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2.0] 신인류

[온스테이지2.0] 신인류 - 작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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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77

@popomu90 4 жыл бұрын

감히.... 멜로가 체질은 샴푸노래가 아니라 이 노래가 주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gtgtpmpm 3 жыл бұрын

격공

@샤삭-l1l 3 жыл бұрын

극격공

@tangerinebug 3 жыл бұрын

극극격공

@목화솜탕수육 3 жыл бұрын

극극극격공

@둘하나-b3f 3 жыл бұрын

옳소!

@silverlining66 4 жыл бұрын

사는게 그런건가.. 좋았던 시간의 기억 약간을 가지고, 힘들 수 밖에 없는 대부분의 시간을 버티는 것.

@조세트 3 жыл бұрын

마음 이라는 공간의 한 칸에 바람이 부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brain_mandu 2 жыл бұрын

진짜 멜로가 체질은 대사 너무 좋음.. 대본집 갖고 싶을정도

@신기원-s6m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랠 들으면서 길을걸으면 온갖 사연을가지고있는 주인공이된 기분.,.

@sayyestoheavensayyestosummer 4 жыл бұрын

와 나만 이생각하는줄 ㅋㅋㅋㅋ 진심 딱 내마음

@강지윤-g3v 4 жыл бұрын

혹시 infp세요??완전 내 얘기 써논줄

@i_luv_99 4 жыл бұрын

나다ㅠㅠㅠㅠㅠㅠ 하루가 너무 고된 하루일때 자기전에 이 노래들으면 힘들었던 하루가 정리되는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

@전인호-x7j 3 жыл бұрын

@@강지윤-g3v 저도...

@i_hee__u 3 жыл бұрын

미쳤어... 이거 ㄹㅇ... 밤에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에어팟 끼고 이 노래 들으면서 걸어가고있었는데 딱 이 기분 들었음... 되게 고된 하루 끝내고 돌아가는 드라마 주인공 된 기분이어서 묘했음...

@jayahn8212 4 жыл бұрын

걷는다는 행위랑 너무 찰떡인 노래. 늦은 새벽 자취방에 홀로 누워서 들어도, 왠지 차도 많고 사람도 많지만 한적한 느낌이 드는 거리에서 썩 좋은 바람을 맞으며 걷는 기분이 든다.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걷는 장면에 많이 쓰였던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마냥 가뿐하지만은 않은 퇴근길에서, 그래도 하늘 한 번 올려다 보고 스치는 주변 사람들도 한번씩 둘러보며 씩 웃고 발걸음에 힘을 살짝 보태는 그런 느낌의 곡

@조세트 3 жыл бұрын

하 ...

@9o9uma 3 жыл бұрын

제가 오늘 들으면서 느꼈던 감정 그대로네요 ㅜㅜ

@jung3362 Жыл бұрын

아니 너무 맞는 말이잖아요!!

@jkk2812 Жыл бұрын

너무 정확한 댓글이다!!

@하니-r2g 5 жыл бұрын

멜로가 체질에서 이노래가 제일 좋았어요~~^^ 뭐랄까 인생을 되돌아 보게하는 느낌 은정이의 삶이 제일 많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kimyujeong730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이 노래 들으면 은정이가 생각나서 슬퍼집니다ㅠ

@00v61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은정이랑 비슷해요 느낌이랄까

@emily.y8630 Жыл бұрын

연인과 헤어지고.. 다른 것보다 황급히 쓰는 이 결말이 정말 힘들더라구요. 뭔가 우리 사이에 할말도 많고 빼먹은 구절도 많았는데, 차마 다 하지 못했던 말. 더이상 앉아서 도란도란 대화할수 없는 그가 저에겐 정말로 세상에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떠나보내야했어요. 아프니까 청춘이긴한데, 이런 아픔들을 얼마나 더 반복해야할까 다음이 두렵기도 하네요. 오늘 아침엔 먼 거리에서 그의 뒤를 쫓다가 포기하고 제 자취방으로 들어가는 꿈을 꿨어요. 그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놓아줘야하죠. 다들 나만 생각하세요. 나만. 내가 단단해지고 다음 사람에게 큰 사랑 주기위해 단련하는 시간을 꼭 가져주시고, 충분히 애도해요. 이 노래는 애도를 하는데 많은 위로가 되네요.

@지수김-n1g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5년 만난 사람과 헤어지고 이 노래를 천 번은 더 들었는데. 천 번 하고 딱 한 번 더 들으니 2년이 지났네요. 잊으라고 하지 않아요. 그냥 담아두세요. 구절은 지나가니까요. 그렇게 지난 구절은 담아두고 가끔 한 번씩 되돌아가 읽도록 해요. 그렇게 지나다보면 책 한 권이 되고 그 책은 자주 들여다보지 않는 책이 되어 서랍 속에 넣어두면 됩니다. 가끔 행복하게 또 사소한 즐거움을 찾으며 지내세요! 응원할게요.

@휴지민-g7z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은정이가 “나 힘들어”라고 했더니 진주랑 한주가 그냥 안아주던 장면이 떠오른다. 가끔 힘들면 그장면 보면서 한참을 우는데 제일 위로됨.

@카카오다현 2 жыл бұрын

그 장면에서 나온 노래는 귄진아의 위로임

@meaningless5122 Жыл бұрын

@@카카오다현 그냥 떠오른다고..

@ovrflows 4 жыл бұрын

길 지나다니면서 들으면 진짜 최고 노래

@ghddl7024 4 жыл бұрын

몬가,,, 포근해 ,,,

@구피슈슈 4 жыл бұрын

진짜 나한테는 벚꽃엔딩 버금가는 노래다..... 멜로가 체질 때문에 알게된 밴드지만 정말 한번듣고 빠져버린 노래 ㅠㅠ 은정의 얘기가 묻어있어서 더 슬픈듯..... 드라마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음...

@brain_mandu 2 жыл бұрын

신인류 밴드 재결합합니다 여러분!!! 어제 인스타로 재결합소식 전해주셨어요~!! 소리질러아아아아ㅏㅏ아아아ㅇ아아아아아악

@zardci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팔로 하고 옴.......

@끼요릏히힝 2 жыл бұрын

당신 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죠... 하 알려주셔서 진짜 무한사랑해요... 기다려라 신인류...

@francislee4881 2 жыл бұрын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메롱소다-f8v 2 жыл бұрын

미친 let's go

@gnoeynoesy Жыл бұрын

하 미쳤다

@csnAtleticode 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떴구나... 군생활동안 나에게 너무나 큰 위로를 준 밴드입니다. 노래 한곡 한곡 가사가 너무 좋아요. 노래방에서도 부르고 싶은데 아직 아무 노래도 없어..ㅠ 이 영상을 기회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밴드를 알았으면 합니다..! 매일 듣는 노래지만 어쩜 라이브랑 음원이 이렇게 똑같은지 모르겠네요. 신인류 화이팅!

@지나가는행인-b3n 4 жыл бұрын

검은사막 네임드분이!! :-) 화이팅입니다

@yolololo21 8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챙겨들어요. 자기전 침대에 누워서도, 주말에 하이킹하고 커피마시러가는 운전길에도 몽글몽글 행복했어요.

@comma7491 4 жыл бұрын

이건 정말 밤에 집오는 길에 들어야 한다... 너무 좋아서 미챠버려!!!!!!!!

@scarlet9301 3 жыл бұрын

우울하면서 행복한 이 느낌.. 내가 아껴듣는 노래 중 하나임 ㅠㅠ

@냠냠뇸뇸-v7h 4 жыл бұрын

이거 듣고 진짜 펑펑 울었어요. 그냥 가사가 너무 슬프고 멜로디도 너무 슬프고 멜로가체질 주인공들도 생각나고 그냥 여러모로 힘들 때 듣고 울면서 스트레스 풀리는 그런 위로인 노래예요

@별의황제 3 жыл бұрын

멜체의 정서를 제일 잘 보여주는 노래

@dana--3776 5 жыл бұрын

신인류, 멜로가 체질보고 정말 좋아하게 된 밴드입니다! 노래들이 넘모 조아서 노래방에서도 부르고 싶은데 아직 그러지를 못하고 있네여ㅜㅜ 모두가 많이많이 아는 밴드가 되었음 좋겠네요!!! 이 곡들 말고도 싱글과 미니 앨범 모두 조으니 마니마니 들어주세여! 신인류 파이팅!

@전인호-x7j 4 жыл бұрын

더 빨리 유명해져서 노래방 나왔으면 ㅠ

@6v6-d8n 4 жыл бұрын

tj노래신청에서 신인류노래 추천 한번씩만 해주세욥..ㅜ 그래야 노래방에서 부를수있다는...

@hyuntae94 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실크같이 심장에 사라락 감기네요

@Blue-zh8if 5 жыл бұрын

천천히 오가는 대화 속에 남는 단어는 몇 개 일까요 구석진 자릴 앉아 커피를 마셔 그대의 일부 식지 않도록 더 이상 내 얘기가 아니었던 황급히 쓰는 결말 끝에서 빼 먹은 구절이 또 생각이 나면 그 다정을 어찌 지나칠까요 담담했던 저 하늘 끝으로 내게 왠지 비가 내릴 것 같죠 그대 노곤히 풀린 몸에 맡겨 이내 슬프진 않겠구나 기울인 새벽의 모습 속에 서두른 단어 몇 개 일까요 그곳에 존재했던 사랑의 말로 그대의 등장 해치지 않도록 더 이상 내 얘기가 아니었던 모두가 있는 대화 속에서 명백한 결말이 또 내려진다면 그 이유가 어찌 중요할까요 담담했던 저 하늘 끝으로 내게 왠지 비가 내릴 것 같죠 그대 노곤히 풀린 몸에 맡겨 이내 슬프진 않겠구나

@rareseed24 4 жыл бұрын

시를 노래하는 밴드

@혜헤-q8x 4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할게요 정말 팬이었어요 짧았지만 강렬했던 내 신인류.. 🥺💗

@민규-b5w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이렇게말하니깐 해체한거같잖아

@이민수-s9d 4 жыл бұрын

@@민규-b5w 해체했어요 ㅠㅠ 그래도 보컬분은 Oo(오오)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곡 발매했으니 들어보세요!

@한스-e4z 4 жыл бұрын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민규-b5w 4 жыл бұрын

@@이민수-s9d와 진짜 팬이신가봐요

@inko9126 4 жыл бұрын

힝 ㅠㅜㅜㅠ 음악은 지워지지 않으니, 언제나 함께할게요 신인류!

@김예진-n5i3g 4 жыл бұрын

분통터져 진짜 신인류 제발 다시 돌아와...............다른 의미로 눈물이 난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예진-n5i3g 2 жыл бұрын

밴드네버다이 신인류 재결합했어요

@l_l_i_l 4 жыл бұрын

뭔가 광화문에서 걷고 있다가 신발끈이 풀려서 묶은다음 아무렇지 않게 삼청동으로 하늘 보면서 걸어가는 느낌이다.

@211gp_jyp4 3 жыл бұрын

대박 비유 찰떡 ㅠ

@wangvinta 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서촌쪽에서 쭈욱 걸을때 이 노래 자주 듣고 다녔는데

@냥솔-k5w 4 жыл бұрын

보컬분 왠지 전여빈 배우님이 생각이 난다.. 너무 좋아요ㅠㅠ

@inspiration9397 2 жыл бұрын

작사가 너무 좋다..노랫말하나하나가 푹빠지게 만든다. 드라마때문이 아니라 노랫말에서 오는 감정선이 수채화처럼 그려지게 만듬. 개인적으로'그대의 일부 식지않도록' '그대 노곤히 풀린 몸에 맡겨'이부분이 참 좋다. 나도 모르는 나의 감정선은 툭하고 건드리고 간듯한.

@brain_mandu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노을진 퇴근길에 들으면서 걸으면 뭔가 드라마같음.. 괜히 노을 한번 아련하게 봐주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측은하게 보게 되는 노래

@진주-n3r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노래 들으면 멜로가 채질에서 환동이랑 진주 과거 회상으로 돌아가고 막 ㅠㅠ 드라마에서 가장 잘 어울린 음악ㅜㅜ 드라마에 들어간 음악이 아니더라도 그냥 음악 중에서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가장 좋은 노래ㅠㅠㅠㅠ

@동혁이-z3r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ost로 이런 노래가 있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신기하고 기적 같은 일

@미-b1c 4 жыл бұрын

나의 여름이 되어준 신인류 참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해야-h6c 3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목소리가 새벽같으실까, 새벽의 푸르름을 소리로 만들어 낸다면 이분의 목소리일것 같아.

@비밀공작소-o3c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했어요 새벽 목소리😊

@brain_mandu 4 жыл бұрын

한여름밤의 꿈 같았던 밴드,,,😢 만들어주신 좋은 음악들 소중히 오래오래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ke5126 4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노래속에 남는 노래는 몇개였나요? 이노래는 제 인생에 수많은 노래속에 남는 노래입니다. 멜로가 체질을 보면서 항상 나오면서 서서히 제 삶속에 스며든 이노래. 아직 많이 알려진 밴드이지만 곧 수많은 대중들이 기억속에 남는 밴드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신인류 화이팅!

@영-v4c 4 жыл бұрын

신인류라는 밴드는 드라마로 알게되었는데, 이 노래를 제일제일 좋아했어요.. 이 가사, 목소리, 멜로디 모두 들을때마다 가슴 한 쪽을 아릿하게 만들더라구요..멋진 노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윤준영-f5g 3 жыл бұрын

첫사랑 3년동안 못 잊다가 짝사랑 시작해서 모든게 꽃길일줄 알았지만 그것마저 망해버린 뒤의 슬픈 집가는 길에 터벅터벅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morimori16 3 жыл бұрын

인트로가 진짜 사기야...

@Andorass 5 жыл бұрын

와 ㅠㅠ 온스테이지에서 드디어 이노래를!! 진짜 멜로가체질에서 노래 듣고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었는데, 라이브도 찾아보고, 이렇게 또 듣고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ㅠ 인생 n회차 산 듯한 감성과 목소리 ㅠㅠ 너무 좋아해요 ㅠ

@user-ou2iz4lq8m 5 жыл бұрын

멜체 ost 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노래를 이렇게 다시 듣게 되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

@박수현-v2c8j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이거 들으면서 밤에 차 많이 지나다니는 도로 옆길 걸어가면 너무 좋아요

@drops7242 2 жыл бұрын

신인류 해체한거 너무 아쉽다..정말.. 너의 한마디,그런 하늘,한여름 방정식도 좋으니 들어보시길

@ziu1469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신온유와 김강으로 활동 하고 계시니까용~~

@북극여우-u3e 4 жыл бұрын

묻혀두기 너무 아쉬운 노래...

@mocacoffee2911 4 жыл бұрын

이 곡이 드디어 온스테이지에 나오다니... ㅜㅠ 맨날 이거만 들을게요 신인류 짱짱맨 흥해라 지구 끝까지 우주 끝까지 흥해라ㅠㅠ😂😂😂😂

@Babosae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와서 샤워하고 로션 후딱 바르고 침대에 누워서 들으면 그렇게 좋아서...이 노래 들으려고 빨리 퇴근이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네요😌

@coolyoon91 2 жыл бұрын

비 오는 날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 듣고 운전하는데 이 노래가 참 슬프게 들리더라

@김현수-p1s 4 жыл бұрын

신인류 다시 활동해줘요..ㅜㅜㅠㅠㅜㅜㅠ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꽃말이라는 노래도 참 좋은데..

@Rosyln-x5d 4 жыл бұрын

이별 하고 들은 노래중에 가장 많이 울었던 곡이였어요 마음을 달래주셔서 감사해요

@아아-x5s2b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맑고 청아한데 슬픔도 담겨있어서 너무 좋다

@권권-w7l 4 жыл бұрын

멜로가 체질에서 은정이의 삶이 생각나네요 작중 인물의 심정을 더욱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곡이에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노래 많이 내주세요!

@yoojinj353 5 жыл бұрын

온스테이지 고맙습니다♥️

@yoojinj353 5 жыл бұрын

신인류 사랑할래요♥️

@cheolhyun7 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힐링 그자체…힘들때 마다 찾아오네요,

@jimmmy9339 3 жыл бұрын

예진문님 영상 보고 왔어요.. 멜체에서 이 노래가 나올때마다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찾아봐야지 하고 놓치고 있었는데.. 앞으로 평생 계속 떠올리며 들을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nesesangeunhangsangnuya 2 жыл бұрын

힘들 때 집 오는 길에 이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있다…..

@andrewnoh3086 5 жыл бұрын

진짜 엄청나게 팬입니다... 오랜만에 여성 보컬 밴드에 지나치게 빠져들었어요 ㅠㅠ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ggamanggo 5 жыл бұрын

신인류 화이팅!!! 응원합니닷! 얼른 성장해주세요 좋은 노래도 많이 내주세요 폭풍 들을게요

@아나-q6f 2 жыл бұрын

돌아오셔서 너무 좋아요

@사월-j3y 4 жыл бұрын

멜로가 체질이라는 드라마를 늦게 시작했는데 내 인생에 선물 같은 노래와 밴드를 알게 돼서 행복해요 흔들리는 꽃들 어쩌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이 노래가 너무 좋아요 남은 회차도 이 노래와 함께 천천히 달려보겠습니다

@b2r279 3 жыл бұрын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떠나가시고 나면 지금 내 마음 속에 남아있는 것은 당신이 아니겠죠. 그것은 그저, 그래요 그저 흔적이겠죠. 흔적은 그리움의 대상이 아니죠. 그래서 나는 지금도 계속 닦고있어요. 없어지라고, 사라지라고. 그러니, 안녕히 가세요.

@무리수-p7l 5 жыл бұрын

좋아요좋아요 너무 좋아요 담백하고 차분한 목소리 감정을 잘 전달하는것같아요

@Zoooo-f2r Ай бұрын

몇년전 우울증으로 나의 온 인생이 검은색 같았을때 들었던 음악 어두운 공간에서 혼자 술을 먹으며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삼켰는데 지금 혼술하며 들으니 그때와 느끼는 감정이 사뭇 다르네요. 그만큼 제가 성장한거겠죠? 그때의 나, 그리고 지금의 나도 변한건 크게 없는거 같은데 한번 더 위로 받고 갑니다.

@우잉-z5b 2 жыл бұрын

진짜 멜로가 체질의 진정한 띵곡이라고 생각합니다..지친 퇴근길에 들으면 찰떡임 진심..

@문수종-x2o 5 жыл бұрын

미쳤다리 미쳤다 ㅠㅠ 고음질 라이브 감사합니다 온스테이지 ㅠㅠㅜㅠㅠ

@Yangcheolnamugun 2 жыл бұрын

기분이 울적해질 때마다 듣게 돼요 신인류가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요

@지수김-n1g 2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든 날이니까 좋아하는 곡 듣고 딱 한번만 듣고 들어가야지... 악몽이라면 깨고 싶다. 괜찮아 져라 괜찮아 져라 얼른 깨라 얼른 안 깨면 죽을 것 같아

@dudals0725 4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 잘 녹아드는 음색과 가사

@윤지-i4i 3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리워요 신인류 ㅜ ㅜ 어디서든 항상 응원해요 ❣️

@parkyejy 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노래 해줘서 힘든 것도 없던 하루였는데 위로를 받고 가요 힘들때마다 찾아올게요

@broccoli_teacher 4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제가 알게 된 모든 아티스트 중 단연 최고입니다, 좋은 음악 항상 감사합니다!

@leehuckju1 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너무 좋아요ㅠ 멜로가 체질 오스트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한지-t7p 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포실하고 다정해요. 좋군요.

@Superroke 4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좋아요 드라마도 노래도

@Mandacinx 4 жыл бұрын

듣고있으면 위로해주는 느낌도...왠지모르게 서글퍼지는 마음도 들어요... 드라마내용이 떠올라서인가

@1gumi198 3 жыл бұрын

멜로가체질과 너무 잘 어울렸던 노래.. 드라마 끝나고 한번씩 감성에 젖고싶을 때마다 항상 듣습니다..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박샤샤-t9e 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용. 요새 신인류 노래들 무한반복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ㅁ^

@dontkaysiao 3 жыл бұрын

Be Melodramatic brought me here, and it's been on repeat daily! Shin In Ryu's voice is so soothing and I must say the melody/arrangement of the song is so addi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