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 그리고 와인 한잔! 그림 같은 삶이죠ㅎㅎ
@김관식-u6n3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
@gunjaeng-e3 ай бұрын
매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rvine1943 ай бұрын
하라 켄야가 주관하는 하우스 비전 프로젝트들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맥락(주거 실험, 지속성)으로 자세히 보면 볼수록 흥미로웠습니다!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gunjaeng-e3 ай бұрын
매번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우스 비전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
@planlibre20203 күн бұрын
조민석 건축가님..... 렌조 피아노씨.. 장 누벨씨? 흥미로운 영상인데 말씀하시는 분의 건축가 호칭이 왜 다른지 궁금해집니다. 아무튼 잘 봤습니다~
@gunjaeng-e23 сағат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칭에 대한 부분이시군요ㅎㅎ 생각해 보니 그렇습니다. 무의식 속에 나온 호칭이지만 확실히 언어와 문화가 연관된 부분 같아요. 한국어를 사용하고 한국 문화 속에 이야기할 때는 존칭을 사용하는데 외국어로 이야기할 때는 그 사람을 Mr or Sir(영어), 상(일어) 정도로 하죠. 그런데 사실 그마저도 안 붙여 이야기할 때도 많죠. 그러다보니 그 부분이 입에 붙은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국 선배 건축가를 존칭없이 부르면 좀 어색한데 외국 건축가는 편하게 부르게 되네요. 흥미로운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