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pring night EP.32】 "Don't throw us away..😥" The best melo!! Things that come after love..💖

[@HWIFLIX]

⭐【♡DDYU♡】님 멤버십 가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MBC 멜로드라마 ≪봄밤≫ 최고시청률 9.5%!! 정해인X한지민 📺드라마 정규방송은 "imbc"에서 지금 바로 시청!! www.imbc.com 📺MBC 드라마 많이 사랑해주세요~💕 📄【One spring night】 English subtitles will be available soon. 📄【春夜】 日本語字幕をまもなく提供する予定です。 📌【휘플릭스 멤버십 가입】 www.youtube.com/@HWIFLIX/join 📌오프라인 저장 옆에 【THANKS】 클릭은 【휘플릭스 공식 후원💖】 📌여러분의 【구독, THANKS, 댓글, 좋아요, 알림설정】은 사랑입니다.🙏😊

[@love_cloud9]

으아..이렇게 끝난다구요..????ㅠㅠ 어제부터 여기까지 쭉 봄밤 정주행하고 있는데요..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영상 중간중간과 맨 끝에 휘님의 멘트가 따스하고 감성적이여서 정말 그것도 기대하면서 봤어요ㅎㅎ 봄밤 드라마 끝까지 다 해주실거죠?? 휘님 영상 기다리면서 잠시 봄밤 드라마 멈추고 있어야겠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몽글몽글한 영상 오랜만이네요.. 편집이 너무 예뻐서 그런가..

[@HWIFLIX]

아아앗!!! 러브 님 댓글 보고 엄청 감동 받았네유~😥💖 어제부터 봄밤 정주행을 하고 있으셨다니!! 너무 황송하네요!! 드라마 제목은 봄밤이지만, 가을이나 겨울이 잘 어울리는 드라마 같아요ㅎㅎ 내일은 제가 아침에 차례지내러 본가에 가야 해서 하루 쉽니닷!😂 내일 모레 다시 영상 작업할 예정인데, 아마도 봄밤을 작업할 것 같아요!! 물론!! 봄밤은 끝까지 제작할 예정입니닷!!😘 어쩌면, 크리에이터 활동을하면서 제가 듣고 싶었던 말들을, 러브 님께서 함축해서 다 말씀해주신 것 같아서 심장 바운스바운스네여~!!😊💖 그런, 그런 러브 님도 어여쁜 연휴 보내시고, 오늘 밤도~ 몽글몽글 아련아련~ 내일은 또 밝고 씩씩한 하루 되시길 바라옵니다앗!!😉💜

[@love_cloud9]

@@HWIFLIX 휘님의 모든 댓글에 정성을 쏟는 모습도 감동이네요! 봄밤..드라마 보다가 정해인씨한테 빠져서 엄마친구 아들도 보고 있답니다!! 휘님도 연휴 잘 보내세요!! ❤️

[@HWIFLIX]

럽 님께서 먼저 제게 정성껏 글을 써주셨는 걸요~🤭 일 하다보면 내레이션할 땐 빼고, 말을 안 하기 때문에 럽 님처럼 글을 남겨주시면 늦어도 꼭 답장을 하는 편이네요. 어쩌면, 하루의 일에 대한 노고의 성취감이랄까?ㅎㅎ🤭 저는 이제 차례지내고 아침 먹고 댕댕이 산책시켰네요~ 우리 럽 님도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건강한 연휴 보내시길 바라옵니다앗~!!🙇‍♀️💕

[@minjukim2165]

잘볼게요~감사합니다 ❤

[@HWIFLIX]

민주 님 감사합니다앗!!😊 영상과 함께 편안하고 아련한 시간 되시길 바라옵니다. 그리고!! 매번 예쁜 댓글 고마워요옷~~😘💕

[@조조사랑]

아무리 사랑해도 고비는 오는법~ 마주쳐야할 현실이 무서워서~ 그냥 흘러보낸 ~남사친이 생각나네요 청춘이 그시간이 영원할줄 알았네요 늘 그렇게 내옆에 있을줄 알았는데~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 다른 선택을 할수있을까요~ 지나고보니 사랑도 선택도 타이밍이네요~ 영상감사합니다

[@HWIFLIX]

사랑 님의 지금 댓글에 위로가 될만한 시를 하나 적어드리고 싶네요.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알게 했던 현실이 갈라놓은 선 이쪽 저쪽에서 들킬세라 서둘러 자리를 비켜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싶었고 가까이서 느끼고 싶었지만 애당초 가까이 가지도 못했기에 잡을 수도 없었던 외려 한 걸음 더 떨어져서 지켜보아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무슨 일을 하든간에 맨 먼저 생각나는 사람 눈을 감을수록 더욱 선명한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기어이 접어두고 가슴 저리게 환히 웃던, 잊을게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눈빛은 그게 아니었던 너무도 긴 그림자에 쓸쓸히 무너지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내가 지칠 때까지 끊임없이 추억하다 숨을 거두기 전까지는 마지막이란 말을 절대로 입에 담고 싶지 않았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부르다 부르다 끝내 눈물 떨구고야 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정하 -

[@조조사랑]

@@HWIFLIX 와!! 제마음을 대변하는 찰떡같은 시에요 ㅠㅠ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캡쳐해서 적어두고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24년의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

[@HWIFLIX]

앗~ 시가 공감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ㅎㅎ문득, 사랑 님 댓글을 보고 이정하의 저 시가 생각났었네요. 그리고 누군가를 그리워할 시절인연이 있다는 것은 소중한 것 같아요. 그 마음 계절과 계절 사이 부는 바람의 온도가 조금씩 변할 때, 가끔씩 꺼내어 그 감정을 즐기시길 바라요~🤭 그럼, 남은 연휴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라요~😉💜

[@ddyu26]

휘님 제목 과거, 현재, 미래를 적으셨네요~ 봄밤, 엄친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나만의 해석일수도 ㅎㅎㅎ

[@HWIFLIX]

맞아요ㅋㅋ쓰다 보니, 어? 내용이랑 종합되네? 하면서 확정 지었네요ㅋㅋ 아, 오늘 비도 내리는데 벌초했는데 예초기 돌리느라 팔이 후덜덜하네요ㅋㅋ 낼 마우스 잡을 수나 있을지..ㅋㅋ 편집할 땐 하루가 금방가더니, 오늘은 하루가 꽤 긴 것 같네요~~🤭❤️

[@ddyu26]

@@HWIFLIX 비오는데 고생하셨네요ㅜㅜ 이번 추석은 음식도 거의 안할건데도 명절이라고 몸도 마음도 바빠지고 있네요~ 오늘 밤은 푹 쉬세요 휘님~^^

[@HWIFLIX]

음.. 뭔지는 알겠지만 알아도 그 고충의 깊이를 헤아려주기 힘든 마음? 울적해하지 말아요, 유 님~😊❤️ 가을 밤이 깊고 가을 비가 내리듯 내가 너의 고난과 근심을 사하고 네가 무슨 길을 택하듯 허락하겠노라.(참고로, 저는 종교 없답니닷~!!🤭❣️ㅋㅋ) 오늘 유 님의 댓글은 고단해보이고, 내적으로 무거운 짐을 지고 애써 웃는 모습 같아 보여서 글 남기네요ㅎㅎ 신은 뭐든 감내할 시련을 준다 하셨지만, 그런 신은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너는 사랑받아 마땅하다.🫠👍

[@ddyu26]

@@HWIFLIX ㅎㅎㅎㅎ 휘님 돗자리 깔아도 될듯요~

[@js52307]

기석하고 안하길 진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