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터뷰]10번째 도전 끝에 세계 최고…클래식 기타新 조대연 ‘촛불투혼’ | 뉴스A

[@petitzz-w3l]

덩치와 어울리지 않는 섬세함ㅎㅎㅎ연주 또한 그렇네요. 남성성과 여성성을 동시에 갖춘 듯한 연주가 매력적입니다. 가을에 듣는 클래식 기타 소리는 어느 계절보다 특별하네요. 앞으로 더욱 많은 곳에서 조대연님 연주 듣고 싶어요😊

[@정훈-w1k3j]

하나를 파서 최정상이 되었다면 얼마나 고되었을까? 축하드립니다.

[@이명순-y4n]

진행이 따듯하니 좋네오

[@디아클]

조대연님 연주회장에서 직접 뵀는데 진짜 멋진 기타리스트예요 최고예요~~ 또 뵙기를 고대합니다..

[@OkJakang-e3d]

축하합니다

[@JoJo-og5ru]

기타의 좋은점은 소리가 예쁘고, portable 하고, 연주를 하면서 노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고입니다. 항상 기타와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yong-heonahn8408]

Maestro! 👍

[@김도겸-m2h]

콩쿠루 10번 도전한다는거 정말 대단한거다 열정이라는건 바로저런것이지 축하 합니다 몇해전에 알리 아랑고 우승할때도 같이 나왔던 콩쿠르 그때도 좋은연주!

[@법학박사황경진]

조대연, 한국의 기타 거장, 서른이 채 되기 전에, 열 번의 도전 끝에, 타레가 국제기타콩쿨의 무대 위에서 최고의 영광을 안고. 클래식의 현은 그의 손끝에서 울려퍼지며, 국제 콩쿨의 최고봉에 오르니, 그의 연주는 별빛 같이 빛나리. 축하하노니, 이 끝없는 열정과 노력의 결실, 조대연의 우승, 그것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예술의 세계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순간, 그의 기타는 이제 영원한 음악의 언어로 우리 마음에 남으리라.

[@srx600jk]

31세에 정점을 찍으셨네요 부럽네요

[@jorgefuentes90]

Deion is the best!!!!

[@seje1405]

3:13 세고비아의 생몰년도가 잘못 표기됨 1852-1909는 타레가의 생몰년도임

[@올겐매니아-g7c]

촛불 자 만 들어가도 뭐가 되든지 토 나온다

[@민정호-t1w]

기분탓인지 알함브라는 그냥 박규리 연주가 원탑인거 같애..

[@IIIiiiiiiiIiiiiIIII47]

왠지 중국집 짜장면 먹고싶다.