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에서 자다가 새벽에 02-04 근무교대 때문에 눈 딱 떴을 때가 제일 힘들었어 진짜 군생활하면서 제일 집가고 싶었던 순간이었음
@hasjdisang478311 ай бұрын
살자시도안하셧나요
@lettercon10 ай бұрын
@@hasjdisang4783 실탄이 없드라구요
@sungjaeyoo1555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때 살면서 자살충동 느낀적은 처음이었음니다 ㅋㅋ
@이호섭-v6q10 ай бұрын
ㄹㅇ 혹한기할때 텐트치고 겨우 잠들었다가 새벽에 보초때매 깨우면 다시 어케 자야하지 하는 막막함 ㅈㄴ 들었는데
@이상현-b5k6x10 ай бұрын
⁶@@hasjdisang4783
@제니-l9u11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 강원도 고성군 진부령 22사단에서 복무중인데 유격, 혹한기 다 했는데 곰탱이 아들 유격도 혹한기도 죽을뻔 했다고 함. 엄마표 떡국을 엄청 좋아하는데 설날에 부대에서 나온 떡국을 맛은 봤는데 맛은 그닥~ 안전하고 건강하게 복무 마치고 무사귀환 하기만을 기원합니다. 새로 오신 대대장님이 너무 잘해 주시고 눈 치울 때도 앞장서시는 좋은 분이 오셨다며 엄청 모범적인 분이라 더라고요. 22사단 대대장님 감사합니다.^^*~
@탑레마딱이11 ай бұрын
요즘 군대는 학교라는데여
@F-aketaxi10 ай бұрын
@@탑레마딱이ㄹㅇ?
@이준희-c3o10 ай бұрын
22사단 저도 나왔는데. .22사단 사고 많이 나는 부대라 장교들이 잘해주는 거임 주둔지에서 억눌려있던 감정이 전방 올라가서 폭발할 수 있어서 미리 사고 예방하는거죠
@신풍제약-t4u7 ай бұрын
@@탑레마딱이 꼰대 ㅉㅉ
@또입이7 ай бұрын
아드님의 무사전역을 기원합니다.
@ready2die-954 Жыл бұрын
혹한기편은 다들 촬영하느라 고생하셨을거 같은데 재밌기는 엄청 재밌네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 잘 보고 가여
@개구리볼트보이 Жыл бұрын
저거 비하인드 영상보면 진짜 추워서 벌벌떨면서 촬영했어요 ㅋㅋ 저거 추운거 다 찐 리액션임
@d3vryan Жыл бұрын
@@개구리볼트보이반존대 ㄷ
@4362df-ql7gg Жыл бұрын
@@개구리볼트보이 비하인드 어디서보나요?? 궁금해요
@이름없음-s4s11 ай бұрын
@@4362df-ql7gg tvn월17만원 내시면 모든 촬영 비하인드를 봅니다
@김지현-w9x1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ildgolf8 ай бұрын
올
@fuwuwuwgwj7 ай бұрын
이욜
@내슈Ай бұрын
올~~
@하기스-e2j9 күн бұрын
ㄷㄷ
@leejjong88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 혹한기 편을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방에서 보며 낄낄 거릴 수 있는 지금이 좋긴 하지만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ㅜㅜ.
@workd122910 ай бұрын
저 정신상태 젊음이 그립긴하네요 ㅠㅜㅜ
@박상욱-t5z9 ай бұрын
그때의 젊음이 그리우신것 같네요
@호계촌놈7 ай бұрын
하지만 돌아갈수있는 기회가 생기면 절대안가쥬?
@leejjong887 ай бұрын
@@호계촌놈 21살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연히 돌아가야죠 ^^. 그깟 26개월 금방 지나가죠 뭐 ^^.
@유홍준-q6s7 ай бұрын
@@leejjong88 무조건 공감합니다....
@gods2269 ай бұрын
다른건 다 견딜만 했어도 발 시려운건 진짜 답이 없어서 가장 고통스러웠지...
@새초롱-e1d Жыл бұрын
역시 대대장님은 참다운 군인이십니다. ^^
@shoya009 Жыл бұрын
05년도 대관령에서 군생활했습니다. 혹한기 때 새벽근무 끝나고 먹었던 그 라면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klasses1316 네 36사단이요! 원주면 혹시 108연대~? 비슷한 시기라 혹시 파견 나가면서 오다 가다 스쳐 지났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klasses13165 ай бұрын
@@shoya009 네 저는 108연대 반곡동 부대에 있었어요~ 말씀대로 스쳤을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
@김또깡-n7hАй бұрын
저도 00년 7월 군번 36사단 공병대대 5톤 덤프운전병 입니다ㅎ 대관령 109연대 파견 많이 갔었네요~^^
@Jihoon933 Жыл бұрын
푸른거탑 못 끊겠다 하... 푸른거탑은 언제 다시봐도 푸근한 맛이있음 푸른거탑을 보면 고향에 내려온거같음 ;
@김준택-c4e8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 ㅎㅎ 특히 밤에 자기전에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보면 마음이 푸근하고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ㅋ
@TestkTe Жыл бұрын
작년 이맘때 혹한기 할때 진짜 죽는줄 알았음.. 소대장이 훈련지 사전 답사할때 실수를 했는지, 새벽때 산에서 눈은 펑펑 내리면서 발목위까지 쌓이고 군장에 총까지 합하니 몸은 무겁고 잠도 못자고 행군하니 잠은오고… 평가관이 자기 인생중에 젤 힘든 훈련 TOP3 안에 들었다고 하니 진짜 힘들었음 ㅜ… 5분간 휴식 할때 여기서 자면 진짜 죽는다고 소리치던 목소리들이 아직 들림
@Apnal._.ChangChangBae5 ай бұрын
그때 온도 영하 몇도였나요? ㄷㄷ
@TestkTe5 ай бұрын
@@Apnal._.ChangChangBae 철원 이였는데 영하 40도? 정도
@Apnal._.ChangChangBae5 ай бұрын
@@TestkTe 그정도면 바닷물도 얼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TestkTe5 ай бұрын
@@Apnal._.ChangChangBae 체감온도가 영하 40인가 그랬을거에요~
@다진-g2bАй бұрын
눈내린다는건 영하 20도 못찍었다는거에요 한국에선 영하 20도에 눈 안옵니다~ 최전방 부대 나왔으면 알거에요 '눈은 따뜻한 겨울에 내리는거다'
@@hgyre후방에서 근무했나보네요 최전방은 철조망작업자체가 안될정도로 땅이 얼기때문에 철조망작업 잘 안합니다 곡괭이로도 땅이 안파지니깐 거의 안해요 ㅎㅎ
@몰루아카이브는못참지 Жыл бұрын
나의 혹한기(4박5일): 첫날>>한거 없음(진지같은데 가는거였는데 대기조여서 대기만 하다 잠) 둘째날>> 약간의 작업(혹한기 물자 적재 등) 셋째날>>진짜 시작(전준태 ㅇㅇ) 숙영지 이동후 텐트 설치, 야간 훈련 실시. 넷째날: 약간의 주특기, 경계 훈련하고 철수, 물자 정리 다섯째 날: 정상일과시행 결론 >>???: 개꿀아냐? ???: ㄴㄴ 자는거 쉽지 않음. 핫팩 열개 스무개 터트려도 ㅈㄴ 추움 다신 하기 싫음. 약간의 꿀은 ㅇㅈ 사실상 1박 2일 한거임.
@Seo_J.I7 ай бұрын
으헤~~
@안녕그대로걸어가-v4g7 ай бұрын
1유격 2혹한기 군번인데 처음 혹한기는 파견으로 쨈. 두번째 혹한기는 동계 조종수 원피스 입을 수 있게 해줘서 훈련 출발하고 기동할때가 제일 추웠고 나머진 개 더웠음. 미친듯한 폭설이 내려서 3일만에 철수해서 철수 전날 남겨둔 핫팩 다 터트리고 바닥에 깔고 자서 불에 타죽는 꿈꾸고 땀 뻘뻘 흘리면서 잠. 폭설로 혹한기 행군 밀렸는데 미리 써둔 휴가자는 휴가출발 하게 해줘서 혹한기 행군 쨈. 개꿀이었다.
@tttt-xy3oj5 ай бұрын
캉스캉스
@다크다크5674 ай бұрын
혹한기 대신 tctc 뛰었다 시발거~
@leepanda024 ай бұрын
@@다크다크567kctc 아님?
@nav325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는걸 알려준 훈련 ㅋㅋㅋㅋㅋ 이등병 첫훈련이 혹한기라 전입신고식 씨게 했는데 그때 선임한테 배운 요령을 간부임관하고 7년이 지난 지금도 써먹고 있음 양말 1일 1회이상 갈아신기, 잠자기 1시간전 핫팩 충분히 터트리기, 행군할때 깔깔이 입지 말고 겉에 스키파카만 입어라 쉴때 덥다고 벗지 말아라 등등 유용하게 써먹고 있음
@쿠마-z3z Жыл бұрын
헐저도혹한기때옴 선임들훈련받고옴 마지막2년차
@시라소니-h6h Жыл бұрын
바깥온도 영하22도 텐트온도 영하6도 자기전에 '살아서 만나자!' 외치고 잠ㅋㅋㅋㅋ
@규민-f9k2 ай бұрын
스키파카?ㅋㅋ 전투복만 입어야된다 초반에 추운것만 견디면 괜찮음
@user-lillliilliliiillli2 ай бұрын
ㄹㅇ 딱 내복에 전투복이랑 야상만 입어야함
@0404tk7 ай бұрын
37:47 이후 김상병은 언제 어디서나 볼일을 볼 수 있는 체질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본-r3o11 ай бұрын
한겨울에 똥탑 쌓이면 빠루로 뿌셔야함. 통슬러시가 얼굴 입에 다튐. ㅜㅜ 겨울이라 냄세는 생각보다 많이 나지않음.
@rkoddt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아 간이화장실생각나네
@하이요-g4b11 ай бұрын
13:20 텐트에 난로 키우면 일산화탄소로 산소가 부족해서 자다가 죽지 않나...ㅜ 이때 맴버가 가장 베스트였어
@태디의하루6 күн бұрын
3:20 역시 푸른거탑은 이 맴버가 최고지
@hnvvcs7097 Жыл бұрын
누구를 위하기는 국가를 위해서지 ! 92군번입니다. 오늘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고많으신 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seungdongkim720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군대 경험중 하나가 혹한기 훈련이다. 부대나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 얼은 땅을 파는 것은 정말 어렵다. 고깽이로 찍어도 잘 파지지도 않는다. 어찌 어찌 그래도 흉내를 내서 조금이라도 파면 밑에 지프라기를 최대한 깔고 그 위에 (매트리스?) 담요 깔고 잔다. 물론 위로 텐트를 치지만 저렇게 높게 치지 않는다. 아주낮게 깔아서 최대한 기온을 보존한다. 사람이 내는 열기도 만만치 않다. 그리고 밖으로 공기를 완전 차단한다. 그리고 나면 저렇게 춥지는 않다. 그 때 나는 일병 초, 감기에 걸려갔는데 저렇게 자고 나니 아침에 감기가 나아 버렸다. 바깥의 공기가 너무 차니깐 감기가 오히려 나았다. 참 젊으니깐 할 수 있었던 훈련들이다.
@아르마딜로-h4k Жыл бұрын
겨울에 땅까면 곡이 튕기고손도 아프고 스파크가.. ㅋㅋ
@탱탱-m3y Жыл бұрын
우리부댄 드릴로팠는디
@LnjcnlJ Жыл бұрын
행보관이 어디가서 뜨거운물 구해와서 물 부어서 팠음
@1번강하자 Жыл бұрын
@@LnjcnlJ저희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쭈니-n7l Жыл бұрын
행보관이 난로만들라지시해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설탕-n8w Жыл бұрын
8:16 최종훈표정 리얼한거보소
@으뜨-h7w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우니까 리얼 할수밖에 ㅋㅋ
@kimsangb Жыл бұрын
혹한기편은 언제봐도 레전드임 ㅋㅋ
@따뜻한바람떡 Жыл бұрын
1월 4일에 입대해서 신교대에서 각개고 행군이고 훈련이고 죄다 눈밭 눈보라속에서 했는데 한 번 땅에서 구르고나면 내복까지 다 젖어서 다음날 안말라서 못입고 또 야외 훈련 나가면 진짜 죽고싶을만큼 추웠음 추워서 눈물난게 그 때 처음이었다ㅠ 코로나때라 마스크는 필수여서 계속 마스크 쓰고 있으면 마스크도 다 얼어붙어서 숨 쉬는것도 춥고ㅠㅠ
@HappyBirthDay2128 күн бұрын
몇년 전 오늘 입대하셨겠군요… ㄷㄷㄷ
@Sjh-jo2-0 Жыл бұрын
집가기 일주일전에 끌려갔던 기억나네요
@음음-w5k Жыл бұрын
혹한기때 핫팩 터뜨렸는데 졸라추워서 핫팩 열안올라간게 반이었는데. 진짜 30분간격으로 깼다... 그 30분도 10분동안 떨다가 15분쯤에 잠들면 15분뒤에 깸...
@은총-c6i Жыл бұрын
유격은 그냥 덥고 힘드니까 흘리는말로 죽겠다 하는데 혹한기는 그냥 살려주세요 외쳐야지 그 살이 찢기는 칼바람속에있으면 당장 동사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
@kkyuniji-z8f1i10 ай бұрын
25:21 표정 래전드
@wsiu5364 Жыл бұрын
온도계 -23도 이하 내려가면 깨졌었는데ㅋㅋ 추억이다..
@chpsspark6228 Жыл бұрын
멀리서 보면 희극이오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라하더니
@chang4154155910 ай бұрын
식사 배달로 혹한기 빼주신 행보관님... 감사했습니다 ㅠㅠ
@다크다크5674 ай бұрын
대 보 관
@종이컵-k8g5 күн бұрын
26:39 정말 chill하다
@빨간망토죠르노 Жыл бұрын
유튜브가 10년전에 호락호락한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시아와세킴10 ай бұрын
정말 남자들 대단해 이런거 하는거보면
@다크다크5674 ай бұрын
훈련 내용은 엄청 빡세지 않아도 훈련동안 생활하는 거랑 날씨
@TaesooLee-bj6lxАй бұрын
여자도 할 수있음.
@딸기와플-j4k12 күн бұрын
훈련도 훈련인데 선임 후임 간부 사람 잘 만나야 함 그래야 군생활이 편해짐
@우지-l2b8 ай бұрын
ㄹㅇ손발 자르고싶음 그 정도로 춥다는게 아니라 진짜 그 순간만큼은 내 몸에서 도려내고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움
@SDH-ej3bk6 ай бұрын
발뚫리는게 ㄹㅇ 극한의 곶통 ㅋㅋㅋ
@dj426008 ай бұрын
1:07 이런 이유면 납득 가능한 부조리지
@albuja80kg2 ай бұрын
혹한기는 ㄹㅇ 헬 그자체 였었지;;; 💀 ☠️
@비누_B1nu Жыл бұрын
진짜 혹한기 때 추워서 죽는가 싶었는데 죽진 않더라구요ㅋㅋㅋㅋ 그냥 서로 농담삼아 내일 눈은 뜰 수 있냐? 이랬었는데ㅋㅋ
@음음-w5k Жыл бұрын
실제 죽은사람이 있긴함...ㅠ
@유리몸-o1q Жыл бұрын
철원 3사단 출신임. 나는 내 소대 간부님이랑 텐트 같이 썻는데 캠핑세트 챙겨오셔서 미니난로 켜가지고 잘때 따뜻했음
@드럼이최고야 Жыл бұрын
아 오뚝이
@kiyjy7 Жыл бұрын
@@드럼이최고야 그건 8사단
@드럼이최고야 Жыл бұрын
아 백골이구나
@dfdzfddf Жыл бұрын
훈련을 한거야 캠핑응 한거야
@nav325 Жыл бұрын
@@dfdzfddf원래 훈련과 캠핑은 한끗차이임 ㅋㅋㅋㅋㅋㅋㅋ
@둥글레-b8l Жыл бұрын
담주에 혹한긴데..왜이게 알고리즘으로 뜨냐구 ..ㅠㅠ엉어어어엉
@smj9788 Жыл бұрын
내 전역전날 혹한기훈련있어서 병사20명으로 군장 50개 옮기고 24인용 텐트12개 쳤던거 생각난다. 전역당일 혹한기 철수였는데 중대장이 뒷정리까지 하고 가라고...
@ANGZOA Жыл бұрын
미쳤네요..
@user-eq1hy6ft5l Жыл бұрын
마지막까지 군생활 개 꼬였었네요..
@全淸8 ай бұрын
혹한기훈련 어떻게 버텼지 그것도 2번이나... 그 추운 텐트속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전기기사-h6r2 ай бұрын
눈보니깐 연병장에서 입김불며 눈치우던 그때 그 차가운 공기가 생각나네요
@노래불러줄까 Жыл бұрын
저건 말이안됨 연병장에서 저렇게하는건 내군시절에는 말이안되는상황
@도비도비-r3t10 ай бұрын
이야ㅜ전종서 광고ㅠ안나오는데가 없네 빵빵 터지네… ㅠ
@에르메스-o6h Жыл бұрын
최종후니 보고잡네 ❤❤
@22ndCenturyNeo10 ай бұрын
혹한기 때, 물이 없어서, 행군하면서 산에 있는 눈 먹으면서 행군했던 일 생각나네
@곱창김-n7i8 ай бұрын
그래도 추운게 좋아 더운건 진짜 와
@Ddd1029smzjska2 ай бұрын
혹한기 vs 행군 흠..
@곱창김-n7i2 ай бұрын
@@Ddd1029smzjska 돌이켜보면 다 추억
@Ddd1029smzjska2 ай бұрын
@@곱창김-n7i ?
@곱창김-n7i2 ай бұрын
@@Ddd1029smzjska 뺑이 치라고ㅋㅋ 어차피 시간 안가니까
@Ddd1029smzjska2 ай бұрын
@@곱창김-n7i 아이고난
@이은찬-e1o3 ай бұрын
어후 kctc때 2월에 추워뒤질꺼 같은데 텐트 자도 바람 솔솔 들어와서 진짜 개추웠는데 불침번 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일어나서 추워서 진짜 살면서 그렇게 추운곳 처음이다.. 그때 짬찌여서 진짜 집가고싶었는데
@오키-l7m8 ай бұрын
28:18 어우..
@김또깡-n7hАй бұрын
운좋게 파견으로 한번도 혹한기를 안받고 병장때 유격한번 받고 군생활 끝났던 기억이ㅎ 소대원들 복귀했을때 그 냄새를 잊을수가 없다ㅡㅡㅋ
@rainmune9 ай бұрын
진심 혹한기훈련은 군대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라고 확언합니다. 정말이지 여태 겪은 군내 어떤 일보다도 월등히 힘들었죠. 혹한 속의 대기는 진짜 허우씨! 인간에게 하라고 하면 안 되는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