동석-r1w8 күн бұрын
@@akxxxxxa 그것도 그런게... 근처 소매점들에서 도매점이니까 손님받지말라... 손님한테 물고기 팔지말라 막 이런 분위기라서요;; 좀 무뚝뚝하고 딱딱하게 말하시긴하시죠;;
@akxxxxxa8 күн бұрын
@@이동석-r1w 주변분이신거 같은데 안타까우시겠어요 사람들이 이런 내용 다 아시면 좋을텐데 주변 지인들 한테도 안좋게 얘기나오더라구요
@곡선-g2b5 күн бұрын
@@akxxxxxa웃기고 있네
@힘차게살자힘차게살자9 күн бұрын
친구랑 청계천 산책하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둘러보게 되었는데 아직도 새끼고양이 한마리 표정이 안잊혀진다. 딱 몸 살짝 비틀 수 있을 정도의 좁아터진 발마저 빠지는 불편한 철장 케이지에 갇혀서는 너무 불쌍해서 빤히 쳐다봤는데 마치" 제발 나 데려가주세요 나 꺼내주세요"라는 표정으로 끝까지 발악하면서 쳐다보던 새끼고양이. 좋은 반려인 만나 편안했기를 바라네요.
@LaLangkim102416 күн бұрын
저는 브르님 영상 보고 알게 되어 자주 간답니다😊
@nati_53216 күн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브르님
@caterpillar0516 күн бұрын
대형어 키울 때 자주 갔는데 추억이네요 0:23 05년생인데도 자주 갔습니다 ㅋㅋㅋ 4:33 여기서 대형어들 자주 분양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yenn.saaakim14 күн бұрын
예쁜 베타 분양받으러 가끔 가는데 ㅎㅎ날풀리면 또가야겠어요
@honda-y9y16 күн бұрын
청계천 복원 사업 때문에 많은 수족관들이 없어졌었죠... 2000년대 후반 까지도 동네에도 수족관들 하나씩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졌네요 학생 때 애완동물 거리 가서 참 많이 분양 받고 물품도 많이 샀는데 추억 입니다 ^^
@김재경-k5c14 күн бұрын
브르님 찍을라면 똑 띠 해주이소 금방금방 넘기시네😂
@Cheese.12.0815 күн бұрын
주환군 영상에서 로봇처럼 움직이셨던데....귀여우셨습니다 ㅋㅋ
@일로와머스크16 күн бұрын
13:07 물고기보다 새우 좀 집어넣고 수초 키우기 함 해보고 싶네요... 영롱하다
@K_reptilesP16 күн бұрын
정브르님 저도 여기 며칠전에가봤어요 만났으면 조았을걸!!
@크루다15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정말 처음 보는 새도 보고 신기하고 좋았는데~ㅋㅋ 특히 공작 을 파는거 보고 소름ㅋㅋ
@이로와-z9v12 күн бұрын
청계천 강남 조류원.. 초보자분들은 특히 가격 눈탱이나 분양사기 조심하세요 ㅠㅠ
@Murcielago835214 күн бұрын
기회 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서울은 너무 멀어서 ㅎㅎㅎ
@kevinpark107414 күн бұрын
맨날 마트에서 사다가 여기 가보고 신세계 였습니다.
@legolego713316 күн бұрын
정브르님 응원합니다!
@핫피쉬16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제일디스커스 메이저 소마 그골목에 볼게 많았는데요. 옛날생각나네요.
@michaelchoi89815 күн бұрын
화려했던 2000년 후반과 상아쿠아 이전 그리고 현재도 건재한 수족관들 ...... 눈으로 보고 사던 시절을 지난 이 시대의 흐름이 그대로 흘러가고 있음을 반증 하는 거 같네용
@가망미16 күн бұрын
청계천.. 진짜 추억인데ㅎㅎ 저기서 거북이 샀는데 하루만에 죽어서 펑펑운게 기억나네요..
@경교새16 күн бұрын
이번 달에 가봐야겠네욤 ㅋㅋㅋ 꼭 가서 구경해보고 싶었어욥
@loollulala97878 күн бұрын
20년 전 쯤 백문조 키워서 새끼 부화한거 팔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백문조가 없겠죠?
@jung_brre7 күн бұрын
백문조는 못 봤습니당
@호구럭스16 күн бұрын
정브르님 1999년 김포시에서 저는 어릴적 산속에서 길이 80cm 는 넘는 갈색 이구아나목 을 본적있어서 우리나라도 아마 분포하긴할거에요 그당시 이구아나목 자체가 수입이안되고 38선 끝자락에 산속에서 발견된건 더더욱이 토종목 에 더 가깝지 사육한게 방생됐을가능성은 무지 작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어린 시절 제가 본대로면 목과 머리에 닭벼슬 같은게 있고 몸은 낙엽색 이였으며 몸체가 매우 기다란 두꺼비 같은느낌이였어요 그리고 나중에 이구아나 라는걸 책에서보고 이거였구나 싶었습니다
@탐라도민15 күн бұрын
키우다 버린거 보신거 같은데요
@호구럭스15 күн бұрын
@탐라도민 그마을 주변 민가가 저희집 포함 8채였고 모두 아는사이였습니다 주변 마을 이라함은 어지간한 지역구 크기입니다. 이구아나 를 키우던 집은없었고 그당시 주민도 이게뭔지 모를때였어요
청계 열대어상점은 뭐랄까..점포마다 각각의 특색이있는듯요ㅋㅋㅋㅋㅋㅋ 들어가서 한바퀴만 돌아보면 사장님의 취향을 물고기모르는사람도 알수있을듯.. 그만큼 각 점포마다의 개성이 있기에 여태 자리를 고수할수있는거겠죠 장사를한다기보다는 안돼? 그럼 이렇게해봐. 이런 꿀팁을 파시는게 크으... 지금은 많이 발전했는데 정말 뭣도없을때부터 물질하시던분들의 짬바는 ㄹㅇ못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