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퇴근하고 집에 도착했을 때 벌어졌던 사건입니다~ 초반부는 당황하고 정신이 없어서 영상이 좀 흔들렸네요~ㅡㅡ;; 현관문 롤러가 닳아서 많이 뻑뻑한데 절대 고양이들이 열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CCTV 확인하는 동안은 정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신고해야 되나?? 누굴까?? 왜??....... 전혀 생각지도 못했고 처음 접하는 상황이라 좀 당황스럽고 황당했지만~ ㅎㅎ 도둑은 잡았으니 편안하게 시청하셔도 됩니다~^^
@Sweeties_OwO4 жыл бұрын
깜찍한 도둑들의 합동침투였네요😹 ㅋㅋㅋ 그래도 드나드는 동안 큰 사건 없이(?!) 잘 마무리 되서 다행이에요 ㅎㅎ 이제 문단속 더 신경쓰셔야겠어요😸
@GgomGgomTriflingDailyaPiece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믿고보는데 이번 제목만큼은 정말 허겁지겁 들어왔네요ㅎㅎㅎ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ㅋㅋㅋㅋㅋ
oh her name is NunnSup ... the white and black color cat
@user-pi6jo9ls6d3 жыл бұрын
이쁘이하고 눈썹이 완전 당당하게 큰소리로 밥달라고 투정부리는게 귀엽네요
@rani-nam3 жыл бұрын
저도 올초에 시골로 이사하고 강제 집사가 됐는데요. 어미+새끼3.... 길고양인데 그냥 우리집 마루에서 사네요. 이제 먹이도 우리가 주는 사료만 먹고 ..... 집고양이 다된게... 이제 만져도 가만 있어요 ㅋㅋ여기 고양이들도 츄르나 치즈 같은거 간식주면 어미가 새끼들한테 다 양보해요 그래서 안쓰러워서 따로 어미만 챙겨주는 편인데 그래도 어미가 지가 먹고나면 물고 새끼한테 가져가더라구요... 기특해...
@@Metalnam 많이 놀라셨을꺼같아요 그래도씨시티비로 확인되기도 하니까 다행 진짜cctv잘다신거같아요 탁월한 혜안!
@user-wr9ee6fd3n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저 놀라워요ㅎ
@user-qb6xj9kj3h3 жыл бұрын
막내ㅋㅋ 원래 안 보채고 기다리고 있으면 매탈님이 알아서 츄르 주시는데 오늘따라 잘 못 챙겨주시니까 결국 달라고 솜방망이질하네요 귀여운 녀석...
@user-wv3pw2ye6z3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 종일 정주행중입니다요 갈수록 잼나네 ㅎㅎ
@user-vf4oi5of5f4 жыл бұрын
꼬리~ 손! 하면 손줄꺼 같아요😄
@user-po6bs3kj9d4 жыл бұрын
아 도둑확인보다 애들먼저 그리고 청소하시는 매탈남님 항상 청소하시는거 보며 생각하는게 매탈남님 애기들은 다른건몰라도 청소라는 말 알아들을꺼같아요 ㅋㅋㅋㅋㅋㅋ
@KimHyeJinTV4 жыл бұрын
오~그래~~~청소좀 하고~ 그래~~~청소좀 하자~~ㅋ
@muse_ranggo3374 жыл бұрын
까칠이 혼나는줄 알았는데 고생했다고 안쓰러워 하는 모습이 너무나 따숩네요~ 냥이들아 너네 진짜 행복한 냥이들이다~!!
@wwsjjang3 жыл бұрын
포기란 모르는 냥이!!!!!!!!
@feelnowhere3 жыл бұрын
딸기주신 할무니가 '그 고양이 보고싶은교?' 했던 그분이실까요?ㅎ 다정하신^^♡
@TV-ce7cm2 жыл бұрын
까칠이 너무 귀엽다 ㅎㅎ
@milee29674 жыл бұрын
딸기들은 왜 쪼르르 예쁘게 줄서서 있는지~🍓🍓🍓😸
@T34ajhr2 жыл бұрын
Smart. Wow.💕
@user-oh3ro7lx5s2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가 없어져서 새벽에 찾으러 다녔는데, 자연석돌벽돌로 된 어느 음식점 뒷뜰에 있었어요 새벽에 가출해서 놀다가 떨어진 모양인데 구출할 방법이 없었어요. 나를 보고는 서럽게 우는데, 발만 동동 구르다가... 그래도 어디로 탈출 할 수 없으니, 음식점이 문을 열면 얘기하고 뒷뜰로 들어가 데려오면 되겠지 하고 전 집으로 돌아와서 시계만 보고 있었는데... 한시간쯤 지났을까...우리 냥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너무 걱정이 되서 환청이 들리나....싶어서 나갔더니, 문을 열자마자 녀석이 달려 들어오는데... 방바닥에 핏자국을 찍으며 돌아다니더라구요. 발톱을 봤더니 앞발 뒷발의 발톱이 반은 갈아 없어지고 피가 나고 있었어요. 집에 돌아오기 위해, 발톱이 갈아져서 피가 나는데도 돌벽돌을 오르고 또 오르고 했나봐요. 영역에 돌아오기 위해, 고양이는 포기하지 않는다는걸, 그때 알았어요.
@user-zv4xy8dx1g4 жыл бұрын
매탈님 마음이 너무 예쁜게 대다수 시람들이 만약 저런영상을 본다면 까칠이 니가 범인이네 이녀석!! 이라고 혼낼텐데 매탈님은 안스럽다며 고생했다고 다독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마음 따뜻해집니다
@rock3000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역시 엄마야. 진짜 멋찌네용. 양보할 줄도 알고.
@vaccaj96003 жыл бұрын
까칠이가 ㅋ 사람? 이었네용. 사랑과 위로가 넘치는 매탈님 말솜씨'까칠이~~니 고샹했다.오늘~~^^'
@bara16994 жыл бұрын
ㅋㅋ 열심히 문을 밀었네요 ㅋㅋㅋ 탈출하고 불안해서 다시 들어가기위한 몸부림
@ks65552 жыл бұрын
의지의 한국인이 아니고 의지의 까칠이네요^^ 도둑이 아니라 다행이예요. 누리가 새끼들에게 양보 모성애가 감동이예요♡
엄청 놀라셨을텐데, 범인인 까칠이한테 수고했다고 츄르 많이 주시는 게 넘나 참사랑입니다. ㅋㅋㅋㅋ
@Gimbapheaven2 жыл бұрын
8:08 소시미 특유의 낮은 보폭🥺
@dohyeonbakwoo2 жыл бұрын
전 들었습니다... 3:28 부터 고민하다 "까칠이"
@Haru-ym4ij3 жыл бұрын
역시 의지의 까칠이!!! 불굴의 의지로 결국 문을 열고야마는 까칠이ㅋㅋㅋㅋ 안쓰러운데 또 귀엽고 ㅠㅠ 얼마나 집에 들어가고싶었을까요 ㅠㅠ 츄르 먹을때도 여전한 까칠이 ㅋㅋㅋ
@jeeyoungkim32654 жыл бұрын
이 집 냥이들은 알아서 컨텐츠거리를 만들어 주는구만 ㅋㅋ cctv만 봐도 무슨 시트콤 같네요 ㅋㅋㅋ 범인(?) 밝혀지고 당연히 혼낼 줄 알았는데 궁디 토닥 해주시는 매탈남님 심쿵 ㅜㅠ
@hspmall64983 жыл бұрын
추르 달라고 손내미는 막내보고 너무 귀여워 빵 터졌네오
@user-pc2wx3bj7b2 жыл бұрын
♥
@user-il4og5nb9l3 жыл бұрын
진짜아빠~~~***까칠이~니오늘고생했지🥰🥰🥰
@jinalee95894 жыл бұрын
새끼들 뭐 먹을 때 옆에서 보채지 않고 기다리는 누리 보면 모성애가 절로 느껴진다ㅠㅠㅠ 그리고 까칠이는 의지의 고냥이!!!ㅋㅋㅋㅋㅋㅋ
@Im-gm7rx4 жыл бұрын
누리아빠가 여태 털을 포기 못(안) 하시고 매일 청소하시는게 넘 킬포 ㅋㅋㅋ 한두마리만 키워도 털뭉치 날아다니고 반찬그릇에서 나오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이분 보면서 사람이 악착같이 부지런만하면 고양이를 10마리 넘게 키워도 칼각 맞추고 털뭉치 안 보고 살 수 있단걸 알았음..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아무도 못할뿐 ㅋㅋㅋ.
@yewonkim25073 жыл бұрын
알러지 있으셔서 고양이 안들이려고 하셨던거라 ㅋㅋㅋㅋ 성격도 워낙 깔끔하시지만요🤣
@saoirseseer-sha99703 жыл бұрын
까칠이불굴의의지..
@user-lk1ck5zj2i3 жыл бұрын
매탈님.. 사료값 버시라고 광고 끝까지 봤어요! 매탈님 고생하시네요 많은고양이 케어하시느라고..
@user-ly2kj8yb2d4 жыл бұрын
6시58분 드디어 성공, 7시11분 집 도착하셨네요. 13분만 기다렸어도 편하게 ... 까칠이 정말 수고하고 애많이 썼네요. 길고양이를 살뜰이 챙겨주시고 누리를 새벽에 홀리시듯 따라가신것도 대단하세요. 더구나 6아기를 구조하신 장면을 봤을때 정말 감격 또 감격했답니다. 마음은 굴뚝같아도 선뜻 할수 있는 행동이 아닌데 훌륭하시고 정말 사랑이 많으신 분이세요.
@user-wz3sb9tp2b4 жыл бұрын
소심이가 매탈남님 차 오는 거 보고 얼른 집에 들어가는게 넘 웃김ㅋ 자기도 외출 안 되는 거 잘 아나봐요ㅋ 얼른 중성화 수술해서 편하게 외출하길.
@FDMMM3 жыл бұрын
문열고 들어가는겈ㅋㅋㅋㅋㅋ저게 뭐라고 대견스럽지
@kokomyeon4 жыл бұрын
08:46 하부지 차소리 듣고 뛰어나가는 꼬리
@hyokyunghee61774 жыл бұрын
꼬리는 진짜 강아지 같아요🤩
@ariberrymari4 жыл бұрын
9:18 까칠이 쓰담쓰담해주시는 메탈남님 손길에 사랑이 가득 🧡
@user-ti1yo2oj9s3 жыл бұрын
먹는것도 좋은걸로 챙겨주셨는지 고양이들이 때깔이 예쁘네요~
@user-zg8bh3xq7q3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정겨운영상 이어려운시기에정말휠링됩니다
@user-zg8bh3xq7q3 жыл бұрын
냥들의모성애인간보다백배입니다 경이롭다고봐야겠죠 집사님복받으실껍니다
@user-md1hw9um2b4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애들 엄하게 키우는 것 같아보여도 마지막 부분 보니 엄마는 엄마네요ㅠㅠ 먹고싶어서 혀만 낼름낼름 ㅠ 그리구 우리 까칠이 맨날 까불까불 거리는 모습만 보다가 오늘 낑낑대는 모습 보니 진짜 맘이 짠하네요 까칠아 탈출하지마 ~ 알앗지?
so Evee and NunnSup are not Nuris daughters correct ??
@user-ff8uz8xp6b2 жыл бұрын
망내 추루줄때 근차도 안왓는데 달라고점프하는 모습 넘 귀여워요
@Sophie-rb1lv3 жыл бұрын
의지의 까칠이! 그 어려운걸 해냈네요. cctv 마지막에 소시미와 눈썹이의 엇갈린 행동에 너무 웃었어요
@rhfxhdkim29263 жыл бұрын
덜컥 나가놓고 몇시간 동안 들어오려고 애썼던 까칠이! 그래도 성공했네요! 의지의 한국인 아니고 한국묘! 까칠이 응원합니다 넘 애쓴게 보여서 저라도 간식 줬을듯..나같으면 진작에 포기하고 집사귀가를 기다렸을텐데 얼마나 불안해서 문을 긁어댔을지 짠해서ㅋ
@user-ps9vf8lx8f4 жыл бұрын
놀란 소시미는 후다닥 집으로 들어가고 놀란 눈썹이는 후다닥 밖으로 나오는 걸 보니 자기 영역은 잘 알고있나봐요 애들이 너무 똑똑해요
@hjlim31564 жыл бұрын
어쩜 이집 냥이들은 캐릭터가 이렇게도 뚜렷할까요 태어날때부터 안봤으면 연기학원 다녔는줄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다 개성 넘치는데 특히 막내와소시미 꼬리와까칠이 아주 좋은 유닛입니다
@user-ot6tb7vg1b4 жыл бұрын
둘씩 짝지어서 너무 귀욥죠^^
@TheCJ1114 жыл бұрын
무니와점남이도요 얼굴 똑닮은 1기 2기 🥰🥰
@user-xy7dd1kq3u3 жыл бұрын
와 고양이 개콘이네 대단하다 ㅎㅎ
@ssamipark83563 жыл бұрын
의지의 까칠이!
@sjsjkim59664 жыл бұрын
문여니까 치즈들이 우르르르 ㅋㅋㅋ 진짜 치즈 수맥이 흐르는 집이네요 ㅋㅋㅋㅋ
@yayayayyayaya45234 жыл бұрын
1:49 고양이 채널이라 그렇겠지만...옆집 딸기 얘기가 없어서!ㅋㅋ 옆집에서 딸기를 저렇게 지붕 구멍?에 한두개씩 쪼르르 나둔거 너무 예쁘고 먼가 훈훈해요~~첨에는 일부러 데코 하신줄ㅋㅋ 가끔 목소리 등장 해주시는 옆집 아주머니신것 같은데..(고양이 보고싶은교? 분이신가..?) 매탈님만큼 정도 많은 동네이자 이웃인것 같아서 듣기 보기 좋네요~♡♡
@Metalnam4 жыл бұрын
담장 아래 재배하는 딸기인데 친환경 딸기라ㅎㅎ 조금 작지만 진짜 맛있어요~ 바로 옆 집이라 퇴근할 때 딱 걸려서~ 다 가져 가라는거 마음이 급하다 보니 눈에 젤 먼저 보인게 저 컵이라ㅎㅎ 맘 같아선 부엌에서 소쿠리 들고 가고 싶었는데ㅎㅎ
@user-gl8mw4pl6r4 жыл бұрын
ㅋㅋ고양이 보고싶은교?
@user-zk1sg2xi9p4 жыл бұрын
@@user-gl8mw4pl6r 그 고양이 보고싶습니교? ㅋㅋㅋㅋㅋ
@user-br2xc7wr4o4 жыл бұрын
ㅋㅋ 고양이보고싶은교?옆집할머니 생각나네요~엣날영상에 등장하신 할머니;; 잘있으시겠죠~
@user-tn4xh2wq5u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예쁜 담장 처음 봤어요. 마음까지 전해져서
@user-kg2qu3mc9x4 жыл бұрын
까칠이 이제 다 큰거 같아요. 뭐든 해 내고야마는 집녕도 좋고요. 녀석들 모두 응원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