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고양이랑 여집사가 새로운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채널명은 자연과 고양이 ASMR 입니다 kzbin.info/door/nAEBnG6P9AW10HkMY7i9jQ 많은 구독과 시청부탁드립니다 여집사의 채널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아요 (초기 구독자 아이디가 정말 기억에 잘 남습니다^^)
@cmolly97534 жыл бұрын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이유는 노출보단 현재 장소가 안전한 장소가 아니거나 장소가 좁거나 시끄럽거나 키우기 힘든 장소라고 본능적으로 느끼면 옮기죠. 사람에게 노출이 전혀 안되는 장소라도 위 같은 경우 어미가 생각이 들면 다른 곳으로 또 옮기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clotildeseok21584 жыл бұрын
경험상 최약체를 밥자리에 놓고가서 사람들에게 키우게 압박을 주고, 받아주면 며칠 지켜보다 다른 새끼들 데리고 밥 먹으러 오더라구요.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경우도 있군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옹모리아티님^^
@유칼립투스-k7o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요? 넘 신기하고 귀엽네요^^ 똑똑이들^^
@머나먼여정3 жыл бұрын
고도의 전략이네요
@suko38763 жыл бұрын
완전 참피네 이거
@키로정조대도둑3 жыл бұрын
@치킨 뭐가 다름? ㅋㅋ
@안개비-e9z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박스 열지 마세요 그럼 아가들 데리고 또 힘들게 이소 시킵니다 고양이들은 사람들한테 노출되면 바로 옮겨 버리더라구요^^ 그 부근에 사료만 주시고 아가들이 보고 싶더라도 박스는 열지 말아주세요 좀 더 커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주변 환경이 참 좋습니다. 펜션을 하시나봐요. 부럽습니다. 공기 맑고 예쁜 냥이들도 있고 자비심으로 잘 돌봐주시면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실겁니다. 착한 집사님!
@유칼립투스-k7o4 жыл бұрын
요즘 고양이에 헤코지하는 슬픈 뉴스 여럿보며 맘이 안좋았는데 젊으신남자분이 이리도 길냥이들을 잘 품어주시는게 넘 감사해서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두부는사랑4 жыл бұрын
위험으로부터 더 안전한곳을 찾아서 옮기는게 어미의 습성같아요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아핫 그렇군요 시청 감사합니다 김두부는사랑님!^^
@andykidman91024 жыл бұрын
이소하는 이유는 안전문제 입니다. 본능이에요 특히 고양이는 예민해서 공개된 장소는 극히 싫어합니다. 어둡고 페쇄된 곳을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jenokim20974 жыл бұрын
이상하네? 우리동네는 밖에서 낳아서 우리집 처마밑으로 이소를 하더라구요? 내가 맨날 쫒아내는데도... 자꾸 쓰레기통 뒤집고 살림살이를 부수고 다녀서 쫒아내는데, 온동네 고양이가 새끼만 낳으면 우리집으로.. 으슥한곳을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주차도 못하게 주차장 한가운데 배깔고 누워있기 일쑤고, 어떤 넘(ㄴ이 맞겠네)은 울집에 걸음마도 잘못하는 새끼를 버리고 석달이 넘도록 안나타 나기도 하구요.
@andykidman91024 жыл бұрын
@@jenokim2097 직접 키우는 집사 입장에서 보면 댁을 안전하게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본능적으로 어둡고 침입자 눈에 잘 띄지 않는 폐쇠된 장소에 새끼를 보호 하는건 맞습니다. 가끔 예외도 있긴 하지만 확실한건 새끼를 어떤 대상에 공개하거나 그곳에서 키운다면 그 대상을 믿고 신뢰 한다고 봅니다.
@신나라-y5d3 жыл бұрын
@@jenokim2097 시골인데ᆢ새끼낳았는 데ᆢ어디다 낳았는지 몰래 따라가보니 30여 미터 가시나무 얽힌 곳에 새끼를 낳았고 한달쯤 되어 새끼들이 스스로 도망칠수있을 때 집옆 나무더미로 데려왔어요 점차 밥 먹으러 데리고 오지만 새끼들은 그냥두면 도둑냥이 되어 사람손 을 거부해서 새끼들을 목줄로 묶어두고 사람 손길을 안 피할때 풀어 줍니다 가끔 로드킬 당해 죽는경우가 가장 안타깝고 시골에선 고양이없으면 쥐들이 득시글거려 살기 힘듭 니다 밥만 잘 챙겨주면 대소변도 스스로 해결 하고 조용하고 좋습 니다 흰색 양이는 노 상에서 살기엔 불리한 색깔입니다 밤에도 흰 색은 잘 보이기 때문에 더 몸을 피하기 불리 하지요
@장정자-f1m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옮기는것은 노출 되기 싫어서 엄마입장에선 안전을 위해서 그러는것 같아요
@snowflakeperv4 жыл бұрын
생후 1개월쯤이면 이소훈련을합니다. 본능적인 생존훈련입니다. 이소는 보름간격으로 이소합니다. 이소 후 위험을느끼면 바로 이소를합니다. 이소를하면서 환경에 적응하고 자식에게 교육을 시키는것이죠. 철없는 엄마라면 하루에1번 돌봐주거나 2틀에 1번 젖을 먹기고 바로 자리르 비웁니다. 많은유튜버님들이 냥줍이랍시고 어미가 버렸네 라고 표현하시는거죠..실제론 반듯이 어미가 옵니다. 얼굴을비비는건 친근의 표현입니다. 그렇게 박스를 확까비면안됩니다. 멀리서 신호를 주시고 까세요. 이름을불러준다던지..
우리 집 옥상에서 6마리 새끼 중 1마리만 버리고 이사 갔는데 3일 동안 엄마 찾아 울더니 마지막 날은 꽁꽁 얼어 마지막 원망 썩인 울음으로 죽어가기에 수건에 돌돌 말아서 전기장판에 묻어두니 서너 시간 만에 깨어나길래 우유랑 사료 사서 먹이니 환장을 하데요.. 여기까지는 내가 나중에 천당 한자리는 맡아놨다면서 허뭇 했는데 .... 두 달 후 나는 지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집 소파 식탁의자 작살내고 화분 박살 내고 매일 집안을 초토화 시키고 있습니다. 1000마넌 가량 작살냈네요. 방 한 칸에 가두어두니 하루 종일 울어 더니 시꺼러워 다시 꺼냈네요..... 작살낸 소파 위에서 발톱 잘 갈고 있네요.... 근데 애교로 사람을 녹여요~ 어쩌겠어요 밖에 내놓으면 100% 얼어 뒈질건데.....
@솔솔-d6o3 жыл бұрын
덩키호테 에공 천만원짜리 아깽이가 됐네요 지금은 좀 커서 얌전해졌길ㅠ 집사님 복받으실거에요!
@six-cat2 жыл бұрын
훈남집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돈도많이버세요♡
@내생애봄날은4 жыл бұрын
한번 제대로 무니까 빛의 속도로 달리네요 ㅋㅋㅋ 이세상 냥이들 전부다 건강해라
@유성우-t4l3 жыл бұрын
길냥이는 다뒤졋으면좋겟다 델꼬가서 키울거아니면 밥주지마라 제발 ~~~~~~~~
@Hololololololol3 жыл бұрын
@@유성우-t4l 인정하긴 싫지만 직접 안키울꺼면 차라리 알아서 죽든살든 내버려뒀으면 좋겠다.
@제니손4 жыл бұрын
흰색 새끼냥이들이 넘 귀엽고 예쁩니다. 사랑으로 예쁘게 키우세요.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손제니님~~^^
@정채연-h1t2 жыл бұрын
잘 생기시고 맘도 따뜻하시고 구독.좋아요 누르고 자주 오겠습니다 최고
@FilipinaWifeAbroad4 жыл бұрын
a veyr loving mom cat.. better than human sometimes, kkk... thanks for this white mom and kittens, I had fun watching them, my support here
@무-p5h4 жыл бұрын
추을때는 따뜻하게 더울때는 시원하게 해주셔야하고 살고 있는곳이 위험하다고 느낄때 옮김니다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좋은 정보 및 시청 넘나 감사합니다 이정숙님~~~^^
@jinsooseo44554 жыл бұрын
아기들이 너무 귀엽네요^^ 엄마가 아기를 옮기는건 지금 있는곳을 위험하게 느껴서가 가장큰걸로 알고있어요 양이 습성이 어둠고 밀폐된 공간을 좋아합니다 더군다나 한달된아기들이 여기저기 다니니 더욱더 뻥 뚫린 공간이 위험하게 느끼지안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최순임-l4b4 жыл бұрын
복덩어리 와 행운아 드리네요 고양이들은 그래요 그러다 다시 또 옵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가들이 다 예쁘네요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아항 ㅎㅎ 최순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허민-j5n4 жыл бұрын
고양이에 특성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생각하기에 앙전한 곳으로 옴김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영상감사함니다
@메롱메롱-w1h4 жыл бұрын
원래 젓뗄때가 되면 이소를 합니다... 보통 이소하면 새끼를 다 데려가지만 간혹 한마리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저희집에도 밥만 먹고 가던 고양이가 한마리 버리고 가서 제가 키우고 있어요.
@victoriak47604 жыл бұрын
이건 추측인데 버리고 갔다기보다 밥먹던 곳인데 새끼들이랑 전부 거기서 계속 밥 얻어먹을 순 없을 것 같아서 거기서 사랑받고 살으라고 한 아이만 두고 간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전체 다 거기서 살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까요....
@호-w7z4 жыл бұрын
Victoria K 이분댓글이 맞다면 정말 고양이는 착하고 똑똑한 동물인거같네요.. 짠하기도하고..
@여의주-j9d4 жыл бұрын
@@호-w7z ㅋㅋㅋ 보고싶어 하실까봐 1마리는 선물로 두고..
@turkkore48473 жыл бұрын
좋은마음을 가지셨네요 더 편하고 안전한 자리로 옮기는 거예요
@허브레몬-q8k4 жыл бұрын
그 자리가 불안한 자리면 옮길수 있어요 밑에 깨끗한거 깔아만 주세요. 가까운곳에 밥자리를 챙겨주세요. 이렇게 챙겨주시는 분이 계시니 다행이네요.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로뎀나무님 시청 너무 감사해요^^
@오인숙-t8q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의 마음이 고마워서 구독.좋아요 누르고~~ 저도 길냥이가 집으로 쳐들어와서 새끼 낳았답니다. 어미와 새끼 둘다 중성화시켜주고 지금은 마당에서 자리잡고 살고있어유~ 어미가 첫 출산이라서 특이하게 새끼를 한마리만 낳았네요. 흰둥이들 잘 보살펴 주세요~^^ 자라는 모습 계속 볼께요~~~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오인숙님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헉 길냥이가 집으로 쳐들어왔다니 헐~~ㅎㅎ 이쁘게 잘 키우세요~~~^^
@윤빛-v2t4 жыл бұрын
아직새끼들이라 어미가 잘돌볼꺼예요 어미밥 영양가있게 잘 챙겨주세요~♡♡ 응원합니다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네넵! 감사합니다~~~^^*
@monster-jz5cl4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랜기간 고양이를 키워서 말씀 드릴께요 모든 동물은 가장 우선적으로 볼것이 주위환경 입니다 어미 입장에선 하늘위에 새들 숲에 삵이나 너구리 오소리 또는 모든 동물이 경계대상 입니다 구석으로 숨는건 당연한 본능입니다 두번째 냥이처럼 하늘이라도 막히고 그속에 집이라도 있어야 그남아 경계가 좀 수월 하겠죠 밖에서 키운다면 아이들 쓰는 인디언 움막 같은거 있습니다 그속에 냥이집을 만들어 주면 나름 좋을듯 합니다 쉽게 말해 2중으로 사방을 막으면 될것 같아요
@네로남불-w7v4 жыл бұрын
노출이되서 위협이 되고 높은곳에 있기에 자신이없을때 새끼들이 혹시라도 떨어질까 하는 어미의 마음이 아닐련지. 그래서 떨어질곳없고 큰생물체가 아니면 저 비좁은곳으로 오기 힘들기때문이지않을까 ..
@heygirl27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손으로 새끼들 감싸고 있는 게 왜 이리 귀엽냐 ㅠ
@김경순-v5t3 жыл бұрын
집은 잘 마련해 주신것 같은데 집 방향이 잘못된것 같네요. 가능한 집 입구 방향은 사람이 보이지 않는 쪽으로 돌려놓고 자주 왔다가고 들여다보는 일은 않는게 좋습니다. 발견하신 분이 어미냥이 근처에서 있는일은 밥 주러올때 외에는 관심두지 않았으면 하네요.어미가 새끼들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도록 새심한 배려 필요할것 같네요. 어미랑 새끼들 색깔이 하얀색인데 길에서 자라면 안될것 같은데 어미 젖 때고니면 분양쪽으로 힘써 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기냥이들 다시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리소울-q8l4 жыл бұрын
순박한 집사님 복많이 받으세요 ~
@빈둥빈둥-x9g4 жыл бұрын
2그룹의 고양이 가족 모두 미모가 흐드드 하네요..
@이승희-d3c4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고 싶어요.
@성은영-i7n4 жыл бұрын
정스런 우리 만춘집사님♡ 화이팅^^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시청 감사감사 정은영님~~~^^*
@소망나무-k1u4 жыл бұрын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예쁜양이들 자주 보러오겠습니다.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허헛 자주 와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진실공정님!!^^*
@돈데보이-r4b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보통 2번정도 이소를 합니다 보금자리에 새끼들 채취가 묻으면 천적으로 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한 본능이라고 하겠죠~!그리고 2~3달쯤 되면 새끼를 직접 데리고 본래 자기 영역인 주인집으로 돌아와요~!
@kol471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정혜연-i2r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굉장히 선해 보이시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정혜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희숙-z8d3w3 жыл бұрын
넘이쁘네요
@angelcattv4 жыл бұрын
아구구 아가 물고가는 어미고양이 모정이 대단해요. 위치를 왜 옮겼을까요?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기온때문에 옮기는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헛 머야 천사TV님께서 오셧다니 허허 반가워요!!
@정자양코로나19대체영3 жыл бұрын
중성화 수술을 해주셨야조
@정자양코로나19대체영3 жыл бұрын
이많은 세끼을 어떻게 관리 합니까 빨리중성화 해주세요
@꽃과별2 жыл бұрын
1. 어미가 새끼들을 옮긴 이유: * 날씨가 더워서 스티로폼 박스 안에서 더는 살 수 없음. ** 새끼 들이 똥 오줌을 싸는데, 바닥에 옷 , 천을 깔아주면, 계속 젖어있어서 , 그걸 싫어함. 종이 박스나 스티로폼 박스 안에 새끼들을 둘 때는, 밑 바닥이 터진 것 ( 흙 이나 짚 풀, 바닥일 것 ) 2. 어미가 새끼 를 쉬 옮기지 못한 이유: 새끼가 너무 커서 목덜미를 물고 옮기는데, 힘이 부치는 탓임.
@김신희-t8p4 жыл бұрын
아가들이 커가고 은신처가 노출되었다 싶을때 옮기기도 합니다. 이것을 이소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클때까지 몇차례 더 그러기도해요^^
@yslimim16934 жыл бұрын
아그러는거군요감사
@간디-u7g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초원의태양-k3u2 жыл бұрын
돌봐주시는 고마움에 구독으로 보답합니다.고맙습니다~~
@CountryCat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초원의태양님🙏🙏
@user-js8qg7is5k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다 집사님 잘케어 해주세요~~^^
@행복한옥이행복한옥이3 жыл бұрын
에구구 하얀색 고양이가 예쁘네요 풀청하고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CountryCats3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 합니다~~~^^
@행복한옥이행복한옥이3 жыл бұрын
@@CountryCats 제게도 한번 놀러 와주세욤
@평범한오늘이행복한고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사랑한다면 중성화를 해주셔야 진정한 돌봄 아닐까요 어미와 새끼를 잘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기-e6c Жыл бұрын
중성화하면 새끼를 못 나아요.
@블라썸-z3n4 жыл бұрын
4명은 건강하고 아마도 1명 새끼 고양이는 어디가 좀 아프거나 좀 그러면 가끔 어미들이 그러드라구요~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시청감사합니다 블라썸님~~^^
@이순덕-u2g4 жыл бұрын
고맙구요 감사하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마녀-s1k4 жыл бұрын
@괭사냥꾼 미× 또×이새×네 이거...
@별꽃채송화4 жыл бұрын
@괭사냥꾼 고양이는 생태계 일원 입니다 당신처럼 요~~
@Ayanes-r5d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전문가가 그러더라구요.. 고양이는 이소할 장소는 2~3군데는 정해놓는다고...
@사랑이넘치는유정3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해요
@tvseumjinriver8375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안전이 최우선. 눈 높이가 다르겠죠. 새해에도 응원합니다. 친구도 맺고 갑니다.
@나는나-o5x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지나가다 나도모르게 시청했네요!! 냥이들 너무 귀여워요 ㅎ
@sally54814 жыл бұрын
어미묘는 새끼를 데리고 장소를 자꾸 바꿔가며 옮긴데요 일종에 야생으로 살아가야할 새끼들에게 훈련 시키고 있는 것 같아여 영역을 바꾸는 걸 보니 ..
@이준섭-w6y3 жыл бұрын
고양이의 습성이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다른곳으로 옮겨요 분양할려면 한달정도 후면 분양해야 돼요 안그러면 애기들이 크고 똘망해서 못 잡아요 엄마양이는 그전에 애기들을 자꾸 옮겨요 우리 양이도 새끼를 많이 낳아봤는데 꼭 옮기더라구요 분양은 꼭 한달이면 해야 돼요 ~~^^
사람하고 똑같아요. 환경이 열악하면 아이들이 태어나자 죽거든요. 엄마들은 향후 아이가 태어나면 산류를 하잖아요 엄마는 아이들 산류를 해주는 기간동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보통 4살이나 10살되면 남자들이 돌봐요 향후 엄마는 35살에서 40살에 아이를 가지게되면 우울증이 심각하게 오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해요. 동물도 이와 습관이 비슷합니다. 따뜻한 보금자리와 시원한곳을 배척을 시켜줘야 합니다. 사람도 똑같아요 아이들이 자랄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아이가 무사히 출산하거든요 그래서 넒은방이 필요하죠
@JonathanBlack774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해 아가야 😻😻😻😻😻😻😻😻❤️❤️❤️😘
오구ㅠㅠㅠ 더 안전하다가 생각되는 곳으로 옮기려나봐요🥺 흰 길냥이들보면 저희 고양이 생각나서 뭔가 더 마음아픈것같아요😭 그래두 다들 건강해보여서 다행이에요😻
@주아랜드4 жыл бұрын
저때와 지금이랑 만춘이랑님 목소리와 여유가 완전히 다르세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수준급 집사님이죠. 멋진분 💯👍 일점이때문에 당황했죠 ㅋㅋㅋㅋㅋ 일점이, 이점이 진짜 미묘‼
@margaritasuarez99133 жыл бұрын
Aunque ha pasado tiempo desde este vídeo espero que te hayas encargado de la mamá y los gatinos que estén en un sitio calentitos recogidos anda sé buena persona
@kyung824 жыл бұрын
따라 오지 말라옹~~~ㅋㅋㅋ 고양이가 불안하면 이소 시키는듯 해요 저도 어릴때 집에 고양이가 아기냥이 낳으면 너무 예뻐서 엄마가 사람 손타거나 아기냥이 있는곳 사람이 장소 알게된것 알면 어미가 다른곳으로 물고 간다고 만지지 말라 하셔도 어미 고양이 없을때 막 만지고 그랬는데 어느날 보면 이소 시키고 없더라구요ㅎㅎ 아기냥이 어느정도 크면 줄줄이 데려 나와서 사료 먹이고 다른곳집에 낳아도 아기들 데리고 밥 먹으러 오더라구요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임영선-q2k4 жыл бұрын
이쁭거뜰 건강하게 자라그라,
@lulukim1724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아가들 세상구경 시켜주기고 해요 말하자면 맹모삼천지교 랄까 동물 농장에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더군요
@세라피나94 Жыл бұрын
❤❤❤❤❤
@knature98074 жыл бұрын
스티로폼이 있는 공간은 탁트인 장소다보니 천적(다른 고양이, 들개, 삵, 너구리, 담비, 오소리 등)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발각될 위험성이 크다고 어미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판단했을 겁니다. 보통 고양이들은 은신처를 비좁고 어둡고 구석진 곳을 제일 선호하는데 새끼를 옮겼던 해당 장소가 은신처로서 가장 적합하다고 어미 고양이는 판단을 한 것이죠. 해당 장소라면 들개들도 공격할 엄두를 못내는데 스티로폼이 있는 장소는 한마디로 무방비 상태에다가 계단이기에 새끼들이 떨어질 위험까지 인지한 겁니다. 어미 고양이의 저러한 행동은 지극히 정상적이며, 모성애도 상당히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드물지만, 새끼를 낳아서 안돌보는 어미 고양이도 많고 사람손을 타면 새끼를 안돌보는 고양이들도 많기 때문에 새끼를 낳았을때 위험한 상황이나 환경이 아니라면 왠만하면 사람이 개입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이 개입할때는 비닐장갑을 끼고 만지는 것이 좋습니다.
@stingkim2667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셨습니다.
@jeounghea03103 жыл бұрын
하얀고양이 처음봐요~ 눈처럼 하얗고 이뿌네요~^^
@구숙희-z7p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커가니 더 넓은 거처가 필요하지 않았을지‥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숙희님!!^^
@nameuipark79244 жыл бұрын
잘 보살펴주세요 감사합니다
@나침판羅針盤4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안들면 옮겨요 더운가 보내요 고생하시내요 복만이 받으실겁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펴주시면. 복 받고 버리는 사람은. 꼭 벌받아요
@멍냥이-l5w3 жыл бұрын
귀여워~♡♡
@serbiaqgop2215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마음이 착합니다.천사집사님! 얼굴도 훈남이고 집도 마련해주고 사료도 주고 관심갖고 냥이들 보살펴주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굿굿굿!!!🤣좋습니다. 착한 집사님!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아규 김정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칸쵸-s8g4 жыл бұрын
아고 귀엽다요 모성이 강하내요~~
@point_cam Жыл бұрын
댕댕이 새끼도 귀엽지만, 냥이 새끼는 진짜 너무 귀여워~^^
@도연김-l8c2 жыл бұрын
아직 어린아기니까 엄마는 안전한 환경을 원하나봐요 움직이기 시작하고 너무 오픈된 공간은 사람들이 다니고 어미가 생각할땐 눈에 띄지않은 곳을 데리고 가네요 당분간 새끼들이 커서엄마가 데리고 다니기전까지는 가까이 안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미가 새끼를 건강하게 잘 키울수 있게 잘챙겨주시면 될것 같아요 깨끗한 물은 필수고 삼개월넘으면 중성화수술은 꼭 해주셔야 개체 수도늘리지 않고 태어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라 봅니다 펜션사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Conan73814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이 안전한 집을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옮기게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할때까지 건드리지마시고 멀리서 지켜만 봐주세요 밥이랑 물만 제때 갈아주시고
@김경숙-y7i6h3 жыл бұрын
아가들이 예쁘네요 하지만 중성 수술로 길냥이로 태어나는 아픔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youtubeuser495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잘 지내길.
@CountryCats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앤돌혁집사4 жыл бұрын
아구..이쁜이..애기들 이쁘게 키워..ㅎㅎ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애니복돌집사님~~ ㅎㅎ
@김아람-d6c7p3 жыл бұрын
길냥이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임해빈-f9y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캣맘은 좋은겁니다.. 극단적인사람들은 별로없어요 그리구.. 진짜 별난사람들만 봐서 그렇죠 캣맘이 나쁜건아니잖아요? 굳이 캣맘이라고 지칭하는것도 이상해요 왜 기분나쁘게 그런 호칭을 쓸까요. 그냥 고양이 좋아하는사람들은 길냥이도 챙겨줄수도있쥬.. 길냥이들은 그냥 존재햇을뿐인데.. 게다가 걔네들도 존귀한 존재라고요. 인간만 이기적으로 살려고하지말고 같이 잘사는 방향을 모색해야되는거아닌가요.
아고 귀여워라!! 엄마의 모성애는 최고죠!!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 데 아이들을 보는 게 대단하게 느껴져요!! 근데 어디로 가니?? 또 놀러 올께요!! 저희 아이들도 보러 오세요!!😸😸
@심영미-i8y4 жыл бұрын
한달 되면 행동 반경이 넓어져서 노출되는 곳 꺼리죠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심영미님!!^^
@삶의의미-e1j4 жыл бұрын
이제곧 새끼들 활동량도 많아질테니 계단위 높은곳보다 땅이 더 안전하고 새끼들 스스로 똥 오줌 감추기도 싶고, 또 금방 쏙 숨을수도 있으니 새끼 교육시키기 쉬운곳으로 옮기는거 같은데요. 새끼도 이제 다른거 먹어야 될시긴데 사료를 컨테이너 앞에 두시면 좋을거같아요. 잘봤습니다.
@cowcatlover Жыл бұрын
아기고영이 소리 넘 귀엽다ㅠㅠ
@꼼꼼이-c1b4 жыл бұрын
새끼들이 싸는 똥을 에미가 더 먹지 못할만큼 크면 똥오줌 냄새나는 그집을 버리고 흙있는 장소로 옮겨용~ 배변법을 가르칠 장소 흙있는 장소로요
@aishachannel82104 жыл бұрын
Im so happy if i know what u taking about the cuties cats..beautiful white baby kitty 😀
@설화향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최대한 인기척이 없고 조용하고 은밀한 곳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안전한 곳이라도 예를 들어서 "옥상"이라면.. 두 달 되어갈 무렵 아가들이 여기저기 점프하기 시작하고 기어올라 다니기 시작하면 벽을 탈수 있는 연습을 시키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갑니다 그 담 벽을 타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먹이를 구할 수 있는 곳들을 알려주고 사냥 연습?(도시의 경우 쓰레기 봉투 찢는 법)을 시키죠 어미들이 이소를 자꾸만 할 때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우리가 보기엔 안전하고 좋은 곳 인데 자꾸만 이소 하는 게 참 답답하죠 아가들이 있는 박스 자꾸 여시면 어미가 불안해서 더 위험한 곳으로 옴길지도 몰라요.. 되도록 이면 아가가 아주 어릴 때는 어미가 있을 때 되도록 가까이 안 가시는 게 좋아요 참고로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다해 놓은 열혈 시청자 랍니다 ^^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는 아가들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CountryCats4 жыл бұрын
아하 감사합니다 설화향님! ㅎㅎ 그것도 모르고 처음엔 집뒤에 있던 아기들 자꾸 귀여워서 쳐다봤는데 오히려 더 가까운 바로 문앞으로 이사를 왔다가 몇주 뒤 다시 다른곳으로 이소를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