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11. 캐스커 - 향

[@myeongcheolkwak1395]

2024년이요👏

[@Investor_tuna]

아직도 고급지다 세련되다 ...

[@user-gp8chup_s]

2020년에도 여전히 듣고 있다.

[@김이코-p2k]

곧 22년 ㄷ ㄷ

[@5dongtongDfox]

22년에서 왔습니다

[@berryy693]

22년 6월 21일 :)

[@무케무케무케]

곧 23년 현재 22년 11월 24일

[@Marshanw]

23년

[@박준-j9n]

이 노래는 잊지 못하는 기억과 같다..흐릿하게 멜로디를 찾아 들어왔다..

[@junne2000]

신경을 안쓰고 살다보니 캐스커 그룹이 해체한줄로만 알고 있었다. 2020 9월엔 앨범도 내셨고 여전히 활동하고 계시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계속 노래 내주세요 ㅠㅠㅠㅠㅠ

[@호랑이무케]

그때 낸 앨범 노래는 뭐에요 예전 노래들만 듣게되는...

[@5dongtongDfox]

울지말고 사줘..

[@rh-le3pt]

이럴수가 있나? 초등학생때부터 좋아했는데 내나이 27살 아직도 종종 캐스커 노래를 듣는다.. 그냥 한마디로 내 삶속 한켠에 같이 살아가고 있는 밴드같다. 이런 음악 해줘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mV-rw3po]

난 서른하나 응애

[@200salmusic]

@@mV-rw3po 피프티포 😁

[@서한솔-z9c]

2019년! 아직도 여전히 잘 듣고있습니다

[@박병언-t6k]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듣고 있습니다.

[@복날-q5x]

2020년 아직도 여전히 잘 듣고 있습니다.

[@이수현-u8m]

참웃기다 중학생때 매일같이 들었는데 나는 너무 어른이 되었다 그 간극동안 캐스커 노래가 너무 잔잔하다며 듣지도 않았는데 참 예쁘고 슬픈 곡이다 그 사이에 자라며 아팠는지 캐스커로 회귀할수 밖에 없는것 같다.

[@메삼잭]

진짜 이런 그룹이 음악 게속 해주는게 축복이다... 이런 감성이 이젠 없어...

[@mshadow2]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잊어가는 건 더디다 더디다 아직 내겐 가혹한 일 나는 아직도 모자르다 모자르다 그리움 그리 쉽게 참지 못하니 말할 수 없는 얘기 침묵할 수 밖에 없었다. 닿을 수 없는 손길 차마 만질 수가 없었다. 너와 나는 어쩜 그리 다른 꿈을 꾸었는지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chicback1]

5년이 됐는데도 여전히 미쳤다.ㅋㅋ

[@seonmer]

여행에 미쳐살았을 때 무한반복하며 들었었는데 그때가 참 그리운 밤이네요

[@lillium_77]

캐스커만의 감성 아무도 못따라옴 진짜 이천년대 초반 느낌..특유의 세련되고 쓸쓸한 그느낌이 너무좋음 이 노래랑 천개의 태양 사랑합니다..

[@오정환-c8z]

언제들어도 처음 그느낌

[@이체리-w2n]

열일곱 때부터 십년째 저를 위로해주는 노래에요..💗 지금은 괜찮지만 이따금씩 꺼내 들으면 그 시절의 감정이 스치는 기분입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ㅎㅎ

[@ClueFinderDirtDigger]

♡ I heard 짙은's version first, then realized it wasn't the original. They're both out-of-this-world hauntingly beautiful.

[@김종현-c9k]

캐스커의 음색은 이끼와 같다... 지친 도시인의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청량감의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누르면 물기가 묻어나는 이끼...

[@qodkfnfji]

오랜만에 듣는데도 너무좋다... 눈물나

[@bluewings113]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오랜만에 융진님 목소리 들으러 왔습니다. 저의 불안하고 위태로운 20대를 위로해주셨던 융진님과 준오님 덕분에 저는 썩 나쁘지 않은 30대의 중반을 그럭저럭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융진님 준오님 그리고 이 음악을 듣는 여러분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yakito_lee474]

2024 더합니다

[@김교민-h5z]

정말 명곡이죠..

[@dreamingdreamcat]

정말 명곡입니다.

[@hykwon11]

와 7년 전에 내가 썼던 코멘트를 보면서...그때 정말 사랑에빠졌었구나 싶고. 안타깝게도 그 이후에는 캐스커 향을 들을 만큼, 느낄만큼 사랑한 사람을 다신 못만났네...

[@TheHyunwoo]

바이올린의 조윤정님은 여전히 두번째 달의 연주에서 귀로 듣고 있습니다.

[@user-hello--]

2021년! 이 노래가 벌써 10년이나 되었다니... 진짜 명곡은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지 않나보다.

[@hykwon11]

이거 너무 좋아요! 짱좋아서 저번 겨울에 만날만날 들었어요. 이 노래 땜에 혼술 하게됨 ㅎㅎㅎ 가사 멜로디 목소리 전부다 완전완전완~~전 좋아요! 좋은 음악 감사하고 올려주신 분도 감사 ㅎㅎㅎ

[@kimsimchung28]

목소리 진심꿀이다...

[@loo6742]

중학생때부터 어른이 된지 한참지난 지금까지 플리에 빠뜨리지않는 곡이에요ㅠㅠ 제가 듣던게 어쿠스틱버전이라 이 라이브가 더 좋네요♡

[@강동찬-h4s]

캐스커 들은지도 한 3년 됐네 매력있음

[@grottes6321]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을 때마다 와서 들어요,,

[@nugdae-song]

진짜 노래 너무 좋다 다시 들을수록 더 좋네요

[@elastinra9153]

2023년 크리스마스에

[@bgm-A-ha]

끼얏호

[@호랑이무케]

2021년 10월 6일 오후 10시 52분 듣고잇음 나중에 또 들으러 와서 이 댓 보면 감회가 새로울거 같음 ㅋㅋㅋ

[@sunnyten4687]

음악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런것을 두고 말하는것이겠지요~~~경쾌한 흔들림~~캐스커의 선율~~음악입니다♡♡♡♡♡

[@희희-o9t]

캐스커만의 느낌이있어요

[@seoulromance4644]

정말 사랑하는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성한부엉이]

이게 진짜 11년 전 노래가 맞나.. 캐스커 사랑해요…

[@Ryu-vw1ij]

군대에서 쿡티비로 유튜브 음악많이 들었었는데 ~ 그게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앙쥐-k8v]

듣다 보면 닭살이 돋고 생각에 잠기게 하는 음악들이 있다. 그런 음악들은 대개 싱어송라이터가 많다. 공통적인건 음원과 라이브의 차이점이 거의 없다는것!!! 이런 음악이야말로 진정한 음악이 아닐까?👍

[@wilddog29]

몇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지네요~~~ 세월이 흘렀어도

[@임성훈-g4y]

RnB 최고 가수! 우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네

[@klimtb5517]

2010년 처음 만난 후에도 이따금씩 찾아 듣게 되는 곡. 건조한 듯 감성적인 듯 슴슴한 맛에 질리지 않고 듣네요.

[@김우주-m8j]

2018년 12월 26일에 듣고 있어요 처음 들었을 때 중2 15살이었는데 21살이 됐어요 저도,,,

[@dreamingdreamcat]

심장을 가진 기계음악 !

[@danicorb18]

I found this song like 7 years ago, I'm from Peru and I'm so in love with this song I still listen to it every day

[@끼로써]

아니 11년도...군대 싸지방서 자주들었는데.. 벌써 시간이....오랜만에 듣게됐는데 여전히 좋네요...

[@김경은-p3t]

와이건....진짜 미쳤어....

[@nicolaspadillahuaiquil848]

Art in its purest form. Hauntingly beautiful as someone already stated it so well.

[@donniehann4245]

한달에 한번 정도 생각나서 듣는데 그게 벌써 10년째... 시간 빠르다

[@tonicfortiredeyes185]

Artistic melody at its finest..

[@lachesish125]

5년에 처음 들은 노랜데 아직까지 그때의 여운이 남아 지워지지 않는 향

[@hellonull512]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듣습니다.

[@mooayaya]

향과 꼭 이만큼만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woojinshin8614]

21년에도

[@성이름-o9t4h]

캐스커 노래 너무 좋음...

[@꽃등심-x4r]

아 물고기도 라이브로 듣고 싶네요.. 흐미 가슴 찡한거

[@BaekYulll1945]

2018년 8월 막바지에 여전히 듣고 있는 저 같은 사람 또 있나요?

[@user-fx3ep5cq9x]

있어요!ㅋ지금은11월이네요

[@유해성없는건강한유투]

이 영상을 이제서야 본 나를 매우 원망하며 2018년 11월에 보고있습니다!ㅠㅠ

[@sera3232]

2018.12.25네요 노래 참 좋아요

[@a9gee45]

저요~ 19년 1월17일입니다 진짜 오랜만에듣는데 노래진짜좋아요ㅠ

[@miaee3463]

@@a9gee45 아이고 저도 들으러 왔습니다..

[@민선생-w2p]

이런 명곡을 지금 알게 되다니 ㅜㅜ 이병우의 자장가를 먼저 듣고 향을 이어들으니 감동이 두 배 네요

[@moj_p]

정말 아름다운 곡이네요.

[@박선민-f9p]

2018년 10월에도 잘 듣고 있음

[@gorgeouswon2]

2021.7 월 열대야에 잠못이루고 추억여행 중

[@신성현-h4v]

긴 시간이 너무도 짧게 지나갔다 찰나의 기억에 그 사람만이 남아있어 너무도 힘들다 이름도 부르지 못 하기에 아프고 그리워하면 안되기에 무겁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 미련은 그리움이 되고 그림움은 아쉬움이 되었기에 버겁다 잊지 못하기에 슬픔만이 남았다

[@참깨라면-y1n]

듣고 또 듣고

[@loveltmni]

ㅠㅜ 목소히 너무 아름답다.......ㅠㅠㅜㅡㅡㅠㅠ

[@violet969]

it's 2018 and I still always come back to this song

[@long16535]

개그맨은형씨 언니! 실젤로봣는데 노래잘하고 너무예뻐서 멘붕되엇엇는데

[@김경호-d1b]

최고✌ 최고에요 최고✌ 입니다

[@stealstar233]

I've never heard this version before But I'm already so in love with it. Casker is amazing.

[@JennieDuQuebec]

2024 년 에도 j'adore , 감사합니다

[@복날-q5x]

2020년 여전히 아직도 잘 듣고 있습니다.

[@리해루사]

잊고있다가 얼음연못듣고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Mrddong]

2020년! 아직도 여전히 잘 듣고있습니다

[@TheMrLHW]

침묵할수밖에 없었다

[@이승열-g3q]

2020년 여전히 최고에요❤💛💚

[@bpooa123]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좋다… ㅜㅜ

[@miru2779]

2019년 8월 아직도 잘 듣고있어요 !! 앨범 언제 내주시나~!

[@caprice512]

2020년 아직도 여전히 잘 듣고있어요^^

[@yp5303]

2020년! 아직도 잘 듣고 있어요 정말 명작 ㅜㅜ

[@WaterPark_]

뭔가 이진아의 목소리가 천년 묵은 느낌이다.. 오해하지마셈 두분다 너무 좋아함.

[@munulee]

이진아 아닌것같은데...

[@marikim2398]

2021년에도 여전히 잘 듣고 있습니다.

[@쌀빵이-y6o]

캐스커는 질리는 맛이 없다

[@날아가라아아]

23년 봄 새벽의 공기를 느끼며 캐스커를 느끼다.

[@technicianko9222]

19년8월21일 수년째 감성에 젖어있죠

[@technicianko9222]

나를 어쩌면 좋니

[@dongyeopkim5114]

고딩 때 듣고 대학 졸업하고 취준하면서도 듣네요 ㅎㅎ 결혼도 하시고 시간 참 빠르네여

[@dongyeopkim5114]

ㄷㄷ 내 댓글 있네 직장인되서도 들음...!

[@dongyeopkim5114]

직장 3년차... 힘들지만 열심히 살고 있다

[@howdoyoudo2164]

진짜 좋네요.....ㅇ....

[@AmyLee-im6ez]

몇년째 손에 꼽히는 노래

[@kwangmolee9687]

2022년 7월 18일 오늘도 듣고갑니다

[@Wasashoot]

I love her voice it really is beautiful, I wish I knew what she is singing about...

[@aidaurbina2975]

Same...

[@dnimni]

same...

[@minjeong-e2b]

또 듣고

[@yuseong_8701]

한 방향으로만 짠 회색니트와 같은 옷감에 무늬나 독창성, 개성을 넣어보려 색감이 강한 붉은색, 푸른색 실을 써서 이번엔 반대방향에서 옷감짜기에 돌입하는데 이들의 만남이 퍽 괜찮은 작업물을 보이는 것 같네요. 한쪽 방향으로만 향하던 가사들이 중간중간 붉고, 푸른실을 맞이하기 위하여 어떤 생각의 통로에서 머물렀었고, 그 장소를 이탈하여 새로 든 감정과 생각의 낱말들을 기존 가사에 섞어서 합치는 가사 만들기의 작업을 눈 앞에 두고서 노래를 들은 듯한 기분입니다. 캐스커.. 굉장히 오랜만인데? 란 생각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잊혀졌을 때가 진정으로 죽는 것이다란 말이 캐스커 여러분들께도 해당되길 빕니다. 오랫동안 기억되고 다시 회자될 거예요.

[@JungMyungWook]

2023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김이든-f3o]

명곡

[@loveltmni]

좋으다...♥

[@심심-o7c]

와.....너무 좋다.....

[@paganelope]

과몰입에 좋은 노래

[@yeonwoobaek6032]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내 한숨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너에게

[@dkraksms12]

목소리가 가사에 착착감겨요3

[@shijiahne]

2021 오늘도 들어용

[@naheekim3175]

아 ㅜㅜ 마음 무너져내린다

[@tonicfortiredeyes185]

Though i don't understand. This touches the heart.

[@paulholmes1990]

It's about being too afraid to approach someone, hesitating, then feeling like a fool later for the missed opportunity in love

[@rang2199]

캐스커 공연 가고 싶당 ㅠㅠㅠㅠㅠㅠㅠㅠ..

[@luckyj4878]

아 정말좋다..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