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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표 교수는 몸을 나라고 여기고 일으키는 생각이 행(行)이고, 이 행에 의해 조작된 것이 오온이라고 말한다. 불교는 수행을 통해 이러한 오온의 공성을 깨닫는 것이라고 합니다.
꽃과 잡초도 우리가 정의한 이름 때문에 다르다는 분별이 일어났을 뿐 원래 그렇다는 실체는 없습니다. 다시 말해 이러한 분별은 모두 무명에서 연기한 망념일 뿐 실체는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연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항상 고요한 마음 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니까야로 이해하는 반야심경 공부하기 13강입니다.
#니까야 #반야심경 #이중표
오온의 공성을 깨닫는 것이 곧 불교의 깨달음입니다. [이중표 니까야 반야심경 1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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