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설같은 곡이 조회수 3만에 좋아요 218이라고? 이런 곡이 조회수 30억에 좋아요 2억인 세상에서 살고 싶다... 하...
@Pickbusking3 жыл бұрын
와.....님의 댓글이 발걸음을 멈추게 했어요
@timlee660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ㅋㅋㅋㅋ
@davidku612725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그래서 한번 눌렀어요
@D.O.R.A.L.P.A.K7 жыл бұрын
흘러간다-죽은왕녀를위한파반느-모든게아름다워 이게 모두 한앨범에 들어있다. 이건 미스치루 홈투어 라이브에서 구치부에-sign-and i love you 가 연이어서 연주된 것만큼 쇼킹한 사건이다. 작은방은 진짜로 대한민국 100대 명반에 들어가야된다. 한철님 감사합니다.
@user-rurulala2 жыл бұрын
공감!
@jhc0805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싱어송라이터가 이한철 님입니다. 좋은 음악 앞으로도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MrTomChang6 жыл бұрын
아 좋네요. 역시 한철이형노래는 그리울때가 있어
@땅땅-e3h6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 입니다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 알게된후 너무 좋아 하게된 곡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힐링 되는 곡 헝클어진 머리를 뒤로 쓸어 넘기는 척 눈물을 닦네 노래도 좋고 가사에 취합니다
@heartaim51654 жыл бұрын
난 이한철 노래가 너무 좋아요. 오래도록 음악해주시기를
@yfred7937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렇게까지 힐링되는 노래 없어요. 계속 활동하셔서 좋은 노래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한철 가수님.
@ENGUS710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며 항상 지나간 시절을 생각합니다.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노래... 정말 명곡입니다.
@Leadvina6 жыл бұрын
정말 어쩜 이런 가사와 멜로디가..
@almondblossom73 жыл бұрын
마음 위로 받고 싶어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흘러간다 모두 다 가사가 서정적이네요. 많은 분들이 듣고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박순철-l8e5 ай бұрын
마음이 많이 힘들때 매일 들었던 노래예요. 마치 기도를 하듯 어서 이 순간이 지나가길 바랬거든요.
@Sungha1237 жыл бұрын
역시 온스테이지.. 라이브중에선 이게 제일 낫네
@sungmanpark83328 жыл бұрын
찡하네요...
@이루가바라는대로다4 жыл бұрын
흘러간다. 바람을 타고 물길을 따라 흘러간다. 시린 마음 가녀린 손 끝 옷깃을 세우고 흘러간다. 지난날 나에게 거친 풍랑 같던 낯선 풍경들이 저만치 스치네 바람이 부는 대로 난 떠나가네 나의 꿈이 항해하는 곳 흘러간다. 헤엄치지 않고, 둘러보지 않고, 흘러간다. 속살 같은 물길을 따라 시간의 방향을 흘러간다. 두리 번 둘러봐도 끝없는 바다 위 비교할 이, 시기할 이 없는 곳 바람이 닿는 곳, 그 어딘가에 나의 꿈이, 나의 바람이, 나의 사랑하는 이 향해 가는 곳 흘러간다. 바람을 타고 물길을 따라 흘러간다. 헝클어진 머리를 뒤로 쓸어 넘기는 척 눈물을 닦네.
@필로-y9o2 жыл бұрын
디스커버리 채널 '잠적 - 조진웅' 편에서 이 노래 처음듣고 빠져 버렸죠. 이런 명곡을 이제라도 알게 된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좀 ㅅㅍ 이딴 개 ㅈ같은 소리 좀 하지말어라 음악하는 사람한테 고향얘기를 왜 꺼내는거야 도대체
@tosoism4 жыл бұрын
흘러간다. 바람을 타고 물길을 따라 흘러간다. 시린 마음 가녀린 손 끝 옷깃을 세우고 흘러간다. 지난날 나에게 거친 풍랑 같던 낯선 풍경들이 저만치 스치네 바람이 부는 대로 난 떠나가네 나의 꿈이 항해하는 곳 흘러간다. 헤엄치지 않고, 둘러보지 않고, 흘러간다. 속살 같은 물길을 따라 시간의 방향을 흘러간다. 두리 번 둘러봐도 끝없는 바다 위 비교할 이, 시기할 이 없는 곳 바람이 닿는 곳, 그 어딘가에 나의 꿈이, 나의 바람이, 나의 사랑하는 이 향해 가는 곳 흘러간다. 바람을 타고 물길을 따라 흘러간다. 헝클어진 머리를 뒤로 쓸어 넘기는 척 눈물을 닦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