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163. 숨

[온스테이지] 163. 숨 -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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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테이지ONSTAG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5

@daihyungryu3094 8 жыл бұрын

멋진 연주입니다. 미래를 향한 대한민국의 예술 혼이 활짝 피어 나기를 기대합니다.

@Shawn-US 7 жыл бұрын

절제되면서도 화려한 연주가 아주 돋보이네요. 생황은 자주 연주되지 않았는데 독특한 연주기법의 개발로 빛을 보게된 계기가 마련될것 같아요.

@ohippi9685 9 жыл бұрын

I met them yesterday in palace of korea. Wow,it was really great~! I love su:m. Great play~~~~

@HealingSleep 9 жыл бұрын

봐도 봐도 멋진 연줍니다. 아랫 댓글 다신 분은 시야를 좀 넓히시고 귀를 좀 여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분들 해외할동 하시라고 지원하는 선진국이었으면 지금 나랏꼴이 이렇지는 않겠지요. 멋진 연주 듣다가 아래 댓글 읽으니 참 깝깝합니다.

@장형규-v6z 5 жыл бұрын

이분들 음악 더 많이 듣고 싶어서 음원 꼭 사야겠다.

@spliff1001 10 жыл бұрын

Thumbs up!

@dreamhouse8687 11 жыл бұрын

와

@Samastano 9 жыл бұрын

ah my favorite

@WaaDoku 5 жыл бұрын

That's a lot of buttons on that shirt.

@불타는태양-q1h 7 жыл бұрын

아쟁의 소리가 덧붙여지면 더 깊은 여운을 줄 듯

@talipoon 10 жыл бұрын

besides i figured out those two women (?) are korean - is this the band´s name and song title [온스테이지] 163th. 숨 - 혼 ??? otherwise, who are they ? i´d like to hear more of them! really great and thanks for sharing !

@quimporte828 10 жыл бұрын

Hey, 온스테이지 means "on stage". I foudn another video titled 혼(魂) Spirits around Us-숨[suːm] composed by-숨[suːm] on KZbin, I guess 숨[suːm] is the band (it means breath) and 혼(魂) means "soul". I found an article focusing on them www.kpopstarz.com/articles/81196/20140225/su%CB%90m-darius-darek-new-krautrock-refix-rendezvous.htm

@talipoon 10 жыл бұрын

Quimporte Thanks very much for your translation and this particular link! Deeply appreciate that !

@user-ru4lc6zc8s 11 жыл бұрын

저 악기들의 이름이 뭔가요?

@헐랭-c6w 10 жыл бұрын

왼쪽은 가야금, 오른쪽은 생황입니다

@박하영-r6k 10 жыл бұрын

철가야금

@-memoge 6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국악기 크로스오버 많아 찾고는 있지만 너무 프로그레시브한 음악은 접근이 힘들더라고요 잠비나이도 역적 ost 담담히적시고나 듣고 와 (이렇게 좋은리듬이) 하고 찾아 들어봤는대 그건 상당히 대중적으로 만든거고 나머지는 역시 상당한 실험적(진보적) 음악이라 좀 실망햇어요^^ 제취향에는 지금은 없어진 가이아나 활동중인 고스트윈드 아님 luna lee ,드라마 ost 정도가 좋더군요

@tmslzlwl 5 жыл бұрын

범내려온다

@hyc53 9 жыл бұрын

한국대표로 해외연주를 활발하게 한다는 기사를 보고 들어 왔습니다 동영상을 보고느끼는점 몇가지를 적어 봅니다 우선 악기에 대해서 생황은 중국에서 개량된 중국 개량생황이고 가야금은 철가야금인대 중국고쟁 소리와구분이 않되는군요, 해외활동을 활발히 한다면 그 비용이 만만하지 않을 탠데 그 자금은 중국으로 부터 지원을 받는 것인지, 연주자 자신들의 자비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한국정부의 지원으로 국민의 새금을 쓰는 것인지 몹시 궁금합니다. 요즘 언론에 많이 보도되고 있는 박모 전직총장 자재분들이 젊은 나이에 대학교수가 된것 이라든가 국립기관에 원장과 그 자식들이 국립기관에 포진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사회가 내사를 해야 할곳이 한두곳이 아닌듯 싶습니다. 관계자가 이 글을 보면 예산의 출처를 알려 주면감사 하겠습니다 .

@서정민-l4o 8 жыл бұрын

+hyc53 이분들 한예종 출신들이신데;; 뭘하든 당신보단 더 잘 알걸요?

@Shawn-US 7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예산 이야기가 왜 나와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 사람들이 외면해온 국악이 여러 분야로 변형 발전되서 세계에서 조차 인정받는 것을 보니 그냥 즐기면 될것을... 안타까와서 한마니 남깁니다.

@godspeed8634 6 жыл бұрын

맟춤법 띄어쓰기부터 잘하시고 그런 말 하시지...

@Kevin-ip3qh 5 жыл бұрын

무식한 소리를 해도 밑바닥도 없는 소릴 하시네 ㅎㅎ

@RoonVonBismarck 5 жыл бұрын

해금 영상마다 동요수준의 곡이라고 올리고 다니시더군요. 국립국악원에 악감정을 가지신 것 같던데, 그쪽 입장은 이해하지만 한국 문화를 발전시키려 노력하는 연주자들을 이유 없이 비난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