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냉동차도 정확한 온도 유지하기 힘든데, 저런게 있는데 안 쓴 사람이 더 이상한 상황이 와버리네요..
@it_sense5 сағат бұрын
응~ 구라즐
@잼돈5 сағат бұрын
@@TV-tl4xu 이 말씀도 맞다고 하네요 온도가 -20도 까지 안떨어 진다고요;;;
@lodapre45814 сағат бұрын
냉동 자재들은 대부분 냉동차 안에 드라이아이스 가득 채워서 오는데 그때문인가
@sJet3 сағат бұрын
-18도 이하가 되야하는데 일하는데 옆에서 보면 솔직히 한여름엔 -18도 찍기 정말 힒듦. 냉동이 차지하는 공간이 클수록, 차가 크면 클수록.... 냉동기성능이 꽤 좋은 파렛트14장 짜리 차 였는데 한여름 새벽에 한시간동안 -21도 설정해놓고 돌리면 -13도 언저리 찍히는게 현실임, 겨울엔 진짜 30분만에 떨어지는데... 문제는 저 타코메타가 18도 이하가 아니면 도착지에서 물건을 안받아줌. 그래서 기사들이 똑딱이를 쓰는거임...진짜 fm대로 하면 도착지에 가서 목표온도 도달할때까지 몇십분에서 몇시간 대기야하는 실정.... 실제 선도유지에는 그냥 바로 창고냉동실에 집어넣어버리는게 훨씬유리하지만 그렇게되면 도착지쪽에서 법적책임을 져야되서.... 솔직히 유류비 10만원 아낀다고 쓴다는건 말이안됨. 큰 차들은 한달유류비만 수백만원일텐데....
@소리달-q9v13 сағат бұрын
열심히들 산다 진짜... 나쁜 놈들이 더 부지런한듯
@user-pyrr40ima6et10 сағат бұрын
열심히가 아닌 비열하게 임
@yh.J-f3q11 сағат бұрын
9억의 10배만 벌금으로 물려봐라
@hterius956 сағат бұрын
불평불만 하지말고 저처럼 안전한 나라에서 사세요~
@netsoul7420 сағат бұрын
저래서 택배받으면 녹기 직전이었구만.
@Izbatmeto15 сағат бұрын
택배는 상온차인데요 냉동차 안쓰는데요
@이종욱-f7r10 сағат бұрын
상온에 스치로폼박스에 아이스넣어 보내는거여
@ppiizzaa127 сағат бұрын
왜인지 모르겠지만 어디 투표했는지 알거 같은걸
@morelazy-b5m5 сағат бұрын
1번 화이팅
@잉응잉-i3e4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저런 차로 운송된걸 일반택배차가 보내는거아닌가...?중간에 냉동칸 들어간다해도 뭐 얼마나 들어가잇을지도 모르는데...
@flipped314819 сағат бұрын
이러니까 구매 담날받아도 녹아서 온거네 ㅡㅡ
@bullfrog117 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저거달아도 -5도에서 배달하는데 뭘 녹아서와 ㅋㅋ 아이스팩이나 드라이아이스도 안챙겨주디?ㅋㅋ
@reverseking4 сағат бұрын
니가 받는 택배는 원래 상온임
@재도원6 сағат бұрын
댓글보니 택배온거 죄다 녹아서 온다고 그러는데 길거리 다니는 1톤 택배차들중에 냉동장치 달린거 봤나? 그리고 냉동장치 달려있다해도 한여름에 분단위로 화물칸 문 여는데 내부에 냉기가 있겠나?
@it_sense5 сағат бұрын
뭔 말을 하고 싶은 거야? 온도 조작해서 기름값 아끼는게 목적이라 (예. -30° 유지해야 하는데 -10°로 해놓고 -30°로 표기되게 해논거잖아. 그럼 문 열어도 냉기는 나오지 등추야. 조작한 화물기사냐?
@hw34464 сағат бұрын
@@it_sense 일반 택배차엔 냉동장치가 없는데 어쩐지 택배 녹아서 온다더라는 댓글들 말하는거잖음. 문제된 냉동차는 보통 식자재 운반 및 납품 쪽.
@lliiliiiiiiilllllllll3 сағат бұрын
@@it_sense넌 어디가서 너 생각을 말하지마라 멍청해도 너무 멍청하네
@apgujeonghyun712320 сағат бұрын
어쩐지 냉동식품들 다 녹아서 오더만.
@hterius956 сағат бұрын
불평불만 하지말고 저처럼 안전한 나라에서 사세요~
@와앙우와앙6 сағат бұрын
@@hterius95 북한에 사니?
@hterius956 сағат бұрын
@@와앙우와앙 일본에서 사는데요? 일본이민 5년차 입니다 ㅉㅉ
@hterius956 сағат бұрын
@@와앙우와앙 근데 세금은 내면서 일은 하고 계시나요?
@울랄라-m2u6 сағат бұрын
@@hterius95 방사능원숭이 우끼끼 우끼끼 ㅋㅋ
@강아지-015 сағат бұрын
의료품은 해당온도 맞질 않으면 효과가 없거나 상하는데.. 냉동탑차라서 돈도 많이 받을 건데 왜 저래
@굿데이-k1z6 сағат бұрын
냉장냉동 운송료 다떨어졌어요
@콘돔보틀9 сағат бұрын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면 사형 돈 가지고 장난쳐도 사형 음주운전해서 사람 사망케 해도 사형 사형제도가 다시 부활해야한다
@극단적다이어트3 сағат бұрын
3명? 동시에 전국 다 조사해야지... 지금 이뉴스보고 조작장치는 떼라고 알려주는거지?
@UUIII-z4f15 сағат бұрын
만든놈을 더강력하게 영구적으로 격리시켜라.........
@모어블루12 сағат бұрын
음식 관련 장난치면 구속해야 하는거 아닌가
@hterius956 сағат бұрын
불평불만 하지말고 저처럼 안전한 나라에서 사세요~
@hsch43346 сағат бұрын
유통으로 중간가격만 끝없이 올라가는데 그마저도 제대로 안하는구나~ 역시 사기의 나라답다.
@xqabx10 сағат бұрын
이마트 홈플 같은 대형마트 냉동식품 후기중에 맛이 썩었다고 하는거 다 저래서 그런거 아닌가
다른 마트는 모르겠는데 코스트코는 저온 상품 납품 받을 때 검품원이 비접촉 온도계로 표면 온도 측정하고 들여 보냄
@웃는별-u8v4 сағат бұрын
아 이제 앞으로 코스트코만 취급해야겜ㅅ네...
@유태현-b9h4 сағат бұрын
코스트코 냉장상품은 온도 영상 0~5 사이로 유지해서 온도기록지 제출해야하고 냉장상품을 적외선 온도계로 찍어보고 마찬가지로 0~5도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여름에 애환이 꽃피는데 냉장탑차에 미리 시동걸고 온도를 -10도 이런식으로 맞추고 20분 정도 공회전 시켜 탑차 내부를 0도 이하로 나올때까지 식혀주고 탑차 후방도어 개방하고 바로 초 스피드로 냉장제품 냉장창고에서 꺼내 실어주면 그 잠깐 사이에도 바로 5도 이상 탑차내 온도가 올라가 있음.. 후방도어 닫아 밀폐시키고 5도 미만으로 온도 기록 나오면 출발하는데.. 여름엔 외부 온도가 상당하기에 영하 10~15도 이런식으로 맞춰야 영상 0~5도 사이 유지되고.. 온도 측정기가 0도 밑으로 내려갈려고 하면 세워서 잠깐 탑차 측문 개방해서 냉기 빼고 온도 0에 가깝게 계속 유지하면서 코스트코 감..도착전에 미리 가지고 있는 적외선 측정기로 냉장제품 온도도 찍어봄. 왜냐하면 탑차 냉장실 온도가 0도라고 냉장제품이 0도가 나오는게 아니라서 냉장탑차 온도 0도로 충분한 시간을 유지해야 냉장제품 적외선온도계로 찍으면 한3도 나옴(냉장내용물에 찍는게 아니라 플라스틱 용기로 상품 포장되고,비밀랩으로 칭칭감겨 운송포장된 껍데기에 찍는거라 조금 높게 나올수 밖에 없음) ..그래서 0도로 가는거임. 그냥 측정기상 5도로 가면 기록지는 통과해도 냉장제품에 찍는 적외선 온도계 측정을 통과못함..여름에는 이런식임.
@cjl222616 сағат бұрын
아이스박스+ 아이스팩 해도 녹아서 오는 경우 많은데. 이런 꼼수가. 근데 이렇게 녹아 오는 게 오래 됐잖수. 이건 꾸준히 비리를 저질러 왔다는 말인데..
@ppiizzaa127 сағат бұрын
택배는 상온차 쓰잖아... 그래서 조금이라도 덜 녹으라고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 쓰는거고 혹시 선거때 몇번 찍음?
냉동으로 잘 이동했어도 하차시 여름에 적재장에 방치하는 경우도 허다한지라...생수 직사광선밑에 두는 경우는 일상이고
@torrent01622 сағат бұрын
세게 최고의 사기민족! 그래놓고 맨날 일본, 중국 욕함. ㅋㅋㅋㅋ
@새우탕면-c4p3 сағат бұрын
기름값 아끼려고가 아니고 여름철 한집배달이면 모를까 여기 저기서 문열어 기준온도에 맞추려면 시간이 오래걸림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받아 냉동품은 안받으려 한다더라 칸막이 설치하면 다 해결될것을....
@두채건물주3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안맞는게 냉동 -20도 맞춰놓고 한곳에 배달가서 내린다고 문 잠깐만 열어도 바로 10도 올라감. 그러면 두번째 하차지부터 물건 안받음. 온도 안맞다고. 그렇다고 한곳 배달가면 적정요금은 주느냐? 서울에서 대전와도 10만원 줄까말까인데. 탁상행정인것 같음. 현실은 너무다름
@김종식-j6v25 минут бұрын
그것도 문제지만 한 여름에 냉동 영하 18도 이하 떨어 뜨릴수 있는 화물차가 몇%나 될것같냐? 답이없어... 여름엔
@sera.s40126 сағат бұрын
저런게 필요하나... 빠렛트 하나 랜덤으로 온도 기록계 하나 넣어놓고 하차 전 기록계 확인해서 온도 안맞으면 전량 폐기, 기사가 보상처리.. 하는걸로 하면 되지...
@이불데드Сағат бұрын
지는 기름값 아껴서 부자되고 소비자는 식중독 걸리고?? 개잣것이네
@노을-t8l3 сағат бұрын
10만원 더 벌려고 꼼수 쓰는거 보니 평생 배달이나 하면서 살아야겠다. 10만원 더 벌어서 뭐하게? 스포츠토토나 때릴려고? 니 인생 거기가 최고 상한선이다.
@김태훈-u9c9 сағат бұрын
이걸 똑딱이라고 합니다 애초에 오더 올릴때 무늬만 냉장 기록지만 있으면 됩니다~ 라고 알선에서 올려요 대기업은 뒷문열고 총쏘는곳(온도재는) 있지만 대구이마트는 기록지만 주고 그뒤로는 냉장기 끄고 대기합니다 하차할때까지
@종걸이-e2b22 сағат бұрын
차를 팔아라! 그럼 기름값 하나도 안 들어.
@johnconnor-o8k3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대형마트 우유 사먹으면 계속 설사를 했었구나.....특히 우유 운반시 제발 규정을 지킵시다....
@gle_Goo7 сағат бұрын
와. 진짜
@팡팡랜드-i5d21 сағат бұрын
온도기록계 일명 똑딱이 이용하는 사람들 다 잡아야 하는거 맞음 근데 탁상행정도 분명 심한 부분이 있음 업체에서 업체로 장거리 배송 하는 곳은 똑딱이 없어도 정부 지침 충분히 지킬 수 있음 근데 각종 식자재, 편의점, 카페, 빵집 등등등 점포마다 간격이 짧고 소량의 물건을 내리는 업체들은 정부의 지침을 지킬 수가 없음 상식적으로 30도가 넘어가는 폭염 속에서 차량 발전기로만 영하 18를 유지할 수 있음?? 심지어 차량 문을 분 단위로 계속 열어재끼는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님들 집 온도 영하18도 유지해보셈 창문열고
@xovudgoawkrod1712 сағат бұрын
규정이 현실과 맞지 않아 ‘못지키는것’과 애초에 안지킬 목적으로 ‘사기를 치는것’은 다른 문제죠
@팡팡랜드-i5d11 сағат бұрын
@@xovudgoawkrod17 글 제대로 읽었음? 똑딱이 사용자 다 잡아야 한다고 적은거 같은데 장거리 배송은 지킬 수 있다고 적은거 같은데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당신 말대로 못지키는 부분에서 조차 규정을 들이밀며 과태료를 먹이니까 하는 말임
@김형준-q7c10 сағат бұрын
이런생각을 가진놈들이 사기를 치는거지
@csbiho14 сағат бұрын
간도크네요... 냉동을 온도조작해서 사용하다니..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서 책임감이 전혀 없는건가.. 식품같은 경우 얼마나 큰 문제가 생길수 있는지 모를리가 없을텐데..
@bullfrog117 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5도 고정으로 하기 때문에 식품은 상관없음. 의약품이 문제인거지 ㅋㅋ
@고강현-g4k6 сағат бұрын
사기치면 휘청하도록 털어야 정신 차리지. 남는게 있으니 걸려도 계속 하는거지.
@uhs02183 сағат бұрын
한달에 10만원 아끼자고 그런짓을 하냐? 술한번 안먹으면 아낄수있는 돈 아니냐? 그 납품 냉동식품 너네 가족이 먹을수도 있는거 아니냐!
@시나브로-t9f7 сағат бұрын
냉동기를 계속 사용하면 냉각 능력이 떨어지는데 2~3년에 한번씩 바꾸지 않으면 온도 유지가 불가능 하다. 그런데 차주가 비용이 1500만원~2000만원 하는데 비용이 들고 그로 인해 가동하는 연료도 더 소모가 되어 경비가 감당 할 수 없는 현실이 문제 인 것이다. 냉동의 유지 욘도가 영허 21도를 유지 하라고 하는데 그건 설비와 비용을 대 주는 외국의 사례로 차주가 경비 부담을 해야 하니 지켜 질 수 있나?
@bullfrog117 сағат бұрын
냉매만 충전하면 되는데 뭔 헛소리야 ㅋㅋ 100만원도 안들어가 이 양반아 ㅋ
@good--good5 сағат бұрын
왜 저럴까.. 굳이 왜? 냉동이야 녹기까지 시간이 한참 걸리니까 그렇다치고 냉장은 좢되는데 기름 조금 아끼겠다고 저러나? 신기하세
@sJet4 сағат бұрын
보조같은걸로 옆에서 꽤 여러기사들이랑 같이 일해본바로 말해보자면 보통 쿠팡이나 현대 삼성 이런데서 하는 식자재는 저런 조작장치를 못쓰게 철저히 관리함. 그로인한 병폐가 아얘 없는건 아닌데...일단 넘어가고 아무튼 보통 개인으로 하는 화물기사들이 저런걸 많이달고 다니는데, 저 한달유류비 10만원 때문에 저걸쓴다는거는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함. 큰차들은 한달에 기름값이 수백만원 드는데 거기서 10만원 이래봤자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저걸쓰겟음? 문제는 온도임. 10도나 5도 이하의 냉장배송에서는 아무문제 없는데 영하18도 이하로 배송해야하는 냉동배송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차량의 크기가 크거나 계절에 따라 온도를 떨어뜨리는게 거의 불가능한경우를 너무많이 봤음. 특히 한여름엔 냉동기를 영하 21로도 설정해놓고 2시간이 지나도 영하15도도 겨우찍히는 그런경우.... 그런데 물류 이동거리는 한시간 내외거리.... 이럴때 이걸 그대로 가져가면 목적지에서 안받아줍니다. 법적으로 영하18도 이하가 되야해요....이렇게되면 배송기사는 도착지에 도착해서도 물건을 못내리고 주구장창 몇십분에서 몇시간동안 냉동기 돌려서 18도 찍은담에 하차 해야함....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냥 최대한 빨리 하차해서 그쪽 냉동창고에 집어넣는게 신선도 유지에는 유리하지만 결국 규정대로 해야되서 저런 가라를 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