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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배신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협력을 하시겠습니까? - 신뢰의 진화 [플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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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12
@samuelkwak5050
@samuelkwak5050 6 жыл бұрын
30:09 플레임님의 자기고백
@user-co9qr8rn4g
@user-co9qr8rn4g 6 жыл бұрын
곽성현 난 바보일것 같에
@user-yk5fb5uw9p
@user-yk5fb5uw9p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rw4by9tb7y
@user-rw4by9tb7y 6 жыл бұрын
맞았다고한닭30:29
@user-cf7kn3wn8l
@user-cf7kn3wn8l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되네
@user-pn1dt4fh8x
@user-pn1dt4fh8x 5 жыл бұрын
난 바보일것같아
@user-hc5sd9kg4w
@user-hc5sd9kg4w 4 жыл бұрын
33:06 실수확률이 50일 떄는 캐릭터 특성이 의미가 없습니다. 캐릭터들이 어떤 선택을 하건 결과는 항상 무작위이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캐릭터들이 원숭이가 되는 셈입니다.
@user-ew7dh7py8d
@user-ew7dh7py8d 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게임 제작자는 누구길래 당연하지만 아무도 쉽게 지키지 못하고 어떻게하면 서로의 신뢰의 상태가 좋아지는지, 어떻게하면 나빠지는지를 알려주고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도 알려주는 게임을 만든걸보면 신이 아닐까싶다
@junho7959
@junho7959 6 жыл бұрын
최고 점수 받는 법 1. 따라쟁이: 총 5번 게임하는데 그 중에서 앞의 4번은 협력해서 8점을 확보하고 마지막에 배신해서 총 11점을 확보한다. 2. 항상배신자: 계속 배신해서 점수를 지킨다. 3. 항상협력자: 계속 배신해서 12점을 얻는다. 4. 원한맨: 1과 마찬가지로 총 5번에 게임 중 계속 협력하다 마지막에 배신하여 11점을 획득한다. 5. 탐정(핵심): 탐정은 총 7번의 경기 중 앞의 네 경기의 패턴이 무조건 협력-배신-협력-협력이며, 그 4 경기 중 한 번이라도 배신이 있으면 나머지 3 게임을 따라쟁이와 똑같이 행동한다. 그 점을 이용하여, 앞의 세 경기를 배신하고 4경기에서 협력하여 8점을 획득하고 나머지 3 게임에서는 1, 4와 마찬가지로 2번은 협력하고 마지막에서 배신하여 7점을 획득한다. 11+0+12+11+15=49 그래서 최고점이 49점이다.
@junho7959
@junho7959 6 жыл бұрын
+추가) 최저 점수 받는 법 1. 따라쟁이: 한 번 배신해서 3점을 얻고 3번 배신하여 무효로 만든 후, 마지막 5번째 게임에서 협력하여 1점 감점 당해 2점이 된다. 2. 항상배신자: 계속 협력해 4점 감점(-2) 3. 항상협력자: 계속 협력해 8점 회득(6) 4. 원한맨: 한 번 배신 후 나머지 모두 협력하여 3점 득점 후 4점 감점(5) 5. 탐정: 앞의 4 게임이 협력-배신-협력-협력의 패턴이고 그 네 게임 모두 협력한다면 나머지 3 게임에서 모두 배신하기 때문에, 모든 게임을 협력한다면 다음과 같이 되어 결국 2점 회득. 2-1+2+2-1-1-1=2 결국 총점 7점으로 최하 점수를 얻게 됨.
@user-ev8wq5cm8t
@user-ev8wq5cm8t 6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혹시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 읽어보셨나여?
@junho7959
@junho7959 6 жыл бұрын
styles aj 아뇨..
@사백사
@사백사 6 жыл бұрын
프레베르 개발자님인줄;;
@user-dy7wz9kj4p
@user-dy7wz9kj4p 6 жыл бұрын
styles aj 읽어봄
@user-ow9pm3em2z
@user-ow9pm3em2z 5 жыл бұрын
이거 그냥 동전 한개 반대편에 넣고 반대편에서 기다리면 돈을 얻으니까 혼자서 하면 된다. 결론은 히키코모리는 무적이다.
@tOpO3O
@tOpO3O 5 жыл бұрын
아싸무적설
@user-nx3pm7ux6f
@user-nx3pm7ux6f 5 жыл бұрын
말짱도루묵 ㅋㅋㅋㅋㅋㅋㅋㅋ
@god-yd2nv
@god-yd2nv 5 жыл бұрын
이게임 취지가 친구만들라는것같은데 역발상 오지네ㅋㅋㅋ
@user-qn7rg1xx8n
@user-qn7rg1xx8n 4 жыл бұрын
찐따스ㅔㄱㅋㅋㅋ
@SunnyKimDev
@SunnyKimDev 6 жыл бұрын
33:48 누기 이기든 상관없습니다. 50%는 그냥 다 다른 모자를 쓴 '무작위' 빨간이 입니다.
@user-ep9bu2xh6v
@user-ep9bu2xh6v 5 жыл бұрын
배신자는 아니지않아요? 배신자는 어차피 동전을 안넣으니까
@JScripter
@JScripter 5 жыл бұрын
이 게임에서 '실수'란 협력 또는 배신을 하려 했을 때 그 반대의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따라서 배신자도 50%의 확률로 협력을 하게 되고 따라서 모든 모자가 50%의 확률로 협력 또는 배신을 하게 됩니다.(배신도 동전 넣으려 하다 빼는 동작이니 실수로 넣을 수도 있겠죠)
@user-oe5ke3hn6j
@user-oe5ke3hn6j 5 жыл бұрын
저기서의 50%는 '넣거나 안넣거나' 둘중 하나의 50%가 아니라 '자신의 패턴을 지키거나 안지키거나' 인 50%이므로 같지 않을 겁니다
@user-cz5vj4tb3y
@user-cz5vj4tb3y 5 жыл бұрын
@@user-oe5ke3hn6j 같아요..
@user-cz5vj4tb3y
@user-cz5vj4tb3y 5 жыл бұрын
@@user-oe5ke3hn6j 결국 배신할 확률50 협력할 확률50
@user-co9qr8rn4g
@user-co9qr8rn4g 6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게임이자 철학의 일종이었다
@user-co9qr8rn4g
@user-co9qr8rn4g 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최고였다!
@lunarticlunar
@lunarticlunar 6 жыл бұрын
수학이였다고 합니다
@AdenKMusic
@AdenKMusic 4 жыл бұрын
@@lunarticlunar 고대에는 수학과 철학은 같은 학문이었다고 하지요. 신학, 기하학, 음악과 함께요. 그들의 기원은 같답니다.
@user-zj2vd2jj8r
@user-zj2vd2jj8r 3 жыл бұрын
@@ohuuya -잼-
@rlocn
@rlocn 3 жыл бұрын
@@user-zj2vd2jj8r You too!
@mjs7918
@mjs7918 6 жыл бұрын
게임 제작자 아이디어가 어마어마...전달력도 어마어마..
@Spector_Cheese
@Spector_Cheese 5 жыл бұрын
사실 엄청 오래...엄청..? 50 년된거면 오래된건가..? 오래전부터 연구되던 분야기도 하고요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는 여러가지 동물을 예로 설명한 이론이죠
@user-tm5eo9ve9s
@user-tm5eo9ve9s 4 жыл бұрын
@@Spector_Cheese 아님. 이기적유전자 이론이 아니라 게임이론 자체에 가깝고 밈이 아닌 팃포탯입니다. 이기적인 유전자이론은 게임이론의 생물학적 발상이자 한 갈래라고 생각해요.
@Spector_Cheese
@Spector_Cheese 4 жыл бұрын
@@user-tm5eo9ve9s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 나와있고 이론이라고 말한건 게임이론 이라고 말한거인데 쓴거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user-tm5eo9ve9s
@user-tm5eo9ve9s 4 жыл бұрын
@@Spector_Cheese 저도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메이첼
@메이첼 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플레임님! 좀비 여자친구 게임으로 플레임님을 처음 접하게 된 학생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친구 관계도 그렇고 여러모로 안 좋은 일도 겹치고 그러다보니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았고 정말 말 그대로 인생이 심심해진 것 같았습니다. 혼자 게임을 해보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웃고 떠들어봐도 중2병 스러운것도 아니고, 살기 싫다는 말도 아닌 진심으로 모든게 다 지루하고 심심해져서 뭘 해야할 지 방황하고 있을 때 플레임님 영상을 보면서 많이 웃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말이 플레임님께 닿을지는 모르겠어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플래시게임이든 다른 여러 장르의 게임이든 전부 센스넘치고 재밌게 플레이 해 주시는 것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항상 부담갖지 마시구 몸 관리도 잘 하시면서 방송활동 이어가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화이팅♡
@J3jusCr1spy
@J3jusCr1spy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J3jusCr1spy
@J3jusCr1spy 5 жыл бұрын
이성친구를 사귀면 행복해요
@user-tr9li7iv3x
@user-tr9li7iv3x 3 жыл бұрын
@@J3jusCr1spy 님은요?
@ouuo_
@ouuo_ 2 жыл бұрын
@@user-tr9li7iv3x 아.. 광역딜.. 아퍼..
@베이가
@베이가 4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결론이 바보가됩시다얔ㅋㅋㅋㅋㅋㅋ 36:04
@베이가
@베이가 3 жыл бұрын
@@ohuuya 꺼져 못생긴 새끼
@AB-wo6wx
@AB-wo6wx 3 жыл бұрын
결과적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그게 방법이기도 함 사람들이 자기만 행복하게 살려는 이기적인 마음을 가져서 서로 경쟁하는거니까
@Collaintp
@Collaintp Жыл бұрын
한번 배신하면 영원한 배신자
@TV-lf7kr
@TV-lf7kr 6 жыл бұрын
난 분명히 좀 쉴려고 이 영상을 봤지만 어느샌가부터 공부를 하고있다
@me.526
@me.526 4 жыл бұрын
0:11 항상봐도 꿀잼 ㅋㅋ
@user-yx4bq7mk3o
@user-yx4bq7mk3o 6 жыл бұрын
30:09 그렇다 플레임님은 바보였다
@---by4rd
@---by4r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백사
@사백사 6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이ㅡ치.,
@PainLemonTree
@PainLemonTree 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모두 다 웃고 있으니까 귀엽다ㅎㅎ 역시 미소가 답이다
@user-ud7cl6nu4n
@user-ud7cl6nu4n 3 жыл бұрын
tit for tat 이론을 게임으로 만든거네요 ㅋㅋㅋㅋ 배신당한이후로 철저한 보복을하는행동이 가장 좋은 결과를 낳아서 화제가 됬었죠
@riel6098
@riel6098 Жыл бұрын
이걸 다시 보고 다시 봐도 늘 새로운 느낌임 마음이 묘해진다라고 해야하나
@user-zr9qm3rv5r
@user-zr9qm3rv5r 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게임이 발전해야 한다. 게임이 많아지는 것 보다 이런 질 높은 게임 이 생기는 게 좋다고 본다.
@Gamja0
@Gamja0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게임 주요 캐릭터들 인상 따라쟁이: 생존왕 원한을 가진 자: 극한의 분노충 항상 배신자: 광공 쓰레기 빌런충 항상 협력자: 트롤 ('항상 배신자'에게 스스로 먹이가 되서 배신자들을 살리게 함. 그래서 다른 공정한 협력자들을 간접적으로 엿먹임, -배신이 코인을 안 주는 행위가 아니라 총 쏘는 거였으면 미친듯이 총 쏘는 녀석을 살려주는 거임ㄷㄷ..ㄷ- ) 탐정: 자기가 좀 손해봐서라도 두번째 배신을 통해 트롤(항상 협력자)&빌런(항상 배신자)인지 일반 협력자들인지 분별해서 트롤과 빌런을 죽이고 일반 협력자들을 살려 좋은 공동체를 만들려는 녀석 (극한의 이득충이었으면 평판이 남지 않는 상황이기에 마지막에 배신을 했을 거임. 근데 마지막 배신이 없다는 건 2번째 배신이 악의가 있는 게 아니라는 뜻)
@user-mt3qn6xs7p
@user-mt3qn6xs7p 6 жыл бұрын
협력이 최고의 시너지가 발생하죠 ㅎㅎ
@ho0ou64
@ho0ou64 6 жыл бұрын
수능특강에 나와보리기~
@NKT-RJH
@NKT-RJH 6 жыл бұрын
츠라 공부는 똑똑해지기 위함이 아닌 단지 실력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이다
@queistion
@queistion 6 жыл бұрын
이 실험에는 맹점이 몇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로는 서로 배신하면 서로 손해를 봐야합니다. 살아가는 것 자체만으로 자원이 필요합니다. 자원을 채취하지 않는 것은 곧 자원을 잃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결국 서로 배신했을때는 손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사회는 군집화되어있습니다. 만약 항상배신자들로 군집화된 지역은 멸종됩니다. 항상협력자로 군집화된 지역은 발전합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항상배신자가 한 지역에 한명일 경우입니다. 항상배신자가 한명이라면 사회는 느리지만 발전하면서도 항상배신자는 배를 불립니다. 항상배신자는 결국 우두머리가 되고 항상협력자만 있는 군집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항상협력자만 있는 군집은 다른 군집과도 협력하려고 하기 때문에 공격할 생각이 있을수가 없거든요. 결론은 국가의 탄생입니다. 물론 우두머리는 항상배신자가 아닌 복수자, 따라쟁이, 탐정이어도 성립합니다. 항상협력자만 아니면 되죠. 항상협력자는 언제나 다수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다수가 아니면 당장 먹고살 수가 없습니다. 만약 없다면 누군가가 '조건부' 항상협력자로 변하겠죠. 리더는 적어도 항상협력자이면 안됩니다. 항상협력자만 존재한다면 '돌연변이'로 인한 항상배신자를 막을 수 없습니다. 결국 제가 생각한 결론은 각 성향의 사람들은 평형이 맞춰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뢰'가 사라지면 어쩌지? 하고 불안해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뢰가 사라지면 신뢰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fieldtm1able
@fieldtm1able 6 жыл бұрын
이 게임은 1900년대부터 연구되어 온 '게임 이론' 이라는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개인들 간의 신뢰 말고도 국가들 사이의 자원 경쟁이나 냉전 때 미국과 소련의 행동을 설명하는 데도 쓰인 놀라운 이론이죠. 관심 있으시면 찾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fieldtm1able
@fieldtm1able 6 жыл бұрын
본인은 아는 게 없어서 아는 척도 못하죠? 세 줄 이상 글은 제대로 읽지도 않고 그냥 욕 댓글부터 싸지르죠? 역겹죠?
@CH4R0N_desu
@CH4R0N_desu 6 жыл бұрын
오 꽤 좋은 말이군요. 하지만 마지막 평형 된다는 것에서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샌드박스 모드에서 "항상협력자" 가 1명 많게 하고 평형을 맞춘후 서로배신은 1개 손해. 서로협력은 3개 추가로 해서 했더니 결국 2가지. 아기따라쟁이와 항상협력자만 남았습니다. 그러니 "협력" 이 결국 승리하게 됩니다. 협력을 아기따라쟁이가 따라해 협력 만 하기 때문이죠. 결국 지금의 사회는 '게임 이론' 과는 많이 다르게 될것입니다. '게임 이론' 에선 배신이 더욱 많은 이득을 보게 되지만 결국 협력만 남고 배신은 사라지게 될 것이란 이론이죠. 뭐 실제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실험을 해봐야 알겠지만요.
@Take_a_look
@Take_a_look 6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kidandRaftel
@kidandRaftel 6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사회에는 아무리 둘다 배신해도 이득을 보는 놈들이 있죠ㅠㅠ
@Patient_zero001
@Patient_zero001 2 жыл бұрын
전부 동의하긴 힘들지만 간략하게 인문학과 철학을 단편적으로 간결하게 보여주는 것들을 신박하게 풀어주는게 좋네요
@-PK-
@-PK-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봤을땐 뭔 개소리지 하면서 봤는데 지금보니 소름돋을정도로 현실과 마주한 게임이다.. 2020년대의 철학도 더하고 퀄리티만 높히면 인생게임이 될듯
@fieldtm1able
@fieldtm1able 6 жыл бұрын
상당히 흥미로운 게임이면서 현실과 이론은 많이 다르단걸 알려주기도 하죠. 이 친구들은 상대가 바로 전에 어떤 행동을 했느냐만 가지고 다음 행동을 판단합니다. 내가 100번을 배신했더라도 한번 협력하면 따라쟁이들은 그 다음에 바로 나에게 협력해주죠. 아기 따라쟁이와 탐정은 조금 기억력이 있긴 하지만 현실의 사람들처럼 좋지는 않습니다. 현실에선 친구와 잘 지내다가도 몇년 전 사기당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급 기분 나빠지기도 하니... (100번 잘못하다 한번 잘해주면 '알고 보니 좋은 애', 100번 잘하다 한번 실수하면 '역시 너도 똑같아' 하는걸 보면 막상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가 봅니다.) 둘째로 실제 사회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내가 이 친구에게 배신 당한 경험을 저 친구에게 갚아줄 수도 있는거죠. 회사 상사에게 혼났던 걸 상사에게 돌려줄 수는 없으니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분풀이를 한다든가 하는거요. 이렇게 인간 관계는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게임처럼 따라쟁이가 되기 보다는 분위기를 읽는 눈치꾼이 되는게 좋습니다. 셋째로 게임의 보상 표가 일정치 않은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내가 보복한답시고 배신을 때려도 상대에게 피해가 별로 가지 않는다면? 나는 배신만 하다가 결국 자멸하겠죠. 상대에겐 간지럽지도 않은 영향만 줬을 뿐이고 다른 이들은 나를 보고 '배신만 하다가 떠나간 나쁜 놈'이라고 욕하겠죠. 망할 세상...
@dlrpekfekffnwl
@dlrpekfekffnwl 5 жыл бұрын
27:34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
@just7421
@just7421 6 жыл бұрын
결론 36:05
@yongmando
@yongmando 3 жыл бұрын
다시 말하자면 따라쟁이는 상대방이 협력을 하면 자신도 협력하는 것이기에 따라쟁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항상배신자는 배신을 항상 하지만 따라쟁이에게는 그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따라쟁이는 상대가 배신하면 자신도 배신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항상협력자는 항상배신자에게 불리합니다. 항상협력하니 항상배신하는 배신자에게는 돈은 많이 얻을수있는 기회입니다. 그래서 항상협력자가 가장 불리하죠. 기본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특성만 정리했습니다
@user-nb1hy7vc1n
@user-nb1hy7vc1n 4 жыл бұрын
충격먹었습니다. 그동안 친구를 못 사귄이유가 이런 이유엿던가... 하지만 이게임은 저에게 교훈을 줬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c1pw8wl6b
@user-fc1pw8wl6b 5 жыл бұрын
따라쟁이가 상대를 처음만날때마다 협력으로 시작하는것은 상대에게 협력을 요구하는 전달을 목적으로하는것. 비록 그게 배신당해서 당장은 손해가 나올확률이 매우높지만. 그만큼 의사전달이 확고하기때문에 상대를 가려내는데 효과적이구요. 이를 통해 배울수있는건 자신을 배신한 상대가 아닌데 배신당한기억에 질질끌려서 엉뚱한사람한테 헛짓하지말란겁니다. 배신한상대에겐 철저하게 복수해서 다시는 안당하도록 하구요
@Quedol
@Quedol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이 게임을 만든 제작자님은 그 유명한 We become what we behold라는 게임을 만드신 분입니다.
@user-xu6zz8kx6x
@user-xu6zz8kx6x 6 жыл бұрын
36:12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q7vy9pm9j
@user-uq7vy9pm9j 6 жыл бұрын
헉ㄱ쓰 누군지 몰라도 굉장히ㅣ 철학적인 게임을 만ㄴ드셧군ㄴ!
@seize4085
@seize4085 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고등학교 나왔는데 경제학 시간에 신뢰에 대해 다루면서 이 게임을 교구로 쓰는 것 보고 놀랐어요! Nash equilibrium같은 개념도 같이 다루고 있는 것 같고...
@Alexander-uz7gc
@Alexander-uz7gc 3 жыл бұрын
플님모를때이거보고 이사람재밌네? 하다가 누군지못찾았는데 플님예전영상 보다가 이 영상을찾은후 운명이있다는걸 느꼈습니다
@sab1862
@sab1862 5 жыл бұрын
와... 신기하네요! 좀 더 다양한 전략들의 경우라면, 선택지가 더 많아진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 재밌고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p.s. 혹시 게임 추천 가능할까요? Tetraspace라는 게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dawnlight0489
@dawnlight0489 3 ай бұрын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새롭다
@Roks672
@Roks67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eunheewhite
@eunheewhite 6 жыл бұрын
'탐정'은 협력 - 배신 - 협력 - 협력 때 배신을 한 번 했고 마지막에 협력을 했다면 그 이후에는 협력을 하고, 그 이후 배신을 한다면 탐정은 똑같이 배신을 합니다. 그러니 저 패턴 공략법은 협력 - 배신 - 협력 - 협력 할 때 배신 차례에 똑같이 행동한 뒤 그 이후에 계속 협력을 하면 돈을 버실 수 있습니다.
@user-xg5nc3tf7c
@user-xg5nc3tf7c 5 жыл бұрын
24:05에서 그러면 0명이면 많은친구는 뭐죠
@user-em7mt5ur5j
@user-em7mt5ur5j 3 жыл бұрын
11개월 전에도 왔었는데 다시 왔네요 이게임은 정말 철학적이였고 유익하며 재밌었습니다.
@kdrm21
@kdrm21 3 жыл бұрын
추!석!몰아보기 꿀~잼! 잘보고가요ㅎㅎ
@bxnv-ue9nw
@bxnv-ue9nw 4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ㅋㅋㅋㅋ영상을 매일매일봐도 오프닝노래는 적응이안돼ㅋㅋㅋㅋㅋㅋㅋ
@Docyang
@Docyang 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윌 스미스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난 예전에 페이스북이 없었을 때 태어났다. 그래서 병신짓해도 알려지지 않은 병신이였다' 게임의 실수 파트가 많은것을 시사하는것 같습니다
@o.6845
@o.6845 4 жыл бұрын
와...영상을1년동안봐도 왠만한 피튀기는게임보다 무섭다...ㄷㄷ
@hotcurry1108
@hotcurry1108 5 жыл бұрын
라운드 수가 적을때에는 한번보고 안볼사이니 사기치는게 좋고 많이 볼수록 서로 신뢰하는게 좋죠
@sffdee5170
@sffdee5170 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라운드가 적으면 모든 사람들이 배신할거고 그럼 모두가 손해 보는거임
@user-yq9qd7ix6o
@user-yq9qd7ix6o 6 жыл бұрын
탐정 사실 협-배-협-협 패턴 뒤에 '배신하면 따라쟁이처럼 한다'는 '배신하면 탐정도 배신한다'이고, '협력하면 항상배신자처럼 한다'는 '협력하면 탐정은 배신한다'라는것이니 사실상 탐정 패턴은 '협-배-협-협-배-배-배'인것이죠. 최대 7라운드까지 있으니까요.
@user-zk7bz7xh3g
@user-zk7bz7xh3g 5 жыл бұрын
미디어나 매체의 진화->인터넷,게임에서 한두번 보고 마는 관계 급증(라운드수가 적음)->항상배신자 증가
@user-dw3cq4du1l
@user-dw3cq4du1l 4 жыл бұрын
탐정은 당신이 호구인지 알아보기 위해 협력→배신→협력→협력 순서로 진행하고 위에 이 순서를 할때 당신이 배신을 하면 아 이새낀 호구가 아니구나 해서 따라쟁이처럼 행동하고 당신이 단 한번도 배신을 하지 않으면 이새낀 호구구나 하면서 항상배신자처럼 행동한다
@user-fm5mk9wf8i
@user-fm5mk9wf8i 4 жыл бұрын
7:46 잠만 니지우에
@user-tp8dz3qe2v
@user-tp8dz3qe2v 5 жыл бұрын
협렵꾼:이사회의 매우적은 따듯한혹은 멍청한사람들 신뢰게임(사회속신뢰)에서이득을보 기힘든 타입 배신자:좋든 나쁘든 개인주의적 사람들 허나 그들은 주는법을 모르기에 신뢰게임(사회속신뢰) 의 자신같은사람들이 많을수록 불리해짐 탐정:사실 배신자만큼 혹은 그이상으로 개인주의적 사람들 따라쟁이는 상대가협조적일시 본인도 협조적이지만 이들은 상대의 타입에따라 자신이 얼마나 더 이득을볼지 생각하는사람 그렇기에 여러가지 변수가 많을수록 불리 원한을가진:당한만큼,받은만큼 갚는 사람들 허나 사실 신뢰게임(사회속신뢰)에서 성공하기도 실패하기도 어렵다 그 이유는 "받은만큼만 갚기" 와 실수같은 여러 변수가 그들을 망친다 따라쟁이:세상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있는자들중 한명 원한을가진자들은 처음에 배신하면 무조건 배신하나 이들은 상대편이 중간에 협력하면 같이 협력하기에 좀더 승률이높다 허나 다른 사람들의 실수로인해 오히려 배신을 더 키워버릴수있다 아가따라쟁이:따라쟁이와협력꾼을 섞은자들 손해보긴 싫은데 배풀고도 싶은자들 허나 그들은 주는경우가 받는 경우보다 많기에 이득을 볼려면 애초에 사회가 신뢰적이여야함 그렇기에 이들의 이름이 "아기따라쟁이" 바보:이득을 보려하나 양심이찔려서,멍청해서 이득을보기 어려운자들 사회가 매우복잡할수록 이득을 버기 어렵다 무작위:변덕쟁이 이거나 위 사례의 해당하지 않는자들 혹은 평범하지 않은 자들 이들은 절대 이득을 볼수없다 약자들이 사회에서 신뢰를 주고받기 어려운것과 비슷하다. 배신을 자주 하는자들:배신자 개인주의적이나 불신증등으로 인해 사회악의 불씨가되는자들 대부분은 계속 이렇게만 하면 이득을 볼거라 생각하며 버티나 정작 사회가 불신에 물들수록 손해를 보는자들 어느정도 똑똑한듯 상대에 따라 행동이 다른자들:따라쟁이,탐정,원한 을가진자,아기따라쟁이,바보 이들은 사회에서 가장 많이 볼수있는 자들이며 실수가 적고,사회가 올바를수록 협력해가는 신뢰게임(사회)을 만들수있는자들 허나 실수가 많을수록 사회가 배신을 많이할수록 사회악의기름같은자들 똑똑하지 않은 사람도있다 협력을 자주하는 사람들:협력꾼 신뢰를 중시하거나 착하거나 멍청한 사람들 그럼에도 계속 베푸는 자들 허나 극소수의 사람들이고 협력해가는 신뢰게임(사회)을 만들수있는자들 허나 시간이갈수록 배신자들의 수가 클수록 협력해가는 신뢰게임을 만들지는 관계가없다 무작위:이름 그대로다 무엇보다도 차가울수있는 자들이다 따라하는 사람들에게 큰 손해를 입힌다 정작 본인들은 이득을 볼 경우가 없다 토너먼트중 가장 점수가 낮은자들이 사라지고 높은자들 x명이 복제되는 이유는 손해를 본자들이 결국 죽거나 변질된것을 표현한것 협력을 해야하는 이유 배신자가 점점 많아지면 기존에 있던 자들이 줄어들고(그들이 좋은사람이든 나쁜사람이든 배신자들이 더생기니 안좋은 현상이다)배신자들 이 많아지고 종극에는 배신자들이 서로 몰락해감 만약 신뢰게임 참가자의 80%이상이 배신자가 되면 사회가 무너진다 그렇기에 배신자들을 줄이기위해 협력을 해가야 하는 것 배신자들이 나쁜 이유 우선 남을 따라하는 자들과 배신자들이 만날시 따라하는 자들은 대부분이 배신을 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탈락된 이들대신 배신자들이 늘어나면 위 상황처럼됨 남에게 배풀고 실수를 용서하고 복수도 필요한 신뢰게임에서 우리는 한층 성장하여 협력해가는 사회가 무엇인지 깨닫고 실천해 가야하지 않을까? (본인의 뇌피셜입니다 지적 환영) )
@user-tp8dz3qe2v
@user-tp8dz3qe2v 5 жыл бұрын
이게임의 제목인 신뢰의 진화처럼 우리는 협력을 하면 모두 이득을 보나 배신자들이 그리고 다른사람과 당신의 선택이 이 신뢰가 어떻게 진화해가는지 변수들이 생길때 신뢰가 어떻게 변할지 알려준다 신뢰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user-fo7ct8xu1x
@user-fo7ct8xu1x 3 жыл бұрын
뭐가 어찌 됐든 항상 나는 몰라도 남을 행복하게 해주고픈 사람들은 불리해지는군요.. 불리해지고,힘들어져도 계속계속 베풀다가 그게 불리하고 힘든걸 알고 배신을 하는 사람과 그래도 계속 베푸는 사람으로 나뉜다고 해도 계속 베푸는 사람은 정말 조금밖에 되지않는다는 점이..
@user-mi5hj9ev9c
@user-mi5hj9ev9c 5 жыл бұрын
이야 니키 케이스님 ㅋㅋㅋㅋ We become What we behold 제작진이다 ㅋㅋㅋㅋㅋ
@user-mg5wq2tw8n
@user-mg5wq2tw8n 4 жыл бұрын
제친구가 처음에는 좋았는데 갑자기 불리해지니까 그냥 이젠신경도안쓰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그냥 친구끊고 다른친구만난는게 좋겠죠?0
@user-jq2ej8kj5t
@user-jq2ej8kj5t 4 жыл бұрын
@user-mg5wq2tw8n
@user-mg5wq2tw8n 4 жыл бұрын
@@user-lu9id6ji4l 아 오타에요 이미 코로나로 다른반되고 해서 이미 같이 안놀아요ㅋㅋ
@babygoduya
@babygoduya 6 жыл бұрын
캐릭터가 웃을따가 웃기다ㅋㅋㅋ
@ZzmgkzZ
@ZzmgkzZ 3 ай бұрын
이게 뭐라고 재밌게 본걸까 의문이 들어서 다시 봤습니다 아니 이거 왜 재미있지?
@user-cr8vr3up8d
@user-cr8vr3up8d 3 жыл бұрын
2년전의 영상을 다시보지만 플넴의 영상은 대단하네요
@dubujorim
@dubujorim 5 жыл бұрын
항상배신자는 왠지 중국 북한을 보는 느낌.
@델타0822
@델타0822 5 жыл бұрын
0:13 으헣 으으어엌 어힠 어어어엌 띠라라 뜨르르러 라라랗
@zihozeon410
@zihozeon410 4 жыл бұрын
사회경제학적 이론을 게임이라는 형식을 가장 잘 살려 설명하는, 매체로써의 게임의 모범.
@user-go8zc8zd3g
@user-go8zc8zd3g 5 жыл бұрын
대중매체의 위험성이랑 캐릭터가 비슷하네요.그리고 무언가를 알려주는 것도 똑같고요.신뢰의 진화는 신뢰 대중매체의 위험성은 말그대로 대중매체의 위험성 또는 남녀 차별 (네모,동그라미)
@geegee-d2r
@geegee-d2r 4 жыл бұрын
7:23 너무 믿어도 나쁜일이 생겨날수도
@murirle_minchae
@murirle_minchae 6 жыл бұрын
아ㅏㅏ, 탐정은 일단 처음 네번의 턴은 협력-배신-협력-협력 이렇게 되는데, 이 네번의 턴 중 플레이어가 한번도 배신을 안 때리면 그 후의 턴, 5번째 턴부터는 항상배신자 처럼 계속해서 배신을 때린다는 거고, 만약에 네번의 턴 중 한번이라도 배신을 때리게 되면 5번째 턴부터는 따라쟁이처럼 행동을 한다는 얘기네요. 그래서 탐정이랑 항상배신자가 붙었을때 다섯번째 턴에서부턴 항상 배신자를 따라했던거고,,
@Lazy_Engineering_Man
@Lazy_Engineering_Man 6 жыл бұрын
한 편의 철학?책을 본 기분이네요 간단하게 설명되있어서 즐겁게 봤어요!
@user-kb1nc2ti2n
@user-kb1nc2ti2n 4 жыл бұрын
결론 착한자들의 손해보는이유는 나쁜이들이있고 그나쁜 이들도 결국에 최고가될수없다
@user-we4mx8by8k
@user-we4mx8by8k 6 жыл бұрын
순진한 사람이 되지말자?
@kimello
@kimello 6 жыл бұрын
이승빈 영리한 선함이 되자?
@crazy_dog030
@crazy_dog030 6 жыл бұрын
바보가 되자
@user-tp8dz3qe2v
@user-tp8dz3qe2v 5 жыл бұрын
협렵꾼:이사회의 매우적은 따듯한혹은 멍청한사람들 신뢰게임(사회속신뢰)에서이득을보 기힘든 타입 배신자:좋든 나쁘든 개인주의적 사람들 허나 그들은 주는법을 모르기에 신뢰게임(사회속신뢰) 의 자신같은사람들이 많을수록 불리해짐 탐정:사실 배신자만큼 혹은 그이상으로 개인주의적 사람들 따라쟁이는 상대가협조적일시 본인도 협조적이지만 이들은 상대의 타입에따라 자신이 얼마나 더 이득을볼지 생각하는사람 그렇기에 여러가지 변수가 많을수록 불리 원한을가진:당한만큼,받은만큼 갚는 사람들 허나 사실 신뢰게임(사회속신뢰)에서 성공하기도 실패하기도 어렵다 그 이유는 "받은만큼만 갚기" 와 실수같은 여러 변수가 그들을 망친다 따라쟁이:세상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있는자들중 한명 원한을가진자들은 처음에 배신하면 무조건 배신하나 이들은 상대편이 중간에 협력하면 같이 협력하기에 좀더 승률이높다 허나 다른 사람들의 실수로인해 오히려 배신을 더 키워버릴수있다 아가따라쟁이:따라쟁이와협력꾼을 섞은자들 손해보긴 싫은데 배풀고도 싶은자들 허나 그들은 주는경우가 받는 경우보다 많기에 이득을 볼려면 애초에 사회가 신뢰적이여야함 그렇기에 이들의 이름이 "아기따라쟁이" 바보:이득을 보려하나 양심이찔려서,멍청해서 이득을보기 어려운자들 사회가 매우복잡할수록 이득을 버기 어렵다 무작위:변덕쟁이 이거나 위 사례의 해당하지 않는자들 혹은 평범하지 않은 자들 이들은 절대 이득을 볼수없다 약자들이 사회에서 신뢰를 주고받기 어려운것과 비슷하다. 배신을 자주 하는자들:배신자 개인주의적이나 불신증등으로 인해 사회악의 불씨가되는자들 대부분은 계속 이렇게만 하면 이득을 볼거라 생각하며 버티나 정작 사회가 불신에 물들수록 손해를 보는자들 어느정도 똑똑한듯 상대에 따라 행동이 다른자들:따라쟁이,탐정,원한 을가진자,아기따라쟁이,바보 이들은 사회에서 가장 많이 볼수있는 자들이며 실수가 적고,사회가 올바를수록 협력해가는 신뢰게임(사회)을 만들수있는자들 허나 실수가 많을수록 사회가 배신을 많이할수록 사회악의기름같은자들 똑똑하지 않은 사람도있다 협력을 자주하는 사람들:협력꾼 신뢰를 중시하거나 착하거나 멍청한 사람들 그럼에도 계속 베푸는 자들 허나 극소수의 사람들이고 협력해가는 신뢰게임(사회)을 만들수있는자들 허나 시간이갈수록 배신자들의 수가 클수록 협력해가는 신뢰게임을 만들지는 관계가없다 무작위:이름 그대로다 무엇보다도 차가울수있는 자들이다 따라하는 사람들에게 큰 손해를 입힌다 정작 본인들은 이득을 볼 경우가 없다 토너먼트중 가장 점수가 낮은자들이 사라지고 높은자들 x명이 복제되는 이유는 손해를 본자들이 결국 죽거나 변질된것을 표현한것 협력을 해야하는 이유 배신자가 점점 많아지면 기존에 있던 자들이 줄어들고(그들이 좋은사람이든 나쁜사람이든 배신자들이 더생기니 안좋은 현상이다)배신자들 이 많아지고 종극에는 배신자들이 서로 몰락해감 만약 신뢰게임 참가자의 80%이상이 배신자가 되면 사회가 무너진다 그렇기에 배신자들을 줄이기위해 협력을 해가야 하는 것 배신자들이 나쁜 이유 우선 남을 따라하는 자들과 배신자들이 만날시 따라하는 자들은 대부분이 배신을 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탈락된 이들대신 배신자들이 늘어나면 위 상황처럼됨 남에게 배풀고 실수를 용서하고 복수도 필요한 신뢰게임에서 우리는 한층 성장하여 협력해가는 사회가 무엇인지 깨닫고 실천해 가야하지 않을까?
@user-dn9wu7qu3x
@user-dn9wu7qu3x 5 жыл бұрын
이승빈 순수한 사람이 되어야지 순진한사람은 바보랑 똑같은말임
@legbehindthecurtain
@legbehindthecurtain 4 жыл бұрын
비둘기처럼 순수하고 뱀처럼 지혜롭자
@chury_0512
@chury_0512 3 жыл бұрын
모자는 이제 핫하지 않아... . . . . 모자는 이제 철학해...
@user-po7dn4fi8e
@user-po7dn4fi8e 6 жыл бұрын
Tmi: 올해 수능특강 비문학에도 나오는 내용!
@Okhyeon_student
@Okhyeon_student 6 жыл бұрын
으어...영상 보면서 게임 브금 소리가 잔잔해서 잠이와요. 우어엌...
@user-vd5fc9lw7m
@user-vd5fc9lw7m 6 жыл бұрын
플레임님 게임 재밌어서 열나는데도 보고있어요 ㅎㅎ
@kimnickname
@kimnickname 4 жыл бұрын
따라쟁이는 바보고 탐정은 머리 좋고 배신자랑 협력자는 계속 배신과 협력만 하고 원한을 가진 자는 뒤끝이 어진단 것이죠
@user-vl3ip4dh2o
@user-vl3ip4dh2o 6 жыл бұрын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오프닝 들을때마다 계속 뿜는닼ㅋㅋㅋㅋ
@ggh007
@ggh007 6 жыл бұрын
따라쟁이... 카멜레온 리더십을 떠올렸는데...점점 갈수록... 세상은 요지경인 듯이, 이런 말이 떠오르네요.'사람이기에, 이건 몰라'
@user-dz1ph9mq8r
@user-dz1ph9mq8r 5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렇게 재미있으면 계속 보게 돼자나
@찢죄명
@찢죄명 3 жыл бұрын
플레임은 여느 게임 유튜버들과 다르게 머리도 꽤 좋고 게임을 진지하게 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인데 이 게임은 방송 중에 하느라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한 것 같아서 아쉽다... 충분히 오랜 시간 생각하고 했으면 충분히 다 맞추면서 플레이할 머리가 되는 유튜버임에도 불구하고...
@user-bk4gs4lf8r
@user-bk4gs4lf8r 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정말 신기하고 소름이 돋네여...한편으론 조금 무서웠습니다.😯🙂
@mapsosar3583
@mapsosar3583 6 жыл бұрын
따라쟁이가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배신자는 탐정, 협력가에게서는 엄청난 이익을 챙기지만 따라쟁이, 원한소유자에게는 반대로 엄청난 불이익을 보죠, 협력가는 볼것도 없고, 탐정은 일정한 이익을 얻으며, 원한소유자는 탐정에게서 엄청난 이익을 얻고 다른이들에게서 일정한 이익을 얻으며 배신자에게 따끔한 한방을 먹입니다, 배신자는 초반에 엄청난 이익을 얻고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조여지는 압박을 느끼게 되죠, 따라쟁이가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배신자에게는 배신자, 협력가에게는 협력가, 원한소유자에게는 원한소유자, 탐정에게는 탐정이 되므로 이익을 받지 못하는건 배신자뿐이죠 그러니 이익은 거의 모두에게 일정하게, 또는 엄청나게 얻고 이익을 못받는건 한 경우 뿐이죠 그리고 따라쟁이의 치명적인 약점을 없엘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이 있는데.... 바로 *대화* 입니다! 그렇죠, 모두가 대화를 한다면 배신자와 원한소유자든 협력가와 무작위든 천재와 바보든 대화 하나면 모두가 협력가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 원한을 가진 자이니 절 만났다가 배신하면 국물도 없으니 조심하세요^^
@user-bf1fi6ms9j
@user-bf1fi6ms9j 3 жыл бұрын
49점 먹는법 따라쟁이:협력하다 8점되면 배신 항상배신,협력:배신만 누르기 원한:따라쟁이와 같음 탐정:3번 배신하고 종합 점수가 46점 될때까지 협력, 46점이 되면 배신
@user-oz7rs6id3f
@user-oz7rs6id3f 5 жыл бұрын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 소름돋네요 ㅠㅠ
@user-gb8gf7or9o
@user-gb8gf7or9o 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교육적으로 괜찮은 게임인것같다
@O_O277
@O_O277 3 жыл бұрын
나의 성격을 되짚어 보게된다. 내삶은 아기 따라쟁이인거같음 여태까지 주변에서 만난 사람들의 상황이 그렇다는거겠지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구나 배신자의 삶이나 원한을 가진자가 되지 않았다는것이 신뢰게임을 보면 내 주변 사람들중 배신자의 비율이 많다면 내 삶이 배신자가 될 확률이 높을것인데 그리고 군대에서 만난 사람들중 진짜 이해가 안되는 성격을 가진넘이 많았는데 그중 일병때 담배훔쳐가고 모른척하며 5만원빌리고 끝까지 안갚는 놈이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개같았으면 그런 삶을 살고있는거냐 화만났었는데 이젠 좀 불쌍하다. 그놈의 삶은 항상배신자이니까 그리고 실제로 그놈은 일병때 평판 거지되서 전역할때까지 아무도 반기지않았고 흔한 전역모를 후임한테 선물받지 못한 유일한 놈이었는데 완벽히 저 게임이 이상황을 설명해주네 ㄷㄷ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 좋은 게임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ll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lllllllllll 6 жыл бұрын
17:17 여기서 형사가 나오는이유는 영어로 탐정과 형사가 디텍티브로 똑같아서 입니다.
@user-pw9ow7rv6t
@user-pw9ow7rv6t 4 жыл бұрын
탐정은 4번까지 배신을 하느냐 안 하느냐 입니다 4라운드 동안 한번이라도 배신을 하다면 잴 처음에 만난 파란 모자처럼 행동합니다. 한번도 배신하지 않으면 검은모자처럼 행동하고요 그 4 라운드는 협력 3번 (1,3,4) 배신 1번 입니다
@user-yy7ic8em1y
@user-yy7ic8em1y 5 жыл бұрын
와.....이거 철학적인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는듯 (명언 포함) 이거 보면서 많은걸 배움
@Thisorthat-ij2bz
@Thisorthat-ij2bz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봤던 그 어떤 게임보다 재밌었다.
@kihayu5428
@kihayu5428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건 인간의 본심을 5개로 나눈 것 과도 같죠
@nurungji223
@nurungji223 Жыл бұрын
전에도 재밌게 봤는데 지금도 재밌다..
@goal_bang_ey
@goal_bang_ey 6 жыл бұрын
23:26:15
@user-if2wl7zz9c
@user-if2wl7zz9c 5 жыл бұрын
뭐함
@user-if2wl7zz9c
@user-if2wl7zz9c 5 жыл бұрын
?
@goal_bang_ey
@goal_bang_ey 6 жыл бұрын
59:36
@user-bc2ju9te3n
@user-bc2ju9te3n 6 жыл бұрын
바보의 특성을 제대로 설명하자면 바보는 자신이 마지막으로 둔 수를 계속 둡니다.(실수든 아니든)그리고 따라쟁이는 바보에게 무조건 협력 해줍니다.
@nov_ice
@nov_ice 4 жыл бұрын
28:00 그와중에 좌우음향
@user-lu8ql5ip3c
@user-lu8ql5ip3c 4 жыл бұрын
거의 사람은 자기 이익 누리기 위해서 거의 친했다가 다 마지막에 배신 때립니다...몇명은 안그래도 거의 다 심리가 이렇게 생각되죠...
@jorepokk
@jorepokk 6 жыл бұрын
그니까 탐정 게속 혐력하는걸 확인했을때 이사람이 게속 혐력할것을 아니까 게속 배신을 하는거죠 그냥 호구잡힌거에요
@user-nu9vo3up6e
@user-nu9vo3up6e 6 жыл бұрын
말이 탐정이지 사기꾼인것같음ㅋㅋㅋㅋㅋㅋ
@user-so9ku6jf8r
@user-so9ku6jf8r 6 жыл бұрын
현재민 혐...력? 혀... 혐...
@user-kt7wf4vt7t
@user-kt7wf4vt7t 6 жыл бұрын
얍삽이 오짐 간사함 탐정이란 칭호가 아까움
@user-cz5vj4tb3y
@user-cz5vj4tb3y 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가장 분석적이라는거죠
@user-po9hj6sp1e
@user-po9hj6sp1e 6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진정 갓겜이라고 부를만한것이 아니겠습니까
@liriat8563
@liriat8563 5 жыл бұрын
(22:55)결국 항상배신자들도 자기들끼리 모였을 때 배신만 하니까 이득을 얻지 못했잖아요 (23:14) 서로 협력하니까 계속 점수가 늘게 되네요
@0nuclear-wastE
@0nuclear-wastE 4 жыл бұрын
사회시간에 이런거 해줬으면 좋겠다..ㅜ
@Lee_miya
@Lee_miya 2 жыл бұрын
9:53 협력만하면 항상 배신자처럼 행동한다고 적혀있어요 그럼 협력을 안하겠죠?
@user-oo2st7fb4c
@user-oo2st7fb4c 6 жыл бұрын
주는만큼 받고 받은만큼 주는이치… 사실 당연한결과임 남이배풀어주는 만큼배풀어주면 좋은결과를얻음 착한사람들은 항상 배풀어주다 이용당하기마련이고 나쁜놈들은 이용해먹다망하고 결국 서로에게 잘해주는사람만남으면 서로계속잘해주면서 행복하게 풍족하게사는거지
@user-cd1yk5vc5u
@user-cd1yk5vc5u 6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상호작용 반복의 감소가 불신을 일으킨다....와
@archershadow5179
@archershadow5179 6 жыл бұрын
사실 신뢰 관계를 좀 더 복잡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아니라 미소 냉전(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좀 더 걸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 언제 핵버튼을 누르는가 혹은 상대가 누르지 않거나 실수 혹은 사고로 핵을 쏘게 된다면?과 같은 불신과 신뢰 그리고 예기치 못한 불확신성까지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죠. 게다가 크리스마스의 기적때처럼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있지도 않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신뢰도 생길 수 없었던 조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서로 핵을 쏘지 않았죠.
@jhang7722
@jhang7722 6 жыл бұрын
참호전은 더욱길고 오랜시간 같은사람끼리 보니깐 참호전이 더 관련이 높음 핵의경운 협력배신 관계보단 그냥 보복관계일 뿐임 ..
@kc7857
@kc7857 6 жыл бұрын
걔내들은 서로 신뢰한 적이 아예 없습니다.어느쪽이든 핵을 쏘면 서로 언제든지 보복할 준비가 되있었고 서로 누가 먼저 공격할지 두려워 했습니다.선제공격을 하지 않은 이유는 핵의 피해가 너무나 크고 국제 정세로 인한 세계3차대전이 일어날 위험이 있어서 누가 이기냐에 문제를 넘어서 살아남을수 있긴 하냐에 문제가 되서 안한겁니다.애당초 서로 협력조차 하지 않고 신뢰조차 쌓은적이 없는 냉전사태는 이 게임과 맞지 않아요
@archershadow5179
@archershadow5179 6 жыл бұрын
space candy 신경을 안 쓴것치고 둘의 첩보전이 너무 치열했습니다. U2드레곤 레이디나 블랙버드 같은 초고도 제트기나 스파이 같은것도 많이 투입되었죠. 오로지 서로가 가진 정보로만 쏠것이다 쏘지않을것이다 같은 막연한 신뢰와 불신이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이 게임과 적합합니다.
@kc7857
@kc7857 6 жыл бұрын
그야 적대하고 있었느니 신경을 쓰는건 당연하죠. 서로 경쟁하고 위협은 해도 얘들은 신뢰를 한 적이 없어요.스파이를 투입한 이유도 못 믿으니까 그런거죠. 그리고 저 게임안에 스파이 같은 상대의 정보를수집할 수 있는 요소는 없어요. 게다가 협력할 수 있는 상황도 아예 없었고. 끝까지 단순히 적대와 보복관계였습니다. 그리고 사실 국가와 국가간의 상호작용과 사람과 사람간의 상호작용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archershadow5179
@archershadow5179 6 жыл бұрын
space candy 저 게임도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지 않습니다. 상대가 뭘 할지에 대한 변수도 알려주기전까진 알수없죠. 참호전은 상대가 뭘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있으니까요. 미소냉전은 서로에 대한 신뢰라고는 해도 무턱대고 핵을 쏘지 않겠지라는 막연한 믿음입니다. 그걸 확실히 알고싶으니 첩보전이 부가 되는것 뿐이죠. 저 게임도 캐릭터의 특성을 말해주기 이전까진 내가 협력하면 쟤도 협력하겠지 같은 막연한 믿음만 존재합니다.
@alphago88
@alphago88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상당 챗들은 어른이라면 배신, 아이라면 협력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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