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수상행식으로 이루어진 오온은 궁극적으로 공을 깨닫는 과정이다 [이중표 교수의 니까야로 읽는 중론 17강]

[@잼나-i9j]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향지월]

감사합니다 🙏 🙏 🙏

[@목푸는황구다]

고맙습니다.

[@능소화정원주인]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

[@홍윤기-q3k]

감사합니다..

[@김윤수-q9z]

❤❤❤

[@김주환-y1x]

윤회는그대 마음에 있는게 아닌가?

[@이연담-p2k]

나를 육근 오온 오취온이라고 지칭할 때 미세한 차이가 있고, 그에 따른 법문이 달리 설명되는데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설명을 하니 뒤죽박죽이 됩니다. 오온에 대한 경설을 더 천착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성제, 십이연기, 반야바라밀다는 다른 수준의 실상 연기 수행이 경전에 설해지고 있는데 디테일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바다-o7h]

그렇게 아는게 많은 사람이 윤회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