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도 듣는분? 궁 노래는 아직도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만드는구나 보고싶다 신군 율군😭😭 채경이😭
@bgm-A-ha5 жыл бұрын
april han 저욯ㅎ
@wer09784 жыл бұрын
저는 2020에도 듣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어쩜 드라마으 ㅣ분위기를 200%이상 살려줄 수 있는지 ~~ 최고예용
@alive2848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들어욥
@똘망이-l8u3 жыл бұрын
2021에도 들어요 내 인생에 잊을수없는..ㅠㅠ❤
@성이름-s4b2r Жыл бұрын
2023년 체크
@김수진-k8l8b7 жыл бұрын
궁은 진짜 내 인생 드라마 임.. 우리나라의 소리를 이리 아름답게 연출 한 ost들이며, 그냥 다 완벽 했음 ㅠㅠ 요즘도 가끔 정주행 하는데 다시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신이와 채경이 역할은 어쩌면 주지훈과 윤은혜가 연기 했기 때문에 그리 완벽했나 싶어서 추억 속에 남겨두고 싶기도 하고... 옛감성이 그립다~
@SoneStarJ Жыл бұрын
I was 14 years old when I watched goong. And yes this drama the drama of my life. I'm almost 30 now. But I'll never forget this awesome drama.
@Drsw11028 жыл бұрын
10년이지난 곡들인데도 아직도 설레게한다.... 신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
@양선재-j6g8 жыл бұрын
넘나좋은것..
@Harris05307 жыл бұрын
중3에 한창 본방사수 할때에는 이런 가사없는 사운드트랙은 관심도 없고 사랑인가요랑 앵무새만 mp3에 넣고 계속 들었었는데 11년이 지나고 난 뒤 오랜만에 궁 정주행 해보니 이런 사운드트랙들조차도 다 명곡이었다는걸 이제서야 느낍니다.
@properapricot7 жыл бұрын
명품 ost가 드라마의 격을 높임
@귀여운것만올리는사람6 жыл бұрын
개공감..
@JOINSEOK_NAVER6 жыл бұрын
조흠..
@HWANG65458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드라마 ost임 ... 들을때마다 소름끼칠 정도로 아름다운 음악인 것같다.
@ililiil98304 жыл бұрын
진짜 궁은 ost, 미술팀, 촬영팀이 완전 하드캐리했지 대사수준이나 만화스러운 연기 나락으로 이끌뻔한거... 솔직히 저 셋중 뭐하나라도 빠졌으면 완전 망작길 걸을뻔 했는데 ost, 미술팀 촬영팀이 영혼까지 캐리해서 망작을 명작으로 바꿔놓음... 솔직히 대사 빼놓고 그림, 음악감상한다고 생각하고 보면 더 좋음 촬영 구도나 세트장, 의상, 미술소품은 정말 10년정도 앞서갔고 ost가 화룡점정이였음.
@fivevirtue4 жыл бұрын
궁의 의상, 미술, 음악은 지금 봐도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고요.
@_desaix91743 жыл бұрын
이게 ㄹㅇ 다시봐도 배우들만 빼고 보게됨…난 아직도 윤은혜는 미스 캐스팅이라고 본다
@shd34123 жыл бұрын
근데 궁컬러판웹툰보는데 배우들대사가 오버랩되서 음성지원되긴함..
@hughh59019 жыл бұрын
이런밴드가 탑밴드에서 떨어지다니.. 심사위원 노답
@ilkdldkiol4 жыл бұрын
진짜 궁은 솔직히 당시엔 신인연기자 주연인 세명의 부족함을 나머지가 다 완벽하게 채워줬음... 연출이며 음악이며 미술팀이며 영상이며 김혜자,심혜진,윤유선 등등 선배연기자들 연기가 너무 안정적이였음... 특히 만화원작이라 왈가닥 전개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정적인 화면과 대사없이 궁의 풍경같은 영상미로 채우는 여백같은 장면이 틈틈이 많아서 놀라웠음... 특유의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가 아름다웠던 드라마
@luckymarche4 жыл бұрын
공감돼요 그 시절 2% 부족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더 풋풋하게 느껴졌던것같아요 채경이 신군 율군 .. 다시봐도 음악 ,미술팀 영상 연기자들 다 잘 어우러져서 지금까지도 좋게회자되고있는거겠죠?
@ilkdldkiol4 жыл бұрын
@@luckymarche 맞아요... 궁s가 좀 더 잘다듬어져서 나왔다면 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다신 찾기 힘든 모든 파트별로 최고였던 드라마...
두번째달의 노래들은 한국의 전통음악을 잘 살려내는 밴드인것같아요...두번째 달의 노래들이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울려퍼졌으면 좋겠어요ㅠㅠ
@소요5 жыл бұрын
전통음악 관련 하나두 없는데용?? 전부 서양음악을 바탕으로 지어진 곡들 ㄷㄷ 전통악기 넣어서 특색주는 것을 잘못말씀하신둣?.?
@Catie-n7d5 жыл бұрын
별헤는밤 이런댓글 보면 실질적 문맹이 뭔지 확 와닿음
@harimaoi11 жыл бұрын
진짜 음악+세트+의상 덕분에 웰메이드 된 드라마. 아직까지 챙겨본다 ㅠㅠ 정말 좋음
@sjkim97653 жыл бұрын
궁을 수작으로 만든건 스토리보다도 ost, 테디베어 그리고 컨셉이야. 내용은 기억 잘 안나는데 궁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지금도 좋음. 현대식 입헌군주제를 다룬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멋졌어
@pan22585 жыл бұрын
0:00 [궁 OST] 宮 1:19 [궁 OST] 꽃잎이 내린다 2:53 [궁 OST] 내가 선택한 길이야! 4:31 [궁 OST] A Dancing Teddy 5:58 [궁S OST] 궁 이야기 7:36 [궁S OST] Who?
@dory1043 Жыл бұрын
13살부터 사랑한 두번째달... 32살이 되서도 늘 듣는 궁 메들리는 내 추억의 한켠에서 늘 기다리고 있었다고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hhan33059 жыл бұрын
두번째달은 시간이 지나도 모를 아름다운 곡들을 만드시는 것 같아요. 고마워요
@성이름-s4b2r Жыл бұрын
이 말을 8년이 지난 지금에도 하고 싶어요!😊
@ninegu50057 жыл бұрын
서양 악기로 동양 고전을 느끼게 하는 자체가..너무 멋있어요..되게..피아노, 바이올린..첼로..기타..하면, 무거운 서양 느낌이엇는데..동양적..느낌으로 완전 재해석, 늘 최고라고 찾게되고 보게 돼요ㅠ 진심..짱멋ㅠ 가야금, 해금 아니라도 우리 느낌 할 수 잇거든, 이런 느낌 이어서..아깝..에스카 플로네 담으로..노래가 더 좋아욤..한 건..진심, 글서 두번째 달 찾아서 듣고 보고 해요..노래가 영상보다 더 좋아서 찾아듣게되는..
@zoosu30448 жыл бұрын
초딩4학년때 궁 볼라고 9시 50분부터 대기타고 있던거 기억나네...진짜 졸잼이었는데 지금 보면 유치하지만 그땐 재밌었음ㅋㅋㅋㅋ 어느새 21살~~십년 지났구나...
@987h8 жыл бұрын
전 6학년때...ㅋㅋㅋ추억돋네요
@최별난6 жыл бұрын
이제넌 23이구나 햐
@ymr712916 жыл бұрын
저두 10분전 부터 대기 ㅋㅋㅋㅋ그때쯤 김구선생님 나오는 광고했었는데 궁노래 같아서 그 광고도 열씸히 보고 듣고 그랬었는데....으잉 너무 츄억이야ㅠ.ㅠ
@lilymangochoc5 жыл бұрын
이젠 24....저두 4학년이었는뎅....
@민트캔디-b8r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저도 그때 4학년때였는데 궁보려고 구몬학습지 미친듯이 풀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호잉짱-n7u3 жыл бұрын
이번에 궁 리메이크 한다는 소식 들었는데 ost는 이 버전 그대로 갔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처럼 찰떡인 감성은 없는것임...
@혜미인-h8p8 жыл бұрын
진짜 아티스트분들.....
@귀여운게최고야-f3h8 жыл бұрын
헐 대박 메들리 짱이다
@모든건..기세다 Жыл бұрын
궁 요약본이 날 여기까지 이끌었네ㅠㅠㅠ 마음이 몽글거린다. 2006년 궁 과몰입러였던 잼민이 시절의 내가 생각나ㅠㅠㅠ 아무튼 반박의 여지 없는 역대급 ost다. 항마력 딸리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찾아보고 추억을 상기하게 되는 건 이 음악 덕분인듯,,, 이게 꽃남과 궁의 큰 차이점이겠지. 비슷한 신데렐라 스토리에 주연들 발연기 논란이지만 꽃남은 정말 그 때나 지금이나 길게는 못 보겠다ㅎ
@365nnn97 жыл бұрын
궁이라는 드라마 OST를 통해 이 뮤지션과 이들의 노래에 대해 처음 알게되고 그 후로 쭉 듣고 있습니다.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우연히 보게 되어 무척 반갑네요. 국악을 현대적 느낌으로 해석한 곡들 많지만 저는 이 분들의 음악이 가장 제 정서에도 맞고 편하게 듣기가 좋네요. 심각하고 무겁지 않으면서도 한류의 세련된 버전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합니다 !
@starmikk10046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첫번째노래는 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눈감으면 조선시대있는느낌ㅠㅠㅠㅠㅠ좋당ㅠㅠㅠㅠㅠㅠ
이날치 범이 내려온다에서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진짜 드라마 궁은 모든 ost가 최고였죠 요즘 드라마ost들은 가수들이 부른 ost만이 빵 뜨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궁은 지금도 예능이나 다른 tv프로그램에 궁ost 따라라락 촤르륵 가락만 나와도 다 알아들을 정도예요. 아직도 너무 좋은 음악들이예요ㅠ 이 노래들이 드라마 궁을 더 잊혀지지 않게 해주는 거 같네요
@Armageddon9994 жыл бұрын
궁 드라마 방영할때 8살이었는데 벌써 22살이네요,, 지금도 궁ost전곡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듣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
@소리야-b3u10 жыл бұрын
몇번이고 다시 듣고 있어요! 이미 전곡 구입해서 자주 듣는 곡들이지만 메들리로 들으니 또 색다르네요 온몸에 전율이..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소금92-f4w Жыл бұрын
2023년에 들어도 넘 좋아요. 스토리는 까먹었는데 음악과 그 분위기는 그대로 다가옵니다^^
ㅠㅠ 너무 좋다...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너무 감사합니다ㅜ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987h8 жыл бұрын
가끔와서 듣는데 너무좋아요ㅠ♥진짜
@ezilee77326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좋아요 10년째 팬입니당ㅠㅠ 두번째달 앨범도 다 샀는데 짱짱 일할때나 생각날때 들으면 신나기도하고 위로가되기도하고 좋아용 계속 앨범내주세요~
@wer09784 жыл бұрын
2020에도 듣는 사람 모여랏!
@hjung10078 жыл бұрын
아.. 예전에 궁 좋아했었는데 더불어 음악까지! 오랜만에 들으니 드라마 장면도 떠오르고 너무 감회가 새롭네요. 얼마전 구르미그린달빛도 즐겨 봤었는데 음악 너무 좋아요!!!!
@제주일상-g1k8 жыл бұрын
요즘 구르미 음악 맨날 듣는데 ㅠㅠㅠㅠ 직접 연주하시는거 보고싶네요.
@moingable8 жыл бұрын
저듀요..ㅠㅡㅠ
@magpiemeg77013 жыл бұрын
How I never get bored listening to Goong's music. It is so powerful that everytime I came back to the music scoring, I feel positively nostalgic. Thanks 2nd moon!
@d7pinyoulove7 жыл бұрын
궁 ost로 들은게 몇년뒤 꽃남에서 들려서 설렜고 ㅠㅜㅠ 지금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돳😀😀
@Sowndwiuwwy4 жыл бұрын
서울 갈 때마다 이거 들음...존나 설레
@Rilakkuma_1166 жыл бұрын
궁 ost 들을때마다 내가 채경이가 된 것 같아ㅠㅠ 엄마랑 본방 보겠다고 초딩 때 졸려죽겠는데 본방사수하던 생각난다ㅠ
@TheEUNBI914 жыл бұрын
궁ost들으면 초등학교때 친구만화책 같이 보던 기억 중학생때 드라마 보던 기억 대학생때 완결 빌려읽던 기억이 고스란히 나서 완전 아련해져요 요즘따라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